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배우 현빈이 인지도 굴욕을 당했다.1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에는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안양을 찾았다…
'동상이몽2'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의 돌을 챙겨준 배우 김영옥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다가 금의 양을 잘못 말해 진땀을 흘렸다.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현역 최고령 여배우 김영옥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장원과 배다해 부부가 100세 할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들의 집에는 배다해의 5살 조카가 방문했다. 조카는 직접 쓴 편지를 할아버지에게 건넸고, 이를 읽은 할아버지는 "고마우니 용돈을 줘야겠다"며 5만원을 쥐여줬다.어린 조카에게 큰 용돈을 주는 모습을 본 김영옥은 "할아버지가 통이 크시다"며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김영옥을 바라보며 "선생님도 통이 크시다. 우리 둘째 돌 때 금 한 돈을 주셨다"고 말했다.김영옥은 곧바로 "지금 뭐라고 했냐. 한 돈이 아니라 두 돈"이라고 정정했다. 예상하지 못한 지적에 당황한 김구라는 "두 돈이었느냐. 몰랐다. 많이 주셨다"며 황급히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영옥은 "그 뒤로 나에게 고기도 보내고 떡도 보내고 난리가 났다"며 김구라가 여러 차례 답례품을 챙겼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부족하지만 고기를 보내드렸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김구라는 "금 두 돈을 계속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우리 아이 등록금으로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무슨 그게 등록금이 되느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영옥은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남편 고 김영길을 향한 그리움도 털어놨다. 67년 동안 함께한 남편의 빈자리에 대해 그는 "늘 습관처럼 같이 있다가 하루아침에
'옥탑방의 문제아들' 의학전문기자 출신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에게 받는 지원금과 용돈 규모를 공개했다.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결혼 33년 차 의사 부부 여에스더와 홍혜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홍혜걸은 아내가 주말에도 집에만 머문다며 "어디를 가지도 않고 뭘 사지도 않으니 돈이 집에 계속 쌓인다. 쓸 사람이 나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김숙은 "연예계에서 아내 복이 터진 남편 4대 천왕이 장항준, 이상순, 도경완, 홍혜걸"이라고 이야기했다. 홍혜걸은 "죄송하지만 그중에서 내가 무조건 1등"이라며 "그분들은 무슨 일이든 하지만 나는 정말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답했다.홍혜걸은 여에스더의 지원을 받아 의학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공익 차원에서 의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며 "아내가 한 달에 1억 8000만원을 지원해 준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막대한 제작비와 달리 일부 영상 조회수가 2000회 수준이라는 말에 MC들은 "거기에 1억 8000만원을 태우느냐"고 물었다. 김종국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때는 없느냐"고 질문하자 홍혜걸은 망설임 없이 "없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제주도에서 따로 생활할 당시에는 1년 치 현금 용돈도 한꺼번에 받았다고 털어놨다. 여에스더는 "내가 바쁘면 제주도에 자주 가지 못하니까 한 번에 줬다"며 "나중에 가보니 돈이 많이 남아서 가져오려고 했더니 '빼지 마'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홍혜걸은 남은 용돈을 경조사비로 사용했다고 해명했다.최근 5년 만에 서울에서 다시 합
'옥탑방의 문제아들'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극심한 우울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시간을 고백했다.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여에스더와 홍혜걸 부부가 출연해 5년 만에 다시 합가한 근황을 전했다.이날 여에스더는 "지난해 10월부터 나쁜 생각이 없어졌다"며 우울증 증세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상태가 심각했을 때는 상담전화에 고민을 털어놓고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여에스더는 "3개월 동안 전기경련치료를 총 28번 받았다"며 "수술실에 들어가 마취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았다. 두 번째 치료부터 조금씩 호전됐다"고 설명했다.