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한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출연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공개 2주 차에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배우 변우석이 이번엔 SK매직 정수기의 새 모델로 낙점됐다.SK인텔릭스(대표이사 안무인)는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의 신규 정수기 광고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선정하고, 오는 18일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이후 단 한 순간도 대중의 시선을 놓지 않고 있다.현재 출연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왕의 차남 이안대군 역을 맡아 왕실의 품격과 세련된 감각을 동시에 표현하며 안방극장을 장악 중이다. 2회 만에 시청률 9.5%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오를 만큼 드라마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여기에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신입 회원으로 깜짝 등장해 유재석을 상대로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폭발시키며 예능 팬들까지 사로잡았다. SK매직은 그런 변우석과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광고는 변우석이 제안하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영상에 담았다. "난 하나로 만족하지 않아"라는 카피처럼, 변우석은 드라마에서도 예능에서도 단 하나의 매력으로만 규정되지 않는 배우다. 수려한 비주얼 뒤에 숨겨진 털털함, 품격 있는 외모와 대비되는 유쾌한 입담까지. 그 다층적인 매력이 하나의 정수기로 건강한 미네랄 워터와 깨끗한 퓨어 워터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개념 미네랄 정수기 '투워터'의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맞닿는다. 'Water is Magic' 슬로건을 통해 물이 일상 속 건강과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SK인텔릭스 관계자는 "변우석의 품격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S
배우 이가섭이 최근 티파니 영과 혼인신고를 마친 배우 변요한의 근황을 전했다.최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 이가섭을 만났다.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담담하게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이가섭은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사랑과 집착으로 결국 파멸에 이르는 박재상 역을 맡았다.이가섭은 박재상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 이가섭은 "감독님께서 선이 더 잘 보이는 느낌을 원했다"라며 "가죽 재킷을 자주 입는 캐릭터라 몸 선이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체중을 3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도 어딘가 유약해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지만 동시에 약해 보이는, 그 안에서 분노가 터져 나오는 지점을 표현하려 했다"고 덧붙였다.2011년 단편 영화 '복무태만'으로 데뷔한 이가섭은 tvN '비밀의 숲 2', '지리산', MBC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웨이브 'S라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가장 가까워진 배우가 있냐고 묻자 그는 배우 변요한을 언급했다.이가섭은 "그냥 같이 있는 것 자체가 좋은 형이다. 지금도 함께 촬영 중인데, 형이랑 연기하는 게 너무 재밌고 즐겁다. 에너지가 정말 좋아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항상 좋은 자극을 주는 많이 좋아하는 형"이라며 웃어 보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
최근 10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 1주년을 맞이했다는 이상민이 '하트시그널' 시리즈 터줏대감답게 입주자들 사이의 묘한 기류를 완벽히 읽어내며 연애 프로그램 특유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이상민은 지난 14일(화) 밤 10시 첫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원조 예측단다운 예리한 분석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하트시그널5'는 무한한 썸을 탈 수 있는 공간인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의 심리를 '연예인 예측단'들이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날 3년 만에 연예인 예측단으로 돌아온 이상민은 처음부터 날카로운 촉(?)을 발휘했다. 그는 신입 예측단으로 츠키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입주자 중) 일본인이 나온다"고 전망했다. 허당미 넘치는 이상민의 엉뚱한 추리에 현장은 웃음으로 물들었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과몰입러의 귀환'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윤종신과 로이킴이 얽히고설킨 전개를 기대하자 "(그렇게 되면) 일주일 동안 계속 머릿속에서 계속 생각하게 된다. 이번에도 지켜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트시그널5'에 임하는 그의 진정성은 보는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이어 이상민은 훌륭한 외모를 자랑하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을 보고 "요새 무슨 연프 아카데미 있냐"면서 "어디서 나타나시는 거야 이런 분들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해 텐션을 끌어올렸다. 특히 입주자 강유경을 보고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에 가장 미인 같다"고 말한 이상민은 이내 "우리 아내 빼고"라며 급히 정정했다. 