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완선이 1인 기획사를 미등록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2일 한 매체는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김완선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과 관련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
방송인 전현무가 JTBC ‘히든싱어8’로 돌아온다.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 시즌1을 시작으로 매번 새로운 시즌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히든싱어’는 폭발적인 원조 가수 무대와 대단한 모창능력자들을 배출해 왔다. 이문세, 임재범, 이승환, 신승훈, 이소라, 양희은, 싸이, 엄정화, 아이유 등 최정상 가수들의 무대로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모창능력자들의 뛰어난 솜씨로 원조 가수를 이기는 상황으로 역대급 반전을 만들었다. 특히 시즌2 모창능력자로 출연했던 가수 영탁이 시즌7 원조 가수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시즌7 이후로 4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더욱 높은 완성도를 예감케 하는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히든싱어’의 터줏대감 MC 전현무가 활 쏘는 자세로 강인한 눈빛을 뿜어내고 있다. 전현무의 화살 끝에는 날카로운 화살촉이 아닌 마이크가 자리해 모창능력자들의 노래와 원조 가수를 추측하는 재미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할 새 시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영원의 감동, 불멸의 재미에 꽂힐 준비 되었는가!”라는 문구가 시즌8을 애타게 기다린 팬들의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또한 전현무 뒤로 보이는 숫자 8은 여덟 번째 시즌이라는 의미와 함께 무한대(∞)를 뜻해 무대에 오르는 이들이 선사할 무한
가수 김용임이 교도소 공연 경험을 언급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2회에서는 정통 트롯 디바 김용임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김용임은 등장과 동시에 국민 애창곡 '사랑의 밧줄'을 열창하며 압도적인 라이브 내공을 뽐낸다. 무대를 지켜본 멤버들은 "목소리가 여전히 쨍쨍하다", "라이브 1등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는 전언이다. 이와 함께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로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공연을 펼쳤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그중에서도 교도소 공연 경험을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안 가본 교도소가 없다"라는 뜻밖의 고백에 스튜디오는 놀라움과 웃음이 뒤섞인 반응으로 가득 찬다. 이날 무대에서는 '미스트롯4' 진(眞) 정서주의 무대도 큰 주목을 받는다.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선곡한 정서주는 특유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의 서정성을 극대화한다. 이에 동료들은 "진정한 가수다", "모든 노래를 정서주화 시킨다"며 극찬을 이어가고, 김용빈 역시 "왜 진이 됐는지 알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또 다른 무대에서는 '미스트롯3' 미(美) 오유진이 김용임의 대표곡 '부초 같은 인생'에 도전한다. 17세 소녀 오유진이 인생의 굴곡을 담은 정통 트롯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김용임이 "나보다 더 잘 불렀다"는 극찬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원곡자의 찬사를 이끌어낸 오유진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
배우 배슬기 남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심리섭이 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2일 찬엔터테인먼트는 “자신만의 콘텐츠 색깔을 확고히 구축해온 심리섭이 찬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됐다. 보다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아오 “심리섭이 가진 인간적인 매력과 진정성이 대중에게 더욱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심리섭은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찬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은 심리섭은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찬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방송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찬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한별, 배슬기, 정욱, 김형석, 김민주, 송현찬, 이윤형, 차세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심리섭은 2020년 11월 배슬기와 결혼, 2024년 10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024년 10월부터 배우 김우석과 공개 연애 중인 배우 강나언이 '닥터신'에 합류한다.강나언은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의 주요 배역에 캐스팅됐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손상되며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극 중 강나언이 맡은 역할은 이야기의 흐름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인물이지만, 방송 전까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 과연 강나언이 어떤 캐릭터로 등장해 극의 판도를 흔들지 관심이 쏠린다.2022년 드라마 '블라인드'로 데뷔한 강나언은 '일타 스캔들'에서 방수아 역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모범택시3'에서는 극 중 빌런의 어린 시절로 출연해 짧은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매 작품 성장 곡선을 그려온 강나언이 '닥터신'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닥터신'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비혼모 방송인 사유리가 출산 6년 만에 결혼을 언급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슈돌 때보다 더 강력해진 젠의 무한 체력. 