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심각한 알레르기 증상으로 2주간 링거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다.22일 유튜브 채널 '윤은의 로그인'에는 '건강에 진심인 은혜의 9월 파우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
방송인 이홍렬이 과거 거침없던 성격에서 달라진 현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나이 먹으니까 사람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이홍렬·박미선과 함께한 60대, 70대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홍렬은 60대와 70대를 지나며 달라진 삶의 태도와 인간관계를 이야기했다. 그는 이홍렬은 "예전에 조영남 형님이 나를 만나면 '야 이 새끼야'라고 했다. 욕처럼 들리니까 기분이 나빠서 '왜 만나자마자 화를 내냐'고 따졌더니, 다음부터는 안 그러더라"고 회상했다.나중에 알고 보니 조영남의 애정 표현인 걸 알게 됐다는 이홍렬은 "한참 후에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장에서 만났는데, 전처럼 '야 이 새끼야'라고 인사를 하더라.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나한테 함부로 해도 좋으니까 건강 잘 챙겨서 송해 선생님 기록만 돌파하라고 했다"고 전했다.이홍렬은 세월이 흐르며 달라진 자신의 성격을 이야기했다. 그는 "예전에 욕을 참 많이 했다"며 과거 주변 사람들의 속상한 사연을 들으면 대신 욕을 해주곤 했다고 밝혔다.그에게는 시간별로 준비된 '욕 메들리'도 있었다. 이홍렬은 "욕 메들리가 5분짜리, 10분짜리, 30분짜리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인이 고민을 털어놓으면 "몇 분짜리 해줄까. 일단 1분짜리를 해줄게"라고 말하며 대신 화를 풀어줬다는 것.하지만 70대에 접어든 지금은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했다. 이홍렬은 "어느 순간 나이가 딱 드니까 희한하다"며 "내가 그렇게 욕을 했는데 나이 들어서 욕
'나는솔로' 33기 출연자 영식이 옥순, 정숙, 영숙과 차례로 1대 1 대화를 나누며 정리와 모호함, 뒤늦은 호감 고백이 교차하는 감정의 복잡한 실타래를 풀어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3기_영식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식은 가장 먼저 옥순을 찾아가 지난 저녁 대화 내용이 모호했음을 인정하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영식이 옥순을 "귀여운 여동생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 이성적인 호감이 생기지 않았다"고 솔직히 고백하자 옥순 역시 "영식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바라는 이상형과 달라 이성적 호감이 생기지 않았다"며 깔끔하게 서로의 마음을 정리했다. 이어 정숙과 만난 영식은 "마음에 닫힌 문을 계속 두드리는 것이 맞는지 고민된다"며 "남은 두 출연자와 더 알아가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이에 정숙은 "영식이 다 오픈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알 수 없는 신비주의나 보이지 않는 심리적 거리감 같은 벽이 느껴져 완벽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솔직한 피드백을 전달했다. 영식 본인 역시 다 터놓는다고 생각함에도 상대가 벽을 느끼는 상황에 의아함을 표했다.마지막으로 만난 영숙과의 대화에서 영식은 "자기소개 후 영자와 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으나 잘 정리돼 이제 집중하고 싶은 상대들에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영숙은 연인이 됐을 때의 현실적인 거리 문제와 피로도에 대한 고민을 나눈 뒤 줄곧 영식에게만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영숙은 지금까지 영식을 향해 마음이 향해 있었음에도
코미디언 김규원(28)이 'SNL 코리아'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뒤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이어진 근황을 전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한다. 약 1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김규원은 지난 출연 이후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한다. 당시 선보인 부캐로 '최고의 1분' 주인공에 올랐고, 해당 영상 역시 방송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는 설명이다.김규원은 커피와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며 달라진 근황을 소개한다. 수입이 늘면서 부모님을 위한 선물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열었다. 자신을 전폭적으로 응원해준 부모님에게 마음껏 사용하라며 카드를 건넸다는 것. 평소 물욕이 없던 아버지가 캐시미어 코트를 고른 일화와 어머니에게 명품을 선물한 사연도 들려준다.김규원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 남자예능인상을 받았다. 생애 처음 참석한 시상식이었던 만큼 자신의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돌아본다.