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면서 대중의 시선이 그를 향하고 있다. 황정민 소속사 측은 게시물 작성자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지목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첫 연극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내조에 나섰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입 떡 벌어지는 한가인 ♥연정훈 레전드 내조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이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리허설 현장을 찾았다.한가인은 객석에서 드레스 리허설을 지켜봤다. 공연을 보고 난 뒤 한가인은 "처음에는 불안해서 못 보겠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평소에 쓰지 않는 어휘가 많아서 그렇다"며 "아이들 학예회 가면 틀릴까 봐 불안해하는 것처럼 대사를 못 외울까 봐 걱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연습 많이 했으니까. 남편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캐릭터와 찰떡이다"라고 칭찬했다.한가인은 첫 공연을 기념해 입봉떡을 준비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직접 가져온 떡을 나눠줬다. 또 한가인은 한 스태프와 대화 중 남편 연정훈을 언급했다. 그는 "(연정훈이) 시키는 건 다 한다"면서도 "안 시키는 것까지 찾아서 능동적으로 하면 참 좋을 텐데 거기까지 생각이 안 미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지훈이 대식가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혜수(55)를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주의] 불륜보다 자극적인 토크의 향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한 김혜수, 조여정, 김재철, 김지훈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네 사람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김지훈은 김혜수의 식사량을 언급했다. 그는 "저 깜짝 놀란 게 혜수 선배님이 진짜 많이 드신다.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이어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며 김혜수의 몸매를 언급했다. 그는 "드라마 보면 란제리 의상 같은 걸 입은 장면이 나오는데 배가 아예 없으시더라"며 감탄했다. 이에 김재철은 "영화 '타짜'의 정마담이 떠올랐다"고 거들었다.김지훈은 많이 먹는데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혜수를 보며 놀랐다고. 그는 "내가 아직 사람의 인체에 대해 더 공부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아는 상식 밖의 신체를 가진 분이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수는 "연기가 인상 깊어야 하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손나은이 윤경호와 묵언 수행 공약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손나은을 만났다.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손나은은 김부장이 근무하는 상생저축은행 대리이자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손나은은 배우 윤경호가 13시간 동안 펼친 '묵언수행' 시청률 공약 현장에 함께하게 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앞서 윤경호는 시청률 13% 돌파 공약으로 13시간 묵언수행에 나섰고, 손나은은 주상욱과 함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생방송 스케줄을 동반 소화하며 윤경호의 묵언수행 현장을 지켜봤다. 이와 관련해 손나은은 "공약을 할 수 있게 돼서, 빨리하게 돼서 감사했다"며 "제작발표회에 있었을 때는 묵언수행으로 확정인 줄 몰랐다. 그렇게 되면서 윤경호 선배님이 '같이 할 거지?'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제를 했더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선배님이 출연하고 작품도 많은 사랑을 받아서 함께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미소 지었다. 제작발표회 당시 화제를 모았던 '야호 포즈'에 대한 비하인드도 밝혔다. 손나은은 "제작발표회 전에 찍었던 예능 '호텔 도깨비'에서 저보다 어린 이대휘라는 친구가 야호를 알려줬다. 제작발표회에서 MZ 포즈를 해달라고 해서 갑자기 생각난 것"이라며 "선배님들까지 줄지어 야호 포즈를 할 줄 몰랐다. 선배님들이 'MZ 됐다'고 좋아하시면서 '
2년 전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에서 조경환 역을 맡아 몸무게 세 자릿수를 찍었던 최우성이 새 작품에서는 날렵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997년생인 그는 김우빈, 신민아와 같은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예 배우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과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최우성은 극 중 열혈 형사 범성훈 역을 맡았다.최우성은 "원작을 정말 재미있게 봤다. 성훈이라는 캐릭터의 근본적인 설정만 가져오고 나만의 해석을 더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순박하고 열정적인 친구다. 원작에서는 몸으로 부딪치며 뛰어다니는 캐릭터라면, 드라마에서는 하나에 빠지면 끝까지 파고드는 덕후 같은 기질을 가진 인물이라고 생각했다"며 "그 부분은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최우성은 2024년 5월 종영한 MBC '수사반장 1958' 종영 인터뷰에서 역할을 위해 28kg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당시와 비교해 몰라볼 정도로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체중 관리에 관해 최우성은 "'수사반장' 이후 살을 빼는 것도 노력이었지만, 그 전에 찌우는 것도 쉽지 않았다. 지금은 원래 몸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110kg까지 찌웠고 지금은 30kg 정도 감량했다. 운동이 일상이 됐고 몸도 더 만들려고 노
