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티파니 영이 결혼 이야기를 능청스럽게 피했다.1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원더걸스 선미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 영, 정택운이 게스…
'나는 솔로' 26기 경수가 40억대로 알려진 잠실 집을 공개했다.18일 26기 현숙이 운영하는 '허니데이' 채널에는 26기 경수의 잠실 르엘 집들이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경수는 넓은 평수와 높은 층고가 돋보이는 집 내부를 소개했다. 거실에는 미술을 하는 여동생이 직접 그린 작품들이 걸려 있었고, 개당 55만 원인 가죽 의자도 눈길을 끌었다.경수는 의자에 앉아 "푹신하고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 든다"며 "이렇게 혼자 앉아 있으면 굉장히 외롭다"고 웃었다.앞서 경수는 '나는 SOLO' 출연 당시 서울 송파구 잠실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해당 아파트는 40억 원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또 그는 "어릴 때부터 잠실에서 살아 결혼한 뒤에도 이곳에 살고 싶었다"며 "취업하자마자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열심히 달렸고, 부모님의 도움도 일부 받았다"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뉴스룸' 배우 지성이 두 자녀를 키우는 현실 아빠의 모습을 전했다.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새 드라마 '아파트'로 돌아온 지성이 출연해 작품 이야기와 함께 가족을 향한 진솔한 생각을 털어놨다.지성은 작품을 고르는 기준에 대해 "대본을 읽었을 때 상상력이 자극되면 놓칠 수 없다"며 "'아파트' 역시 읽는 순간 '이건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드라마가 전하는 건 이웃의 정과 가족, 사람 사는 따뜻함"이라고 작품의 매력을 설명했다.결혼 후 달라진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배우라는 직업을 더 사랑하게 됐다"며 "가족이 생긴 뒤에는 가족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언제까지 가족 곁에 있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 추억을 남기고 싶다"며 "창피하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아내 이보영과 같은 작품에 출연할 의향도 밝혔다. 지성은 "같이 출연하고 싶다"면서도 "연기 못하면 혼날 것 같다"고 웃었다.현재 가장 큰 관심사로는 가족을 꼽았다. 그는 "육아와 집안일이 가장 큰 관심사"라며 "아이들에게 신경질을 덜 내고 이야기를 더 많이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아내의 말에도 귀 기울이며 하루하루를 함께 쌓아가는 것이 요즘 가장 큰 고민"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나중에 아이들이 성인이 된 뒤에도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찾아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한편, 지성은 이보영과 2013년 결혼
'놀면 뭐하니' 국민 MC 유재석의 말실수를 김광규는 끝내 웃으며 넘겼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게스트의 소원을 들어주는 '같이 놀 지니'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김광규가 유재석의 이름 실수에도 특유의 현실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이날 제작진은 "김광규가 멤버들이 요즘 자신에게 소홀한 것 같다며 서운해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오프닝부터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유재석이 김광규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이름을 '이광규'라고 잘못 부른 것.갑작스러운 말실수에 김광규는 곧바로 유재석의 귀를 잡으며 항의했고, 유재석은 "미안합니다"라며 즉시 사과했다. 이에 김광규는 "섭섭합니다"라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오랜만이라 성이 헷갈렸다"고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이를 지켜보던 하하가 "별로 뭐라 안 하네요?"라고 묻자 김광규는 "재석이잖아. 얘(허경환)랑 같냐"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사회생활은 해야지"라고 덧붙이며 재치 있게 상황을 정리했다.유재석도 곧바로 "형, 내 귀는 잡아당기는 척만 했다"고 받아치며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갔다. 김광규는 유재석을 향핸 무한 애정과 다르게 허경환을 향한 질투심도 곳곳에서 드러났다. 김광규가 허경환의 말 한 마디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자, 주우재는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하는데"라며 허경환을 향한 김광규의 견제 심리를 대신 설명해 폭소를 안겼다.이후 멤버들은 강화도에서 파크골프 대결을 펼쳤다. 김광규, 유재석, 주우재가 한 팀을 이뤘고, 허경환과 하하가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하루 동안 두 곳의 놀이공원을 방문한다.19일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곳의 놀이공원을 하루 만에 체험한다.이날 멤버들은 "고등학교 때 이후 처음"이라며 하루에 놀이공원 두 곳을 방문하는 일정에 기대감을 나타낸다. 이들이 처음 찾은 곳은 기구를 직접 작동시켜야 하는 독일의 수동 놀이공원이다.'예비 놀이공원 창립주'를 꿈꾸는 노홍철은 현지 놀이공원 사장과 만나 테마파크를 조성한 계기와 운영 노하우를 묻는다. 이 과정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제작 비용을 들은 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멤버들은 놀이공원 곳곳을 둘러보던 중 100% 수동으로 움직이는 애벌레 모양의 기구를 발견하고 즉석 레이싱 대결에 나선다. 