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승무원 시절부터 이어진 탈모 고민을 고백하며 꾸준한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3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16년간 올백 머리로 탈모 위기 있…
'전현무계획4' 배우 엄기준이 결혼 후 아내와 잦은 부부싸움을 겪었다며 현실적인 신혼 생활을 솔직하게 공개했다.3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4'에는 배우 엄기준, 류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전 맛집을 찾았다.이날 전현무는 "엄기준 씨가 예전에 함께 프로그램을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전화가 와서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했다"고 떠올렸다.지난 2024년 12월 결혼한 엄기준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그냥 자연스럽게 만난 자리였다. 제가 꽂혔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들었던 생각이 '이 사람이랑 있으면 앞으로 내 노후를 더 웃으면서 지낼 수 있겠다'는 거였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전현무는 "저런 대상을 만나야 하는데. 잘 만나셨다"고 부러워했다.결혼 생활에 대한 질문에는 예상 밖의 답이 돌아왔다. 결혼 3년 차인 엄기준은 "이제 다시 좋아지고 있다"고 웃으며 "결혼하면 신혼 1년 동안 무지하게 싸운다고 하지 않나. 진짜 많이 싸웠다"고 털어놨다.아내는 "오빠 이렇게 사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만 살면 오래 못 산다. 술도 줄이고 담배도 줄이고 같이 건강하게 살자"고 했지만, 혼자 20년 가까이 살아온 엄기준은 그 말이 간섭처럼 느껴졌다고.엄기준은 "1년 정도 지나니까 싸움도 점점 줄어들었다. 이제는 서로를 어느 정도 파악하게 됐고, 존중을 더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달라진 부부 관계를 설명했다.전현무는 "지금은 결혼을 추천하냐"고 물었고, 엄기준은 "지금은 추천한다. 작년에 물어봤으면 추천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자녀 계획도 공개했다. 엄기준은 "저는 딸 한 명
‘김부장’ 소지섭이 딸의 흔적을 붙잡은 순간, 망설임 없이 상황 속으로 다시 뛰어들었다.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딸 김민지(서수민 분)의 행방을 추적하던 중 경찰에 붙잡히는 상황까지 몰렸지만, 곧이어 딸의 전화가 걸려오며 다시 움직임을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현장을 빠져나온 김부장은 곧바로 성한수(최대훈 분)를 찾아가 상황을 털어놨다. 그는 “민지가 납치됐다. 전화가 왔었어. 근데 못 받았어.”라고 말하며 흔들린 상태를 드러냈다. 성한수는 즉시 대응에 들어가며 “휴대폰부터 추적하자.”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곧바로 움직였다.하지만 상황은 곧바로 압박을 받았다. 특수임무국 요원 강국철(원현준 분)이 성한수의 태권도장을 급습하며 현장을 장악했고, “퇴물 공작원들끼리 뭐 하는 거야.”라는 말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그는 “김부장은 이미 노출됐다.”라고 경고하며 상황을 급격히 흔들었다.혼란 속에서도 성한수와 김부장은 대응을 멈추지 않았다. 성한수는 추격 세력을 견제하며 “여기서 빠져나간다.”라고 외쳤고, 두 사람은 좁혀오는 압박을 뚫고 이동했다. 김부장은 이동 중에도 딸의 신호를 붙잡기 위해 집중했고 결국 위치 추적에 성공했다.한편 다른 인물들의 움직임도 동시에 전개됐다. 박진철(윤경호 분)은 침입 상황을 확인하며 “이건 단순한 일이 아니다.”라고 판단했고, 특수임무국과 북한 측 인물들까지 동시에 움직이며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됐다.북에서 내려온 박강성(김성규 분)은 정보를 얻기 위해 압박을 이어가며 “어디 있는지 말해.”라는
배우 황신혜가 남동생의 교통사고 당시 가족들이 겪은 아픔에 대해 털어놨다.3일 ‘황신혜의 cine style’ 채널에는 ‘미국에서 온 친구와 묵호여행’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남동생의 사고 이후를 떠올리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영상에서 여동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우리 집에서 내가 비행하니까 ‘서울 오면 알겠지’ 하고 연락을 안 해줬다. 동기가 나한테 ‘괜찮냐’고 하더라”라고 얘기했다.여동생은 당시 상황에 대해 “우리 집에서 내가 비행하니까 ‘서울 오면 알겠지’ 하고 연락을 안 해줬다. 동기가 나한테 ‘괜찮냐’고 하더라”라며 “언니에게 스캔들이나 무슨 일이 생긴 줄 알았다. 오빠라고 전혀 생각을 못 했다”라고 말했다.이어 “동기가 ‘오빠가 교통사고 났다고 신문에 나왔다’고 하더라.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또 그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장기기증 여부까지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하며 사고 당시의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앞서 황신혜는 ‘백반기행’에서는 남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황신혜는 “남동생도 화가다. 