시상식 도중 누군가 자신에게 수상 가능성을 68%로 예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흔들렸다고. 당시 김규원이 시상식 내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른바 '규카츠 모음집' 영상까지 만들어진 사연도 공개한다.새로운 부캐도 선보인다. 그동안 여러 캐릭터를 만들어온 김규원은 수영 강사부터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뮤지션, 콘서트 현장의 경호원까지 새로운 설정으로 변신한다.김규원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3일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하석진이 오랜 싱글 생활이 이어진 이유와 결혼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고백했다.지난 21일 결혼정보회사 듀오 채널 유튜브 채널에서는 배우 하석진으 등장해 결혼과 새로운 인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30대 초반에는 자연스럽게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고 털어놨다.이날 하석진은 "30대에는, 서른두 살에는 결혼하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다만 실제로 그 나이에 다다랐을 때 결혼은 막연한 계획만으로 선택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고. 그는 "배우자를 만나 한 가정의 가장이 되는 것에 대한 자신이 없었다. 어릴 때 생각했던 서른둘과 맞닥뜨린 서른둘은 차이가 나더라"고 밝혔다.결혼을 미룬 이유가 더 놀고 싶어서인지 묻는 말에는 현실적인 답을 내놨다. 하석진은 "쉽게 말하면 그럴 수 있다"면서도 "지금은 이렇게 그냥 나이를 먹어 가겠구나"라고 말해 씁쓸함을 안겼다.결혼하지 않은 이유를 두고는 "못한 거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는 "혼자서 사는 게 너무 익숙해지면 인연이 닿아도 그 인연이 깊어지는 게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혼자만의 생활 방식에 익숙해질수록 누군가와 일상을 나누고 관계를 발전시키는 일도 조심스러워진다는 고백이었다.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회도 많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석진은 익숙한 사람들과 주로 시간을 보내는 생활 패턴이 이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연을 넓히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배우자에게 바라는 가치관으로는 '성실함'을 꼽았다. 자신의 삶에 충실하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했다.한편 198
배우 천우희가 아이돌 연습생을 향한 열망을 비롯해 일상 속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전하며 대중과 소통했다.사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 사나의 냉터뷰'에서는 '천우희를 좋아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천우희는 "완성된 상태로 연기를 선보이는 배우와 달리 무대 위에서 팬들과 직접 마주하며 교감하는 가수들의 희열을 경험하고 싶다"고 전해 "아이돌 연습생을 해보는 것이 꿈"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트와이스 사나는 탐나는 역할을 물으며 리더 자리를 추천했고 천우희는 "메인 보컬이나 메인 댄서보다는 리더 역할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천우희는 "학생 시절 장기자랑에 빠짐없이 참여하며 의도치 않게 중심에 서곤 했다"며 "굳이 센터를 원하지 않아도 늘 중심을 차지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소속사 추천 요청을 받은 사나는 JYP와 하이브를 언급해 청춘 콘셉트 데뷔부터 큐티 섹시 솔로 활동, 걸크러시 팀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7~8년 차 플랜을 제안했다. 그러자 천우희는 "캐릭터를 위해 아이돌 리더나 센터 역할을 맡을 의향이 충분하다"며 "캐릭터를 통해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을 즐긴다"며 연기 의지를 불태웠다. 예명으로 '위티'를 제안받은 천우희는 아이돌식 카메라 인사를 수줍게 해내며 팬사인회와 엔딩 요정 훈련까지 완수해냈다.이어 천우희는 중고 거래 앱을 자주 이용하면서도 얼굴을 알아채는 사람이 없어 단 한 번도 정체를 파악당하지 않은 비결을 공유했다. 시선을 가린 채 제품 확인만 짧게 요청하는 것이 비법이라고 전한 천우희는 "택배를
배우 이민정이 첫째 출산 뒤 체중 변화에 당황했던 경험과 자신만의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출산 후 다이어트 고민을 전한 구독자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했다. 그는 첫째 임신 당시 체중이 17~18kg가량 늘었다고 밝혔다.출산 직후에는 생각처럼 몸무게가 줄지 않아 당황했다고 털어놓은 이민정은 "아기를 낳으면 아기 몸무게 정도가 양수라고 한다. 낳자마자 갑자기 7~8kg이 빠져야 하는데 아기를 낳고 3~4일 지나도 그만큼이 안 빠져 있다"고 회상했다.첫째 출산 뒤에는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에 충분히 먹었고, 이른 시기부터 살을 빼려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임신 기간 동안 늘어난 체액이 빠져나가는 시기가 따로 있다며 출산 직후 체중 숫자에만 매달리기보다 부기를 관리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이민정이 언급한 방법은 좌욕과 족욕, 마사지, 차 마시기였다. 