젠의 육아 난이도 몇 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유리는 KBS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함께 출연했던 방송인 구잘을 만나 솔직한 육아 토크를 이어갔다."우리 둘 다 싱글이지 않냐. 시집갈 거냐"고 묻는 구잘에 사유리는 "나는 언제든지 시집가고 싶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내가 갑자기 결혼할 수도 있다. 사람 일은 모른다. 숨겨둔 남자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유리의 말에 제작진이 놀란 듯한 반응을 보이자 구잘은 "왜 그렇게 놀라냐. 우리 말 안하는 것도 많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작진은 "(사유리와 구잘이 결혼 내기를 한다면) 콘텐츠로 찍게 알려달라"고 유쾌하게 답했다.앞서 그는 2017년 방송을 통해 난자를 냉동 보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사유리는 결혼을 하면 되지 않냐는 질문에 "썸타고 연애하고 손잡고 뽀뽀하고 결혼까지 가는 게 너무 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사유리는 KBS 글로벌 토크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0년 일본에서 한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개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한혜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만나면 인스타 하라고 사진 찍어주는 사람들. 곰마워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한혜진은 각 사진 속 "photo by Ki 올~", "어머니 기도회 마치고 희선이와 티타임", "우아하게 웃기는 서영 언니와 브런치", "수요일 밤 10시 아빠하고 나하고 키 크게 찍어 준 동생들 하투", "대기실 셀카 💩손", "오늘도 만보 걷기", "photo by 둘째언니 노란우체통" 등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자신이 찍은 셀카를 비롯해 주변인들이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한 것. 사진마다 배경과 착장은 다르지만 한결같은 한혜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첫 번째로 게시된 남편 기성용이 찍어준 사진에서는 애정이 더욱 느껴진다.1981년생인 한혜진은 1998년 데뷔했다. 드라마 '그대는 별', '굳세어라 금순아', '주몽', '신성한, 이혼' 등에 출연했다. 한혜진은 8살 연하인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을 낳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놀라운 목요일' 붐, 이용진, 정이랑, 서은광, 조째즈가 당찬 각오를 전했다.오는 19일 방송되는 tvN '놀라운 목요일'은 노래방을 콘셉트로, 두 팀이 대결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MC 붐과 이용진, 정이랑 그리고 서은광, 조째즈가 가창력 최강자들과 함께 호흡 맞춘다. 붐은 "제 꿈 중의 하나가 노래방 사장이 되는 것이었다. 드디어 노래방을 오픈하게 됐다"라며 "제가 준비한 노래방에서 우리끼리 또래끼리 쉐끼리 붐이 최상의 서비스로 시청자 여러분을 모시겠다. 이제 목요일은 노래방 타임 베이비"라고 신나는 마음을 표출했다.이어 예능 베테랑 이용진은 "목요일을 웃음으로 책임지겠다", 예능 대세 정이랑도 "멤버들과 하나 돼 여러 가지 모양새로 힐링과 즐거움을 드리고 편안한 웃음으로 지친 목요일 밤을 붐업 시켜드리도록 하겠다"고 굳은 결심을 밝혔다.또한 보컬 최강자 서은광은 "보통 불금이라고 많이 불리는데 '놀라운 목요일' 탄생 이후엔 목요일이 불목이라고 불릴 것이다"라고 확신하며 "그만큼 열정을 불태워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MZ 대세 조째즈는 "화끈한 목요일 얼굴로 빅 웃음을, 목소리로 감동을 드리겠다. 일단 한 번 보셔라"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한편 '놀라운 목요일'은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놀라운 토요일'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하던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이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린 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놀라운 목요일'은 19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
단국대학교 출신 배우 하지원(47)이 26학번 새내기로 변신한다.오는 19일 오후 6시 첫 공개를 앞둔 JTBC 디지털스튜디오 신규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가 12일 채널을 오픈하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26학번 지원이요'는 국민 배우 하지원이 26학번 대학교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실제 대학 생활에 뛰어드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털털한 매력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하지원이 첫 단독 웹예능에 도전하는 만큼,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오늘 오픈된 채널에는 하지원의 첫 캠퍼스 방문기를 담은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의 귀여운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사진으로 시작된 영상은 캠퍼스로 향하는 하지원의 등굣길을 따라간다. 