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그룹 리센느가 99평 새 숙소를 공개한 가운데, 높아진 인기에도 '연예인병'을 경계하며 초심 지키기에 나섰다.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맘카페를 비롯 사회적 공분 속 아동 성폭행범을 직접 처단했다.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4회에서는 16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아동 성폭행범이 도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보나는 키즈카페에서 자녀, 학부모들과 평온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아동 성폭행범 출소 소식을 듣게 됐다.학부모들은 “세상에 어떻게 여덟 살짜리 애를. 안 그래도 맘 카페 난리 났는데 이 인간 출소하는 거냐. 평생 밖에 못 나오게 형량을 세게 때렸어야 했는데”라면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한 학부모는 유보나 바로 옆에 앉아서 “내 맘 같아서는 킹피셔님한테 전화하고 싶은데 전화번호를 몰라서 (전화를) 못 한다”라며 탄식했다.한편 아동 성폭행범이 출소하는 교도 앞에서는 자식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이 항의를 하러 나와 있었고, 이를 권태성(정준원 분)”이 취재했다.분노하는 학부모들을 보면서 비웃는 아동 성폭행 범을 본 권태성 또한 기가 막힌 표정을 지으면서 “자식 키우는 마음 다 똑같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그 과정에서 표규철은 김봉팔과 오현남을 따돌리고 아이가 탄 차량까지 빼앗아 도주했다. 영업 3팀은 바다로 향하는 차량에서 아이를 먼저 구해냈지만, 표규철은 인천항으로 빠져나가 배에 올라탔다.또한 기영도(무진성 분)는 유보나가 범죄자를 처리하는 방식과 이번 사건이 다른 이유를 짚었다. 그는 “고통 없이 한 방에 보내는 게 유보나의 방식이지만, 애들 건드리는 놈들은 예외였다. 그래서 다른 팀원이 맡았던 거고. 그건 너무 편한 죽음이라 생각해서인지, 다른 이유가 더 있는 건지”라고 말했다.배
‘데이앤나잇’ 개그맨 황기순이 해외 원정 도박 후 필리핀에서 은둔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8일 오후 방송된 MBN ‘데이앤나잇’에는 개그맨 김정렬과 황기순이 함께 출연했다.황기순은 자신이 도박에 빠져들게 된 원인에 대해 “흔히들 ‘그 정도까지 해서 패가망신시키냐’고 하는데 제 전철을 밟는 분들이 많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어느 순간 일해서 번 돈이 저기에 다 가니까 ‘본전’을 생각하게 된다”며 “그때부터는 급속도로 나빠진다”고 말했다.필리핀에서 2년간 불법 체류했던 시절을 돌아보면서는 “사람들이 무서워서 은둔 생활했다. 일이 터지고 나서 배고픈 게 제일 고통스럽더라”라고 고백했다.이어 “패스트푸드점 가서 남이 먹는 것만 봤다. 그러다가 남의 집에서 신세 지며 생활했다. 제일 두려운 게 한국 교민이었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당시 외부 활동조차 쉽지 않았던 생활에 대해서도 “1년 가까이 밖에 안 나갔다. 축구를 하면서 밖으로 나갔는데 수염을 기르고, 가명을 써서 사람들이 잘 몰랐다”고 밝혔다.또한 “한 유학생이 친척 중에 시사 프로그램 CP가 있었는데, 저를 봤다고 말해서 제작진들이 싹 퍼졌다”고 전했다.이후 방송을 통해 상황이 알려졌던 과정은 “방송 나간 후에 좋은 방향으로 보도가 됐다. 잘못하고 미운 놈이지만 안타까운 것처럼 나왔다. 사람이 희망도 없고, 가진 것도 없어서 대화할 사람이 없었다. 무엇보다 두려운 건 외로움이더라. 안 좋은 생각도 했었다”고 털어놓았다.황기순은 당시 알려진 빚의 규모에 대해서도 “보도된 것처럼 10억 원, 20억 원 이 정
'아는 형님'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안검하수 수술을 두 차례 받은 사실을 고백했따.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피의 게임X'에서 활약한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신영은 홍진호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며 달라진 눈매를 언급했다. 이수근 역시 "왼쪽 눈이 작아졌다"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이에 홍진호는 "눈이 어느 순간 짝짝이가 심해지면서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재작년에 받았는데 잘 안돼서 올해 한 번 더 받았다"며 재수술까지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홍진호의 달라진 모습에 대한 이야기는 체중으로 이어졌다. 자신을 '먹방러'라고 소개한 홍진호에게 이수근은 "살 많이 쪘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강호동이 "살이 찐 거냐, 부은 거냐"고 묻자 이수근은 "벌에 쏘인 것 같다"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홍진호는 팬들이 지어준 새로운 별명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별명으로 '돼진호'를 적은 뒤 "보다시피 살이 올랐다. 예전에 갸름하고 샤프한 모습을 그리워하는 팬분들이 '돼진호'라고 지어주셨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서장훈은 "옛날에도 되게 샤프한 느낌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홍진호는 "작년까지는 살이 좀 올랐을 때고 재작년까지는 좀 샤프했다"고 주장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이수근이 "제수씨가 요리를 잘하시나 보다"라고 말하자 홍진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맛있다"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함께 출연한 박지민은 홍진호가 평소 과자를 많이 먹는다고 폭로했다. 그는 "서바이벌을 하는데
