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튜브 채널 '윤은의 로그인'에는 '건강에 진심인 은혜의 9월 파우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은혜는 파우치 속 아이템을 소개하던 중 최근 겪은 건강 이상을 언급했다. 그는 알레르기 관리에 사용한 제품을 꺼내 보이며 "알레르기가 너무 심각했다"고 털어놨다.
증상은 특정 부위에만 머물지 않았다. 윤은혜는 "알레르기가 목에 올라오고 그다음에 발등에 올라오고 입 주변에 올라오고 눈 밑에 올라왔다. 너무 괴로웠다"고 전했다. 얼굴과 몸 곳곳으로 번진 알레르기 반응 탓에 일상생활에서도 큰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고 한다. 윤은혜는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마스크가 간지럽지 않나"라며 알레르기가 올라온 부위에 약을 바른 뒤 패치를 얹고 마스크를 썼던 상황을 설명했다. 피부에 닿는 작은 자극에도 예민해졌던 당시의 고충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는 앞서 심한 감기 이후 알레르기 반응으로 치료를 받았던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오랜 치료로 몸과 마음이 지쳤을 상황에서도 윤은혜는 자신의 상태를 솔직하게 공유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뷰티와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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