길을 걷다 지나가던 행인에게 길을 묻는 등 편안하게 학교로 향하던 하지원이 정문에 도착하는 순간, 칙칙하던 캠퍼스는 순식간에 핑크빛 봄 분위기로 물든다. 수강 신청부터 강의, 과팅까지 실제 새내기들과 함께 펼쳐갈 하지원의 캠퍼스 라이프에 기대감이 높아진다.제작진은 "하지원의 털털한 매력과 봄 캠퍼스의 활기찬 분위기가 어우러져 생생한 캠퍼스 라이프를 담아낼 수 있었다", "첫 단독 웹예능을 맡은 하지원이 26학번 새내기로 변신해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연석(41)이 김경남(37)과 함께 식사한 에피소드를 밝혔다.SBS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이하 '신이랑')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중훈 감독과 배우 유연석, 이솜, 김경남이 참석했다. '신이랑'은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 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김경남은 법무법인 태백의 대표 양도경 역을 맡았다. 2024년 드라마 '커넥션'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펼친 그는 "전작과 비슷한 점이 있다면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갈구하는 느낌과 열등감이 있다는 점이다. 전작이 좀 더 강한 인물이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열등감과 결핍보다는 야망에 가득 찬 인물을 그리려고 노력했다. 함께 일하는 동료 한나현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보여줄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고 기대를 당부했다.앞서 김경남은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유연석이 밥을 잘 사주지 않는다고 농담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킹콩 by 스타쉽)에서 한솥밥을 먹는 선후배 사이다. 김경남은 유연석에 대해 "현장에서는 형이자 선배로서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밥 약속은 제 막 촬영 때 연석이 형, 이솜 배우와 함께 셋이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인증샷도 남겼다. 나중에 공개하겠다"고 웃어 보였다.유연석은 무당집이었던 곳에 첫 법률사무소를 개업하게 되면서 우연히 귀신을 보게 되는 신이랑 역을 맡았다. 그는 김경남에 대해 &quo
방송인 전현무가 현주엽에 소신 발언을 했다. 1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현주엽이 아들 현준희를 위한 특별한 여행에 나섰다. 이른 새벽부터 떠난 아빠와 둘만의 여행에 준희는 “오랜만의 여행이라 즐겁고 설렌다. 낚시도 기대된다”며 미소를 보였다. 서해에 도착하자마자 현주엽은 아들과 함께 아침을 든든히 먹으며 오랜만에 식욕까지 돌아오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그런데 여행을 만끽할 준비를 한 준희 앞에 현주엽의 지인이자 전 씨름선수로 현재는 멸치잡이 배 선장이 된 홍명완이 등장했다. 홍 선장은 “오늘 파이팅 해야지. 작업복이 어디 있지?”라고 말해 준희를 혼란에 빠트렸다. 알고 보니 여행이 아니라 돈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알려줄 ‘체험 삶의 현장’이 준비된 것이었다. 앞서 준희는 아빠로부터 받은 용돈 10만원을 게임에 한 번에 탕진해 현주엽과 충돌한 바 있다. 여행이 아니라 일일 ‘알바’가 준비된 사실에 준희는 “날 속인 거냐.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으라더니 갑자기 일을 시켜서 되게 화가 났다”며 배신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거짓말 좀 하지 마라”라며 현주엽을 단속했고, 수빈도 “최악이다”라며 사기에 경악했다. 준희 앞에는 감태가 쌓여 있었고, 이를 박스에 담는 일이 주어졌다. 한 박스에 30~40kg에 달하는 양에 홍 선장은 “두 사람이 같이 하세요”라며 자연스럽게 현주엽까지 알바에 합류시켰다.현주엽은 “준희만 하는 줄 알았는데 같이 하라고 해서 당황했다”면서도 아들과 팀워크를 다지게 됐다. 추위와 무게에 현장은 곡소리가 이어졌고, 준희는 굳은 얼굴
금새록(33)이 유상무(45) 가게에서 김수로 가게로 아르바이트를 옮겼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진서연, 금새록, 주종혁, 곽범이 출연한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전국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54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곽범이 차지했다. 그가 선보인 조롱 성대모사 메들리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4.2%를 기록했다.금새록은 ‘무쇠소녀단2’와 연극 ‘불란서 금고’를 오가는 근황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진 감독이 연출하는 연극에 주종혁과 함께 출연 중인 그는, 첫 연극 도전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연기를 준비해 갔다고 밝히며 남다른 열의를 전했다. 감독의 디렉션을 이해하고 매번 다른 시도를 하는 과정이 재미있다고 했고, 108배를 하며 대사를 치는 방식까지 시도했다가 혼났다는 일화는 금새록 특유의 엉뚱함을 보여줬다. 초콜릿을 먹는 은행원 콘셉트가 채택된 비하인드 역시 유쾌한 웃음을 만들었다.이어 ‘무쇠소녀단2’ 비하인드가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금새록은 자신이 운동을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훈련에서는 예상보다 훨씬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줄넘기조차 쉽지 않았던 몸치 영상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겼고, 전국 생활 복싱대회에서 은메달과 금메달을 따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곽범이 전담 코치처럼 나서 금새록의 복싱 실력을 확인했고, 글러브를 끼자마자 달라진 눈빛과 탄탄한 움직임이 스튜디오의 감탄을 끌어냈다.금새록은 과몰입 성향 때문에 작품 촬영 현장에서도 극한의 긴장을 경험했다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한 방송인 김구라가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본다"는 설정의 프로그램이다.