그는 "부기를 빨리 빼야 한다"며 몸의 순환을 돕는 방식으로 관리했다고 말했다. 출산 뒤 몸 상태와 회복 속도는 각자 다르다는 점도 덧붙였다.모유수유에 대한 부담도 내려놔야 한다고 전했다. 이민정은 모유수유가 자궁 수축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신 역시 원활하게 수유가 된 편은 아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것도 낳아봐야 안다. 모유수유가 원활하게 안 되는 사람도 있으니까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이민정은 모유수유를 마친 뒤에는 저녁 식사량을 줄이며 식단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출산 후 몸 변화에 조
배우 이민정이 둘째 출산 후 첫째 아들 준후 군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을 전했다.22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40대 출산? 이민정의 솔직한 임신출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둘째 임신 뒤 첫째 아이가 소외감을 느끼는 것 같다는 구독자의 사연에 공감했다. 그는 "이거는 인간의 애정 욕구라고 하지 않나"라며 형제자매가 생기는 과정에서 아이가 느낄 수 있는 복잡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다.이민정은 특히 어린 나이의 아이들이 동생을 향한 반감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고 짚었다. 그는 "희한하게 아이들이 네 살 이럴 때가 가장 심하다. 반감을 갖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에 좀 이해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자신의 첫째 아들 준후 군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민정은 "준후가 처음에는 괜찮은 것처럼 보였지만 학교에서 살짝 우울감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겉으로는 평소처럼 보였지만, 학교생활에서 작은 변화가 포착됐다는 것이다.그는 아들의 상황을 알게 된 뒤 의식적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늘렸다고 밝혔다. 이민정은 "준후랑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갓난아기를 돌보느라 온 가족의 관심이 둘째에게 쏠릴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첫째가 느낄 수 있는 외로움과 서운함을 세심하게 살피려 했던 것.이민정은 "둘째가 갓난아이 때는 엄마나 산후도우미에게 맡겨두고 첫째 마음을 보듬어주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신생아 돌봄도 중요하지만, 동생의 탄생으로 달라진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첫째의 마음 역시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었다.딸을 갖는 방법을 묻는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옥순이 예비 신부로서 결혼을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상견례를 준비하며 따뜻한 모녀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나는솔로' 30기 옥순과 영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에서는 '늘 밝은 노아 엄마는 대체 얼마나 밝을까? 상견례 전 엄마랑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은 어머니를 모시고 피부과를 방문해 리프팅 시술을 선물하며 특별한 상견례 준비에 나섰다. 어머니는 "이번 상견례가 네 번째 자리임에도 여전히 많이 떨린다"고 고백하는 한편 "사위를 어떻게 잘 키워냈는지 상대방 부모님이 무척 궁금하고 기대된다"는 설렘을 표현했다. 비가 내리는 날씨 탓에 당초 계획했던 아울렛 쇼핑 대신 센터 근처에서 샤브샤브를 먹으며 오붓한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식사 중 옥순이 과거 어머니에게 혼난 기억이 없다고 하자 어머니는 "딸들이 무조건 예쁘고 사랑스러워 짜증을 낼 틈조차 없었다"고 회상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을 육아 과정에 대해 어머니는 "억지로 참는 대신 잠시 쉬거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만들어주며 지혜롭게 넘어갔고 그 과정마저 재밌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옥순은 어린 시절 얼음 위에서 놀다 패딩을 망가뜨렸을 때 혼낼까 봐 두려워했던 자신을 재밌게 놀았으면 됐다고 따뜻하게 감싸주었던 어머니의 미담을 추억하며 감사를 표했다.넉넉하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네 딸이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길 바라는 소망이 있었기에 육아가 전혀 힘들지 않고 행복했다고 밝힌 어머니의 진심에 옥순은 깊은 감동을 나타냈다. 비
