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개봉 27일째인 이날 오후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누적 관객 900…
'짠한형' 탁재훈이 컨츄리 꼬꼬 활동 결성 비화를 전했다.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가 출연했다.이날 이상민은 룰라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제작자가 현금으로 70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동시기 활동하던 무명 가수 탁재훈에게 남성 듀오 그룹 컨츄리 꼬꼬를 제안했다는 그는 "신정환이랑 둘이 해야해"라고 했더니 연락을 끊더라"고 전했다.앨범 20만은 기본으로 팔리던 시절, 방송 40번 출연에도 앨범 4천장밖에 팔지 못했던 탁재훈은 "(가수 활동을) 혼자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신정환과 하라고 하더라"면서 칼 차단한 이유를 밝혔다.그러나 활동을 쉬면서 카드값이 밀리기 시작했고,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계약금 얼마 생각하고 있냐"고 물으며 컨츄리 꼬꼬 결성 비화를 털어놨다.탁재훈은 계약금 1500만원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금방 해체될 거라고 생각했다. 1997년에 '오 해피'를 발표했는데, 8개월 동안 섭외가 없었다. 결국 제작사가 '컨츄리 꼬꼬 접어야겠다'고 했다. 마침 카드값 다 갚았고, 이럴 거라고 생각했었다"고 이야기했다.컨츄리 꼬꼬는 마지막 스케줄이었던 '좋은 친구들' 이후 해체 예정이었다고. 탁재훈은 "정환이한테 마지막이니까 하고 싶은 거 해라, 나도 그렇게 하겠다"면서 "소위 말하는 '깽판'인데, MC였던 남희석이 빵빵 터지더라. 마지막이라 웃어주는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두 사람의 입담이 터진 후, 컨츄리 꼬꼬 노래도 주목받기 시작하며 방송, 행사 섭외가 폭주했다. 탁재훈은 "1년 동안 새벽 3시에 자면, 6시 반에 매니저가 차에 싣고 갔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디스크 파열을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2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파리의 연인'을 다시 마주한 박신양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신양은 연기 활동 시절 겪었던 부상과 이후 삶의 변화를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촬영 중 허리가 여러 번 크게 다쳤다"며 "'파리의 연인' 첫 장면에서 가방을 던지는 장면을 찍다가 허리를 다쳤고, 디스크가 파열됐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에 돌아와 수술을 받으면 최소 3개월은 누워 있어야 한다고 했지만, 촬영 일정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며 "목발을 짚고 끝까지 촬영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박신양은 장기간 이어진 촬영 환경도 언급했다. 그는 "밤을 계속 새우는 촬영이 이어졌고, 결국 허리뿐 아니라 갑상선 문제까지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에 30분 정도만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10년 가까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건강 문제 이후 그는 연기 외의 방식으로 삶을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시기, 멀리 있는 친구를 그리워하는 감정이 커졌고 이를 계기로 그림을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박신양은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었는데 화방에서 재료를 사 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다.박신양은 그렇게 시작한 작업이 13년 넘게 이어졌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약 200점 정도의 그림을 그렸으며, 최근에는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전시도 준비 중이라고. 전시는 배우 10~15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며, 관객이 작업실 안으로 들어온 듯한 구조를 실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박
우디, 한로로, 김용빈, 화사, 손빈아, 올데이 프로젝트, 박서진, 우즈, 홍자, 추혁진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2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2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2월 투표는 9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우디가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지난달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우디.집'(Woody. zip)을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인 미'(IN ME)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그는 수록된 전곡의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숙도를 보였다.2위에는 가수 한로로가 이름을 올렸다. 한로로는 최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EP '자몽살구클럽'으로 '올해의 음악인'을 수상했다. 수상 직후 한로로는 "사랑으로 시작한 음악이었지만 늘 쉽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족, 친구, 소속사 식구들, 그리고 팬분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3위는 김용빈이다. 그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0회에 출연했