당시 입원 사실은 남편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홍혜걸이 간유리음영으로 폐 절제 수술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여에스더는 남편이 회복 중인 상황에서 걱정을 더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홍혜걸은 "아내가 입원할 때 나에게 말하지 않아 몰랐다. 나도 폐 수술을 받은 직후였다"며 뒤늦게 치료 사실을 알고 크게 놀랐다고 회상했다. 그는 아내의 우울증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해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5년 만에 다시 합가했다.홍혜걸은 여에스더를 향한 깊은 애정도 표현했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 있다면 그 기회 자체가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며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다. 아내도 내 마음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여에스더 역시 "남편은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내가 등산하다 쓰러져도 업어주지는 못한다"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차가 달려오거나 정말 위험한 일이 생기면 나를 지켜줄
배우 송수이(25)가 '들쥐'에서 류준열의 첫사랑으로 등장했다.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는 추적 스릴러다.송수이는 극 중 문재의 잊을 수 없는 첫사랑 민영 역을 맡았다. 민영은 문재의 과거와 맞닿아 있는 인물로, 송수이는 깊고 아련한 눈빛과 담담한 표정으로 쉽게 속내를 읽을 수 없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첫사랑이라는 존재 뒤에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2000년생인 송수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했다. 이후 '완벽한 결혼의 정석', 웹드라마 '러브웨이브', '미녀와 순정남', '돌풍', '귀궁'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돌풍'에서 김희애 아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송수이가 출연하는 '들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한그루가 간할적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솥뚜껑 닭볶음탕 하나 먹으러 가평까지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서 한그루는 배우 한채아와 가평을 찾아 식사를 즐기며SNS를 통해 받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다이어트 방법이 궁금하다.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답이냐. 러닝을 하는데 먹는 걸 줄이기 어렵다. 뱃살도 고민이다"라고 물었다.이에 한그루는 "난 간헐적 단식을 좀 하는 편인 것 같다"며 "만약 촬영이 있다면 점심때 진짜 토 나올 때까지 먹는다. 그다음 한 2시 이후부터 안 먹는다. 먹어도 요거트 정도"라고 밝혔다. 한그루는 최근 SNS를 통해 인바디 결과표를 공개, 47.6kg에 골격근량 21.3kg, 체지방량 8.6kg을 인증한 바 있다.한채아는 "그런 게 우리는 가능하다. 왜냐하면 다이어트나 운동은 힘들다. 운동은 습관을 만드려고 하는 거다. 동기부여가 없으면 힘들다. 우리는 화면에 나가야 하는 압박감 때문에 멘탈을 잡을 수 있다. 근데 일반적인 사람들은 그걸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자기한테 맞는 식단 조절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라고 조언했다.조금씩 자주 먹는 것에 대해서도 "조금씩 자주 먹었는데 계속 살이 찌는 것 같다면 자기한테 안 맞는 거다. 그러면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해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2022년 파경을 맞으며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육아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틈만 나면' 배우 현빈이 아들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족과의 시간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1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 시즌5에는 배우 현빈과 우도환이 '틈 친구'로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안양을 찾았다.이날 현빈은 문 뒤에 숨어 있다가 깜짝 등장하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같은 헬스장을 다녔던 유재석은 현빈을 보자마자 몸을 만지며 "빵이 더 좋아졌다. 몸이 더 커졌다"고 감탄했다. 우도환 역시 "엄청 커졌다"고 거들었다.유재석은 "현빈과 같이 땀을 흘리던 사이다. 현빈이가 와서 내 삼두를 잡아줬다"며 "공유 관원과 현빈 관원이 양대 산맥이었다"고 자랑했다. 유연석이 유재석의 팔을 보며 "이게 잡아준 거냐"고 묻자, 현빈은 "그때보다 더 얇아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네 사람은 첫 번째 '틈 주인'을 만나기 위해 걸어서 이동했다. 유연석이 "여름휴가는 다녀왔느냐"고 묻자 현빈은 "아이가 있으니까 어디든 가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짧은 한마디였지만 아들과 함께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과 외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아빠의 마음이 드러났다.반면 유재석은 "나는 작년에는 국내로 2박 3일, 짧게는 1박 2일이라도 다녀왔는데 올해는 그것마저도 못 갔다"며 바쁜 스케줄 탓에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한편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영화 '협상',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22년 3월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부부는 작품 활동 중에도 가족여행
