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性)을 전면에 내세운 '내가 떨릴 수 있게'가 티저부터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성인용품 회사 대표와 종갓집 '유교걸'의 만남을 그린 가운데, 성적 관계에 보수적인 여성이 …
소녀시대 출신 배우 윤아가 브라운 가죽 재킷을 활용한 가을 스타일을 공개했다.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이니까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아이보리 후드 집업 위에 짙은 브라운 가죽 재킷을 걸치고 베이지색 쇼츠와 블랙 롱부츠를 매치한 채 복도에 서 있다. 후드를 머리까지 깊게 쓴 상태에서 양손으로 끈을 가볍게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으며 어깨에는 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멨다. 이어진 사진에서 윤아는 같은 차림으로 후드 끈을 양손에 길게 펼쳐 잡은 채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후드 사이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검은 머리카락이 얼굴선을 감싸고 있으며 가죽 재킷의 넉넉한 실루엣과 금색 스냅 버튼, 큼직한 포켓도 가까운 구도에서 눈에 띈다.또 다른 사진에서 윤아는 후드를 벗어 어깨에 내려놓고 한 손으로 가방끈을 잡은 채 창가 옆에 서 있다.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와 화이트 티셔츠가 드러나면서 앞선 사진과는 다른 스타일링이 보이며, 브라운 가죽 재킷과 같은 계열의 가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옆을 바라보는 윤아의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윤아는 밝은 컬러의 소파에 앉아 후드 집업의 목 부분을 코 아래까지 끌어올린 채 양손으로 옷깃을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 가죽 재킷의 넉넉한 소매가 팔을 감싸고 있으며 얼굴 양옆으로 내려온 머리카락과 살짝 드러난 눈매가 가까운 거리에서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가을 공주 윤아",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우님", &quo
배우 최현욱이 미래에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자신의 자녀를 꼽았다. 이날 현장에는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도 직접 찾아 최현욱을 응원했다.최현욱은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에 참석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현욱은 미래나 과거에서 시간 여행을 통해 누군가 찾아온다면 누구를 만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미래의 자식들이 와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는 미래의 자식들이 한강공원에 와서 함께 맛있는 걸 먹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했다.최현욱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도 현장을 찾았다. 최현욱은 "오늘 어머니와 가족분들이 와주셨다"며 "엄마가 어디 있는지 아는데 아는 척을 못 하겠다"고 말했다. 수많은 관객 사이에서도 어머니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최현욱의 말에 현장에서는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최현욱은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했다. 이후 SBS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청춘물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
배우 서강준이 약 6년 만에 로맨스 주연으로 돌아왔지만 '너 말고 다른 연애'는 3회 연속 2%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과 달리 서강준을 향해서는 '역대급 비주얼'이라는 반응이 나오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3회에서는 10년 차 장기 연애 중인 남궁호(서강준 분)가 이미도(안은진 분)와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직장 후배 박수아(조아람 분)와는 티격태격하며 또 다른 분위기를 형성했다.결별 후 이미도를 다시 붙잡은 남궁호는 결혼까지 생각하며 관계에 변화를 주려 노력했다. 익숙해진 연애에 설렘을 되찾기 위해 옷을 차려입고 데이트에 나서는가 하면, 다툼을 피하려 말투까지 신경 썼다.몸 상태가 좋지 않아 딸꾹질을 멈추지 못하는 이미도를 세심하게 살피기도 했다. 서강준은 따뜻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말투로 10년을 함께한 연인 사이의 익숙함과 애정을 표현했다.직장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같은 팀에 합류한 박수아와 사사건건 부딪치면서도 조금씩 가까워졌다. 사내 비리를 조사하는 박수아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면서 뒤로는 증거가 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을 직접 살폈다. 무심하게 대하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상대를 챙겼다. 특히 박수아를 "덕순아"라고 부르며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과거 인연에도 궁금증을 더했다.이미도 앞에서는 다정한 장기 연애 남자친구, 박수아와 있을 때는 능글맞은 직장 선배로 변화를 준 서강준은 상대에 따라 남궁호의 온도를 달리하고 있다. 데뷔 초부터 대표적인 '얼굴 천재'로 꼽혀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비주얼이