'아는 형님' 방송인 허성범이 현재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피의 게임X'에서 활약한 홍진호, 박지민, 최연청, 허성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신영은 허성범에게 최근 연애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연프 섭외 안 들어왔냐"고 질문했다. 이수근은 "성범이가 잘 만나고 있겠지. 지옥에 왜 나가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잠시 머뭇거리던 허성범은 "'나는 솔로' 빼고 연애 프로그램 제안을 싹 다 받아봤다"고 밝혀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여러 연애 프로그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는 것.김영철은 "'환승연애'는 안 들어왔냐"고 물었고, 허성범은 더욱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환승연애'는 진짜 솔직하게 말하면 전에 만나던 친구랑 미팅까지 하러 갔다"고 털어놨다.실제 출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강호동이 이유를 궁금해하자 허성범은 "혹시 몰라서 미팅을 해봤는데 서로 이야기하고 하지 말자고 했다. 둘 다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전 여자친구와 함께 미팅 단계까지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것.이야기를 듣던 서장훈은 허성범에게 또 다른 연애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했다. 그는 "지금 혹시 누구 만나는 분 있으면 '연애전쟁'에 나와라. 혼구녕을 내주겠다"고 농담했다.그러자 허성범의 입에서 예상하지 못한 대답이 나왔다. 허성범은 "'연애전쟁'을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한데, 만나고 있는데 잘 안 싸운다"고 말했다. 자연스럽게 현재 만나고 있는 연인이 있다는 사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정렬이 30년 만에 형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알게 된 가족사를 공개했다.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김정렬과 황기순이 출연했다.이날 김주하는 김정렬에게 “형님이 군대에 가셔서 돌아가셨다고 들었다. 사실은 구타로 인해 돌아가셨던 사실을 군대에서 숨겼다고”라며 친형의 죽음에 대해 언급했다.김정렬은 고등학생 시절 군인이었던 형이 자신을 찾아왔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리며 “무슨 일이냐 했더니 ‘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더라. 다음 날 시험날이었는데, 형이 밤을 새운 뒤 그대로 부대로 돌아갔다”라고 회상했다.“그런데 시험 보러 다녀와 보니 군용차가 와있더라. 형이 아프셔서 입원했다며 고향 주소를 알려달라더라. 알고 보니 형이 군대에서 사망하신 거였다. 내가 시험 기간이라며 나에겐 알리지 않았던 것”이라고 전했다.당시 형의 죽음은 농약을 마신 자살로 처리됐다고. 하지만 형의 시신을 본 어머니는 “절대 농약 마시고 죽은 게 아니다”라며 받아들이지 못했다.결국 30년 만에 이후 군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조사 위원회를 통해 형이 자살한 것이 아니라 구타로 사망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형을 구타한 범인도 확인됐다. 김정렬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기도 했고 그분이 양심선언으로 가족 앞에서 사죄를 했다. 그래서 우리도 명예 회복이 된 사안이다”라고 말했다.자살로 처리된 형의 유골은 국립묘지가 아닌 군부대 근처에 묻혔다. 30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지만 재개발로 인해 결국 유골을 찾지 못했다.김정렬은 형을 억울하게 떠나보낸 어머니에 대해서도 “(아들을 잃은