구족 화가다”라며 “29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목을 다쳤고 목 밑으로 신경이 없는 상태라 입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이후 지금의 아내를 만나 지금까지 작품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애틋함을 전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송지효가 직접 머리를 잘랐던 이른바 '숏컷 사건'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당시 헤어 담당에게 사과했다.2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숏컷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헤메코팀의 송지효 폭로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지효는 오랜 시간 함께한 헤어 디자이너 홍다, 메이크업 담당 혜선, 스타일리스트 소연을 초대해 직접 음식을 대접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눴다.먼저 헤어 담당 홍다는 송지효의 성격에 대해 "언니가 털털하고 인간성이 정말 좋은데 가끔 그분이 오실 때가 있다. 화가 확 났다가 조금 지나면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한다"고 말했다. 이에 송지효는 "젊었을 때는 더 자주 그랬다"며 "나는 인정도 빠르고 사과도 빠르다"고 인정했고, 홍다는 "병 주고 약 주고를 다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홍다는 함께 일하게 된 계기도 공개했다. 그는 "디자이너가 되기 전이었는데 언니가 기존 담당자가 다른 곳으로 옮긴 뒤 제 손을 잡아줬다"고 회상했다. 송지효는 "보통은 경력이 오래된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번외 선택을 했다"며 "신인인 홍다가 잘해낼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송지효는 "내가 홍다한테는 사죄해야 한다. 머리 잘랐던 일"이라며 2021년 큰 화제를 모았던 숏컷 사건을 직접 언급했다.홍다는 "새벽에 '머리를 잘랐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장난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정말 숏컷을 한 채 우리 집으로 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이미 머리가 만신창이라 수습할 상황도 아니었다. 결국 우리 집 화장실에서 다시 머리를 다듬어줬다. 너무 놀라
'신랑수업2' 배우 이유리가 결혼 17년 차에도 변함없는 부부 생활을 자랑했다.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는 배우 이유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생활과 근황을 공개했다.이날 이승철은 "연기 외에도 종횡무진 활약 중이라고 들었다"고 근황을 물었고, 이유리는 "요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유리한 클래스'라고 해서 원데이 클래스를 배우고 있다"며 "쿠킹도 하고 주식도 배우는 등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있다"고 답했다.탁재훈이 "'신랑수업'에서 하고 싶은 역할이 있다고 들었다"고 묻자 이유리는 "오락부장이 빠져 있더라. 오락부장을 하고 싶다"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MC들은 이유리에게 '신랑수업' 출연자들의 연애를 본 소감을 물었다. 송해나는 "서준영과 김성수의 연애를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질문했고, 이유리는 "가슴이 답답했다. 얹힌 것 같았다"며 "두 분 다 여자의 마음을 잘 모르는 것 같더라"고 돌직구를 던졌다.이유리는 "제가 결혼한 지 벌써 17년이 됐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유리의 남편이 띠동갑 연상의 목사라는 사실이 다시 언급되자 탁재훈은 "행복하냐"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이유리는 웃으며 "그렇다. 뭘 듣고 싶으신 거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결혼 당시를 떠올린 이유리는 "뜨겁게 불같이 사랑해서 결혼한 건 아니었다. 서로를 알아가면서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지금이 훨씬 더 좋다. 16년, 17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이며 현재의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 부부가 청첩장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지난 1일 'KB국민은행' 채널에는 '내가 왜 장항준을...' 장항준♥은희 부부의 매콤달콤 추억여행. KB골든라이프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래된 사진과 청첩장을 하나씩 꺼내보며 신혼 시절을 떠올렸다. 앨범을 넘기던 김은희는 결혼식 사진 속 장항준의 헤어스타일을 보자마자 웃음을 터뜨렸다.그는 "이 헤어스타일을 요즘 누가 (하냐). 자기도 되게 놀랐고 저도 되게 놀랐다. '진짜 이 헤어스타일로 간다고?'(했다)"고 말했고, 장항준은 "결혼식을 두세 번 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추억이 이어진 가운데 당시 사용했던 청첩장도 화면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크림빛종이 위에 버건디 색상의 큼직한 활자를 담아낸 오래된 엽서 같은 디자인이 먼저 시선을 사로잡았고, 넉넉한 여백과 클래식한 서체가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했다.