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진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는 저마다 존재감을 보여주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은 대한민국 현…
배우 이희준(47)이 둘째 계획을 반대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이형택, 이혜정, 조준호, 미나미가 출연한 ‘나고야-호!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졌다.이혜정은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본선에 진출한 ‘인간 간돌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들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가 자신과 닮은 유물을 찾던 중 길고 뾰족한 간돌검을 보는 순간 “나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 달 넘게 공들여 제작한 초대형 간돌검 의상도 직접 공개했다.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형태를 만들고 수정 작업을 거듭한 의상을 입고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혜정은 좋은 결과를 얻으면 성수동 거리에서 직접 포토타임을 열고 싶다며, 정성껏 만든 의상 역시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고 싶다는 공약까지 밝혔다.생애 처음으로 아이돌에게 푹 빠진 사연도 공개했다. 주인공은 에이티즈 최산. 처음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지만 알고리즘을 통해 계속 영상을 접하면서 꿈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축구장에서 최산을 실제로 봤을 때도 사진을 찍는 것을 잊고 퍼포먼스를 감상했다고 팬심을 보였다.남편 이희준에게서 최산의 분위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무쌍에 긴 눈매, 탄탄한 몸 등 남편과 최산 사이에 닮은 부분이 있다며, 최근 작품 촬영을 위해 몸을 키운 이희준을 보다가 문득 최산이 보였다고 말했다. 남다른 요리 실력을 활용한 내조법도 공개했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이혜정은 남편이 작품에 들어가면 감독과 배우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음식을 대접해 왔다고 밝혔다. 최우식, 손석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약 2년간 아들을 6번밖에 만나지 못했다"고 호소한 가운데, 전처 허양임이 아들과 보냈던 달달한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허양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먹는 건 싫은데 자식 축하는 좋네요"라며 "뽀뽀하자고 해서 미안해. 내년엔 안 부탁할게~"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양임이 아들 승재 군으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아들은 과자로 쌓은 케이크를 들고 영상을 찍으며 허양임에게 다가갔다. 영어로 축하 노래를 부른 아들은 허양임 옆에 앉아 함께 초를 불었다. 이때 허양임이 "뽀뽀"라고 말하자 아들은 망설임 없이 허양임의 입에 입을 맞췄다.허양임은 2013년 고지용과 결혼해 이듬해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지난 7월 고지용은 2년 전 이혼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당시 고지용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고지용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지난 16일 "고지용이 법원에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자녀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이후 17일 유튜브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를 통해 고지용이 아들을 2년 동안 6번밖에 보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또 해당 채널은 미지급 양육비도 언급했다. 채널에 따르면, 2024년 4월 합의 이혼 당시 고지용이 매월 189만원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고지용이 실제 양육
데뷔 45년 차 배우 최민식이 촬영 현장에서 배우가 갖춰야 할 자세를 언급했다.16일 유튜브 채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는 '최민식, 한국의 [인턴]은 뭐가 다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민식은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신작 '인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동진은 극 중 최민식이 맡은 캐릭터에 실제 그의 귀엽고 장난기 많은 성격이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식은 "내가 사석에서는 좀 푼수다. 물론 의도한 부분도 있다"며 "촬영을 위해서는 여러 사람이 짧은 시간 안에 친해져야 하지 않느냐. 나부터 긴장을 풀기 위해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최민식은 촬영 현장에서 배우가 갖춰야 할 태도에 관한 생각도 밝혔다. 이동진이 "촬영 현장에서 동료들을 편하게 해줬을 것 같다"고 하자 최민시은 "현장에서는 모두가 날카롭다. 