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사진=문채원 SNS
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사진=문채원 SNS
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문채원은 2일 자신의 SNS에 "불교 명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명언인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 때로는 놀라운 행운일 수 있음을 기억하라"라는 문구가 담겼다. 결혼 이후 처음 올린 게시물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사진=문채원 SNS
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사진=문채원 SNS
문채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남편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는 배우 이준기, 김지훈, 장희진을 비롯해 드라마 '악의 꽃'을 함께한 김철규 감독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문채원은 지난 4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가정을 이루고 함께 가꿔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설레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이후 일각에서는 혼전 임신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또한 예비 신랑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추측이 확산하자 문채원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예비 신랑은 연하의 피부과 의사가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사진=문채원 SNS
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사진=문채원 SNS
문채원은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과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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