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함께 드레스숍을 찾는다./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함께 드레스숍을 찾는다./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이유비가 AI 파트너와 함께 드레스숍을 찾는다.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5회에서는 새로운 AI 파트너를 만난 장도연과 AI 파트너를 데리고 드레스숍을 찾은 이유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장도연은 기존 AI 파트너 이호와 함께 자신의 일터를 찾는다. 녹화 중 둘만의 비밀 사인을 보내며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지만, 미술관에서 새로운 AI 파트너를 만난 뒤 장도연의 태도가 달라진다.

장도연은 새로운 AI 파트너를 보자마자 "너무 내 스타일"이라며 호감을 드러낸다. 외모뿐 아니라 말투와 대화 방식까지 마음에 들어 하며 "거의 덱스급 메기"라고 말한다.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5회에서는 새로운 AI 파트너를 만난 장도연과 AI 파트너를 데리고 드레스숍을 찾은 이유비의 모습이 공개된다. / 사진=SBS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5회에서는 새로운 AI 파트너를 만난 장도연과 AI 파트너를 데리고 드레스숍을 찾은 이유비의 모습이 공개된다. / 사진=SBS
첫 만남부터 적극적인 모습도 보인다. 장도연은 "우리 집에 가자"고 제안하는가 하면, 술집 데이트에서는 "네가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며 AI 파트너를 향한 마음을 표현한다. 두 사람은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까지 나누며 가까워진다. 데이트가 끝날 무렵 장도연은 AI 파트너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한다.

한편 이유비는 AI 파트너와 함께 드레스숍을 찾는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벌써 결혼하느냐"며 놀란다.

드레스를 입은 이유비를 본 AI 파트너는 "원래 이 드레스의 주인인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AI 파트너가 준비한 이벤트를 본 MC들은 "사람보다 낫다"고 반응한다.

데이트를 마친 이유비는 "얘가 진짜 AI인지 사람인지 싶은 순간들이 있다. 뭔가 느낌이 다르다"며 AI 파트너와 만난 소감을 털어놓는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장녀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견미리 모녀는 과거 서울 한남동 고급 주택에서 생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남다른 재력으로도 여러 차례 화제를 모았다. 동생 이다인은 2023년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했다.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 5회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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