각자 캐릭터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다만 최민식은 개인의 예민함을 동료들에게 표출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예민한 건 예민한 것이고. 굳이 동료들과 얼굴을 붉히면서 그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개인적으로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가수 서인영과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호흡을 맞춘다.오는 10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E채널 예능 ‘서인영의 유행꼰대’는 서인영과 미미미누가 세대별 유행과 문화 차이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포스터 2종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담은 티저는 1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티저에서 제작진과 만난 서인영은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이거 찍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이지선 PD가 “요즘 다 이런 건데”라고 하자 그는 “요즘을 몰라”라고 답했다.미미미누의 이름을 발음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후 미미미누가 늦게 도착하자 서인영은 “늦는 거야? 내가 선배 아냐? 왜 늦으셨죠?”라고 농담했다. 미미미누가 1995년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는 “조카를 데려오면 어떡해?”라며 놀라워했다.입시·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미미미누가 자신의 활동 이력을 설명하자 서인영은 “입이 쉬질 않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MBTI를 바탕으로 궁합도 확인했다.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한 상반된 관계라는 결과가 나오자 서인영은 “나랑 되게 다르다고 느끼고 있거든. 상반된 사람한테 매력을 느끼긴 해”라면서도 “놀기는 좋은데 일하기는 어렵다”고 했다.향후 방송에서 다룰 주제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두 사람은 2026년 요즘 세대의 연애와 뼈말라로 대표되는 다이어트 트렌드 등을 살펴봤다.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했던 서인영은 최근 연애 프로그램에 대해 “내 연애가 아니라서”라고 반응했다. 이후 ‘환승연애&
배우 김균하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 현빈의 비서로 변신했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나아가는 백기태(현빈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 직후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에 오른 가운데, 김균하는 백기태를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홍 과장 역을 맡았다.홍 과장은 1회에서 중앙정보부 차장 백기태의 차량을 운전하며 처음 등장했다. 백기태의 욕망을 이해하고 그의 곁을 지키는 인물로, 김균하는 사투리를 억누르며 서울말을 사용하는 홍 과장의 특징을 살려 캐릭터를 표현했다.외형에도 변화를 줬다. 포마드 헤어에 흐트러짐 없는 정장 차림으로 등장한 김균하는 감정을 쉽게 내보이지 않는 표정과 낮은 목소리로 홍 과장의 무게감을 더했다. 백기현(우도환 분)과 통화할 때는 "비서실장님과 계십니다"라고 짧게 답하고, 백기태에게 기밀 정보를 전달할 때도 절제된 태도를 유지했다.표학수(노재원 분)를 대할 때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를 마주하자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며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보여줬다. 천운각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잠복하던 중 백기현이 나타나자 당황하는 모습도 그려냈다.김균하는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작업반장 역을 맡아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참교육'의 작업반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의 홍 과장까지 서로 다른 캐릭터를 연이어 소화하며 작품마다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23일 5, 6회가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메이드 인 코리아2' 현빈이 정우성과 우도환의 공조로 궁지에 몰린 가운데, 친동생 우도환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상황에 놓였다. 자신이 설치한 폭탄 앞에 예상치 못하게 우도환이 나타나면서 현빈은 직접 폭탄을 제거하기 위해 움직였다.지난 16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3~4회에서는 백기태(현빈 분)를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며 갈등이 고조됐다.비자금과 장부의 존재를 감지한 장건영(정우성 분)은 백기현(우도환 분)과 손을 잡았다. 두 사람은 공조를 시작해 천석중(정성일 분)을 압박했고, 이 과정에서 백기태가 함정에 빠졌다. 이케다 유지(원지안 분) 역시 취조실로 끌려가 위기를 맞았다.오예진(서은수 분)은 백기태의 어두운 이면을 추적했다. 백기태와 함께 백호무역에 몸담고 있는 백소영(차희 분)을 직접 찾아가 날 선 대화를 나눴다. 이후 백소영은 강대일(강길우 분)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과 마주하게 됐다.