‘나는 SOLO’(나는 솔로) 33기 모태솔로들이 막판 로맨스 스퍼트를 올린다.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솔로나라 33번지’에서 서로를 더 알아보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솔남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광수는 그동안 제대로 대화를 나눠보지 못했던 한 모솔녀와 마주앉는다. 그는 “제가 좀 시야가 좁아가지고 초반에 일부만 알아본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그간 대화를 제대로 못 나눠봐서 죄송했고, 어떻게든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고 어필한다. 그러자 상대 모솔녀는 “저도 광수 님하고 유일하게 1대1 대화를 못 해봤다”고 아쉬워하며 “웃을 때 이렇게 (손으로 입을 가리는) 동작 하시는 거 너무 귀엽다”라고 칭찬한다. 의외로 달달한 기류에 광수는 인터뷰에서 “아, 내가 너무 늦게 왔구나. 이분도 절 기다리고 있었구나”라며 설렘을 표한다.영숙과 영식 사이에서는 묘한 신경전이 벌어진다. 영숙이 그간 자신의 ‘직진’ 행보를 영식에게 강조하자, 영식이 우물쭈물하며 호응을 제대로 못한 것. 이를 본 MC 데프콘은 “영식 씨가 좀 더 마음을 보여줘도 될 것 같은데 아직 어색해 하는 것 같다”고 걱정한다. 이어 그는 “좋아하는 척을 하는 건지, 진짜 좋아진 건지가 저희도 좀 헷갈린다”며 영식의 진짜 속마음을 궁금해 한다. 영철은 전보다 더욱 적극적인 태도로 정숙에게 다가간다. 그는 정숙과 대화하던 중 “처음의 마음을 가지고 다시 행동하는 영철이 되기로 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이어 그는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저를 잘 지
공개 연애 중인 모델 이상윤과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동거설에 불을 지폈다.기희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말며들게 해죠🐴"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기희현이 "오늘 말 보러 갈 것"이라며 외출 준비 과정을 담았다.그는 "뭔가 말들이랑 어울리는 옷을 입고 싶었다"고 말하며 옆에 누군가 있는 듯 웃으며 힐끗 바라봤다. 이어 기희현은 찾아갈 장소에 대해 "말을 씻겨줄 수 있고 말과 교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옆에서 "나도 씻기 귀찮은데 말도 씻겨줘야 돼?"라고 말하는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기희현이 아우터를 착용하고 있을 땐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도 들렸으며, 옷을 다 입은 후 그는 "어때? 자기야?"라고 물어 함께 있는 사람이 이상윤임을 짐작하게 했다.이상윤은 "11시 넘었어"라며 외출을 준비하는 부부 같은 분위기를 형성했고, 두 사람은 함께 카메라를 통해 코디를 최종 점검한 후 밖으로 나섰다.앞서 두 사람은 최근 5성급 호텔로 알려진 한 서울 호텔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해 이목을 끈 바 있다.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 6월 기희현이 자신의 SNS에 이상윤과 함께 오사카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CCTV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밝혀졌다.한편 기희현은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으며 다음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며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상윤은 채널A '하트페어링'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현봉식이 영화 '세 자매' 촬영 당시 장윤주에게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세게 때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3회에는 현봉식이 출연해 배우 생활과 기억에 남는 작품에 관해 이야기했다.현봉식은 최근 몇 년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15개, 지난해 16개 작품에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여러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잦은 작품 출연 탓에 생긴 웃지 못할 일화도 공개했다. 최근 사람들이 자신이 출연하지 않은 드라마 '김부장'과 영화 '호프'를 잘 봤다고 인사한다는 것. 결국 그는 SNS에 "호프도 김부장도 안 나오는데 왜 잘 봤다고 하시죠?"라는 글까지 남겼다고 말했다.수많은 출연작 가운데 각별한 작품으로는 영화 '세 자매'를 꼽았다. 처음으로 감독에게 직접 연락받고 출연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고 설명했다. 촬영 과정에서는 연기를 위해 장윤주에게 강도 높은 부탁도 했다. 현봉식은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한 번만 제대로 때려달라"고 요청했다고 회상했다.영화 '빅토리' 역시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언급했다. 현봉식에게 생애 첫 남우조연상을 안긴 작품으로, 혜리와 애드리브를 주고받으며 완성한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다작 배우 이미지와 달리 규칙적인 생활 습관도 공개했다.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한다는 현봉식은 평소 오후 9시면 자리를 정리하고 오후 10시께 잠자리에 든다고 밝혔다.절친 조째즈는 이런 현봉식을 두고 "저희끼리 신데렐라라고 한다. 자리를 하다가도 9시가 되면 집에 간다. 10시에 자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현봉식은 오