오직 팔 힘으로 기구를 움직여야 하는 가운데 막내 고경표는 형들을 향해 "아주 짓밟아줄 것"이라며 승리욕을 내비친다.고경표는 동물원에서 공작새를 발견한 뒤 기이한 몸동작으로 관심을 끌려고 시도한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예상하지 못한 행동에 말을 잇지 못하면서도 그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웃음을 보인다.'놀러코스터'는 지난달 21일 2.1%로 출발했다. 이후 2회 1.8%, 3회 1.7%로 하락한 데 이어 최근 방송에서는 1.2%까지 떨어지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수동 놀이공원 체험기는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놀면 뭐하니' 하하의 '법카' 사용이 들통나며 유재석까지 분노했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게스트 김광규의 소원을 들어주는 '같이 놀 지니'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하하가 점심값 내기에서 패배한 뒤 제작진의 법인카드로 식사비를 결제하는 예상 밖 상황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멤버들은 김광규와 함께 파크골프를 즐긴 뒤 점심값을 걸고 팀 대결을 펼쳤다. 유재석의 활약으로 김광규 팀이 승리를 거뒀고, 패배한 팀에서는 꼴찌를 기록한 하하가 점심값을 계산하기로 했다. 멤버들은 "잘 먹었다", "고맙습니다"라며 장난스럽게 인사를 건네며 상황이 마무리되는 듯했다.하지만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허경환이 갑자기 휴대전화를 확인한 뒤 "잠깐만,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이어 "하하 형 법카로 계산했냐. 차 세워봐라. 이게 무슨 일이냐"고 외쳤고, 멤버들은 "진짜냐", "이건 또 뭐냐"며 술렁였다.방송에는 하하가 식당에서 결제를 마친 뒤 카드와 영수증을 제작진에게 건네는 장면이 공개됐다. 알고 보니 자신이 계산하기로 한 식사비를 제작진의 법인카드로 결제했던 것. 하하는 "제가 내려고 했는데 메인 PD가 카드를 줬다. 카드를 주는데 어떻게 하냐"고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멤버들의 의심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유재석은 황당한 표정으로 "이게 뭐 하는 거냐 지금"이라 급하게 차량을 세웠다. 주우재는 "아까 골프채 가져온 거 없냐"고 농담을 던진 뒤 "이건 실제 횡령이다"라고 몰아세웠고, 허경환은 "더 끔찍한 건 식당에서 '맛있으니까 계산해도
가수 백지영이 주식 투자로 수익률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18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백지영과 정석원은 경제 전문가 박정호 교수와 함께 주식과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백지영은 과거 투자 경험을 돌아보며 "예전에는 우량주 위주로 조금씩 투자했다. 크게 손해를 본 적은 없었다"며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가지고 있던 두세 종목을 손해를 보고 모두 팔았다. 그 이후에는 '그냥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주식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당시 주식 수익률이 거의 100% 가까이 났다. 투자금이 두 배 정도 됐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를 들은 정석원은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아내가 (주식) 전문가에게 맡겨 투자해서 이득을 본 적이 있었다"며 "'꽁돈이 생겼다'면서 백화점에 가자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반면 자신의 투자 경험은 정반대였다고 털어놨다. 정석원은 "저는 주식을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었다. 그런데 주변에서 해야 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두 종목을 샀다"며 "결국 두 종목 모두 상장폐지가 됐다"고 고백했다.앞서 정석원은 제작진으로부터 하이닉스 이야기를 듣고 "하이닉스가 뭐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백지영이 "삼성전자처럼 무슨 하이닉스냐"고 힌트를 줬지만 선뜻 답하지 못했고,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이라는 설명이 이어진 뒤에야 정답을 맞히며 화제를 모았다.백지영은 현재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90%는 아직도 주식을 할 생각이 없지만 10% 정도는 저금하듯이 넣어두고 4~5년 정도 안 봐도 되는
윤주모 윤나라의 반전 이력이 공개된다.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블랙핑크 제니와 봉준호 감독 등 셀럽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윤주모 윤나라의 식당과 일상이 공개된다.윤나라는 직접 빚은 전통주와 음식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자 주방을 진두지휘하며 능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전통주와 어울리는 페어링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끈다.방송에서는 윤나라의 뜻밖의 과거도 공개된다. 그는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출신으로, 정식으로 요리를 배운 적이 없다고 밝힌다. 대학 시절에는 힙합 동아리에서 래퍼로 활동하며 축제 무대에 올랐던 이력도 전한다.스튜디오에서는 윤나라의 가창력과 랩 실력이 공개된다. 예상 밖의 무대에 참견인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윤나라가 지금의 '윤주모'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소개된다. 그는 19살에 닭꼬치 장사를 시작한 데 이어 공연 기획자로 일했던 경험을 들려준다.이후 전통주에 매력을 느껴 직접 술을 빚기 시작했고, 술잔 전시를 열고 전통주로 장관상을 받기까지의 과정도 공개한다.윤나라의 식당 영업 현장과 반전 이력은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박은빈이 쟁쟁한 '중년 남성' 원톱물들이 장악한 거친 주말극 전쟁터에 유일한 '홍일점'으로 출사표를 던진다. 