가수 백지영이 장염 증상에도 식욕을 참지 못해 남편 정석원의 걱정을 샀다.8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MZ 디저트에 빠진 정석원과 장염 투혼 백지영의 역대급 먹방 전쟁 (정석원 최애 카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과 정석원은 육개장 칼국수를 먹기 위해 문배동의 유명 맛집을 찾았다. 정석원은 최자, 스윙스 등도 찾은 곳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여기 진짜 느낌 있다. 냄새 자체가 미쳤다"며 감탄했다.백지영은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고백했다. 그는 식사를 앞두고 "나 오늘 사실은 약간 장염이 있다"면서 "오늘 난 좀 살살 먹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석원 역시 백지영이 새벽에 일어나 구토와 설사를 했다며 걱정했다.그러나 육칼국수와 육개장을 마주한 백지영은 "이거 안 되겠다. 먹어야겠다"며 곧바로 태도를 바꿨다. 정석원이 "자기 설사했잖아. 많이 먹지 마"라고 만류했지만, 백지영은 면을 맛본 뒤 "면만 먹어도 맛있다"며 젓가락을 멈추지 못했다.아내의 폭풍 먹방을 지켜보던 정석원은 "여보, 나 걱정된다. 장염 걸렸는데 이러면 안 되잖아"라며 재차 말렸다. 하지만 백지영은 "이거는 예의가 아니야.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야"라며 맛있는 음식을 남길 수 없다는 논리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백지영의 식사는 육개장과 면에서 끝나지 않았다. 수육까지 맛본 그는 진한 국물에 감탄했고 급기야 밥까지 말아 먹으려고 했다. 정석원은 "이미 면은 다 먹었고 그만 먹어. 내려놔. 나 먹는 거 봐"라며 적극적으로 제지했다. 그러면서 "새벽에 토했어. 먹지 마"라고 강조
방송인 하하가 ‘무한도전’ 당시 개그에 대한 비판을 받았다고 밝히며 김태호 PD의 당시 생각도 전했다.8일 ‘하와수’ 채널에는 ‘무한도전 비하인드 다 털고 간 박명수X정준하X하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하하는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레전드 캐릭터였던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지오레이비’에 대해 “원래 대본에 없었던 캐릭터다”라며 “정해지지 않은 게 좀 잘 터진 게 많다”라고 말했다.하지만 당시 모든 캐릭터가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은 아니었다고.하하는 “예전에는 ‘최악이다. 재미없다’라고 욕 많이 먹었다. 왜냐하면 너무 기대를 많이 하시니까 그 기대에 우리가 부응을 못 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하하는 “근데 지금 레전드로 재조명 받고 있다”라면서 “상남자 특집도 BTS가 홍철이 흉내를 내고 지금 와서 이렇게 회자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때 당시에는 욕 진짜 많이 들었다”라며 “명수 형 댓글 보면서 내가 상처받은 적도 있다”라고 털어놨다.하하는 당시 자신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나는 형들이랑 하면서 항상 ‘나는 왜 이렇게 못하지’라는 위기감이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이후 정준하는 김태호 PD가 과거 인터뷰에서 하하의 역할을 남다르게 평가했던 일화를 전했다.정준하는 댓글을 보고 “김태호 PD가 인터뷰에서 ‘하하는 중원에서 미드필더 역할을 하면 큰 그림을 봐주는 역할을 했고 지금도 그렇다. 하하가 ‘무한도전’에서 갖는 위치는 굉장히 크다”라고 말했다.이어 감태호 PD는 “유재석 못
배우 안보현이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해 조현아를 위한 꽃다발 선물부터 수준급 노래 실력까지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전했다.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안보현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1989년생 조현아와 1998년생 안보현은 한 살 차이로, 편안한 호흡 속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안보현은 등장과 함께 187cm의 훤칠한 피지컬과 특유의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꽃을 좋아하는 조현아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한 그는 과거 조현아의 콘서트를 찾았던 일화를 전하며 팬심도 고백했다. 자연스러운 입담과 세심한 매너가 이어지자 시청자들은 "볼수록 진국인 배우", "잇몸 만개하면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영상 후반에는 안보현의 노래 실력이 공개됐다. 그는 조현아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범진의 '인사'를 불렀고,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즉흥적으로 성사된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듀엣에서는 조현아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팬 소통 플랫폼에 남긴 메시지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평소 팬들과 꾸준히 일상을 공유해 온 안보현의 다정한 멘트가 공개되자 조현아와 스태프들은 공감 어린 반응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마지막으로 안보현은 "'재벌X형사2' 기대해 주셔도 좋다"며 "어디 가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배우 안보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안보현은 정은채와의 화보를 비롯해 '요정재형', '런닝맨', '조현
