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이 공개사과했다.6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안녕하세요, 신동엽입니다. 먼저 최근 '짠한형' 방송 중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
배우 안보현이 자신의 대표작 비하인드부터 신작 촬영 현장의 훈훈한 의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공개했다.조현아의 자체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유튜브 채널에서는 '안보현 얼굴 유죄임 스윗한 성격 유죄임 나한테 웃어주는 거 아무튼 다 유죄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오는 7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2'의 주연 배우 안보현이 출연해 조현아와 만남을 가졌다. 187cm의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등장한 안보현을 향해 조현아는 잘생긴 사람을 뚫어지게 보는 습관이 있다며 편집을 부탁해 시작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안보현은 7년 전 조현아의 콘서트를 직접 찾았던 경험을 밝히며 깊은 팬심을 표현했고, 음식을 직접 덜어주는 다정한 면모로 현장을 매료시켰다.이날 안보현은 사투리 연기와 관련한 에피소드로 대화의 물꼬를 텄다. 부산 출신임에도 전작에서 대본을 정확히 전달하려다 보니 어색한 말투가 돼 고향 친구들에게 지적을 받았다는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인생작을 묻는 질문에는 악역임에도 큰 사랑을 받게 해준 '이태원 클라쓰'를 꼽았다. 캐릭터를 위해 인간의 본성 속 악함을 떠올리고 비열한 표정을 연구했던 오디션 당시를 회상한 안보현은 해당 작품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도 없었을 것이라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반면 실제 성격은 스스로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라며 여동생이 있다면 결혼시키고 싶다는 말이 가장 기분 좋은 칭찬이었다고 덧붙였다.신작 '재벌X형사 2'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팀워크도 빛을 발했다. 안보현은 시즌2 제작 당시 이전 시즌의 스태프들과 꼭 다시
슈퍼주니어의 1983년생 동갑내기 멤버 이특과 김희철이 화보 촬영 현장에서 유쾌한 상황극과 특유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깊은 우정을 과시했다.슈퍼주니어 이특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트기트기 이특'에서는 '돌고 돌아 드디어 만난 이특 X 희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특과 김희철은 90년대 특유의 향수 어린 감성과 현대적인 트렌드를 접목한 자켓 및 화보 촬영에 임했다. 동시대의 문화를 몸소 경험했던 세대답게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컨셉을 완벽히 소화한 두 사람은 쉬는 시간마다 즉흥 상황극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0평 규모의 넓은 사무실에 이특 혼자 이사님으로 근무한다는 황당한 설정 속에 시작된 상황극에서 이특은 회사 운명이 걸린 주력 상품 쫀드기 판로 개척을 목놓아 외쳤고 김희철은 이에 맞장구를 치며 절묘한 호흡을 선보였다.대기 시간 동안에도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는 계속됐다. 동료 멤버 신동에게 선물받은 유튜브 카메라 사용법을 서로 묻고 가르쳐주며 채널 홍보를 돕는가 하면 서로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20년 세월이 느껴지는 단단한 신뢰를 드러냈다. 촬영 막바지에는 다른 멤버들까지 합류해 옛 추억을 회상하고 근황을 나누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데뷔 초 성격 차이로 다투기도 했으나 어느덧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는 동반자로 자리 잡은 이특과 김희철은 유닛 83즈 활동을 기점으로 더욱 완벽한 합을 증명했다. 유쾌한 에너지로 화보 현장을 채운 두 사람은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기며 촬영을 성황리에 끝맺었다.앞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김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솔직한 심경을 표출했다.김종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서는 '월*컵이후 만난 민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종국은 월드컵 종료 후 선수들이 방송에 출연하기 어려운 분위기였음을 언급하며 새벽 시간을 활용해 제주 SK FC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앞둔 김민재를 응원하러 내려왔다고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나타난 김종국은 구단 측 초청을 받아 방문했음에도 현지 보안요원들이 열성 팬으로 오해해 화장실 출입마저 제지당했던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3~4주가량 휴식을 취해 몸 상태가 괜찮다고 안부를 전한 김민재는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던 순간을 담담히 되짚었다. 