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결혼과 출산 후 현실적인 자산 관리 고민을 털어놨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남보라가 결혼과 출산 후 현실적인 자산 관리 고민을 털어놨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남보라가 결혼과 출산 후 현실적인 자산 관리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남보라가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에게 재테크 수업을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남보라는 아이가 태어난 뒤 자산 관리에 대한 고민이 커졌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아이가 태어났는데 아이에게 자산을 어떻게 물려주고 불려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남편과 돈을 어떻게 합쳐야 하나 싶다. 아직은 안 합쳤다"고 말했다.

김경필이 현재 자산 관리 방식을 묻자 남보라는 "세금으로 50%를 떼어놓고 10%를 모은다. 그중 80% 정도를 쓰고 굴릴 돈은 10% 정도로 둔다"고 설명했다.
배우 남보라가 결혼과 출산 후 현실적인 자산 관리 고민을 털어놨다./사진=웹예능 '보라언니동생' 캡처
배우 남보라가 결혼과 출산 후 현실적인 자산 관리 고민을 털어놨다./사진=웹예능 '보라언니동생' 캡처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일정하지 않은 수입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남보라는 "소득이 너무 불안정하다. 돈을 벌 때는 많이 버는데 없을 때는 아예 없다"며 "돈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매년 자신의 소득을 확인할 때마다 당황한다고 밝혔다. 그는 "5월에 세무사님이 '얼마 벌었다'고 알려주시는데 저는 항상 '그런 돈이 없는데요?'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필은 가계부 작성을 권했다.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흐름을 먼저 파악한 뒤 모을 돈과 쓸 돈, 투자할 돈을 용도별로 구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연간 수입을 12개월 기준으로 나눠 각각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저축하고 소비할지 정하는 방법도 조언했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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