오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은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결국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 부부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전 배우자의 현재를 바라보는 과정에서 과거의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려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겉으로 보기에는 헤어진 사람의 사생활을 관찰한다는 파격적인 설정이지만, 프로그램이 담아내려는 메시지는 의외로 반전 매력이 넘친다. 단순히 과거의 상처나 갈등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왜 두 사람이 이혼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그 이후 각자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진솔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특히 출연자들은 서로의 일상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과거 관계 속에서 놓쳤던 부분을 되짚고, 스스로를 성찰하며 앞으로의 삶을 다시 설계하려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녹화가 진행된 후, MC 김구라와 장윤정은 "젊은 부부들이 이혼 후에도 서로를 인간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예상보다 더 큰 인간애를 느낄 수 있었다"며 입을 모았다. 'X의 사생활'은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혜진이 결혼 15주년에 웨딩화보를 공개했다.전혜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Thank you"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웨딩화보 촬영을 도와준 이들을 태그했다.공개한 사진은 전혜진, 이천희 부부의 커플 웨딩화보. 웨딩드레스와 수트, 흰 티셔츠에 청바지 등을 입은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뽐낸다.1988년생인 전혜진은 1998년 데뷔했다. 아역 때부터 활동을 시작해 영화 '신부수업', '화장', '낭만적 공장', 드라마 '백만송이 장미', '마더', '나의 해방일지', '대행사', '트렁크' 등에 출연했다.전혜진은 이천희와 2011년 3월 결혼해, 그 해 딸을 낳았다. 이천희와는 2009~2010년 방영된 드라마 '그대 웃어요'에 같이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장세림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장세림은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에서 차우석(위하준 분)의 여동생 차우희 역을 맡았다. 차우희(장세림 분)는 보험금을 노린 연인에게 살해당했고, 이후 오빠 차우석은 경찰을 그만두고 보험조사관이 됐다. 지난 '세이렌' 2회에서 차우희는 차우석의 회상 속에 등장해 투닥거리면서도 우애 깊은 남매의 모습을 그려냈다. 그러나 현실의 차우희는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였기에, 두 남매의 행복했던 과거는 죽은 여동생을 향한 죄책감과 아픔을 간직한 차우석의 고통을 더욱 극대화했다. 장세림은 작품 속에서 짧은 등장만으로도 캐릭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살리며 시청자에게 인상 깊은 장면을 남기고 있다. 특히 작품마다 다른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하며 차근차근 존재감을 쌓아가는 중이다. 앞서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는 다리 잘린 여고생 귀신으로 등장했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는 귀여움이 폭발하는 '박카스녀'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는 안은진의 '절친' 역할로 현실에도 있을 법한 '찐친' 연기를 선보였다. 장세림이 앞으로 또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세 배우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장세림은 한림예고 패션모델과 출신으로, 170cm의 남다른 피지컬에 청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장세림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34)이 전광판 생일 이벤트를 준비한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11일 유튜브 채널 '잔나비 JANNABI'에는 'Happy Birthday to JH'(해피 버스데이 투 정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정훈은 자신의 34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 전광판을 보기 위해 홍대입구를 찾았다. 전광판을 발견한 그는 'TODAY IS MY BIRTHDAY'(투데이 이즈 마이 버스데이)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펼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그는 "동네 사람들, 생일입니다"라며 지나가는 시민들과 버스 승객에서 손을 흔들기도 했다. 최정훈은 "출세했네, 출세"라며 기쁜 마음을 표했다. 그는 "생일에 홍대 한복판에서 이런 축하를 받아보는 건 처음"이라며 "태어나길 잘했다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후 그는 큰 절을 올리는 사람과 손하트, 잔나비를 의미하는 원숭이 이모티콘과 함께 홍대 거리에 앉아 전광판을 바라보는 사진을 게재해 다시금 팬들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검은 자켓을 입은 그는 플래카드를 왼팔에 낀 채 하염없이 전광판을 바라봤다. 최정훈의 사진이 담긴 생일 축하 메시지는 홍대 일대 두 곳의 전광판에서 송출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누리꾼들은 "사랑스럽고 귀엽다", "생일 너무 축하한다", "벌써 서른 넷인데 너무 귀엽다" 등 축하와 감탄의 반응이 이어졌다.한편, 최정훈이 속한 잔나비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사흘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