KTX 하차 중 발생한 낙상 사고 CCTV를 공개해 특정 근무자를 겨냥한 사적 제재 논란에 휩싸였던 유튜버 박위가 과거 제작한 콘텐츠들까지 연달아 조명받으며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이같은 사태가 가라앉지 않은 상황에서 박위가 2022년 10월 선보인 '학생, 여기에 주차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상황극 쇼츠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재구성돼 확산하는 중이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배경으로 제작된 해당 영상은 주차 관리원이 장애인처럼 생기지 않았다며 박위를 의심하자 휠체어로 이동하는 반전 모습을 보여주고 사과를 받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제작 당시에는 사회적 선입견을 지적하려는 취지로 받아들여졌으나 최근 논란과 맞물리며 외모를 기준으로 장애 유무를 판단하는 프레임을 적극 활용해 젊고 멀쩡한 이미지를 강조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비판의 수위가 높아지자 박위는 별도의 추가 입장을 내놓는 대신 '하반신 마비인 사람이 KTX 타는 법' 등 과거 제작했던 13개의 영상들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자신을 도와주던 사회복무요원을 사실상 공개 저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고 논란이 거세지자 박위는 영상을 삭제한 뒤 사과했다.그러나 사과문 이후 박위는 CCTV 확보 과정부터 이번 학교폭력 의혹까지 여러 논란에 둘러싸였지만, 현재까지 별도의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SNS 댓글 기능을 제한과 일부 게시물 삭제 등 변화가 포착됐다.한편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인 영수, 영식, 영철, 경수, 정숙, 현숙이 경수의 집들이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방송 종영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과 유쾌한 일상을 전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나는솔로' 26기 출연자 현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서는 '나는솔로 방송에서는 안 나온 우리 진짜 모습💕🔥사랑과 조롱의 1박 2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경수의 새집을 방문해 감탄을 연발하며 반가운 근황을 주고받는 것으로 집들이의 포문을 열었다. 사전에 준비된 족발을 나눠 먹으며 화기애애한 담소를 이어간 이들은 방송이 끝난 지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정기적으로 사적 모임을 갖고 서로의 경조사를 챙기는 등 단단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특정 한 사람과의 친분에 국한되지 않고 출연진 전체가 그룹으로 허물없이 지내는 편안한 사이임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집들이의 분위기는 정성 가득한 요리 시간이 더해지며 더욱 달아올랐다. 경수는 방문해 준 동료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대접하며 정성을 쏟았고 특히 경수 어머니가 직접 해주신 등갈비 요리는 현장에서 뜨거운 인기와 함께 폭풍 찬사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호박씨 오일 등 이색적인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를 선보이는 과정에서 출연자들은 서로 손발을 맞추어 요리를 돕고 레시피와 맛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케미를 자랑했다.시간이 깊어진 새벽녘에는 라면을 끓여 먹으며 방송 당시에는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진짜 모습과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거침없이 털어놓았다. 촬영 당시의 기억과 소회를 나누던 이들은 만약 프로그램에 다