배우 고소영이 한복 차림으로 민속촌을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인지도 테스트를 받았다.22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한복 안 어울리는 줄 알았다는 고소영이 민속촌 가면 벌어지는 일 (인지도테스트, 실제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검은색 한복에 선글라스와 부채를 매치한 모습으로 한국민속촌에 등장했다. 그는 "나는 좀 색다르게 입어 보고 싶었다. 블랙이 나한테 어울릴 것 같았다"며 스타일링 이유를 밝혔다. 전통 한복에 현대적인 포인트를 더한 파격적인 차림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고소영은 민속촌에 들어서며 흥겹게 춤을 추기도 했다. 제작진은 그를 바라보던 훈장에게 정체를 아는지 물었지만, 훈장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모른다"고 답했다. 곧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며 다시 고소영을 살폈고, 제작진이 이름을 알려주자 "한복 입으니까 못 알아보겠다"고 해명했다. 훈장은 이후 고소영에게 사인을 요청했고, 고소영은 흔쾌히 응했다.한복 대여점 앞에서도 인지도 굴욕은 이어졌다. 고소영이 먼저 인사를 건넸지만 주변 사람들에게서는 별다른 반응이 돌아오지 않았다. 제작진이 "아무도 못 알아봐"라고 장난치자 고소영은 "무시당했어 나"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다만 그들이 외국인 관광객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자 제작진은 황급히 그를 달랬다.드디어 고소영을 알아보는 시민도 나타났다. 한 관광객은 "예쁘시다"고 인사를 건넨 뒤 고소영의 이름을 언급했고, 주변에서는 "고소영 닮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고소영은 시민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촬영하며 인사했다.그는 달라진
방송인 김나영이 재혼 후 시아버지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시아버지와 그냥 걸었어. 노필터에서 보신 분 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의 아버지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상의를 입은 김나영은 시아버지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머리를 기대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시아버지 역시 김나영의 어깨를 감싸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김나영은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0월 3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김나영의 두 아들도 함께했으며, 마이큐의 아버지는 직접 축사를 맡았다.앞서 김나영은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며 2019년 이혼했다. 이후 마이큐와 4년간 교제한 끝에 재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서강준이 태국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근황을 공개했다.서강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서강준은 화이트 컬러의 의자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블랙 셔츠 안에 같은 색상의 상의를 받쳐 입고 블랙 팬츠를 매치했으며, 셔츠 소매를 팔꿈치 가까이 걷어 올려 손목의 실버 컬러 시계가 드러난다. 두 손을 자연스럽게 모은 자세와 이마를 살짝 덮은 검은 머리가 단정한 올블랙 스타일과 어우러졌다.이어진 사진에서 서강준은 같은 올블랙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시선을 아래쪽으로 향하고 있다. 셔츠 단추를 일부 풀어 안쪽의 블랙 상의가 보이며, 양손을 무릎 위에 가지런히 모은 채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서강준은 야경이 펼쳐진 창가 앞에서 밝은 회색 재킷과 블랙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창문에는 빗방울이 맺혀 있고 뒤편으로 불빛을 밝힌 태국식 건축물이 크게 자리했으며 짙은 밤 풍경과 밝은 재킷이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마지막 사진에서 서강준은 재킷 차림으로 상반신을 가까이 담은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다. 얼굴 옆으로 조명을 받은 건축물과 물 위에 번지는 불빛이 함께 담겼으며 자연스럽게 내려온 검은 머리와 블랙 이너가 밝은 재킷 사이로 드러난다.이를 본 팬들은 "이렇게 귀여우면 어떡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잘생겼어요", "멋진 작품에 축하드립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정말 좋아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3년생으로 33세인 서강준은 KBS 2TV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 안은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