배우 방은희가 미국으로 유학을 간 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지난 6일 방송된 MBN 밀착 다큐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방은희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방은희는 아들과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그는 “아들이 지금 미국에 있다” 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그는 “20만 원 돈으로 한 달을 사는 거다. 일반 고기를 못 사 먹고 스테이크 하고 옆에 남은 쪼가리, 버려지는 고기를 사다가 구워 먹고 그랬다는 거다“라고 얘기했다.방은희는 “그 얘기를 듣는데 막 눈물이 쏟아졌다. 너무 미안해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영화감독이 꿈인 아들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라고. 두 번의 결혼 모두 실패했다며 방은희는 “우리 아들 세 살 때 장난감 가게에서 아빠 사다 달라고 그 말이 굉장히 맺히더라”라고 떠올렸다.그는 ”우리 아들 아홉 살 때 아빠 되주지 않을 생각을 재혼을 했는데, 살아가면서 아빠는 못 되어 준 게 느껴졌다”며 ”아들이 허락해 줘서 그때 결심하고 갈라섰다(이혼했다)”고 전했다.결국 방은희는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서 ”아들이 참 잘 컸다. 어리석고 모자란 엄마에 비해서. 안 울려고 했는데”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방은희는 지난 2000년 결혼해 아들을 얻었으나 2003년 이혼했다. 이후 2010년 재혼했지만 지난 2019년 11월 파경을 맞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또다시 동료 연예인을 향한 폭로성 주장을 내놨다.고영욱은 지난 5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이상민은 원래 74년생 범띠였으나, 학교를 빨리 보내기 위해 73년생으로 호적을 올리려다 착오로 75년생으로 신고됐다"고 말했다.이어 "과거 이상민의 어머니가 생전 우리 어머니에게 직접 했던 이야기"라며 "74년생 영등포공고 동창도 있고 다른 동창들도 존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고영욱은 "룰라 데뷔 전부터 리더였던 이상민이 74년생인 신정환에게 형 소리를 듣기 위해 나이를 속이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진 것 아니겠느냐"고 추측했다.또 "신정환이 이 사실을 알고 흥분해 내게 전화번호를 부르라고 했고, 곧바로 이상민에게 전화해 욕설을 퍼부은 일이 있었다"며 이후 두 사람이 예능 '라디오스타'에 함께 출연했을 당시 신정환이 "형이라고 해주겠다"고 말하며 갈등이 정리됐다고 주장했다.고영욱은 최근 SNS를 통해 유재석, 신동엽, 서장훈, 탁재훈, 이찬원, 이지혜, 임시완, 공효진 등 여러 연예인을 잇달아 언급하며 이슈를 끌었다.고영욱은 2013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전자장치 부착 3년과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 명령을 받았다. 2015년 만기 출소했으며, 이후 연예 활동은 중단된 상태다. 2020년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지만, 플랫폼 정책에 따라 하루 만에 폐쇄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놀라운 토요일' 배우 려운이 반전 먹성을 공개하며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 배우 엄정화, 박성웅, 려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붐은 려운의 남다른 먹성을 언급했다. 그는 "'놀토'에 국수 5그릇을 먹는 대식가 영케이가 있다면 려운도 자신 있다고?"라며 질문을 던졌다. 려운의 날렵한 외모를 바라보던 한해는 "얼굴에 대식이 없다"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려운은 겉모습과 달리 평소 상당한 양을 먹는다고 밝혔다. 특히 작품을 위해 체중을 늘려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약한영웅2'에서 오토바이를 부수는 괴력 캐릭터라 한 달에 10kg 아주 쉽게 행복하게 찌웠다"고 말했다. 체중 증량을 위해 억지로 음식을 먹은 것이 아니라 평소 먹성을 발휘해 즐겁게 살을 찌웠다는 것.려운의 고백에 '놀토' 대표 대식가 영케이와 자연스럽게 먹방 대결 구도도 형성됐다. 붐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라면의 양을 묻자 영케이는 "6봉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려운은 망설임 없이 "저도 먹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영케이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새우를 무려 100마리까지 먹을 수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붐이 "배 한 척을 먹었다"며 놀라워하자 영케이는 곧바로 "칵테일 새우"라고 설명하며 수습했다.하지만 려운에게 칵테일 새우 100마리 역시 불가능한 양은 아니었다. 려운은 "칵테일 새우는 먹을 수 있다"고 응수하며 또 한 번 반전 먹성을 자랑했다. 여기에 실제 소고기 무한리필 식당에서 세운 기록까지 공개했다.려운은 &