배우 김지원이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SBS 장르물의 새로운 주자로 나선다. 다음 달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가진 닥터X 계수정이 구서대학교병원의 부조리에 맞서는 메디컬 누아르다.SBS는 그동안 악을 응징하는 장르물을 꾸준히 선보였다. 이제훈이 주연을 맡은 '모범택시' 시리즈는 사적 복수 대행을 소재로 흥행했고, 김남길은 '열혈사제' 시리즈에서 악에 맞서는 신부 김해일을 연기했다. 최근에는 소지섭 주연의 복수 액션극 '김부장'이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김지원이 그 흐름을 이어받는다. '닥터X'는 SBS가 기존 장르물에서 보여준 응징 서사를 병원으로 옮긴 첫 메디컬 장르다. 김지원은 수술 실력 하나로 권력과 이익을 좇는 병원 내 '하얀 마피아'와 맞서는 계수정 역을 맡았다.계수정은 오직 수술에 집착하는 천재 외과의사다. 타협하지 않는 성격과 뛰어난 실력을 앞세워 구서대학교병원 내부의 부조리를 파헤친다. 김지원과 함께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이 출연하며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의 이정림 감독이 연출한다.18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의사 가운을 입은 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흰 가운 곳곳에 피가 묻어 있는 가운데 김지원은 정면을 바라보며 계수정의 냉정한 분위기를 표현했다.제작진은 "이번 '닥터 버전'의 메인 포스터는 수술실이라는 공간을 단숨에 압도하는 '다크히어로 천재의사' 계수정의 존재감을 담았다"며 "압도적인 수술 실력 하나로 구서대 '하얀 마피아&
배우 최현욱이 배우로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ATA 무대 위에서 펼쳐 보였다.최현욱은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에 참석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시간을 가졌다.이날 그는 '내 사랑 내 곁에'를 시작으로 이문세의 '옛사랑', 봄여름가을겨울의 'Bravo, My Life!'까지 총 세 곡을 직접 불렀다.특히 최현욱은 "차에서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토크만 하면 너무 덥고 지루하실까 봐 준비했다"며 노래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무대를 앞두고는 "부끄러워서 맥주 한잔하고 오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노래에 이어 춤까지 선보였다. 최현욱은 이날 함께 ATA 페스티벌에 출연한 에이티즈의 'BAD'에 맞춰 가슴을 튕기는 포인트 안무를 소화했다. 세 곡의 라이브에 즉흥 댄스까지 이어지면서 관객들에게는 최현욱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최현욱은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했다. 이후 SBS '모범택시', '라켓소년단',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청춘물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에
배우 서강준이 다양한 차림으로 촬영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서강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도 너다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야외에 놓인 나무 의자에 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과 그레이가 섞인 듯한 수트에 블랙 상의와 화이트 이너를 겹쳐 입었으며 단정하게 내려온 짙은 머리와 반듯한 옆선이 차분한 표정과 어우러진다. 이어진 사진에서 서강준은 연한 민트색 긴소매 상의를 입고 실내에 서서 한 손에 투명한 물병을 들고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앞쪽에는 촬영 장비와 초록색 식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팔을 허리에 둔 자연스러운 자세와 눈가까지 내려온 머리카락이 편안한 차림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또 다른 사진에서 서강준은 회색 상의 위에 흰 가운을 걸치고 목에 신분증을 건 채 테이블을 내려다보고 있다. 몸을 앞으로 깊게 숙인 서강준은 한 손을 테이블에 짚고 아래쪽에 시선을 둔 모습으로 사진에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서강준은 회색과 블랙이 반복되는 아가일 패턴의 카디건을 입고 유리 벽에 기대 서 있다.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채 고개를 살짝 기울여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이마를 덮은 검은 머리와 담담한 표정이 가까운 거리에서 포착됐다.이를 본 팬들은 "참잘생겼다", "늘 응원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저기요 흰가운 잘어울려요",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잘해보자"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3년생으로 33세인 서강준은 KBS 2TV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안은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연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
가수 최예나가 밝은 에너지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축제 현장을 달궜다. 최근 한 행사에서 전신 슈트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최예나는 이번에도 파격적인 무대 의상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최예나는 가슴 라인에 시스루 절개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코르셋 스타일의 민소매 톱에 반짝이는 실버 펄 코팅 팬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잘록한 허리선과 골반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과감한 룩에 체인 네크리스를 더해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록 시크 무드를 완성했다.무대 초반 '캐치캐치'와 '네모네모'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최예나는 '364'와 'Lxxk 2 U(럭 투 유)'를 선보였다. 앞선 통통 튀는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공연에 변화를 줬다. 팬들도 살뜰히 챙겼다. 최예나는 "팬덤명이 지구미다. 공연에 찾아와주신 지구미 분들이 계시냐"며 객석 곳곳에 자리한 팬들을 찾았다.관객들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최예나는 관객들에게 몇 시까지 머물 예정인지, 전날에도 축제를 찾았는지 물으며 호흡했다. 이어 "너무 더우실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시원하게 해드릴까요?"라고 말한 뒤 관객들에게 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로 선보이기도 했다.마지막 곡은 '스마일리'였다. 최예나는 노래를 시작하기 전 관객들에게 후렴구를 함께 불러달라고 요청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록 버전으로 편곡된 '스마일리'는 한층 파워풀한 사운드를 더했고 최예나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