장르물이 판치는 안방극장에서 특유의 청량한 로맨틱 코미디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박은빈은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작품은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2011년 개봉해 300만 관객을 동원했던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12부작 드라마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가장 큰 무기는 '흥행 보증수표' 박은빈의 존재감이다. 박은빈은 극 중 최고급 호텔 대표이자 리조트 그룹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아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화려하고 다채로운 비주얼 변신을 예고했다. 귀신을 보는 음침한 이중생활과 카리스마 넘치는 재벌가 상속녀의 간극을 오가며 극을 이끌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민수 감독은 "원작의 손예진 못지않게 박은빈의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다만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원작 영화가 대중에게 워낙 친숙한 데다, '귀신을 보는 여주인공'이라는 설정 자체는 이미 안방극장에서 수차례 소비되어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세종과의 비주얼 합을 두고도 분분한 시선이 오간다. 두 사람이 그려낼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가 기존 원작의 분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교차하는 모양새다.박은빈은 원작과의 확실한 '차별화'를 선언하며 우려 지우기에 나섰다.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전체적
배우 박시연(47)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포털 사이트 기준 신체 프로필은 170cm, 49kg이다.박시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스키니 유행 돌아왔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을 착용한 채 스키니진을 소화했다. 블랙 컬러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군살 없는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박시연은 2011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딸을 얻었다. 이후 이혼했고 현재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앞서 그는 2006년과 2021년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50만 원과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고 알려졌다. 2013년에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오랜 자숙 기간을 거친 박시연은 지난해 숏폼 드라마 '막장레벨 UP'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활동 재개에 나섰지만, 여전히 복귀를 향한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유재석(53)이 419개 계단을 단숨에 오르며 남다른 체력을 뽐낸다.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게스트와 함께 강화도 석모도를 찾아 소원을 비는 모습이 공개된다.유재석은 2003년 '놀러와', '해피투게더', '진실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끌며 '국민 MC'로 자리매김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예능계를 대표하는 MC로 활약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보문사에 도착한 멤버들은 소원초에 각자의 소원을 적은 뒤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에 오른다. 제작진은 419개 계단을 모두 오르면 한 가지 소원이 이뤄진다고 설명한다. BTS도 다녀간 '기도빨 최고' 명당이라는 말에 멤버들은 의욕을 내비친다.그러나 시작부터 곳곳에서 탄식이 터져 나온다. 힘에 부친 허경환은 "천국의 계단 같다"며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안긴다. 반면 유재석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계단을 오른다. 그는 "힘든데 천천히 와"라고 말하며 앞서가던 스태프들까지 추월한다. 홀로 빠른 속도로 계단을 오르는 모습에 주우재는 "재석이 형이랑 체력이 안 맞는다"며 숨을 헐떡인다.과연 멤버들이 419개 계단을 모두 오르고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는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박서진이 5개월 만에 11kg이 찐 근황을 고백한다. 앞서 그는 성형에 1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힌 적 있다.1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 1부에서는 린X조째즈, 민우혁X조형균X유리아, 케이윌, 김동준X영탁, B1A4, 박서진, 포레스텔라, 황민호X이수연, 리베란테, NEXZ까지 총 10팀이 출연해 '왕중의 왕' 자리를 놓고 무대를 펼친다.박서진은 왕중왕전 우승이 꼭 필요한 이유를 털어놓는다. 한층 통통해진 볼살로 등장한 그는 "한창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가 치팅에 빠졌다. 5개월 만에 11kg이 찌더라"며 요요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회사 이사님이 왕중왕전에서 우승하면 시술과 회복 휴가를 주시기로 약속했다"며 "왕중왕전 트로피를 꼭 따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박서진은 이날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선곡한다. 