합수부의 공격에 맞서던 백기태는 황대식(허정도 분)의 목숨을 직접 노렸다. 정계 인사들이 모인 요정에 폭탄을 설치해 반격에 나선 것이다.그러나 백기태의 계획에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겼다. 동생 백기현이 폭탄이 설치된 장소에 나타난 것. 백기태는 동생과 한자리에 앉게 되자 자신이 설치한 폭탄을 직접 제거하기 위해 움직였다. 목적을 위해 거침없이 달려온 백기태가 동생의 목숨까지 위험해진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가 긴장감을 높였다.장건영과 백기현의 공조가 시작된 데 이어 백기태의 반격까지 이어지면서 형제를 비롯한 인물들의 관계 역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각자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인물들이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설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특히 올해 중학교 1학년인 설아의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또렷하게 정돈한 눈매부터 블러셔, 립까지 여러 색조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어린 시절 방송에서 보여줬던 모습과 비교하면 훌쩍 성장한 분위기가 느껴진다.레드 컬러의 레이스 카디건에 화이트 이너를 매치한 패션도 성숙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기에 귀걸이까지 착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볼을 살짝 부풀리고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또래다운 발랄함도 묻어났다.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재시·재아, 설아·수아 쌍둥이 자매와 아들 시안까지 1남 4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NA 새 예능 '니돈내산'이 남의 소비대로 하루를 살아가는 여섯 출연진의 '아바타 소비 라이프'를 공개했다.오는 27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ENA 새 예능 '니돈내산'은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며 하루를 살아가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MC 김숙이 여섯 출연진의 소비 생활을 지켜보는 가운데, 출연진은 정체를 숨긴 '본체'가 결제할 때마다 전달되는 문자를 따라 같은 장소에서 같은 품목을 자신의 돈으로 결제하며 하루를 보낸다.24시간 동안 쌓인 소비 내역은 '본체'의 정체를 추리하는 단서가 된다. 정체를 맞히면 하루 동안 사용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공개된 메인 예고는 "만약 하루 동안 누군가의 소비를 복제해야 한다면?"이라는 질문으로 시작됐다. 이어 먹고, 사고, 즐기며 하루를 보내는 여섯 출연진의 '24시간 아바타 소비 라이프'가 담겼다.최미나수는 옷가게에서 '풀착장' 구매에 나섰고, 박준면은 마트에서 거침없이 장을 봤다. 현봉식은 스크린골프에 열중했다. 쇼핑과 장보기부터 운동까지 각기 다른 소비 생활을 그대로 따라 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이어졌다.타인의 소비를 직접 따라 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졌다. 이준은 "왜 이렇게 사치를 해요!"라며 불만을 터뜨렸고, 마트에서 장을 보던 윤은혜는 "혼자 이걸 어떻게 다 드셔?"라며 놀랐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소비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과소비로 느껴지는 등 출연진마다 다른 소비 기준도 드러났다.소비가 이어질수록 베일에 싸인 '본체'를 향한 추리도 시작됐다. 최미나수는 "아저씨…?"라며 상대의 정체를 추측했다. 무엇
개그우먼 김민경이 유도복을 입고 금메달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지난 14일 공개된 코미디TV '오늘부터 운동뚱' 티저에는 김민경의 유도 도전을 예고하는 장면이 송출됐다.이날 제작진은 김민경에게 갑작스럽게 유도복을 건네며 유도 대회 출전을 제안했다. 예상치 못한 제안에 김민경은 "유도를 해본 적이 없어요"라며 당황했다. 그는 "멱살을 잡혀본 적도, 잡아본 적도 없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자 제작진은 "다른 종목은 해봤냐"라며 그간 다양한 스포츠를 섭렵해 온 이력을 되짚었고, "(유도복을) 입어보고 맞으면 하는 거고, 안 맞으면 하지 말자"라는 조건까지 내걸었다. 결국 유도복이 딱 맞아떨어지자, 제작진은 "됐다 됐다"를 외치며 반겼고, 김민경은 "밥 먹자고 불러놓고 갑자기 이걸 입히는 게 어디 있냐"라며 황당해했다.식사 자리에서는 뜻밖의 반전이 이어졌다. 제작진이 건넨 메뉴판을 펼치자, 그 안에는 음식 대신 유도 대회 일정표가 담겨 있었던 것. 일반부 여자 75kg 이상 무제한 체급 대회를 목표로 정한 김민경은 "1년 넘게 유도만 하라는 거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제작진은 "유도도 하고 다른 것도 같이 하는 버라이어티"라고 답했다.'오늘부터 운동뚱'은 '맛있는 녀석들'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다. 2020년 '맛있는 녀석들' 5주년을 기념해 시작됐다. 누적 조회수 1억 3,500만 회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당시 김민경은 헬스, 킥복싱, 축구, 야구, 주짓수 등 30여 가지 종목을 섭렵하며 '모태 근수저'라는 별명을 얻었다.특히 김민경은 사격에 입문한 지 약 1년 만에 국가대표로