종아리 상태가 나빴던 데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직접 교체를 요청하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해명한 김민재는 자신이 빠지고 공격수를 투입해달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대표팀 내 후배들과의 호흡에 관해서는 형들과 뛸 때가 마음이 더 편했고 자칫 기가 죽을까 봐 정신을 차리도록 강하게 말하기도 했다며, 막상 본선에서는 아무런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줘 대견했다고 극찬했다.한국 축구 발전과 향후 행보에 대한 대화도 가감 없이 이어졌다. 박지성이 뮌헨을 여러 차례 찾아와 K-축구 혁신위원회 관련 의견을 수렴해 갔다고 밝힌 김민재는 4년 뒤 월드컵 출전 여부를 두고 본인의 기량이 떨어지면 망설임 없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손흥민의 차기 월드컵
배우 한가인이 번아웃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리며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언급했다.6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45세 방부제 미녀 한가인이 뱀파이어 메이크업 받아본다면? (with.신성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한가인은 뱀파이어 메이크업을 받은 뒤 신성록과 만나 배우 생활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두 사람은 힘든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관심사를 찾았던 경험을 공유했다.신성록이 목소리 부상 이후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자,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시작 이유를 밝혔다.한가인은 “저도 약간 번아웃이 왔다. 오늘 이 상태에서 나가다가 삶을 마감해도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는데 유튜브를 시작하고 다양한 일을 하니 재미있어졌다”고 말했다.이어 신성록이 “보통 번아웃이 오면 쉬는데 일을 하나 더 만들었다고요?”라고 묻자 한가인은 “우리가 그게 문제다. 쉬면 쉬는 내 자신이 너무 힘들더라. 2~3일 지나면 죽을 거 같고 그랬다”고 답했다.한가인은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다시 일상의 즐거움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방송인 이경규가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레스 해소용 손장난 장난감을 직접 체험하며 현대인의 불안 심리와 문화적 현상을 특유의 시선으로 파헤쳤다.개그맨 이경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서는 '이경규가 20대 문화 체험해보고 진짜 열받아 패고싶다는 소리 나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이경규는 왁뿌볼과 슬라임 등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쓰이는 다채로운 손장난 장난감들을 전달받아 직접 촉감을 느끼고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이 장난감 구매에 무려 30만 원이라는 거금을 지출했다는 사실을 파악한 이경규는 개당 1만 5천 원에 달하는 일회성 장난감의 가격 대비 효율성에 분통을 터뜨렸다. 한 번 부수면 끝나는 장난감을 두고 "차라리 컵라면을 사 먹는 것이 낫다"고 일침을 가한 이경규는 "내 돈으로 샀다면 부수지 않았을 것"이라며 씁쓸함을 표했다.다양한 제품군 가운데 이경규가 가장 만족감을 드러낸 장난감은 왁스 뿌시기 볼인 왁뿌볼로, 파괴 시 전달되는 통쾌한 손맛을 최고로 꼽았다. 과거 세대가 호두를 돌리며 스트레스를 풀던 방식과 비교한 이경규는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억눌린 피로를 해소하는 일종의 정신적 피난처로 장난감을 소비한다고 짚었다.초반부의 거센 가격 비판과 달리 한 시간가량 체험에 몰입한 이경규는 복잡했던 잡념이 씻겨 내려가고 멍 때리기에 최적화된 효과를 몸소 경험했음을 인정했다. 이경규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스트레스를 달래주는 장난감의 심리적 환기 효과를 깊이 이해하며 독창적인 통찰이 담긴 체험을 성황리에 마
크리스티나와 줄리안, 일리야, 로빈이 각자의 신혼여행 경험담부터 유럽 여행지 비교, 최근 급증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 트렌드에 대해 다채로운 진솔 토크를 나눴다.유튜브 채널 '파도파도 스튜디오'에서는 ' '귀화 한국인' 일리야가 추천하는 한국인이 갈 만한 여행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로빈과 줄리안은 신혼여행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계절과 날씨를 꼽으며 각각 베트남 나트랑과 태국 코사모이로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로빈은 한국인과 러시아인이 가득했던 나트랑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전했으며 12월 결혼 후 따뜻한 휴양지를 찾은 줄리안은 태국 여행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일리야는 과거 러시아 여권 시절 일본 비자 발급의 어려움을 회상하며 한국 국적 취득 후 처음 방문했던 일본 여행의 감회를 밝혔다.유럽 여행지 추천 섹션에서 일리야와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로맨틱함과 역사적 깊이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일리야는 파리가 미술관과 박물관 등 문화생활 면에서는 훌륭하나, 식당 접근성이나 도시 자체의 아름다움, 친절한 관광객 응대 측면에서는 이탈리아가 훨씬 편안하고 우수하다고 평가했다.