앞서 '불후의 명곡'에서 '불북' 퍼포먼스로 왕중왕전 티켓을 따냈던 그는 "지금껏 '불후'에서 본 적 없는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얼음 난타 퍼포먼스'를 예고한다.감칠맛 나는 가창력과 장구 연주에 얼음 난타 퍼포먼스까지 더해진 무대에 출연진도 감탄을 쏟아낸다.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마치 4D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고, 영탁은 "장구 치는 박서진의 모습이 요즘 화제인 ATEEZ 최산 씨 턱선을 보는 것 같았다"며 엄지를 치켜세운다.박서진이 왕중왕전 우승과 함께 시술·회복 휴가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는 1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 1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그대에게 드림'이 방송 첫 주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지난 13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영화를 만들자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살아가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가 15년 만에 재회한 이야기를 그린다.2회까지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에서는 15년 전 미완성으로 남은 시나리오 '경성연가'를 다시 영화로 만들자고 제안하는 우수빈과 이를 냉담하게 받아들이는 주이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반된 반응을 보인 두 사람의 재회가 앞으로 어떤 관계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황인엽과 이혜리의 호흡이 담겼다. 극 중 아지트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은 설렘을 더하고, 좀비 촬영으로 엉망이 된 교복을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촬영 전 대본을 확인하고 촬영 후 모니터링에 집중하는 두 배우의 모습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끈다.한편 '그대에게 드림' 1화, 2화 시청률은 각각 2.7%, 2.8%를 기록했다. '그대에게 드림' 3회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솔로' 31기 정희가 차분한 여름 감성이 담긴 일상을 공개하며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31기 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그랬다, 여름은 어른이 다시 아이가 되는 계절이라고 어쩐지 맨날 놀고싶드라"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31기 정희는 카페 야외 공간의 긴 벤치에 앉아 베이지 컬러의 민소매 플리츠 원피스를 입고 단정한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원피스와 목걸이가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고, 뒤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가 청순한 비주얼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뒤편으로는 초록빛 가로수와 건물, 유리창에 비친 풍경이 어우러져 여름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다른 사진에서 31기 정희는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환한 미소와 함께 손을 무릎 위에 올린 편안한 자세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했고, 왼편에는 치즈케이크 안내 입간판이 함께 담겨 카페의 감성을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정희는 옆모습을 드러낸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아이보리 컬러 헤어 집게로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과 깔끔한 실루엣의 원피스가 어우러지며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유리창 너머 짙은 녹음이 배경을 채우며 편안한 여름 감성을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고급스럽고 더 이뻐지셨네요" "참 예쁘십니다" "오 눈부셔요" "여신님이 되셨음" "더 이쁘실듯한 느낌이" "핫걸"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정희는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나는솔로
배우 진인화가 탁 트인 도심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진인화는 인스타그램에 "퐁피두미술관 꼭 한번 가서 보시실 추천드려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진인화는 통창 너머로 한강과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공간에서 크림색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베이지 컬러 재킷과 화이트 상·하의를 차분하게 매치한 스타일에 목걸이를 더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한 손에는 파란색 표지의 책을 들고 다른 한쪽에는 브라운 가방을 내려놓아 여유로운 감성을 더했다.다른 사진에서 진인화는 소파에 기대 턱을 가볍게 괸 채 창밖 풍경을 배경으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넓은 통창 너머로 펼쳐진 한강과 빼곡한 도심 풍경, 푸른 하늘이 어우러져 시원한 전망을 만들었고, 크림색 소파와 쿠션이 편안한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멋지십니다" "아름다우십니다"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So beautiful"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배우 성유리의 "아름다운 저의 롤모델 인화쌤"라는 댓글도 눈길을 끈다.한편 전인화는 1965년생으로 61세이며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