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미선이 뮤지컬 배우 김호영을 극찬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서는 박미선이 김호영과 호텔 망고빙수 투어를 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미선은 …
가수 혜은이가 전성기 시절 광고료를 공개했다.지난 17일 '임하룡쇼' 채널에는 '원조 국민 요정 등판 | EP79. 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혜은이는 전성기 시절 수입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음료 광고를 찍을 때 전속 모델료로 1억 원을 받았다"며 "그때는 그 돈이 얼마나 큰 금액인지도 몰랐다"고 말했다.당시가 1977년이었다는 설명이 이어지자 임하룡은 "지금으로 치면 아파트 10채를 살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라고 놀라워했다.하지만 혜은이는 화려했던 전성기 뒤에는 무거운 책임감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변에 책임져야 할 사람이 너무 많았다"며 "가족도 있었고 회사에서도 나만 바라보고 있었다"고 당시를 돌아봤다.한편 임하룡은 자신의 아내가 혜은이의 찐팬이라며 "얘기 들으면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살찐 여자 중에서 혜은이가 제일 예쁘다고 하더라. 지금도 좋아한다. 진짜 팬이다"라고 말했고, 혜은이는 "사모님 감사합니다"라며 활짝 웃으며 화답했다.또 혜은이는 팬에 대해 "우리 팬들을 보면 유치원 때, 초등학교 때 좋아하던 팬들이 지금까지도 같이 늙어가고 있다"라며 팬과의 오랜 인연을 언급해 뭉클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놀면 뭐하니' 국민 MC 유재석이 허경환 조카들을 위해 선뜻 지갑을 열며 훈훈한 미담을 만들었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쩐의 전쟁 in 구미' 2편이 공개된 가운데, 허경환의 여동생과 두 조카가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앞서 허경환은 구미에서 촬영하던 중 여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오빠가 주소 보낼 테니까 애들 데리고 와라. 용돈 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도 "이왕 이렇게 된 거 동생 분 오시라고 해라"며 흔쾌히 가족 초대를 허락했고, 멤버들 역시 허경환 가족과의 만남을 기대했다.잠시 뒤 식당에는 허경환의 여동생과 두 조카가 모습을 드러냈다. 허경환의 여동생은 이선민 부모님의 옆집에 살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고, 반가운 인사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주우재는 허경환 조카를 바라보며 "조카가 삼촌이랑 키가 비슷하네"라고 장난을 던졌고, 멤버들 역시 허경환을 놀리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귀여운 조카들의 등장에 촬영장은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었다.두 조카는 "허경환 삼촌 조카 김리나입니다", "김리아입니다"라고 또박또박 자신을 소개했고, 하하는 "구미의 카리나 아니냐"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멤버들은 "여동생이 정말 미인이시다", "허씨 집안이 다 잘생겼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유재석의 행동이었다. 유재석은 곧바로 겉옷에서 지갑을 꺼내 조카들에게 용돈을 건넸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는 멤버들을 향해 "너희들은 왜 가만히 있냐"고 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은지원(48)이 2009년생 후배 가수의 깜짝 고백에 놀랐다.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은지원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이날 오유진은 '살림남'을 챙겨 보는 이유를 묻자 "박서진 삼촌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다른 분 때문에 본다"며 은지원을 언급했다.오유진은 은지원에게는 "오빠"라고 부르는 이유에 대해 "딱 봐도 오빠상"이라고 설명했고, 박서진은 자신에게는 "삼촌"이라고 하는 것과 비교해 웃음을 안겼다.이어 "은지원 선배님을 너무 좋아한다. 오늘 방송 나오기 전부터 설레서 잠도 못 잤다"고 말하며 남다른 팬심을 고백했다.예상하지 못한 고백에 은지원은 오유진의 나이를 먼저 물었다. 오유진이 "2009년생이고 고등학교 2학년"이라고 답하자 은지원은 잠시 놀란 표정을 보였다.은지원은 "실례지만 어머니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고, 오유진은 어머니가 1984년생이라고 답했다.이에 은지원은 "우리 이요원 씨보다 어리시네요"라며 다시 한번 놀라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전지적 참견 시점' 유노윤호가 연습생 시절에 노숙까지 했다고 털어놨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노윤호는 14년째 거주 중인 집을 공개했다. 