이세계아이돌, 하데스, 아이브, 레드벨벳, 하츠투하츠, 프로미스나인, 김세정, 아이유, 소녀시대, 블랙핑크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2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2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2월 투표는 9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이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인터넷 방송인 우왁굳이 기획한 오디션을 통해 결성돼 2021년 12월 17일에 데뷔한 6인조 버츄얼 아이돌이다. 이들은 지난달 한터뮤직어워즈에서 버츄얼 아이돌 최초로 포스트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위는 버추얼 그룹 하데스다. 하데스는 스트리머 봉준이 기획한 버추얼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낸 디지털싱글이 잇따라 멜론 TOP100 순위 진입 등에 성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하데스는 지난해 12월 26일 디지털싱글 1집 를 선보여 멜론 TOP100 2위에 올랐다. 지난 1월 나온 2집 '두번째지구(Planet B)'는 11일 TOP100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3위에는 그룹 아이브가 이름을 올렸다.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3일 (리바이브 플러스)'로 컴백했다. 선공개곡이었던 
하성운, 알파드라이브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BTS,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강다니엘, 이준호, 에이티즈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2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2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2월 투표는 9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하성운이 K팝 보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성운은 지난달 5일 디지털 싱글 '텔 더 월드'(Tell The World)를 발매했다. 또 그는 상반기 워너원으로 완전체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 고'는 엠넷을 통해 4월 중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2위에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알파드라이브원은 프랑스 파리 ‘팔레 드 도쿄’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패션 진출 프로젝트인 '컨셉코리아 (Concept Korea)' 2026 F/W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일 출국했다. 또 이들은 오는 14일 일본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2세 준비 중 문제가 발생했다.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이날 배기성은 "2세 위해 준비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겼다. 돌발성 난청이 왔다. 귀가 안 들린다. 3주 정도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배기성은 병원에서 뇌파 검사를 진행했고, 의사는 "머리가 그렇게 좋은 건 아니다. 순발력은 있는데, 기억 오래 하는 건 어렵다. 뇌파가 여자랑 같다"고 진단해 웃음을 안겼다.의사는 배기성의 돌발성 난청 증세의 결정타로 '임신 준비'를 꼽았다. 그는 "남성 에너지는 적은데 너무 무리하게 했다. 내가 가진 에너지는 1인데, 10을 가져다가 당겨쓴 거다. 힘이 없고 부족한 상황인데 참고 한 거다. 귀는 남자의 정력과 연결된다"고 설명했다.54세 배기성의 상황에 대해 의사는 "성기능이 없다. 어떻게 보면 교만, 자만이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거"라며 "나이, 장자 기능 모든 것들이 떨어져 있는데, 극복하려고 횟수로 커버하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긴 거"라고 지적했다.이에 배기성은 "임신하려면 무조건 많이 하라고 해서 8일 연속으로 (부부 관계를) 했다"고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살아있는 게 다행이라고 본다", "저건 20대 초반은 가능한 거다", "죽을힘을 다해서 한 거"라며 경악했다.배기성은 "노력하던 중 3일 지나니까 돌연사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 분위기 타니까 이번에 임신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매일매일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생겼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의사는 "배기성 씨 나이에 적정 회수는 주에 1번&q
방송인 안현모가 아찔한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은 연휴 덕분에 잘 놀았으니까 3월은 진짜 열심히 마치해야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안현모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묶은 채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렸고 금테가 둘러진 대형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올린 상태에서 한 손으로 살짝 잡고 있다. 회색 톤의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했으며 목에는 하트 장식이 달린 금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더했다. 뒤편에는 물이 채워진 수영장과 둥근 형태의 온수 풀, 선베드와 야자수 등 리조트 분위기의 풍경이 보인다. 또렷한 눈매와 차분한 표정이 화면 가득 담기며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예뻐요", "너무 아름다우셔", "옷이 이쁘네요", "늘 본받네요", "이 포즈는 귀엽습니다", "내 롤모델", "품격 있는 미모", "지성과 미모의 완벽 조합", "분위기 진짜 좋다", "지적인 미소 너무 예쁘세요",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정말 우아해요", "늘 고상한 현모님"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안현모는 다양한 방송 및 MC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983년생인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으로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었다. 또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이후에도 본업과 본업 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아니 근데 진짜' 이용진이 4살 연상의 유부녀 방송인에게 관계를 폭로 당했다.