이상민의 못 말리는 사랑꾼 모멘트는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새 앨범으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15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 발매된 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이 발매 후 일주일 동안 152,092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전작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의 초동 판매량 대비 약 1.4배 늘어난 수치다.앰퍼샌드원은 앨범 발매 직후부터 각종 음반 차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보는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고, 발매 이틀 만에 전작 초동 판매량 기록을 뛰어넘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2026.04.06~2026.04.12)에서 2위,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2026.04.05~2026.04.11)에서 3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DEFINITION'은 그룹의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의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 역시 나캠든과 마카야가 타이틀곡 'GOD'(갓)을 포함한 전곡의 작사에 참여해 앰퍼샌드원만의 정체성을 녹여냈다.앰퍼샌드원은 현재 음악 방송, 라디오, 예능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는 5월 2일에는 국내에서 첫 단독 콘서트 'Born To Define'(본 투 디파인)을 시작으로 라이브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엠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차현승'에는 '5년 만의 LA여행 (with. 반가운얼굴 엠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LA를 방문한 유튜버 차현승은 공항 도착 직후 엠버와 재회해 인사를 나눴다. 영상 속 엠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했으며, 팔을 채운 문신이 시선을 모았다.엠버는 직접 차를 운전해 차현승을 현지 맛집으로 안내했다. 그는 현재 한국에는 1년에 한두 차례 정도만 방문한다고 밝혔다. 차현승은 "엠버가 한국에 올 때는 내가 운전기사"라고 언급하며 두 사람의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다.한편 엠버는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라차타', '첫 사랑니', 'Hot Summer', 'Chu', '피노키오' 등 다수의 인기곡으로 활동했다. 2019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에는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63세의 배우 황신혜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촬영 중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이목을 집중시킨다.15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신혜 데이'가 펼쳐진다.발에 골절상을 입어 울적한 황신혜를 위해 장윤정과 정가은은 특별한 '힐링 데이'를 계획한다. 두 동생은 언니를 위한 휠체어를 준비한다. 예상 밖의 과한(?) 챙김에 황신혜는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이어지는 첫 번째 힐링 코스는 동·서양 식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온실 식물원 나들이였다. 세 사람은 다채로운 식물 구경에 매료된다. 특히 독특한 나무를 발견한 황신혜는 호기심이 폭발해 "남자친구에게 물어봐야겠다"라며 나무 사진을 찍어 보낸다. 과연 그녀가 연락한 '남자친구'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두 번째 힐링 코스로 레일바이크를 선택한 동생들은 황신혜의 '발'을 자청한다. 다친 신혜 대신 열심히 페달을 밟는 것에 이어서 아재 개그와 삼행시까지 동원하며 맏언니의 웃음 사냥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한다. 종착지에 도착한 세 사람은 옛 기차역의 정취를 느끼며 과거의 추억에 젖어 드는가 하면, 평소 전하지 못한 고마움과 애정을 고백하며 우정을 다진다.마지막 힐링 코스로 영양 가득한 봄철 보양식을 준비한다. 제철 주꾸미, 키조개, 더덕 등 싱싱한 식재료로 어떤 음식을 만들지 기대를 모은다.동생들이 준비한 '신혜 데이'는 15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012년 이혼한 방송인 서장훈이 이효리와 함께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을 선보인다. '연애전쟁'은 연애 과정에서 벌어지는 전쟁 같은 사랑과 갈등을 담아낸 제목으로, 이별을 고민하는 커플들의 마지막 싸움을 이효리와 서장훈이 대신 협상해 결판을 내주는 프로그램이다.올해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MC 서장훈의 비주얼이 돋보이는 티저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긴 머리를 곱게 늘어뜨리고 꽃분홍 리본 헤어핀을 단 서장훈이 등장, 커플 싸움 단골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낸다.팩트폭격 입담러 이효리와 서장훈이 멘토로 출격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애전쟁'은 결혼을 앞두고 위기를 맞은 커플,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커플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연부터,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독특한 연애 고민까지 가리지 않고 다루는 프로그램이다.풀리지 않는 갈등 속에서 "누가 맞는지",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도 되는지"를 두 MC가 각자의 시선으로 분석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 현재 참가 커플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신청 방식은 JTB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했지만, 여론은 좀처럼 돌아서지 않는 분위기다.이휘재는 지난달 28일 KBS2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잘 지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눈물을 보였지만, 시청자 게시판에는 출연 반대 의견이 이어졌고 제작진을 향한 비판도 함께 쏟아졌다.