집에는 샹들리에와 노란 장판, 벽시계 등 정감 넘치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어릴 때 꿈꾸던 부잣집 인테리어 같다", "본가 느낌이 난다"며 감탄했고, 유노윤호는 "원래 혼자 살다가 최근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아침부터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고 닭주스를 챙겨 먹는 등 변함없는 자기관리도 공개됐다. 이어 서재로 향한 그는 저금통에 동전을 차곡차곡 넣었다. 이에 매니저는 "연습생 시절 힘들었던 때부터 이어진 습관"이라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유노윤호는 "동전을 꾸준히 모아서 가득 차면 의미 있는 곳에 쓰자는 게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습관이 시작된 이유를 털어놓으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그는 "지방에서 올라와 연습을 하다 보니 왔다 갔다 하는 비용 때문에 자금적으로 부족했다"며 "집이 없으니까 노숙도 했다. 서울역 근처에서도 자고 공원에서도 잤다. 초반에는 찜질방에서 버텼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생계를 위해 여러 아르바이트도 경험한 유노윤호는 "연습도 해야 해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당시 제설 작업이 시급이 가장 셌다. 3800원 정도 받았는데 그때는 많이 주는 편이었다"고 회상했다.이어 "고깃집에서 불판도 닦았다. 기름구멍을 많이 뚫고 다녔다"고 덧붙여 쉽지 않았던 무명 시절을
'속풀이쇼 동치미' 강성연의 남편 장민욱이 장모를 치료하다 특별한 인연이 됐다고 밝혔다.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배우 강성연의 남편이자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이 출연해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재혼 후 근황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MC 김용만은 장민욱을 소개하며 "아내가 배우 강성연 씨다. 강성연 씨가 남편을 향해 '내 아린 마음을 보듬어준 사람'이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장민욱은 강성연과 처음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첫 만남은 지금의 장모님 때문이었다"라고 밝혔다.이어 "장모님께서 두통이 굉장히 심하셨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에 이현이는 "그럼 환자 보호자로 오신 거냐"며 놀라워했고, 장민욱은 두 사람이 병원에서 인연을 맺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장민욱은 "아내도 그때 이혼의 아픔을 겪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고, 나도 그런 아픔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런 상황에서 부모님이 연로하신데 아프다고 하니까"라고 덧붙이며 서로 비슷한 시간을 지나고 있던 두 사람이 가까워졌음을 전했다.이를 들은 노사연은 "더 친절하게 잘해줬을 것 같다. 그 모습에 강성연 씨가 반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장민욱은 쑥스러운 미소와 함께 "맞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선은 "장민욱 선생님이 장모님도 치료해 주고 아내 마음도 치료해 준 사랑의 치유사"라고 표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장민욱은 현재 두 아이를 함께 키우며 지내는 근황도 전했다. 그는 "요즘 두 아이를 키우면서 굉장히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내 인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 수 있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구혜선이 영화 촬영을 위해 실제 담배를 피웠던 경험을 털어놨다.1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구혜선이 출연했다.이날 구혜선은 장편 영화 데뷔작 촬영 당시 담배 연기를 위해 겪었던 특별한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담배 피우는 연기를 했는데 나는 모르니까 그냥 연기를 뿜으면 되는 줄 알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하지만 화면 속 모습은 생각과 달랐다. 주변에서는 "저건 담배를 피우는 게 아니다. 진짜 담배를 피워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구혜선은 결국 직접 담배를 배우기로 했다.구혜선은 "담배 피우는 배우를 찾아야 했는데 내가 배우겠다고 했다"며 "고의로 계속 피웠다. 매일 한 갑씩 피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에 문세윤은 "그 정도면 좋아한 거 아니냐. 흡연자도 한 갑 피우기 힘들다"고 반응했고, 구혜선은 촬영을 위해 했던 노력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구혜선은 당시 담배를 배우는 과정도 남달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기였던 만큼 대면으로 배우기 어려워 화상 채팅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것.그는 "대학교 어린 동기들에게 담배를 배웠다"며 "화상 채팅에 5명 조원이 들어와서 다 같이 동시에 켜놓고 담배를 피웠다"고 말했다.이어 "흡연실에 혼자 가야 하는 미션이 있었다. 피우는 척이 아니라 진짜 피워야 하니까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다"고 털어놨다.결국 이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오해도 생겼다. 구혜선은 "대학생 전용 앱에 익명 글이 올라왔다. '구혜선 담배 피우는 거 봤다. 골초더라'라고 하더라"고 밝혔