드라마 '김부장'에서 김민지 역으로 출연한 배우 서수민이 음식점에서 근무하는 근황을 전했다.서수민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수민이 타코야키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그는 능숙하게 타코야키를 돌리며 "마음이 급한 알바생을 보고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SNS 프로필 소개란에도 '음식 배달 서비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앞서 서수민은 최근 '김부장' 종영 인터뷰와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등에서 "작품이 끝난 뒤부터 타코야키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고 여러차례 언급했다.한편 서수민은 2007년생이다. 드라마 '김부장'이 연예계 데뷔작이다. '김부장'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세 아빠의 사투와 눈물의 재회를 담아낸 작품이다. 지난 25일 종영했으며,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4%, 전국 23% 시청률을 기록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여자 3호와 2호가 기싸움을 벌였다. 또 여자 3호가 데이트 중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지난 30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8기 영수와 여자 2호, 여자 3호가 함께 데이트를 진행했다.이날 본격적인 데이트를 앞두고 여자 3호는 "본의 아니게 처음부터 끝까지 다 같이 있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여자 2호는 "이제 이 얘기 금지"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후 여자 3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데이트 나가기 싫었다. 나가는 게 의미가 있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여자 2호 역시 또다시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 된 상황에 난색을 보이며 "8기 영수님도 쳐져 보였고, 그때부터 다 하기 싫어졌다"고 말했다.어색한 분위기는 데이트 내내 이어졌다. 여자 3호는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했다. 너무 티 내면 안 되나"라며 여자 2호의 눈치를 살폈고, 8기 영수도 이에 맞장구를 쳤다. 이를 지켜보던 여자 2호는 두 사람을 번갈아 바라보며 "내 눈치 그만 보면 안 되냐. 나는 굉장히 평온한 상태인데 다들 내 안부를 물어보니까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토로하며 여자 3호와 미묘한 기싸움을 벌였다.그러던 중 여자 3호는 휴대전화를 꺼내 아버지와 메시지를 주고받았고, 이내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아버지 때문에 약간 눈물이 났다. 아버지한테 너무 죄송하다. 여기 나오지 말 걸 그랬다. 이런 꼴 보이려고 나온 건 아니다. 내가 방해되는 존재가 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이후 여자 2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누가 등 떠밀어서 선
개그우먼 김나희가 10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특유의 따뜻한 배려를 드러냈다.김나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의 품에 안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는 설렘과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김나희는 "한 분 한 분께 연락드리고 있다"며 "혹시 아직 연락을 못 받으셨다고 서운해하지 마시고 곧 연락드리겠다"고 전했다.이어 "행여 부담을 느끼실까 봐 제가 먼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먼저 연락을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청첩장을 보내드리겠다"고 덧붙였다.또 "축하해주시는 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시간이 괜찮으셔서 함께해 주신다면 그보다 더없이 행복한 날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소지섭이 스태프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종영을 맞아 지난 3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소지섭을 만났다.'김부장'은 평범했던 아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애틋한 부성애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최고 시청률 23.1%를 이끌어냈다.최근 소지섭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연기 활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느낀 건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거다"며 "감사의 의미도 있고 '이런 작품이 있었지'라고 기억할 만한 무언가를 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상 금 선물이 가장 반응이 좋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에 대한 욕심을 묻자 소지섭은 또다시 스태프들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그는 "진심으로 상 욕심은 없다. 