과거 층간소음 논란과 아내 문정원의 장난감 미결제 의혹, 뒷광고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이휘재는 이후 캐나다로 떠나 시간을 보냈다. 형사 처벌이나 범죄 이력은 없지만, 누적된 구설이 이미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복귀 이후에는 캐나다 체류 당시 목격담까지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 한 교민 커뮤니티에서는 "길에서 마주쳤는데 인사를 건네자 그냥 지나갔다", "무시하는 눈빛이었다"는 등의 주장이 제기됐다. 또 "현지에서도 미담이 없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부정적 인식이 재점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해당 내용들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다.전문가 비판도 더해졌다. TV 칼럼니스트 정석희는 유튜브를 통해 이휘재의 복귀를 두고 "재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 봤다"며 "반성과 눈물, 가족을 앞세운 방식은 익숙한 패턴이지만 이번 방송은 도가 지나쳤다"고 지적했다.이어 "진행자 자리에 앉아 멘트를 이어간 장면 역시 제작진 의도가 개입된 것으로 보인다"며 "대중의 정서를 몰라도 너무 모른 선택,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패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과거 진행 방식에 대해서도 "깐족거리며 남을 깎아내리는 스타일이 시대 변화에 맞지 않았다"고 짚었다.결국 이번 복귀는 단순한 활동 재개를 넘어, 변화
배우 이가섭이 '클라이맥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하지원을 언급하며 "나에게는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 이가섭을 만났다.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담담하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이가섭은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사랑과 집착으로 결국 파멸에 이르는 박재상 역을 맡았다.극 중 박재상은 추상아에 대한 집요한 사랑으로 스스로를 무너뜨리면서도 끝내 감정을 끊어내지 못하는 인물이다. 결국 박재상은 추상아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 출소 후 유명 유튜버를 통해 사건의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다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이에 대해 이가섭은 "처음에는 정말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서 출발한 사랑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잘못된 방식의 사랑이었고, 그 감정이 점점 변질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아를 사랑하는 감정의 알맹이는 끝까지 남아 있었던 것 같다. 나에게는 변함없는 사랑이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었다면 진작 복수를 선택했을 거다. 교도소에서 나와 상아를 다시 마주했을 때도 '누나'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 같다. 어쨌든 잘못된 방식의 사랑이었지만 복수보다는 '나에게 돌아와 달라'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린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젤리피쉬는 15일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보컬을 두루 겸비한 아티스트 린과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가수로서 노래 실력은 물론 송라이팅과 프로듀싱 실력까지 겸비한 명품 아티스트인 만큼 다방면에서 폭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린은 대표 인기곡 ' …사랑했잖아…'를 비롯해 '엄마의 꿈', '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곰인형', '실화', '사랑..다 거짓말' 등을 통해 대중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믿고 듣는 아티스트다. 폭넓은 음역대와 부드러운 보이스를 기반으로 한 견고한 음색으로 컨템포러리 R&B 장르에서 강점을 보여왔다.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 '태양의 후예' OST 'With You' 등 인기 드라마에서도 OST 강자로 활약하며 여운이 남는 목소리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최근에는 직접 작사한 싱글 '사랑했던 전부였던'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린은 보컬리스트를 넘어 프로듀싱과 작곡 역량까지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견고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더불어 MBN '현역가왕' 시리즈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도전자들의 성장을 이끄는 등 깊이 있는 내공과 실력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린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는 빅스(VIXX), 베리베리(VERIVERY), 이븐(EVNNE), 손참치,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수정, 이성신 등이 소속돼