배우 이준혁이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출근을 이어가는 직장인으로 변신한다. 지난달 31일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측은 로또에 당첨된 평범한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의 달라진 일상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직장 생활을 버텨가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원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드라마다. 영화 '강릉'의 윤영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공개된 사진에는 로또 당첨을 전후로 달라진 공은태의 모습이 담겼다. 남들보다 빠르게 팀장 자리에 올랐지만, 위아래로 치이며 직장 생활을 버텨온 공은태는 출근길부터 지친 기색을 보인다.그러나 로또 1등 당첨이라는 예상치 못한 행운을 맞으면서 그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당첨금 13억원을 손에 넣고도 회사를 그만두지 않은 공은태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직장 생활을 이어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이준혁은 공은태에 대해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누군가에게는 답답하게 보일 수 있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서만큼은 치열하고 최선을 다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로또 당첨 전후 공은태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표현하는데도 중점을 뒀다. 이준혁은 "드라마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느낌으로 준비했다"며 "우리 드라마에 좋은 에너지를 가진 배우들과의 시너지와 은태의 미세한 감정선들이 튀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이준혁은 올해 만 42세다. 2007년 데뷔한 이후 '비밀의
배우 황보라가 친정어머니의 치매를 걱정해 병원을 찾았다가 예상하지 못한 진단을 받았다.1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치매 의심되어 친정 엄마와 정신과 갔다 황보라가 충격 먹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의 육아를 함께하는 어머니와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뇌 건강 상태와 치매가 올 확률 등을 검사하러 간다. 제발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황보라는 어머니를 설득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어머니는 과거 기억력 검사를 받은 사실을 떠올리며 "매일 뭘 잃어버려서 검사를 했었다"고 말했다. 황보라는 "엄마는 원래 그랬다"고 안심시키면서도 "막상 병원에 오니 걱정된다"고 털어놨다.과거 갑작스럽게 이상 증상을 보였던 일도 회상했다. 황보라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내려갔는데 엄마가 '우리 엄마가 왜 저기 있냐', '우리 집 주소가 어디냐'고 이상한 말을 했다"며 "정밀 검사를 해보니 심리적인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어머니는 인지기능검사와 뇌파검사, 자율신경검사, 뇌 MRI 등을 받았다. 검사 도중에는 "엄마를 왜 이런 데 데리고 왔냐. 아직 이런 검사를 받을 때는 아니다"라고 불편한 마음을 내비쳤다.검사 결과 건망증은 일시적인 증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의사는 "어머니가 중증의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해 황보라를 놀라게 했다. 스트레스로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면서 실수가 잦아졌다는 설명도 덧붙였다.의사는 "육아에 함께 참여하면
배우 고소영이 실패를 줄이는 쇼핑 노하우를 공개했다.1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따라 사면 무조건 성공하는 원조 패셔니스타 고소영의 2026 가을 패션 (+기본템, 쇼핑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가을 기본 아이템을 찾기 위해 SPA 브랜드 매장을 방문했다. 크림빛 티셔츠를 발견한 그는 "요즘 완전 화이트보다는 약간 크림색이 좋다. 때 타는 걱정도 덜하고 더 고급스럽다"며 현실 엄마 모드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소재를 확인한 고소영은 "티셔츠라도 같은 티셔츠가 아니다. 약간 실키하면 청바지에 입어도 갖춰 입은 느낌이 난다"며 "이런 티셔츠는 일단 쟁여야 한다. 여기 티셔츠 맛집"이라고 만족했다.다만 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추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워낙 인기 있는 브랜드라 풀 착장으로 입으면 똑같이 입은 사람과 마주칠 수 있다"며 "그래서 여러 브랜드의 옷을 섞어 입는 편"이라고 패셔니스타의 팁을 전했다.체형에 맞는 실루엣도 강조했다. 고소영은 "나는 골반이 있는 스타일이라 짧은 청바지를 타이트하게 입으면 날씬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루즈하게 입으면 여리여리해 보인다"고 털어놨다.고소영은 쇼핑할 때 여러 옷을 매치하고, 갈아입기 쉽게 하기 위해 기본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는다고 밝혔다. 청바지를 '디폴트 값'이라고 표현한 그는 "청바지는 모든 옷을 다 소화한다. 웬만한 기본은 한다"고 말했다. 곧바로 "단점은 다른 옷이 다 잘 어울려 보여서 더 많이 사게 된다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충동구매를 막기 위해 필요한 물건을 미리 적어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정숙과 상철 부부가 방송 종영 1년 후를 맞아 방영 당시 받은 악플을 되돌아보며 상처를 극복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린 근황을 전했다.'