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이하'아근진')에는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했다.이날 이용진은 '개그맨 중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꼽힌 인기에 대해 "탁재훈 형이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카이가 "형 살면서 고백받아 본 적 있냐"고 묻고, 탁재훈이 "총각 때 몇 명이나 울렸냐"고 도발하자, 이용진은 황당한 미소를 지었다.이용진은 "회식 때 인기투표하면서 '너 개그맨 중에 사귀라면 누구랑 사귀겠냐?' 물으면 데이터상 제가 1위를 했다"며 비인기 인기투표 1위라고 자랑했다.이에 카이는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게 진짜 꼴값이다. 아이돌이라도 이렇게는 못 할 거"라며 폭소했다. 이용진은 "여기서 쑥스러워하면 더 이상한 거"라며 당당한 자세(?)를 취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이상민이 "왜 결혼식을 신비주의로 했냐"고 묻자, 이용진은 "내가 하늘에서 했냐. 뭐가 신비주의냐"며 "아내 비공개, 사생활 완전 차단, 결혼 관련 질문 봉쇄는 가족이 동의한 거"라고 강조했다.소개로 아내를 만났다는 이용진은 "연애도 오래했다. 연애 7년, 결혼까지 하면 15년이다. 저는 함부로 안 헤어진다"고 자부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서 "결혼까지 생각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으나, 통편집 당했던 그는 "여친 있는데 없는 척 하는 걸 싫어한다. 여친 사귄 지 3년 됐을 때, '라스'에서 공개했는데, 편집했더라. 연예인의 결혼 전제 여친 공개인데, 미스터리다"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탁재
배우 박주미가 5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최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지와 함께 "꽃샘추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박주미는 짙은 네이비 컬러 코트와 두툼한 머플러를 착용한 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 잎이 무성한 나무를 배경으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한쪽 어깨 위로 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손이 살짝 얹혀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브라운 톤의 문 앞에서 카메라를 가까이 둔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머플러를 목에 감고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가 돋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얼굴 위로 흩날리는 순간이 포착됐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클로즈업 화면에 그대로 담기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미인이시네요" "이쁘네요" "타고난 미인" "풍부한 머리" "동안 미모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200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의 남편은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남규리(41)가 주연을 맡은 숏폼 드라마 '인간시장'이 프랑스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하며 겹경사를 맞았다.1일 공개된 씨야 남규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6 배우 남규리 드라마 [인간시장] 대본리딩 & 시사회 현장 전격 공개! 우리 프랑스 시상식 가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인간시장'의 본격적인 출항을 알리는 생생한 대본 리딩 현장이 담겼다. 주인공 '이미로' 역을 맡은 남규리는 극 중 다양한 감정 신을 완벽히 소화하며 리딩 현장을 사로잡았다.남규리는 "좋은 대본과 좋은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배우님들과 함께하게 돼 너무 큰 영광이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미로라는 이름처럼 정말 아름다운 작품으로 기억되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각오를 다졌다.또한 시사회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 뒷이야기도 공개됐다. 남규리는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인생 처음으로 노인 분장과 못난이 분장을 해보며 캐릭터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가장 추운 날씨에 살수차를 맞으며 길거리에서 오열하는 씬을 찍었다"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되어 열연을 펼쳤던 순간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여기에 동료 배우들과 작품을 촬영하며 쌓은 훈훈한 우애도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시사회 현장에서 동료 배우들은 "현장에서 신경 쓸 것도 많고 웃기가 쉽지 않은데, 항상 방긋방긋 웃어주셔서 진짜 힘이 많이 됐다", "연기할 때 눈을 보면 항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6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복귀한 심은경이 색다른 빌런 캐릭터를 선보인다.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마크, 스튜디오329/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의 연기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심은경은 '건물주'에서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의 빌런 요나로 변신한다. 극 중 요나는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리얼 캐피탈의 실무자로, 영끌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을 압박하는 인물이다.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해외 필모그래피를 쌓아갔던 심은경은 오랜만에 한국 작품으로 복귀, 그것도 작품의 메인 빌런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심은경에게 작품 선택 이유와 캐릭터 구축 이야기를 들었다.심은경은 "'빌런'을 연기하고 싶다는 오랜 염원을 풀었다"라고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말하며, 요나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요나는 속내를 알 수 없고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출신도 불분명하다. 어느 날 갑자기 수종 일행 앞에 나타나 불행을 가져오는 존재다. 기존 빌런들과는 결이 다른 독특한 지점이 있어서 흥미로웠다"라고 소개했다.대중이 알고 있던 심은경과는 전혀 다른 모습도 예고했다. 심은경은 "빌런 캐릭터를 맡으며 저 역시 생소한 연기를 경험했다. 특히 액션신에 도전
