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과 모델 이상윤이 동반 외출 과정을 공유했다. / 사진=기희현 SNS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과 모델 이상윤이 동반 외출 과정을 공유했다. / 사진=기희현 SNS
공개 연애 중인 모델 이상윤과 그룹 다이아 출신 기희현이 동거설에 불을 지폈다.

기희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말며들게 해죠🐴"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기희현이 "오늘 말 보러 갈 것"이라며 외출 준비 과정을 담았다.

그는 "뭔가 말들이랑 어울리는 옷을 입고 싶었다"고 말하며 옆에 누군가 있는 듯 웃으며 힐끗 바라봤다. 이어 기희현은 찾아갈 장소에 대해 "말을 씻겨줄 수 있고 말과 교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옆에서 "나도 씻기 귀찮은데 말도 씻겨줘야 돼?"라고 말하는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기희현이 아우터를 착용하고 있을 땐 현관문이 닫히는 소리도 들렸으며, 옷을 다 입은 후 그는 "어때? 자기야?"라고 물어 함께 있는 사람이 이상윤임을 짐작하게 했다.

이상윤은 "11시 넘었어"라며 외출을 준비하는 부부 같은 분위기를 형성했고, 두 사람은 함께 카메라를 통해 코디를 최종 점검한 후 밖으로 나섰다.
사진=기희현 SNS
사진=기희현 SNS
앞서 두 사람은 최근 5성급 호텔로 알려진 한 서울 호텔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해 이목을 끈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지난 6월 기희현이 자신의 SNS에 이상윤과 함께 오사카 길거리를 거닐고 있는 CCTV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밝혀졌다.

한편 기희현은 2015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했으며 다음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며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이상윤은 채널A '하트페어링'에서 메기남으로 등장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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