이어 진행된 한국 관광 열풍 토론에서 출연진은 20년 전과 비교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수와 방문 목적이 비약적으로 다변화됐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K-팝과 K-드라마를 통해 촉발된 관심이 이제는 한국 문화 전반을 경험하려는 능동적인 호기심으로 진화했다고 분석한 일리야와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대학 내 한국어 학과 신설 등 폭발적인 K-컬처 신드롬에 감탄하며 대화를 마쳤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SBS 연애 예능 '내 남은 연애'가 첫 방송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이 있는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지난 3일 방송된 1회에서는 8명의 출연자가 처음 만나 첫 번째 미션인 '투병 일지'를 공유했다. 여기에 '시간의 방'이라는 매칭 시스템이 공개되며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된 구성을 선보였다. 병마를 이겨낸 청춘들이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위로하는 과정도 프로그램의 중심축을 이뤘다.공개 이후 성과도 이어졌다.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10 9위에 이름을 올렸고, 해외에서는 일본 ABEMA, 대만 friDayVideo, 홍콩 Viu 등과 서비스 계약을 맺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특히 일본 OTT 플랫폼 ABEMA에서는 한국과 동시 공개됐다.잎사 방송 전부터 소재를 둘러싼 논란도 있었다. 투병 경험을 예능 소재로 활용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 것. 이에 이은솔 PD는 제작발표회에서 "받아들이고 있다"며 "투병 서사 자체를 중심에 두지 않았다. 연애의 감정이나 삶의 태도가 주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내 남은 연애'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1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시간의 방' 선택 결과와 함께 출연진의 첫 데이트가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양정아가 떠나보낸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6일 KBS2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측은 “정아를 웃게 하기 위해 언니들이 준비한 특별한 여름휴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달 어머니를 떠나보낸 양정아가 황신혜, 신계숙과 시간을 보내며 속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양정아는 지난해 12월 어머니가 허리 골절로 입원한 뒤 곁을 지키며 간병해왔다.앞서 방송에서 그는 “금방 집으로 돌아오실 줄 알았다. 이렇게 오래 계실 줄은 몰랐다”고 “단 5분이라도 엄마와 눈을 마주치고 엄마가 내 이름을 불러주고 같이 대화하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다.이날 양정아는 어머니와의 시간을 떠올리며 “살면서 엄마한테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안 해봤는데, 엄마가 같이 시간 보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담담하게 털어놨다.그의 이야기를 들은 신계숙은 “그게 어머니의 평생 마음이셨을 것”이라며 위로했고, 황신혜 역시 “어머니가 해맑은 모습을 더 좋아하실 것”이라며 양정아를 위해 특별한 휴가를 준비했다.세 사람은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식사를 하며 잠시나마 슬픔을 내려놓는 시간을 보냈다. 양정아는 언니들의 따뜻한 마음에 결국 눈물을 보이며 “행복하고 편안한 눈물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너무 좋다. 사랑해. 우리 앞으로 행복하자”라고 전하며 다시 미소를 되찾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트와이스 사나가 걸그룹 하츠투하츠(H2H)의 지우와의 달콤한 케미를 방출했다.사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사나의 냉터뷰'에서는 '너가 먼저 꼬셨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사나는 지우가 등장하자 "하투하의 뮤직비디오와 티저까지 챙겨볼 정도로 사심을 담아 꼭 만나고 싶었다"며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지우 역시 "출연 소식을 접하고 회사 센터장에게 개인 연락을 보낼 정도로 기뻤다"고 밝히며 반말 모드 속에서 훈훈한 미녀 케미를 자랑했다. 큰 키로 에스파 나이비스를 닮아 AI 캐릭터 같다는 말을 듣는 지우는 편의점 직원이 외모를 보고 트레이닝팀에 제보해 학교 앞에서 캐스팅된 독특한 데뷔 비화를 털어놓았다.7년이라는 긴 연습생 기간 동안 동기들의 입사와 퇴사를 지켜보며 느꼈던 고충을 전한 지우는 팀 하투하의 리더로서 멤버들의 높은 텐션을 조용히 쉬는 방식으로 대처하는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ENFP 성향의 사나와 ISTJ 성향의 지우는 반대되는 MBTI에 호감을 드러냈으며 해외 일정 중 대본을 달달 외우며 책임감 있게 임했던 일화를 공유했다. 사나는 지우를 위해 직접 만든 산딸기 솜사탕 파르페를 선물해 감동을 안겼다.