배우 유혜정이 자궁 적출 수술을 받은 후 심경을 전했다.7일 ‘붕어빵이네 혜정규원’ 채널에는 ‘말하지 못한 비밀 최초고백 (근데 먹방을 곁들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유혜정은 “많은 분이 코에 대해서 걱정해 주시고 이상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코 상담을 받으러 갔다”고 말했다.딸 서규원은 “피 검사를 했는데 ‘지금 코가 중요한 게 아니다. 생명의 위협이 있다’고 하셨다”며 “빈혈 수치가 6 정도로 너무 낮게 나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응급실에 가야 한다’는 엄마 전화를 듣고 알바 중 병원으로 뛰어갔다”며 “CT 정밀검사를 해보니 자궁에서 계속 출혈이 있었고 결국 자궁 적출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수술을 앞두고 병원을 옮기는 과정에 대해서는 “엄마를 데리고 가고 싶은 병원이 있었다"며 “하루에 네다섯 번씩 전화했는데 마침 취소 예약 자리가 생겨서 들어가게 됐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더 큰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코로나19 확진으로 수술에 함께하지 못한 상황도 있었다. 유혜정은 “규원이가 같이 못 들어가니까 나 혼자 들어가게 됐다”고 했고, 서규원은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고 털어놨다.수술 후 유혜정은 “나는 오히려 규원이에게 ‘엄마는 너무 홀가분하다’고 이야기했다”며 “주변에서 같은 수술을 하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한테 내가 행복 전도사였다”고 했다.이어 “그때보다 훨씬 더 삶의 질이 높아졌다”며 “혹시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여성성을 잃는 게
배우 이성민이 10kg을 감량한 뒤 오히려 건강검진에서 정상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8일 ‘뜬뜬’ 웹예능 ‘풍향중’에서는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이 익산으로 떠난 가운데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식사를 하던 이성민을 본 지석진은 “이제 영화 끝났으니까 살 좀 찌울 거야?”라고 물었다.최근 작품을 위해 몸무게를 10kg 감량했던 이성민은 “살 빠지고 나서 오히려 혈액 검사 하니까 다 정상이고 좋았다”고 답했다.이성민의 급격한 체중 변화는 앞서 공식석상 등에서 포착된 야윈 모습과 맞물려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불러오기도 했다.하지만 실제로는 영화 촬영을 위해 감량한 것이었고, 이날 본인이 직접 건강검사 결과까지 전하며 우려를 잠재웠다.지석진 역시 자신의 체중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나도 의사 쌤이 78kg에서 더 이상 찌우지 말라고 충고하더라”며 “나도 여기서 5kg 정도 빼야 한다”고 말했다.유재석은 이성민의 식사를 지켜보며 “너무 많이 먹는 것도 그렇지만 식욕이 없으면 그것도 안 좋더라”고 건강을 걱정했다.앞서 이성민은 영화 ‘국제시장2’ 촬영을 위해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작품을 위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남궁민과 김대명이 마지막 승부수를 던진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지난 10회에서 최고 시청률 9%, 전국 시청률 7.2%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노만희(김대명 분)로부터 원래 살해 표적이 아내 고세윤(이설 분)이 아닌 자신이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이어 노만희와 김경애(이상희 분)를 조종한 배후가 병원 부원장 최치웅(우지현 분)으로 밝혀졌다. 최종회까지 2회만이 남은 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11회에서는 남궁민이 수배 중인 빌런 김대명과 단둘이서 대면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태주가 빌런 노만희와 마주 서 있다. 두 사람은 당장이라도 격하게 맞붙을듯한 팽팽한 살기를 드리운다. 강태주는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며 결연함을 내비치고, 노만희는 격렬한 눈빛으로 광기를 보인다. 강태주와 노만희는 최후의 결전에서 어떤 대화를 이어가게 될지, 강태주 살해 계략의 비밀이 밝혀질지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 측은 “강태주와 노만희가 만나 독대를 벌이는 이 장면은 최종회까지 단 2회만이 남은 11회에서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후폭풍을 일으키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