저보다는 '김부장' 팀에게 주시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드라마가 흥행을 해서 관계자분들이 손해 보지 않고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으셨으면 좋겠는 마음뿐"이라고 말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댄스팀 원밀리언을 이끄는 리아킴이 프로 댄스 리그 'IDL'의 안착을 위해 직접 선수로 나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번 리그의 성공을 위해 "정신력과 체력 모두를 갈아 넣었다"며 눈을 빛냈다.안무가 리아킴과 조나 아키는 지난 14일 서울 성수동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오는 8월 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IDL'(International Dance League) 서울 홈경기에 대해 이야기했다.IDL은 스포츠 리그의 형식으로 펼치는 댄스 경기로, 유명한 K팝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책임지는 세계 각지의 유명 댄스팀 6팀이 참가했다. 현재 리그 1위인 브라더후드는 지난 밴쿠버 시리즈에서 90년대 유명 팝스타 NSYNC(엔싱크)의 'I Want You Back'(아이 원트 유 백) 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무대 이후 그룹 BTS 멤버 제이홉과 정국을 비롯해 에이티즈, 투어스(TWS) 등 다수의 K팝 아이돌 그룹들이 댄스 챌린지에 참여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리아킴은 이번 서울 경기를 앞두고 "홈그라운드에서 열리는 만큼 중요하게 느낀다.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경기가 아닐까"라며 "캐나다 팀 브라더후드가 계속 1위를 지키고 있는데, 그 흐름을 깰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체력적인 부담도 컸다고 했다. 리아킴은 "나이도 있고 체력 소모가 큰 경기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며 "매일 새벽부터 밤까지 연습해야 하고, 2주 안에 퍼포먼스 두 개를 준비해야 한다. K팝 안무가로서의 활동도 병행해야 해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그럼에도 출전을 결심한 이유로는 리그의 흥행을 꼽
배우 최강희가 절친의 어머니에게 듬뿍 사랑받는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는 텃밭을 가꾸고 요리를 즐기는 최강희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최강희는 작은 텃밭을 소개하며 "내가 농사를 짓는 건 아니고, 집주인 어머님 즉 내 친구의 어머니 텃밭"이라고 밝혔다.최강희는 친구 어머니와의 각별한 관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 내 친구가 친어머니에게 오냐오냐 크면서 자랐다. 항상 밥상을 차려주시면 아침 먹고 나가는 식이었다"며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친구의 과거를 회상했다.최강희는 "친구가 공부하러 어디 떠나고 나니, 이제는 어머니가 내 것을 막 챙겨 주신다"고 털어놨다. 또 "택배함에 먹을 것을 놓고 가시는 등 챙겨주는 게 몸에 배어 있으시다"라며, 친딸처럼 자신을 살뜰히 보살펴주는 친구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유부녀 킬러' 연출을 맡은 윤종호 감독이 정준원을 향한 두터운 신뢰를 내비쳤다. 윤 감독은 2024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를 연출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2년 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왔다.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MBC 새 금토 드라마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과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워라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준원은 극 중 유보나(공효진)의 남편이자 과거 '킹피셔'를 추적했던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았다.웹툰 속 권태성은 깍듯한 매너와 빼어난 외모를 갖춘 꽃미남으로 설정된 인물이다. 특히 유보나가 첫눈에 반할 만큼 뛰어난 외모가 서사의 개연성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런 가운데 정준원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원작 팬들은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정준원은 "원작 속 태성은 보나가 비주얼적으로 반할 수 있는 설정이 있었지만, 드라마화되면서 대본이 각색되고 캐릭터도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필요한 설정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태성이는 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마음, 다정한 모습,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통해 충분히 멋있어 보일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윤 감독은 "사람마다 보는 눈과 생각이 다 다르다. 내 눈에는 정준원이 너무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이어 "웹툰 속 미소년 캐릭터보다는 현실적인 결을 가져가고 싶었다
