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프로필 172cm라고 알려진 최미나수가 '라이징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신체 프로필 172cm라고 알려진 최미나수가 '라이징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신체 프로필 172cm라고 알려진 최미나수가 '라이징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검은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는 탄탄한 어깨 라인과 늘씬한 실루엣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미나수는 지난 20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에서 라이징스타상을 받았다. '글로벌OTT어워즈'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과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라이징스타상은 한 해 동안 자신만의 색깔과 영향력으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최미나수는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준 존재감과 성장 가능성,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후 최미나수는 "가장 먼저 가족과 부모님, 그리고 팬분들이 생각난다. 또한 저희 회사 식구들, 먼 길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특히 '솔로지옥5' 관계자분들과 출연자분들, 그리고 제 모습을 재미있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앞으로도 도전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체 프로필 172cm라고 알려진 최미나수가 '라이징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신체 프로필 172cm라고 알려진 최미나수가 '라이징스타상'의 주인공이 됐다./사진=방송 화면 캡처
최미나수는 2월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았다.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 자신만의 개성을 앞세워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에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 출연해 패션과 스타일링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미션마다 과감한 도전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존재감을 남기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예능과 패션, 콘텐츠 전반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온 최미나수의 성장 가능성과 영향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쌓아온 인지도와 도전 정신이 라이징스타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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