모델 한혜진이 전 연인과의 카톡방을 지우는 이유를 고백했다.최근 한혜진 유튜브에는 '전 남친 카톡방을 왜 지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혜진은 풍자, 엄지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세 사람은 식사를 하며 연애와 과거 추억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전 남친 카톡방을 왜 지워?'라는 화제를 두고 서로 다른 연애 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풍자는 "어느 날 갑자기 옛 연인이나 옛 썸남과 했던 카톡 내용을 한 번 봐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한혜진과 엄지윤은 "그걸 어떻게 보냐"고 놀랐고, 헤어지면 카톡방을 바로 지운다고 털어놨다.풍자는 오히려 대화방을 그대로 남겨둔다고 밝혔다. 그는 "남겨두는 게 아니라 그만큼 무관심한 것"이라며 "시간이 지나 다시 봤는데 아무 감정도 남아 있지 않았다"고 담담하게 말했다.이어 "예전에 사랑에 빠졌던 어린 나를 제3자 입장에서 보는 느낌"이라며 "난 너무 웃기더라. 웃으면서 봤다"고 고백했다. 반면 한혜진은 "우리는 그걸 안 보고 싶어서 지우는 거다. 너무 괴롭고 슬프니까 삭제하는 것"이라며 과거의 흔적을 남겨두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풍자는 "그때 나를 내가 아니까 어떤 감정이었는지 다 안다. 그때 둘만 통했던 말도 안 되는 애드리브나 이모티콘을 보면 그냥 웃기다"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은 '내가 왜 이랬지' 하면서도 그냥 재미있게 봤다"고 덧붙였다.대화는 자연스럽게 사랑에 빠졌던 자신의 모습으로 이어졌다. 풍자는 "사랑에 빠진 내 모습도 1년마다 다 다르다.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하며 특정 상대에
국민 MC라고 불리는 유재석이 협동 미션 도중 결정적인 실수로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다음 주 출근 시간과 고가의 상품을 두고 멤버들의 치열한 선택이 펼쳐진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미션으로 획득한 코인을 사용해 다음 주 출근 시간을 바꾸는 '시간 자판기'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상품 자판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태블릿PC와 순금 등 고가의 상품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출근 시간보다 눈앞의 보상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현장은 의리와 욕망이 맞서는 심리전으로 이어진다. 결국 양세찬은 상품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배신을 감행해 고가의 경품까지 손에 넣는다. 그는 "오늘 녹화 진짜 좋아!"라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한다.의리를 택한 멤버들 사이에서도 의심은 커져만 간다. 시간 자판기를 이용한 멤버의 몸을 수색하는 것은 물론, 담당 카메라 감독의 주머니와 짐까지 확인하는 진풍경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멤버들은 코인 획득을 위한 협동 미션에 나선다. 휴게소에서 랜덤으로 뽑은 숫자의 순위를 예측해 해당 가격대의 먹거리를 구매하는 미션이 진행되지만, 좀처럼 호흡이 맞지 않으며 난항을 겪는다.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러 멤버들의 맹비난을 당한다. 지석진은 "저놈의 머리는 언제 돌아가!"라고 외치며 타박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물든다. 반면 김종국은 휴게소에서도 닭가슴살과 훈제란만 찾으며 변함없는 식단 관리로 눈길을 끈다.멤버들의 '출근 야호' 레이스는 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김재중이 입양의 날 행사에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18일 김재중 유튜브 채널에는 '휴가부터 스케줄까지 다 보여줄게 | 여행도 스케줄도 알차게 | 재중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재중은 부산 여행 중 달맞이 고개를 산책하며 탁 트인 풍경을 감상했다. 그는 청사포 일대를 바라보며 "예쁘죠? 벚꽃잎이 떨어진 것도 너무 예쁘고 그림 같지 않냐. 걸을 맛 난다. 이래서 온다. 