그룹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 사진=류화영 SNS
그룹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 사진=류화영 SNS
그룹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신혼여행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류화영은 14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혼여행 힐링이다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류화영은 남편과 하와이에 도착해 골프에 나섰다. 남편은 운동으로 다져진 넓은 어깨와 두꺼운 팔뚝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반발을 착용한 채 장시간 라운딩을 즐긴 탓에 남편의 팔이 붉어지자 류화영은 "어떻하지 우리 오빠"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어떻하지'는 잘못된 표현이다. '어떻게 하지'를 줄여 표현하고 싶다면 '어떡하지'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르다.
사진=류화영 SNS
사진=류화영 SNS
앞서 류화영은 지난 13일 호화로운 신혼여행 시작을 알렸다. 그는 비지니스석에 탑승해 하와이로 이동했으며, 라면부터 스테이크,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호화로운 기내식을 인증했다.

또 프러포즈 당시에는 신랑으로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G사의 제품을 받았음을 인증했다. 해당 브랜드는 세계적인 보석 회사로, 최고급 명품 액세서리만 제작 및 보유하고 있다. 가격은 기본 1000만 원대를 호가한다.

한편 류화영은 티아라가 데뷔 2년 차가 됐을 즈음인 2010년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합류했다. 2년 만에 팀을 탈퇴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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