가수 강인(KANGIN,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직접 만든 솔로곡을 발표한다.강인은 15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러브 이즈 페인)을 발매한다.강인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LOVE IS PAIN'은 따뜻한 분위기의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더불어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강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오픈되며, 서울 한강변을 배경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의 흐름을 담아낸 감성 가득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강인은 올해 팬미팅 투어 'STUNNING TOGETHER'(스터닝 투게더)로 마닐라, 호치민, 멕시코시티, 리마, 산티아고, 홍콩, 타이베이를 찾은 데 이어, 오는 5월 23일 일본 도쿄에서도 팬들과 인사를 나눈다.한편, 강인은 최근 급성 뇌출혈로 쓰러진 개그맨 이진호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의식을 잃어가던 중 전화를 받은 이진호는 강인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렸으며, 강인은 상황이 급박하다는 걸 알아채고 119에 신고했다. 이진호는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진호의 소속사 SM C&C는 "이진호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지난 9일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이 손익분기점이 80만을 돌파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박스오피스 1위는 7일 연속 '살목지'가 차지했다. '살목지'는 6만 4689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수 86만 2332명을 기록했다.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배우 김혜윤이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였다. 이날 일일 관객 수는 2만 3852명, 누적 관객 수는 1644만 4913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3월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다. 또한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2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이다. 누적 매출액은 역대 최고액인 1587억 원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2만 1015명, 누적 관객 수는 208만 6158명이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돌싱N모솔’이 예고대로 첫 회부터 도파민을 폭발시켰다.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새 예능 '돌싱N모솔'에서는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한 돌싱녀 6인과 모솔남 6인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첫 회부터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쏟아졌다. 이날 등장한 모솔남들은 저마다의 개성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너무 소심해 연애를 못 해본 '루키', 지적인 대화가 가능한 전문직 여성을 찾고 있는 '조지’, 도착 후 차에서 내리지 않아 제작진을 당황하게 한 맹한 매력의 '맹꽁이', 평생 한 사람만 짝사랑한 순애보의 '낙화유수', 배우 차태현을 닮은 귀염상 외모에 스스로를 '에겐남'이라 칭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하 수금지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사랑을 꿈꾸는 '현무'까지. 3MC 채정안·김풍·넉살은 범상치 않은 출연자가 한 명씩 나타날 때마다 탄성과 폭소를 금치 못했다.돌싱녀들의 라인업도 만만치 않았다. 배우 고윤정을 닮은 화사한 느낌의 '두쫀쿠', 365일 화려한 세팅을 유지하는 아이돌 비주얼 '서울쥐', 지성미 넘치는 우아한 분위기의 '핑퐁', 결혼을 해 본 적이 없다는 반전 사연을 숨기고 있는 '불나방', 동백꽃처럼 단단하게 피어나겠다는 '카멜리아', '돌싱글즈' 출신으로 다시 한번 사랑을 꿈꾸며 용기를 낸 '순무'까지. 돌싱녀 6인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극과 극의 만남은 입학식부터 대환장 파티를 예고했다. '현무'는 화려한 아이돌 비주얼의 '서울쥐'가 등장하자 얼어붙은 채 혼잣말로 "탈락"을 내뱉었고,
배우 이가섭이 '클라이맥스'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배우 하지원의 미담을 전했다.최근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 이가섭을 만났다.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담담하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 분)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다. 극 중 이가섭은 톱스타 추상아(하지원 분)를 향한 사랑과 집착으로 결국 파멸에 이르는 박재상 역을 맡았다.하지원과의 호흡에 대해 이가섭은 "따라가기만 하면 됐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선배님이 주는 에너지와 호흡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장면이 완성되는 느낌이었다. 더 뭔가를 하려 하기보다 상아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고 말했다.또 이가섭은 "선배님의 눈빛이 주는 힘이 정말 대단했다.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렵지만 눈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느낌이 있었다.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감사했다. 현장에서도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다"고 회상했다.끝으로 이가섭은 "(하지원 선배를 보며) 상대 배우에게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여러 선후배, 동료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전여빈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한국장애인재단의 위기 장애인 가정 지원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다.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재활치료를 중단할 위기에 처한 장애 아동의 치료비를 지원하고자 기획됐다.전여빈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재활치료는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장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분이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번 캠페인은 4월 15일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전여빈 배우의 친필 사인이 담긴 감사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