제가 늘 오는 이유가 있다"고 감탄했다.이어 김재중은 "오늘은 뭔가 굉장히 감정이 북받쳐 올라온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아까 사람이 많은 곳에 있었을 때는 아무래도 조금 긴장되고 그런 기분이었는데, 지금 여기 오니까 뭔가 마음이 다 자유롭게 해방되는 느낌이 든다. 이래서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람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평온을 되찾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후 김재중은 부산에서 10년 넘게 알고 지낸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섰다. 그는 "부산에 오랫동안 알고 지낸 10년 넘은 친구들이 있다. 오랜만에 연락했는데 왜 이렇게 늦게 왔냐며 다 챙겨주겠다고 하더라. 너무 고맙다"고 애정을 표현했다.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김재중은 의미 있는 행사에 참석했다. 입양의 날 기념식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자신의 가족사를 대중에게 공개했던 순간을 떠올렸다.김재중은 "저한테는 이게 진짜 뜻깊은 행사인 것 같다. 제 가족사를 대중에게는 굉장히 늦게 공개했는데, 당당하게 이런 행사에 나올 수 있다는 게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무대에 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구혜선이 녹화 도중 직접 앞머리를 잘랐다.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구혜선이 출연했다.이날 구혜선은 악플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악플을 다 본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본다"며 "사회적 현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논리적으로 부정하는 글에도 허점은 있다. 발음에 관한 악플이 있으면 그걸 계기로 더 연습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주하는 "비난을 동력으로 쓰는구나"라며 감탄했다.또 구혜선은 "신인 때는 악플을 받으면 충격을 받을 수 있다. 한 20년 정도 받으면 새로울 게 없다. 계속 반복되는 악플이지 참신하지 않다"고 덧붙였다.악플 이야기가 끝난 뒤 예상치 못한 장면이 이어졌다. 화면에는 '사상 최초 녹화 중단'이라는 자막이 등장했고, 스태프들은 구혜선에게 가위와 거울을 건넸다.알고 보니 녹화 내내 앞머리가 눈을 찌르는 불편함을 참고 있었던 것. 결국 구혜선은 직접 앞머리를 잘랐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대박이다", "이게 되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강소라가 돈과 시간, 노력을 아끼지 않는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했다.17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여배우 관리 데이엔 뭐할까? 강소라가 꾸준히 받는 관리 루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그날이 왔다. 관리는 뭐다? 돈과 시간과 노력이다. 오늘은 돈과 시간을 많이 쓰러 왔다"고 말하며 관리 데이를 예고했다.가장 먼저 찾은 곳은 두피 관리숍이었다. 그는 "피부 관리도 하지만 두피와 피부는 한 세트다. 두피 경락이나 두피 탄력이 좋아야 피부까지 쫙 당겨 올라가고 트러블도 좋아진다"며 두피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관리 도중에는 "점점 나이가 한 해 두 해 들어갈수록 뚜껑 싸움 아니겠냐"며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어 "저희 아버지도 머리에 굉장히 민감하시더라. 관리를 한다고 탈모를 막을 수는 없지만 늦출 수는 있다"고 말했다.두피 관리를 마친 강소라는 곧바로 피부과를 찾았다. 그는 "요즘 아파트 단지 엄마들 사이에서 핫한 레이저가 있다고 해서 궁금한 건 해봐야 하지 않겠냐. 리프팅 효과가 좋다고 해서 받아보려고 왔다"고 밝혔다.상담 과정에서 강소라는 "심부볼부터 팔자, 턱선이 늘 고민"이라며 고민 부위를 털어놨다. 하지만 의료진은 "할 게 없다. 지금도 괜찮다"고 말했고, 강소라는 "아니다. 화면이 또 귀신같이 다 잡아낸다. 화면에서는 조금 더 갸름해졌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레이저 시술을 받은 뒤에는 즉각적인 변화를 체감했다. 그는 "여기가 딱 정리된 느낌이다. 턱선이 슬림해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내며 "웃을 때도 볼이