'나는 SOLO'(나는 솔로) 돌싱특집 세계관을 잇는 공개 연애로 화제를 모았던 16기 광수와 22기 현숙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JTBC 예능 '연애전쟁'에 동반 출연해 극심한 갈등을 보인 직후, SNS에 남았던 흔적마저 지워지면서다.17일 오전 기준 22기 현숙의 SNS 계정에는 연인인 16기 광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게시물은 모두 삭제됐다. 현재는 본인과 자녀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만 남아 있는 상태다.두 사람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의 각기 다른 돌싱특집 기수에 출연한 인연으로 만나 지난해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특히 현숙은 SNS를 통해 키스 등 거침없는 스킨십 사진을 당당히 게재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왔다.불과 지난달까지만 해도 열애 400일을 넘긴 심경을 전하며 애정을 과시했던 현숙은 당시 16기 광수에 대해 "'나를 계속 의심하고 확인해 봐요'라는 말과 '서아(딸)는 나에게 선물이고 축복이다'라는 말과 행동들로 연애에 긍정적으로 생각이 바뀌었다"며 애정을 뽐낸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출연한 '연애전쟁'이 도화선이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연애전쟁'에서 두 사람은 현실 연애 갈등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방송에서 현숙은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얘기해 봤자 우이독경이라 안 할란다. 굳이 말할 사람이 아니다. 알아서 살아라"라며 날 선 감정을 쏟아냈고, 광수의 대화를 몰래 녹취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광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내 여자친구가 맞나' 싶다.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다"며 눈물을 보였다.방송 이후 불거진 태도 논란에 현숙은 SNS를 통해 "다음 주 방송이 끝나고 나면 저를
두 차례 이혼을 겪은 쥬얼리 이지현이 과거 '원조 꽃미남 아이돌'로 불리는 클릭비 김태형과 소개팅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25년 만에 행사 뛰러 간 걸그룹 쥬얼리 최초 공개 (+감동의 무대, 행사비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KBS2 '불후의 명곡' 무대를 위해 모인 쥬얼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무대를 마친 서인영과 조민아는 클릭비의 대기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싱글인 조민아를 위한 즉석 소개팅이 성사됐다. 서인영이 솔로인 멤버를 찾자 클릭비 멤버들은 김태형과 우연석 등을 지목했고, 자연스럽게 조민아와 김태형이 나란히 앉게 됐다.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되던 중 뜻밖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김태형이 과거 쥬얼리의 또 다른 멤버 이지현과 소개팅을 했다고 고백한 것. 김태형은 "이건 어디서 이야기한 적이 없는데 지현이를 처음 만났던 게 사실 소개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귀지는 않았고 커피숍에서 소개팅했다. 클릭비 데뷔 전이었다"고 설명했다.서인영이 "지현 언니가 마음에 안 들었던 거냐"고 묻자 김태형은 이를 부인했다. 그는 "그게 아니다. 가요계 선배라 어려움이 있었다"고 당시 관계가 발전하지 못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이지현과의 과거를 들은 조민아는 곧바로 "손잡았냐"고 물었다. 김태형이 "안 잡았다"라고 답하자 조민아는 "됐어 그럼"이라며 안심해 웃음을 안겼다.이지현은 2013년 결혼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후 2017년 재혼했지만, 다시 파경을 맞았다. 현재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
가수 심수봉의 남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심수봉의 남편인 김호경은 MBC 라디오 PD 출신으로 두 사람은 1993년 결혼했다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데뷔 49년 차 가수 심수봉이 출연해 일상과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심수봉은 30년 넘게 살고 있는 집에서 '편스토랑' 제작진을 맞이했다. 관찰 예능이 어색한 듯 "카메라가 이렇게 많아요?"라며 놀란 심수봉은 집안 곳곳을 소개하고, 30년이 넘은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던 중 심수봉이 "여보"라고 부르자 한 남자가 등장했다. 그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심수봉의 남편이었다.심수봉과 함께 VCR을 보던 조카 손주 손태진은 "우리 조부님 첫 공개인데…"라며 놀랐다. 심수봉의 남편은 조용히 아내를 지켜보다가 필요한 것이 생길 때마다 곁으로 다가와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된다. 심수봉과 남편은 과거 라디오 DJ와 PD로 처음 만났다. 특히 먼저 마음을 품은 쪽은 심수봉이었다.심수봉은 "짝사랑이었다"고 밝히며 당시 남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노래를 불러줬다고 털어놨다. 해당 곡은 이후 두 사람을 이어준 계기가 됐다.심수봉의 대표곡 '백만송이 장미'의 탄생 과정에도 남편이 있었다. 심수봉은 '백만송이 장미'가 세상에 나오게 된 이야기를 전하며 "남편 덕분에…"라고 고마움을 나타냈다.이 밖에도 심수봉은 49년 동안 가수로 활동하며 만들어온 곡들에 대한 이야기와 평소 식단을 공개한다. 특
