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25년 만에 행사 뛰러 간 걸그룹 쥬얼리 최초 공개 (+감동의 무대, 행사비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KBS2 '불후의 명곡' 무대를 위해 모인 쥬얼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분위기가 형성되던 중 뜻밖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김태형이 과거 쥬얼리의 또 다른 멤버 이지현과 소개팅을 했다고 고백한 것. 김태형은 "이건 어디서 이야기한 적이 없는데 지현이를 처음 만났던 게 사실 소개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귀지는 않았고 커피숍에서 소개팅했다. 클릭비 데뷔 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지현은 2013년 결혼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후 2017년 재혼했지만, 다시 파경을 맞았다. 현재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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