배우 이주승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 코코를 그리워하는 어머니의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이 어머니와 할머니를 만나 가족과 함께 이별의 슬픔을 견디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주승은 어머니의 집을 찾아 함께 음식을 준비했다. 집 안 곳곳에는 지난 2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코코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는 "코코가 떠난 뒤 어머니를 더 자주 찾아뵈려고 했는데,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몇 주 정도 코코와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코코 유골함을 들고 코코와 산책하듯이 코스를 걸으셨다고 하더라"며 반려견을 떠나보낸 어머니를 걱정했다.이를 듣던 구성환은 자기 반려견 꽃분이가 세상을 떠났을 당시 이주승의 어머니가 힘든 자신을 위해 밥을 해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꽃분이가 떠난 지 2주 만에 코코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주승은 어머니와 준비한 음식을 들고 친할머니의 집을 찾았다. 코코를 떠나보낸 데 이어 할아버지까지 잃은 가족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슬픔을 나눴다.이주승은 최근 '감독 서바이벌'에서 받은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억 원 기부 후원증서를 할머니에게 건넸다. 할머니는 트로피를 두 손에 쥔 채 "할아버지가 좋아하셨겠다"며 눈물을 보였다.이주승은 할아버지 사진 앞에 트로피와 후원증서를 놓고 한동안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그는 "할아버지께서 제가 단편 영화를 처음 연출할 때부터 '이 감독'이라고 불러주셨다"며 자신을 응원해준 할아버지를 떠올렸다.또 "최종 각본을 쓰던 도중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슬
'불후의 명곡' 가수 박서진이 5개월 만에 11kg 늘어난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성형에 1억을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박서진은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이날 MC 이찬원 "비주얼 전성기 가도를 달리고 있었는데 살짝 주춤해졌다고 들었다"라고 운을 떼자 박서진은 "5개월 만에 11kg이 쪘다"고 고백했다.이어 박서진은 "한창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탕후루도 먹고 야식도 먹다 보니까, 다이어트를 잠시 놓아 그렇게 됐다"고 털어놨다. 왕중왕전 우승에 누구보다 욕심을 내는 이유도 공개했다. 박서진은 "회사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 시술받을 시간과 회복 휴가를 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떤 시술을 받고 싶냐는 질문에는 "눈을 집어볼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이날 박서진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앞선 출연 당시 화려한 퍼포먼스로 왕중왕전 티켓을 따냈던 그는 이번에도 "지금껏 '불후의 명곡'에서 볼 수 없었던 무대를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에 영탁은 "장구 치는 박서진의 턱선이 요즘 화제인 에이티즈 최산을 보는 것 같았다"고 감탄을 보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놀라운 토요일' 정택운이 한때 절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1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가수 티파니 영, 정택운,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택운은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맡은 새로운 캐릭터를 소개했다. 그는 "109세포 역할을 맡았다. 드라마와 웹툰에는 없는 역할"이라고 설명했고, 함께 출연한 티파니 영은 "작가님이 직접 만든 새로운 캐릭터"라고 덧붙였다.이어 붐은 "한때 절친이 이 자리에 있다고?"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김동현은 "싸웠나?"라고 받아치며 불화설을 제기했고, 정택운이 한해를 지목하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선미는 "저도 피해자다"라고 밝혔고, 정택운은 "활동 시기가 겹쳐서 자주 만났다"며 한해와 가까워진 계기를 설명했다. 한해 역시 "팬텀 활동을 할 때 친했다"고 인정했다.정택운은 "한해 랩을 정말 좋아해서 제 노래 피처링도 부탁했다"며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음악 안 하나 싶더라. TV 예능에 많이 나오더라. 지금은 5년에 한 번 정도 문자하는 사이"라고 털어놨다.이에 한해는 "많이 본다고 꼭 친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붐은 "한해는 도대체 누구랑 친한 거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선미와 영케이의 훈훈한 선후배 인연도 공개됐다. 붐은 "영케이가 가수 활동을 하는 데 선미가 영향을 줬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고, 선미는 "제가 쓰던 베이스를 물려줬다"고 밝혔다.원더걸스 밴드 활동 당시 사용했던 악기였다는 설명에 영케이는 "당시 합주실을 함께 썼다. 선배님 베이스를 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