중앙에는 "이보다 더 잘난 신랑, 신부 있으면 나와 보란 말이야"라는 문구가 큼직하게 적혀 있었고, 하단에는 결혼식 날짜와 장소를 정갈하게 담아 한 장의 추억이 담긴 엽서 같은 감성을 자아냈다.이를 본 장항준은 "청첩장 대신에 엽서처럼 했다. 콘셉트는 새로웠는데 저 문구 자체가…"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은희는 "문구들이 조금 마음에 안 들었는데 저희가 좀 싼값에 부탁드린 거라서 별로라는 말을 못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한편 김은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은 1998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은희 작가는 ‘싸인’, &lsqu
'신랑수업2'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이혼 후 혼자 사는 일상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2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절친 라이머를 만나 운동과 식사를 함께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성수는 "내가 모델, 라이머가 래퍼로 활동하던 20대 시절 헬스장에서 처음 만나 운동하면서 친해졌다"고 오랜 인연을 소개했다. 오랜만에 만난 라이머를 본 그는 "몸은 더 좋아졌는데 피부는 여전히 엄청나다"고 감탄했고, 라이머는 "특별한 관리는 안 한다. 피부는 타고난 것 같다"고 웃었다.이혼 후 현재 혼자 생활 중인 라이머는 자기 관리가 철저한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지금도 집에서 배달 음식을 한 번도 시켜 먹지 않는다. 간단한 음식은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밝혔다.이를 들은 김성수는 "그러면 결혼할 필요가 없겠다"고 농담을 건넸다. 잠시 말을 아낀 라이머는 "사는 건 너무 편하다. 그런데 마음은 외롭다"고 털어놨다.라이머는 "제가 원래 정이 많은 사람이다. 사람들과 같이 부대끼며 지내는 걸 좋아한다"고 덧붙이며 혼자 사는 생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김성수는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형도 16년을 만나고 헤어졌다"며 "사람과 사람의 인연은 오래 만났다고 끝까지 가는 것도 아니고, 짧게 만났다고 안 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나온 시간은 지나온 시간이다.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위로했다. 라이머는 "나도 갔다 왔는데 어떻게 하겠냐는 마음이다"라며
1998년생 배우 모건후가 SNS 활동을 둘러싼 논란에 관해 해명하며 사과했다.모건후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선 저의 SNS 활동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앞서 모건후는 탈북민 출신 한 크리에이터가 SNS에 올린 "북한 기쁨조 가면 진짜 옷부터 벗기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논란에 휩싸였다.이에 관해 모건후는 "문제가 된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댓글 좋아요는 해당 게시물을 우연히 접한 뒤 댓글을 확인하던 중 잘못 터치돼 기계적인 실수로 눌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본업 스케줄과 개인 일정으로 인해 뒤늦게 해당 사실을 인지했고, 확인 즉시 좋아요를 취소한 뒤 댓글 창을 정리했다"고 설명했다.모건후는 "SNS 관리에 신중하지 못해 큰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많은 분께 불쾌감과 실망감을 드린 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또 "현재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는 악의적인 해석이나 루머는 저의 평소 가치관이나 생각과 전혀 무관한 단순 터치 실수였음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다"며 "비록 의도치 않은 실수였지만 저의 부주의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 죄송합니다"라고 재차 사과했다.모건후는 2022년 가수 펀치의 '이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티빙 '스터디그룹', '하프 오브 미', '없는영화'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하 모건후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모건후입
