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코인 부부’의 상담 솔루션과 23기 두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된다.
이어진 상담에서는 늘 무표정하던 아내가 이호선 상담가 앞에서 유년 시절 학대받았던 상처를 고백하며 눈물을 터뜨린다고 해 두 사람이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남편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아내와 달리 남편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로 일관하며 팽팽한 공방을 이어간다. 모두가 진실을 가늠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동건 가사조사관은 "반전이 있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이어지는 남편 측 가사조사 영상에서 아이들의 양육 실태가 공개된다. 부모의 무관심 속 방치된 아이들의 모습에 패널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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