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 배우 엄정화, 박성웅, 려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려운의 남다른 먹성을 언급했다. 그는 "'놀토'에 국수 5그릇을 먹는 대식가 영케이가 있다면 려운도 자신 있다고?"라며 질문을 던졌다. 려운의 날렵한 외모를 바라보던 한해는 "얼굴에 대식이 없다"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려운의 고백에 '놀토' 대표 대식가 영케이와 자연스럽게 먹방 대결 구도도 형성됐다. 붐이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라면의 양을 묻자 영케이는 "6봉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려운은 망설임 없이 "저도 먹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케이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새우를 무려 100마리까지 먹을 수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붐이 "배 한 척을 먹었다"며 놀라워하자 영케이는 곧바로 "칵테일 새우"라고 설명하며 수습했다.
려운은 "소고기 무한리필 집에 가서 1.3kg을 먹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국수 5그릇, 라면 6봉, 새우 100마리 등 남다른 먹성으로 유명한 영케이마저 "진짜 저와 비슷하게 먹는다"며 려운을 대식가로 인정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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