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전원주택 임장을 떠났다.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집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제이쓴은 채널A 새 예능 '오늘은 아빠랑' 출연 소식을 전했고, 홍현희는 "'금쪽' 없어진 게 혹시 너 때문이냐"고 농담을 던졌다. 제이쓴이 "내가 그렇게 했냐고"라고 받아치자, 홍현희는 "아이러니하게도"라며 웃음을 터뜨렸다.이어 두 사람은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을 둘러보기 위해 임장에 나섰다. 제이쓴은 "한 7,8평짜리 가까운 데로 (집을 구하자) 나도 그 생각이 들었다. 현희가 자연 속 마당집 얘기헀을 때는 회의감이 들었는데 자연 속 집에 촬영 가니까 내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좋더라. 아이 교육에도 좋은 것 같다"며 속내를 드러냈다.이어 "이 집 구할 때 단독주택을 구하려 했었다"고 덧붙였고, 홍현희 또한 "나는 촬영도 촬영인데 스태프들이랑 풀빌라를 갔었는데 자연에서 노는 건 또 다르더라. 작물 심어서 먹고 싶다. 준범이랑 놀고 싶다. (자연속 마당 있는 집) 꿈이 로망이 있었다"며 진심을 전했다.이어 "이 집 구할 때 단독주택을 구하려 했었다"고 덧붙였다. 임장을 이어가던 제이쓴이 "나는 되게 큰 감흥이 없는 게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자랐다. 청소 너가 열심히 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자 홍현희는 "일이 없다. 7월 달에 일이 4번이다. 몸으로 때워야 한다. 자급자족해서 먹어야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홍현희와제이쓴은 2층 복층으로 계단이 있는 럭셔리한 주택을 방문했다. 해당 주택은 전세가 2억에, 월세일 경우에는 보증금 7천에 월세 80만 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탈모 이유를 밝혔다.3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이런 관리까지 한다고? 여배우 머릿결 케어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함께 떠나는 속초 2박 3일 가족여행을 준비하며 짐을 챙겼다. 그는 "호텔에 가도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꼭 챙겨가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손담비는 출산 이후 가장 큰 고민으로 탈모를 꼽으며 "출산한 지 벌써 1년 정도 된 것 같는데, 출산 후 100일쯤 지나면 하수구가 막힐 정도로 머리카락이 빠진다. 그걸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탈모가 시작되느냐 아니냐가 나뉘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저도 출산 100일 이후부터 탈모가 생각보다 심했다"고 고백하며 "출산 후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남편 이규혁의 머리 고민도 공개했다. 손담비는 "남편은 탈모는 아닌데 머리가 빠진다. 그건 노화 때문"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원래 머리숱이 정말 많은 사람인데 이마 라인이 조금씩 위로 올라가는 것 같다"고 설명해 현실 부부의 유쾌한 대화를 전했다.그러면서 "그래서 저랑 남편이 함께 탈모 샴푸를 계속 사용하고 있다"며 "탈모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손담비는 출산 후 꾸준한 관리 덕분에 달라진 머리 상태도 자신 있게 공개했다. 그는 "지금 출산 1년이 지났는데 보시면 머리가 정말 풍성하다"며 "저는 무조건 탈모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같이 사용한다. 정말 안 써본 제품이 없다"며 철저한 관리를 드러냈다.손담비와 이규혁은 딸 해
결혼 20년 차 배우 한가인이 결혼사진에 대해 솔직한 소신을 밝혔다.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커피 안 마셔본 한가인이 연매출 557억 카페에서 알바하면 벌어지는 일(실제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강릉에서 일일 바리스타 체험을 마친 한가인은 제작진과 식사를 하던 중 내년 3월 결혼을 앞둔 PD의 고민을 듣게 됐다. 제작진은 "결혼사진도 찍어야 해서 고민이 많다"고 털어놨고, 한가인은 망설임 없이 "사진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제작진이 "본인 얼굴이 예뻐서 그런 것 아니냐"고 농담하자 한가인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다. 진짜 결혼사진 찍고 그거 보는 사람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처치 곤란해서 이사할 때마다 장롱 뒤에 숨긴다"고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그러면서도 예비 신부들의 마음은 이해한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신부 입장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가장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인생샷이라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하지만 그건 정말 잠깐의 만족일 뿐"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한가인은 "우리 결혼 앨범은 아예 만들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사진도 두세 장만 찍고 말았다"며 "인터넷 검색하면 다 나온다. 아이들이 결혼사진 보여 달라고 하면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사진은 전국민이 다 가지고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럴 줄 알고 안 만들었다. 정말 안 해도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한가인은 강릉의 유명 카페에서 생애 첫 바리스타 체험에도 도전했다. 