나는솔로' 28기 출연자 정숙과 상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상쀼'에서는 '이제는 웃을 수 있다...28기 악플읽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돌싱특집인 28기에 출연해 부부의 연을 맺은 정숙과 상철 부부는 방송 초반 겪었던 쏟아지는 악플과 편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현재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다.정숙은 "첫인상 선택과 직업 공개 이후 외모를 배트맨 빌런인 펭귄맨에 비유하거나 술자리 언행을 두고 천박하다고 비난하는 댓글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반면 상철은 "정숙을 편안하게 받아주는 모습으로 보석 같다는 호평을 받았고 4~5회차 '국빈관' 논란 당시 피곤에 지친 채 넥타이도 제대로 풀지 못한 모습으로 퇴근 후 집에 못 들어가는 직장인 같다"고 하더라"며 "시청자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샀다"고 해 정숙의 부러움을 모았다.두 사람의 서사가 본격화된 방송 후반부에는 정숙의 진심 어린 행동이 조명받으며 응원 여론으로 반전됐다. 정숙은 지적받은 모습을 고치려 노력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마음이 단단해져 이제는 악플을 웃으며 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결혼과 출산을 마치고 육아에 전념 중인 두 사람은 다이어트에 힘쓰는 근황과 함께 아이 나소리와 행복하게 살겠다는 다짐을 밝혔고 정숙과 상철 부부는 응원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대담을 성공적으로 끝맺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
배우 고소영이 유행 아이템은 고가의 명품보다 SPA 브랜드에서 구매한다고 밝혔다.1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따라 사면 무조건 성공하는 원조 패셔니스타 고소영의 2026 가을 패션 (+기본템, 쇼핑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가을 쇼핑을 위해 SPA 브랜드 매장을 찾았다. 평소 명품 패션으로 주목받아온 그는 현재 입고 있는 상의 역시 해당 브랜드 제품이라며 "내가 여기서 어떤 옷을 사는지 보면서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매장을 둘러보던 고소영은 보트넥 니트를 발견하고 "이런 스타일이 작년부터 명품 브랜드에서 많이 나온 디자인이다. 그런데 너무 비싸지 않나. 이런 브랜드에서도 다 나온다"며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예쁘다"고 설명했다. 명품과 SPA 브랜드를 구분하지 않고 디자인과 활용도를 먼저 살피는 모습이었다.페이크 가죽 재킷을 착용한 그는 "이게 대란템이다. 하이넥이 몇 년 전부터 유행했고 모든 브랜드에서 다 나온다"고 소개했다. 비슷한 디자인의 명품 재킷도 직접 입어봤다는 고소영은 "가격대가 1000만원이 넘어간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유행에 따라 실루엣이 달라지는 청바지와 반바지 역시 SPA 브랜드에서 주로 구입한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진의 세계는 해결할 수 없는 숙제 같다. 밑단의 컷이 그해마다 미묘하게 바뀐다"면서 "그럴 때마다 비싼 브랜드 옷을 살 수는 없지 않나. 예전에는 그렇게 해봤는데 의미가 없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한번 입으면 강하게 각인되는 디자인도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찾았다. 그는 "그런 옷은 자주 입기 어렵다. SPA 브랜드에서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유행
배우 오연수가 소소한 하루를 담은 일상을 공개하며 꾸밈없는 매력을 전했다.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뤘던 일 하는 날 👓🍞🥬🌶🍆"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맞춰보는 오연수의 모습부터 거울 셀카, 야외에서의 일상,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는 순간까지 하루의 기록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먼저 안경 매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는 브라운 컬러 셔츠를 입고 진열된 안경을 바라보며 착용한 모습을 확인하고 있으며 짧은 단발머리와 담백한 메이크업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이어 오연수는 원형 거울 앞에서는 얇은 테 안경을 착용한 채 소형 카메라를 손에 들고 셀카를 남겼다. 나무 테이블 위에는 벗어놓은 안경이 함께 놓여 있고, 같은 브라운 셔츠 차림에 자연스럽게 눈을 감은 표정이 시선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 오연수는 챙이 넓은 모자와 둥근 안경을 착용하고 도트 패턴의 긴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야외에서 붉은빛이 감도는 큰 잎을 손에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초록빛 식물과 산이 어우러진 풍경이 배경을 채우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오연수는 초록과 핑크 패턴이 들어간 롱 원피스를 입고 곡선형 소파에 앉아 흰색 패브릭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넓은 창과 전시 오브제들이 놓인 실내 공간 속에서 안경을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차분한 일상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