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은 2일 자신의 SNS에 "불교 명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티베트의 영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의 명언인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 때로는 놀라운 행운일 수 있음을 기억하라"라는 문구가 담겼다. 결혼 이후 처음 올린 게시물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문채원은 지난 4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가정을 이루고 함께 가꿔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설레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 이후 일각에서는 혼전 임신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이를 부인했다. 또한 예비 신랑이 연하의 피부과 의사라는 추측이 확산하자 문채원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예비 신랑은 연하의 피부과 의사가 아니다"라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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