평소 커피를 전혀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다른 육아 가치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일 '컴패션' 채널에는 '배우 신애라가 깨달은 최고의 양육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부부가 아이를 키우며 겪는 현실적인 고민부터 자신의 경험까지 차례로 들려줬다.신애라는 "두 사람이 마음을 합하기는 정말 쉽지 않아요. 아무리 사이좋은 부부여도 애를 낳고 애를 키우면서 양육의 가치관이 달라서 '저희는 진짜 한 번도 안 싸웠는데 애 낳고 나서 자꾸 싸워요' 하는 분들 많이 뵙거든요"라고 말했다.이어 "둘 중에 먼저 육아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공부를 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 더 양보하면서 나머지 배우자를 '내 새끼가 한 명 더 있겠거니' 하면서 같이 마음을 합쳐 가면서 아이를 키워야 된다"고 조언을 건넸다. 그러면서 "제일 중요한 건 아이 앞에선 절대 싸우시면 안 되고, 의견이 다르더라도 아이 앞에서 얘기하지 말고 나중에 해야 한다. 아이 때문에 더 싸운다는 건 얼마나 슬픈 일이냐"고 덧붙였다. 이후 진행자가 정민, 예진이를 키울 때는 어땠는지 묻자 신애라는 "너무 감사한 게 우리 남편이 바빠서"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곧이어 "육아 가치관, 양육관이 굉장히 다르다. 참 감사한 건 그래도 많이 따라줬다"고 말한 뒤 "제일 안 바뀌는 부분은 저는 결핍이 아이들에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남편은 좀 과보호를 하려고 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신애라는 '극과 극 육아관'을 언급하며 "아빠가 다 해줄게, 돈 있어? 택시 불러줄까 하는데 저는 '애들이 버스를 타야지. 왜 택시를 타'라고
방송인 남보라가 출산 후 호텔급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남보라 vlog] 조캉스의 시작 - 첫 모자동실, 모유수유 콩알아 잘 지내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남보라는 출산 5일 차에 병원에서 퇴원해 산후조리원으로 향했다. 그는 "오늘 드디어 퇴원하는 날이다. 조리원 들어가는 날인데 비가 온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조리원에 도착한 남보라는 남편과 식사를 하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여기도 대기해서 예약할 수 있다고 해서 일단 예약을 걸어놨다. 다른 데도 두 군데 걸어놨었다"며 치열했던 조리원 예약 과정을 떠올렸다. 이어 "집보다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객실 역시 호텔급 시설을 자랑했다. 남보라는 커피 머신과 미니 냉장고, 전자레인지, 유축기, 젖병 소독기, 넓은 소파 공간을 소개하며 "되게 호텔처럼 잘돼 있다"고 감탄했다. 또 "남편과 둘이 생활해도 충분할 정도로 공간이 넓다. 조리원을 어디로 갈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여기로 오길 잘했다"면서 "나중에 제 여동생들이 아이를 낳으면 여기 완전 강력 추천할 것"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보라가 머문 조리원 가격은 900만원~200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출산 후 회복 과정은 쉽지 않았다. 남보라는 "임신 중에 기미가 생긴다는데 저는 오히려 출산하고 많이 생긴 것 같다. 피부도 칙칙해졌다"고 털어놨다. 제왕절개 후 통증에 이어 젖몸살까지 겪고 있다며 "제왕해서 배 아픈 게 지나가니까 가슴이 아프다. 산 넘어 산"이라고 토로했다.모유수유 방법을 배우던
소지섭과 최대훈이 딸을 구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된 아빠의 복수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김부장’은 첫회 9.5%로 시작해 2회 만에 15.7%를 돌파했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조사에서 소지섭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작품도 TV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르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사로잡았다. 이에 3회는 시청률이 얼마나 더 오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3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사라진 딸 민지의 행방을 쫓던 중 친구 성한수(최대훈)를 찾아가고, 두 사람이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선다. 공개되 사진 속 김부장은 검은 슈트 차림으로 적의 움직임을 예리하게 살피고, 태권도복을 입은 성한수는 결연한 눈빛으로 맞서고 있다. 이어 두 사람은 권총을 든 채 등을 맞대고 사방을 경계하는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오랜 시간 생사를 함께했던 두 사람이 다시 한 팀이 돼 어떤 공조를 펼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김부장’ 3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가 다시 한 팀이 되면서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 액션이 가속화된다”라며 “스피디한 전개와 통쾌한 액션, 그리고 두 배우의 브로맨스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