가수 최예나가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는 최예나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예나는 최근 '캐치 캐치' 포인트 안무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예정된 스케줄만 약 20개에 달한다고 전해졌다.무대 밖에서는 친근한 일상을 보여줬다. 애니메이션 피규어와 인형으로 가득한 집에서 어머니와 티격태격하던 최예나는 어머니가 돌아간 뒤 절친한 김민주를 집으로 불렀다.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두 사람은 그룹 활동 종료 후에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가까운 곳에 거주해 일주일에 두세 번씩 만난다고. 이날 최예나와 김민주는 불량식품을 먹으며 과자 이름 맞히기와 각종 게임을 즐겼다.업무에 임할 때는 진지한 모습으로 변했다. 회사 회의에 직접 준비한 PPT를 가져온 최예나는 이전 활동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부분과 아쉬웠던 결과를 '오답 노트'처럼 분석했다.화제를 모은 무대와 스타일링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와 워터밤에서 선보인 전신 슈트 등도 최예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함께 활동했던 권은비는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로 나서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서울 성동구 소재 단독주택을 24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최예나 역시 솔로 가수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최근 첫 앙코르 콘서트로 체육관 공연장에 입성한 그는 '캐치 캐치', '네모네모'를 비롯해 블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 촬영 현장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모습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드러냈다.유승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히 많이 출연한 유성원 광기 영업종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헝클어진 검은 머리에 데님 재킷을 입고 검은색 고양이 모양의 케이크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있다. 콧등과 볼에는 붉은 상처 자국이 남아 있고 입가에도 붉은 흔적이 보이는 가운데, 카메라를 향해 입꼬리를 올린 표정이 눈길을 끈다. 데님 재킷 곳곳에도 짙은 얼룩이 묻어 있어 얼굴의 분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유승호는 같은 데님 재킷 차림으로 나무 테이블에 팔을 올리고 두 손을 맞잡은 채 맞은편을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가 눈가까지 내려온 가운데 볼의 붉은 상처가 선명하게 드러나며 몸을 앞으로 기울인 자세와 굳게 다문 입술이 첫 번째 사진과는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또 다른 사진에서 유승호는 어두운 야외에서 블랙 상의를 입고 한 손에 주황색 컵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플래시를 받은 얼굴과 검은 옷이 짙은 배경 속에서 또렷하게 드러나며 흐트러진 앞머리와 담담한 표정이 사진에 그대로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유승호는 화이트 셔츠 위에 회갈색 앞치마를 착용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앞치마에는 어깨끈과 금속 고리, 앞주머니가 달려 있으며 길게 내려온 검은 앞머리 아래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얼굴이 가까이 담겼다. 뒤편에는 나무 선반과 여러 물건이 놓인 실내 공간이 함께 포착됐다.이를 본 팬들은 "그냥 한마디로 연기 최고였음", "연기 소름 돋았어요", "수고했
배우 박보영이 서로 다른 스타일의 사진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했다.박보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블랙 커튼을 배경으로 브라운 계열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한 손을 입가에 가져간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긴 스타일에 물방울 모양의 귀걸이와 화려한 반지를 착용했으며 팔을 교차한 자세에서 손끝의 주얼리까지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은다.이어진 사진에서 박보영은 같은 드레스 차림으로 테이블 앞에 앉아 줄기가 달린 붉은 토마토를 손끝으로 들어 올려 바라보고 있다. 귀걸이에 이어 목걸이와 커다란 반지까지 반짝이는 주얼리가 더해졌고 한쪽 팔을 앞으로 뻗은 자세와 토마토를 향한 시선이 화면에 함께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영은 창가에 서서 그레이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손가락을 턱 가까이에 모은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가슴 윗부분에는 밝은 컬러의 배색이 더해져 있으며 손목에는 여러 색상의 장식이 들어간 팔찌를 착용했다. 앞선 사진과 마찬가지로 머리를 매끈하게 넘긴 모습에 은은한 미소가 더해졌다.마지막 사진에서 박보영은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준 채 브라운 가죽 소파에 기대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밝은 컬러의 튜브톱 의상과 가느다란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눈가를 따라 길게 뻗은 아이라인과 짧게 내려온 앞머리가 앞선 사진들과 확연히 다른 비주얼을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박보영존예", "귀엽다", "미친골져스해미쳤어", "숏컷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 버림&q