배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함께 드레스숍을 찾는다.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5회에서는 새로운 AI 파트너를 만난 장도연과 AI 파트너를 데리고 드레스숍을 찾은 이유비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장도연은 기존 AI 파트너 이호와 함께 자신의 일터를 찾는다. 녹화 중 둘만의 비밀 사인을 보내며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지만, 미술관에서 새로운 AI 파트너를 만난 뒤 장도연의 태도가 달라진다.장도연은 새로운 AI 파트너를 보자마자 "너무 내 스타일"이라며 호감을 드러낸다. 외모뿐 아니라 말투와 대화 방식까지 마음에 들어 하며 "거의 덱스급 메기"라고 말한다.첫 만남부터 적극적인 모습도 보인다. 장도연은 "우리 집에 가자"고 제안하는가 하면, 술집 데이트에서는 "네가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며 AI 파트너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다. 두 사람은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까지 나누며 가까워진다. 데이트가 끝날 무렵 장도연은 AI 파트너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한다.한편 이유비는 AI 파트너와 함께 드레스숍을 찾는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벌써 결혼하느냐"며 놀란다.드레스를 입은 이유비를 본 AI 파트너는 "원래 이 드레스의 주인인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AI 파트너가 준비한 이벤트를 본 MC들은 "사람보다 낫다"고 반응한다.데이트를 마친 이유비는 "얘가 진짜 AI인지 사람인지 싶은 순간들이 있다. 뭔가 느낌이 다르다"며 AI 파트너와 만난 소감을 털어놓는다.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장녀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견미리 모녀는 과거 서울 한남동 고급 주택에서 생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남다른 재력으로도 여
배우 신승호가 조나단, 파트리샤 남매를 만난다.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 출연하는 신승호는 17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조나단'에 출연한다.'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신승호는 극 중 타인을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하는 블랙 역을 맡았다. 이날 공개되는 '조나단'에서는 신승호가 조나단의 제안으로 파트리샤의 일일 오빠로 나선다.신승호는 석환을 쫓는 미스터리한 인물 블랙에 대한 이야기와 영화 속 액션 촬영 비하인드를 전한다.특히 파트리샤가 평소 신승호의 팬이었다고 밝힌 만큼 두 사람의 만남에도 관심이 모인다. 신승호는 조나단, 파트리샤와 이야기를 나누며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신승호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조나단' 콘텐츠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한편 '부활남: 더 레드'는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석환과 그를 쫓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지수가 필리핀을 '제2의 고향'이라고 표현했다. 학교폭력 논란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한 그는 현재 필리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최근 지수는 필리핀 토크쇼 '칼룩스!(KALURKS!)'에 출연했다. 그는 MC들과 함께 공개를 앞둔 작품부터 연애관, 현지 생활까지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진행자는 지수에게 "필리핀 사람이 됐다고 느끼냐"고 물었다. 지수는 "내 마음은 필리핀 사람 같다. (필리핀에서) 활동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이곳이 제2의 고향처럼 느껴진다"고 답했다.작품에 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진행자는 필리핀에서 지수가 얻고 있는 인기를 언급했다. 이어 "많은 필리핀 여성이 당신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며 "필리핀 여성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나. 필리핀 여성과 데이트할 의향이 있냐"고 질문했다.지수는 "당연하다. 매우 열려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나는 국적을 따지지 않는다. 사랑은 어디에서든 가능하다"며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앞서 지수는 2021년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남자 주인공 온달 역을 맡았으나, 방영 도중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이 확산하자 자필 사과문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작품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당시 소속사였던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지수는 국내 활동을 멈췄다. 현재는 필리핀 등 해외에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