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솔로나라 33번지’에서 서로를 더 알아보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모솔남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광수는 그동안 제대로 대화를 나눠보지 못했던 한 모솔녀와 마주앉는다. 그는 “제가 좀 시야가 좁아가지고 초반에 일부만 알아본 경향이 있는 것 같다”며 “그간 대화를 제대로 못 나눠봐서 죄송했고, 어떻게든 대화를 해보고 싶었다”고 어필한다. 그러자 상대 모솔녀는 “저도 광수 님하고 유일하게 1대1 대화를 못 해봤다”고 아쉬워하며 “웃을 때 이렇게 (손으로 입을 가리는) 동작 하시는 거 너무 귀엽다”라고 칭찬한다. 의외로 달달한 기류에 광수는 인터뷰에서 “아, 내가 너무 늦게 왔구나. 이분도 절 기다리고 있었구나”라며 설렘을 표한다.
영철은 전보다 더욱 적극적인 태도로 정숙에게 다가간다. 그는 정숙과 대화하던 중 “처음의 마음을 가지고 다시 행동하는 영철이 되기로 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한다. 이어 그는 “행동으로 보여주겠다, 저를 잘 지켜봐 달라”고 어필한다. 하지만 정숙은 “지켜보겠다”면서도, “지금 거의 꿈속에 있는 느낌”이라고 묘한 반응을 보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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