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원이 'SNL 코리아'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뒤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이어진 근황을 전한다./사진=MBC 화면 캡처
김규원이 'SNL 코리아'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뒤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이어진 근황을 전한다./사진=MBC 화면 캡처
코미디언 김규원(28)이 'SNL 코리아'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뒤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이어진 근황을 전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한다. 약 1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은 김규원은 지난 출연 이후 달라진 일상을 이야기한다. 당시 선보인 부캐로 '최고의 1분' 주인공에 올랐고, 해당 영상 역시 방송 이후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는 설명이다.
김규원이 'SNL 코리아'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뒤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이어진 근황을 전한다./사진=MBC 화면 캡처
김규원이 'SNL 코리아'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뒤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이어진 근황을 전한다./사진=MBC 화면 캡처
김규원은 커피와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며 달라진 근황을 소개한다. 수입이 늘면서 부모님을 위한 선물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열었다. 자신을 전폭적으로 응원해준 부모님에게 마음껏 사용하라며 카드를 건넸다는 것. 평소 물욕이 없던 아버지가 캐시미어 코트를 고른 일화와 어머니에게 명품을 선물한 사연도 들려준다.

김규원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 남자예능인상을 받았다. 생애 처음 참석한 시상식이었던 만큼 자신의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돌아본다.

시상식 도중 누군가 자신에게 수상 가능성을 68%로 예상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흔들렸다고. 당시 김규원이 시상식 내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른바 '규카츠 모음집' 영상까지 만들어진 사연도 공개한다.

새로운 부캐도 선보인다. 그동안 여러 캐릭터를 만들어온 김규원은 수영 강사부터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뮤지션, 콘서트 현장의 경호원까지 새로운 설정으로 변신한다.

김규원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3일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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