배우 김보라가 숏폼 드라마 '진짜 재벌3세는 나야!'에서 상속녀 역을 맡았다.지난 23일 공개된 릴숏(ReelShort) '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명문가들의 권력이 지배하는 휘명국제고를 배경으로, 정체를 숨긴 진짜 상속녀 해인(김보라 분)과 그의 자리를 차지한 가짜 상속녀 시은(라붐 솔빈 분)이 세계 최고 명문대 추천서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보라는 대한민국 최고 금융 재벌이자 아시아 최대 사모펀드를 운용하는 MK그룹 서 회장의 외동딸 해인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김보라는 재벌가 상속녀지만 권력이나 배경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가는 인물의 단단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시은의 계략으로 도둑으로 몰리고, 믿고 의지하던 사람에게 거짓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해인의 모습을 강단 있게 그려냈다. 이후 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반전은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숏폼 드라마 특유의 빠른 전개 속에서도 김보라는 캐릭터의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쌓아 올리며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한 김보라는 JTBC 'SKY 캐슬',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번 작품은 그의 첫 숏폼 드라마다. 김보라는 조바른 감독과 3년간 교제한 끝에 2024년 6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5월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진짜 재벌3세는 나야!'는 릴숏에서 시청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이혼숙려캠프’에서 한 남편의 과도한 차량 소비 습관이 공개되자 서장훈이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다.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부부들의 가사조사 과정이 공개됐다.아내는 “결혼하기 2년 전에 동거를 했는데 차에 중독돼서 계속 사고 팔더라 중고차 살다 팔고 해서 200만 원 손해 보고 300만 원 손해보고 500만 원 손해 보고 날린 돈만 1억이다”라고 얘기했다.남편도 “1년 사이 차량을 7번 바꿨다”라며 고가의 세단을 중심으로 차량을 바꾸고, 튜닝에도 큰돈을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남편의 경제 상황에 주목했다. 당시 남편의 재산이 2천만~3천만원 수준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악했다.그러면서 서장훈은 “무슨 세단 마니아냐. 그게 말이 되냐. 경제적으로 엄청 여유가 있으면 본인 마음인데, 돈이 개뿔도 없는데”라고 지적했다.이어 “잠은 차에서 잔 거냐”라고 되물으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서장훈은 “내가 맨날 얘기하는데 나이 먹고 힘들어 진다. 그러면서 아내에게는 하늘에서 (헤어지라는) 기회를 준다”라며 안타까워했고, 아내는 “후회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서장훈은 결국 “재산 2천만원인데 똥을 싸고 있네”라고 강한 표현으로 남편의 소비 행태를 꼬집었다.남편은 차량 외에도 외제차 구입과 튜닝에 지출을 이어갔고, 코인 투자 과정에서는 전세 연장금과 대출까지 끌어쓴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더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강동구 홍보대사’ 구성환이 개그맨 이선민에게 강동구 전통시장을 소개한다.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서 같은 팀으로 가까워진 구성환과 이선민의 만남이 공개된다.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서 막강한 파워와 피지컬로 ‘힘과 햄 사이’ 팀의 주축이 된 구성환과 이선민의 특별한 만남이 담긴다. 구성환은 이선민을 보고 “끈끈한 브라더가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며 초복을 맞아 자신이 건물주인 집으로 이선민을 초대한다.구성환은 “강동구 홍보대사 아이가!”를 외치며 이선민을 자신의 구역으로 안내한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바로 강동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암사종합시장. 구성환은 이선민을 위해 단골 분식집에서 ‘분식 브런치’로 입맛을 돋우고, 두 손 가득 장보기를 시작한다. 구성환이 적어 온 장보기 리스트를 본 이선민은 “한식뷔페 차리십니까?”라고 말한다. 구성환은 전통시장에서 ‘대세’ 이선민의 인기를 체감한다. 이선민과 함께 가는 가게마다 그를 알아본 젊은 팬들의 사인 요청이 쏟아지자, 구성환은 “깜짝 놀랐네!”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구성환과 이선민이 뜻밖의 체력 대결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구성환의 옥상 트레이닝 존에서 본격적인 식사 전, 맨손 운동으로 워밍업을 시작한다. 각자의 피지컬에 자부심을 뽐내던 두 사람의 운동 루틴에 기대가 모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오윤아(45)가 재혼 발표 후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29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루 투피스 셋업을 입은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단아한 헤어번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지어 화사함을 더했다.특히, 한층 물오른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구릿빛 피부로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골드 액세서리를 완벽 소화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앞서, 지난 3일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너무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웠다. 결혼을 망설였던 이유도 아이 때문이었다"며 "이렇게 평생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 송민 군을 홀로 키워왔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