지우의 냉장고에 수록된 오렌지 주스와 미니 핫도그, 그릭요거트 등 취향 저격 재료들이 공개된 가운데 두 사람은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양배추 오코노미야키인 일명 지코노미야키를 함께 완성해 맛봤다. 번호 교환과 함께 사석에서 맛집 투어를 가기로 약속하며 데이트 같은 시간을 보낸 지우와 사나는 시청자들에게 신곡 활동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하며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임채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김부장’ 악역 연기에 대한 댓글 반응을 봤다고 전했다.6일 ‘차장금 차예련’에는 ‘남편 주상욱이 3그릇 먹은 차장금표 초간단 보양식 레시피! (닭곰탕, 두부조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차예련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으로 활약한 주상욱의 이야기를 꺼냈다.차예련은 “김부장이 대박 나서 너무 좋다. 오늘 뉴스에 나간다고 하더라”라며 미소를 지었다.그러면서 “오빠(주상욱)가 욕을 많이 먹고 있긴 하다”라 “끝까지 빌런이면 되게 열받는데 많이 맞아서 되게 불쌍하다고 하더라. 댓글도 그런 반응이 많았다”고 말했다.특히 차예련은 시청자들의 댓글 반응까지 살펴봤다고 밝혔다. 그는 “댓글 엄청 봤다. 엄청 많이 달리더라”며 주상욱의 연기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주상욱은 ‘김부장’에서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아 실감 나는 악역 역할로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차예련은 드라마 촬영으로 고생한 남편을 위해 직접 보양식도 준비했다. 그는 “오빠가 좋아하는, 별거 아닌데 되게 맛있게 한 그릇 딱 먹고 갈 수 있는 닭곰탕”이라고 설명했다.주상욱은 차예련이 만든 두부조림하고 닭곰탕을 시식하면서 “너무 맛있다”라며 반찬도 두 번이나 리필하며 아내가 준비한 음식을 칭찬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나는 솔로' 32기 출연자 영철과 영자가 다정한 슈퍼데이트 현장을 통해 성향 차이를 극복하는 훈훈한 대화와 미래 구상을 나눴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2기_화제의 두 사람! 영철&영자 슈퍼데이트 풀버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철과 영자의 슈퍼데이트 풀버전 영상에서는 이동 중인 차 안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나누며 서로의 피로를 걱정해 주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 일정 동안 쌓였던 고충을 나누며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 두 사람은 차 안에 놓인 아기 신발을 발견한 뒤 미래에 태어날 아이와 가족에 대한 생각을 주고받았다. 영자는 아기 신발을 바라보며 감격스럽고 따뜻한 감정을 드러냈고 영철 역시 미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차 안을 감성적인 분위기로 물들였다.이날 대화의 중심이 된 주제는 두 사람의 성격 유형과 사고방식이었다. 활발하고 즉흥적인 ENFP 성향의 영자와 차분하고 계획적인 ISFJ 성향의 영철은 여행 스타일과 일상 속 차이점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완전한 즉흥파라고 밝힌 영자에 대해 영철은 유연한 대처 능력을 설명하는 한편, 머리를 감을 때 몽환적인 상상을 한다는 영자의 말에 공상보다는 눈앞의 당면 과제와 현실에 집중하는 담백한 태도를 고백해 차이점을 입증했다.비현실적인 상상으로 에너지를 쓰기보다 현실에 집중하는 영철의 실용적인 사고와 영자의 솔직하고 활기찬 표현력이 어우러진 데이트는 상호 존중 속에 진행됐다. 서로의 성향 차이를 따뜻한 경청과 공감으로 풀어낸 영철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배우 공효진을 언급했다.5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유부녀 킬러' 제목 참 진부하다. 한국 드라마는 거의 보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공효진과의 과거 인연을 떠올리며 "예전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에서 신인으로 데뷔했을 때 같이 출연했다. 고수, 김흥수, 신애라, 변우민, 박소현, 윤상 등이 함께했다"고 적었다.그러면서 "그때도 연기를 곧잘 했었지. 많이 성장했네"라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당시 작품에 출연했던 내용이 담긴 과거 기사도 함께 공유했다.고영욱은 2010년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총 5차례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알려졌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뒤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를 착용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선우용여(80)가 50년 넘게 명품 구두에 돈을 들였다며 한참 빚 갚을 때 신었던 신발도 공개했다.6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신발에만 수억 쓴 선우용여 박물관급 명품 구두 컬렉션 최초 공개 (50년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선우용여는 집 안에 보관해온 다양한 구두와 운동화를 선보이며 “내가 지나온 시간을 말해주는 것 같다”라며 신발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45년 전 구입한 구두부터 페라가모, 샤넬 제품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오렌지색 색감이 시선을 끈 찰스 조던 하이 힐을 들어보이며 선우용여는 “한 35년 됐다. 