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개그우먼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이 전원주택 임장을 떠났다.

3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에는 '집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이쓴은 채널A 새 예능 '오늘은 아빠랑' 출연 소식을 전했고, 홍현희는 "'금쪽' 없어진 게 혹시 너 때문이냐"고 농담을 던졌다. 제이쓴이 "내가 그렇게 했냐고"라고 받아치자, 홍현희는 "아이러니하게도"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두 사람은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을 둘러보기 위해 임장에 나섰다. 제이쓴은 "한 7,8평짜리 가까운 데로 (집을 구하자) 나도 그 생각이 들었다. 현희가 자연 속 마당집 얘기헀을 때는 회의감이 들었는데 자연 속 집에 촬영 가니까 내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좋더라. 아이 교육에도 좋은 것 같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이어 "이 집 구할 때 단독주택을 구하려 했었다"고 덧붙였고, 홍현희 또한 "나는 촬영도 촬영인데 스태프들이랑 풀빌라를 갔었는데 자연에서 노는 건 또 다르더라. 작물 심어서 먹고 싶다. 준범이랑 놀고 싶다. (자연속 마당 있는 집) 꿈이 로망이 있었다"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이 집 구할 때 단독주택을 구하려 했었다"고 덧붙였다. 임장을 이어가던 제이쓴이 "나는 되게 큰 감흥이 없는 게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자랐다. 청소 너가 열심히 해라"라고 너스레를 떨자 홍현희는 "일이 없다. 7월 달에 일이 4번이다. 몸으로 때워야 한다. 자급자족해서 먹어야 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홍현희와제이쓴은 2층 복층으로 계단이 있는 럭셔리한 주택을 방문했다. 해당 주택은 전세가 2억에, 월세일 경우에는 보증금 7천에 월세 80만 원이었다.

이에 제이쓴은 "성수기 때 호텔 40만 원씩 한다"고 말했고, 홍현희 또한 "풀빌라 가면 100만 원 이상이다"라며 가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한층 정도 집이었으면 좋겠고 마당, 텃밭 있으면 만족이다"고 원하는 조건의 집을 말했다.

부동산에 간 제이쓴은 "월세를 구하고 있다"라고 매물 조건을 얘기했지만 "매매만 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나왔다. 홍현희는 "구해줘 홈즈!에 의뢰해야하나. 올해 안에 구해보겠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압구정 현대아파트 더 넓은 평형으로 이사했으며, 현재 해당 아파트는 매매가 80억~90억 원, 전세는 16억~18억 원대로 알려져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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