배우 현봉식이 활동 중 번아웃을 겪으며 수면장애와 탈모까지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3회에서 현봉식은 배우 생활 6~7년 차에 겪었던 번아웃에 관해 이야기했다. 올해로 데뷔 13년 차인 현봉식은 영화 '비상선언' 촬영을 마친 무렵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무기력함에 빠졌다고 회상했다.배우로서 해야 할 일조차 제대로 해내기 어려웠다. 촬영이 다가오는데도 대사를 외우지 못한 채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일이 생겼다고 밝혔다. 현봉식은 "주변에 힘들다고 얘기해도 공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유일하게 소속사 대표만이 알아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건강에도 이상이 나타났다. 제대로 잠들지 못하는 수면장애를 겪었고 탈모 증상까지 찾아왔다. 현봉식은 당시 의사에게 "몸 상태가 산송장이다"라는 경고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친구 부부의 도움을 받아 탈모 치료를 시작했다. 형제처럼 지내온 고향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번아웃에서도 점차 벗어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배우의 길을 선택하기까지 가족의 반대도 있었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하나뿐인 아들이 배우가 되겠다며 서울로 향하자 어머니가 호적에서 파겠다며 반대했다고 회상했다.현봉식은 "내내 걱정하던 어머니가 '빨리 망하고 내려오라'며 냉수를 떠놓고 빌었다더라"고 말했다. 이후 하나둘 작품에 출연하기 시작한 아들이 부산으로 내려가 캐스팅 소식을 전하자 어머니의 반응도 달라졌다. 현봉식에 따르면 어머니는 "그래서 얼마 받노?"라고 물었다.보조출연과 단역, 조연을 거친 현봉식은 데뷔 12년 만에 첫 영화 주연도 맡
가수 최예나가 '뼈말라' 몸매가 믿기지 않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에이티즈가 무대에 오른다.앞서 무대에 오른 드래곤포니의 바통을 이어받은 최예나는 대표곡 '캐치캐치'로 열기를 이어갔다. 이어 '네모네모', '굿모닝', '364', 'Lxxk 2 U(럭 투 유)' 등 총 여섯 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캐치캐치'와 '네모네모'에서는 관객들의 반응이 특히 뜨거웠다. 관객들은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고 가사를 함께 부르며 무대를 즐겼다. 최예나는 "ATA 페스티벌은 처음이다. 오늘 날씨가 생각보다 더운데도 관객 분들이 뒤에서 뛰며 즐기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캐치캐치'의 후렴구를 무반주로 부르자 관객들도 목소리를 보태며 화답했다.최예나는 스탠딩 구역뿐 아니라 뒤편 피크닉 존의 관객들까지 두루 챙겼다. 이어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굿모닝'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앞선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최예나는 '굿모닝'에 대해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사의 노래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는 의미를 담은 가사로 이 노래도 많이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음악 공연을 넘어 K푸드, K뷰티, K패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거울 앞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금😯"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뷔는 커다란 화이트 레터링이 들어간 블랙 버킷햇을 깊게 눌러쓴 채 헤드폰을 착용하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블랙 집업 후드까지 같은 계열로 맞춘 모습으로 모자 아래로 한쪽 눈이 살짝 가려진 가운데 스마트폰을 얼굴 앞에 들고 정면에 가까운 각도로 셀카를 남겼다. 짧게 내려온 앞머리와 귀에 착용한 작은 액세서리도 함께 눈에 띈다.이어진 사진에서 뷔는 같은 차림으로 고개를 한쪽으로 크게 기울인 채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버킷햇의 넓은 챙 아래로 눈매와 얼굴선이 드러나며,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과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쥔 모습이 가까운 구도로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뷔는 기울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얼굴을 조금 더 카메라 쪽으로 향하고 있다. 버킷햇과 헤드폰, 블랙 후드가 얼굴 주변을 감싸는 가운데 눈을 크게 뜨고 입술을 가볍게 내민 표정이 담겼으며 손가락 사이로 스마트폰을 잡고 있는 모습까지 선명하게 포착됐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가 장인상을 당했다. 장인의 별세 소식을 직접 전하는 과정에서 아내의 임신 사실도 처음 알렸다.영제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저희 장인어른께서 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아버님께서는 약 2년 동안 암과 싸워오셨다"며 "저와 아내는 그 시간 동안 아버님께 결혼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고,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아이도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결국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장인을 떠나보낸 심경을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영제이는 생전 장인이 자신에게 큰 힘이 돼줬다고 회상했다. 그는 "제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저를 품어주셨고, 언제나 용기를 주셨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저를 믿어주셨고, 힘들 때마다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셨던 분"이라고 애도했다.당분간 활동도 중단한다. 영제이는 "지금은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보다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고 가족들과 함께 아버님을 잘 배웅해드리고 싶다"며 "당분간은 연락이 어려울 것 같다"고 알렸다.예정된 일정과 관련해서는 양해를 구했다. 그는 "그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주시고, 국내외에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가족들과 충분히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잘 추스른 뒤 이른 시일 내로 다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