한참 빚 갚으러 다닐 때 밤 낮으로 신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젊은 시절 신었던 구두를 바라보던 선우용여는 남편과 함께했던 순간을 언급했다.그는 “남편이 단정한 스타일을 좋아했다. 미국에서 올 때 이걸 신었던 것 같다”며 “높은 구두를 신으면 사람이 반듯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회상했다.하지만 건강 문제를 겪은 뒤 하이힐 대신 편안한 신발을 찾게 됐다는 그는 “이제는 무서워서 안 걷는다. 내가 넘어지면 그때는 끝”이라며 “예쁘다는 이유만으로는 신지 않는다”고 말했다.명품 신발을 향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선우용여는 페라가모 구두와 아들이 선물한 샤넬 운동화를 소개하며 “신발은 브랜드를 좀 좋아했다. 특히 페라가모를 좋아했다”며 “단정하고 예뻐서 자주 신었다”고 밝혔다.오랜 시간 함께한 신발들을 돌아본 선우용여는 결국 자신과 함께한 세월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 신발들을 신고 내가 돈을 많이 벌었으니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육아 현장에 베이비시터 면접자로 나선 가수 최유정이 실감 나는 구연동화와 능숙한 아기 돌보기 실력으로 남다른 육아 적응력을 증명했다.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아이 둘 VS 아이돌... 세계 최초 아이돌 베이비 시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최유정은 베이비시터 면접을 위해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집을 방문해 자신을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라 소개하며 당찬 출발을 알렸다. 아이돌 출신다운 특유의 발랄함으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노래와 춤을 선보인 최유정은 빠른 손놀림을 살려 순식간에 정리를 마치는 장기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행된 실전 육아 시험에서 최유정은 10kg이 넘는 아기 강이를 안정적으로 안아 올려 거부감 없이 교감하며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특히 동화책 읽기 과정에서 최유정은 다채로운 동물 소리 흉내와 뛰어난 목소리 연기를 펼쳐 아기들의 집중력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임라라, 손민수 부부의 높은 호평을 끌어냈다. 초보자임에도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를 달래며 이유식을 먹이고 장점인 빠른 손놀림을 활용해 기저귀 교체까지 침착하게 처리한 최유정은 생소한 포대기 착용법까지 전수받아 아기를 재우는 연습을 진행하며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태도를 보여주었다.비록 면접 말미의 조건 협상 과정에서 음료를 쏟는 돌발 해프닝이 벌어졌으나 임라라와 손민수 부부는 최유정이 보여준 적극성과 정성에 크게 만족하며 조건만 맞는다면 함께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향을 남겼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문채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상 분석을 받으며 자신의 성향과 배우라는 직업에 관한 솔직한 고충을 털어놨다.배우 문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에서는 '팩폭으로 어지러운 문채원의 관상 분석'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관상가 박성준 소장을 초대해 사주와 관상, 직업운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이 관상이나 사주를 믿는지 묻자 문채원은 사주 자체를 찾아가는 편은 아니지만 상대방의 첫인상이나 분위기를 신뢰한다고 언급했다. 문채원은 "살면서 가끔 느꼈던 쎄한 직감을 사람을 의심하기 싫어 오해로 넘기려 했으나 매번 맞아떨어졌다"며 "이제는 이상한 기류가 감지되면 주의하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활동 세 달 차를 맞아 팬들과의 소통이 리스크 없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지 묻기도 했다.박성준 소장은 "문채원을 마주하자마자 생각이 많고 머릿속이 복잡해 약간의 망상 기운이 있으며 차분함 속에 욕망이 숨어있다"고 평가했다. 안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자신만의 울타리를 치고 보호하려는 경향이 강해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도 덧붙였다. 입 모양을 두고는 눈동자 기준선보다 입이 커 큰 재물을 담을 형태라며 재물복을 인정했다. 과거 부모님이 사주를 봤을 때도 예술 분야보다 교수나 교사 같은 가르치는 직업을 추천받았다는 문채원의 회상에 박성준 소장은 깊은 관계를 선호하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 타입이라 누군가를 가르치는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고 설명했다.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문채원의 솔직한 속내도 공개됐다. 혼자 조용히 작업하던 미술 시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