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불후의 명곡'
사진 = KBS2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가수 박서진이 5개월 만에 11kg 늘어난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성형에 1억을 투자했다고 밝힌 바 있다.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박서진은 한층 달라진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MC 이찬원 "비주얼 전성기 가도를 달리고 있었는데 살짝 주춤해졌다고 들었다"라고 운을 떼자 박서진은 "5개월 만에 11kg이 쪘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서진은 "한창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탕후루도 먹고 야식도 먹다 보니까, 다이어트를 잠시 놓아 그렇게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 = KBS2 '불후의 명곡'
사진 = KBS2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우승에 누구보다 욕심을 내는 이유도 공개했다. 박서진은 "회사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 시술받을 시간과 회복 휴가를 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떤 시술을 받고 싶냐는 질문에는 "눈을 집어볼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박서진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앞선 출연 당시 화려한 퍼포먼스로 왕중왕전 티켓을 따냈던 그는 이번에도 "지금껏 '불후의 명곡'에서 볼 수 없었던 무대를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영탁은 "장구 치는 박서진의 턱선이 요즘 화제인 에이티즈 최산을 보는 것 같았다"고 감탄을 보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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