배우 위하준이 배구 여제 김연경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함과 동시에 신작을 앞두고 감행한 파격적인 체중 감량 일화를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배구 여제 김연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식빵언이 김연경'에서는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위하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연경의 일일 연기 스승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연경은 광고 촬영 등에서 연기를 할 때마다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연출되는 것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며 위하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위하준은 김연경과의 접점에 대해 평소 지인들이 겹치는 것은 물론 김연경이 출연작인 tvN 드라마 '졸업'을 인상 깊게 본 뒤 주연 배우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게 됐다고 설명했다. 평소 정려원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 온 김연경 역시 당시의 만남을 회상하며 위하준과의 연결고리를 확인했다.어린 시절부터 배구 팬이었다고 밝힌 위하준은 스포츠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김연경은 위하준의 SNS가 작품 활동과 운동 영상으로만 채워져 있다며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감탄을 표했다. 본격적인 연기 지도에 나선 위하준은 발성과 딕션, 눈빛과 호흡 등 기본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김연경은 "남자 배우들이 화면 속 턱선을 강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고 언급했고 위하준은 이에 깊이 공감하며 차기작인 '세이렌' 촬영 직전 날렵한 얼굴선을 만들기 위해 6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위하준은 화면상에서 더욱 입체감 있게 보이기 위해 감량한 체중을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며 연기를 향한 집
유튜버 랄랄이 눈밑 지방 재배치와 코 성형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눈 밑지, 코 성형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랄랄은 어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그는 "엄마에게는 피부 관리를 선물하고 저는 재정비를 하러 왔다"며 "눈밑이 볼록 튀어나와 화장으로도 안 가려지고, 코도 복코라 세련되게 바꿔보고 싶었다"고 수술 이유를 설명했다.랄랄의 얼굴에 디자인을 표시하는 모습을 본 어머니는 "코하고 원수를 졌냐. 생각만 해도 어지럽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랄랄은 "다른 데 안 하는 게 어디냐. 정면에서도 콧구멍이 보인다. 코만 하는 것"이라며 특유의 털털한 말투로 받아쳤다.수술 직후 모습은 예상보다 더 충격적이었다. 붓기와 멍으로 얼굴 윤곽이 크게 달라진 랄랄은 "안녕하세요, 코끼리입니다. 코끼리가 코에 부상당해 입원했다"고 농담하며 등장했다. 귀가 후에는 "벌에 500방은 쏘인 것 같다. 이렇게까지 부을 수 있냐"고 놀라워했고, 붕대를 감은 엄마를 본 2살 딸이 울먹이자 "엄마 괜찮아"라며 달래는 모습도 담겼다.회복 속도는 빨랐다. 실밥을 제거한 뒤 일주일 차, 랄랄은 한층 정리된 얼굴 라인을 보여줬다. 그는 "금주 8일 차인데 인생에서 처음이다. 수술은 일주일 차인데 이 정도 붓기면 말이 안 되는 거다. 주변에서도 놀랄 정도"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랄랄은 붓기 관리 노하우도 공유했다. 그는 "냉찜질은 이틀까지만 하고 이후에는 온찜질을 했다"며 "러닝머신도 산책하듯 조금씩 타고, 잠을 많이 자고 베개를 높게 해서 기대어 자는 게 중요하다"고
티빙 '환승연애4'를 통해 재결합하며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홍지연과 김우진이 결별 당시의 숨겨진 이야기와 재회를 결심하게 된 솔직한 심경을 공개했다.'환승연애4' 출연자 홍지연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지연이라면'에서는 '사실 저희 이거 때문에 헤어졌어요..^^ 우지연이 낉여주는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홍지연이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지연은 과거 김우진과 이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를 언급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지연은 김우진이 과거 '길거리 포토그래퍼' 콘텐츠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농담 섞인 말투로 김우진이 이른바 연예인병에 걸려 본인이 감당할 수 없겠다는 생각에 이별을 택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진 역시 당시 압구정 식당에서 근무하며 인지도가 급상승해 SNS를 시작하게 됐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환승연애4' 섭외까지 이어졌던 복합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한번 헤어진 사람은 절대 다시 만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연애 가치관을 가졌던 홍지연이 김우진과 재결합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도 상세히 털어놨다. 홍지연은 방송 출연 당시에도 재회 의사가 없음을 누차 강조하며 본인의 가치관이 무너지는 것을 경계했으나 김우진이 보여준 끊임없는 노력과 진심 어린 태도에 마음을 돌렸다고 고백했다. 홍지연은 "다시는 걱정할 일을 만들지 않겠다는 김우진의 약속이 결정적이었다"며 이러한 예외는 오직 김우진 한정이라고 덧붙여 애틋함을 더했다.두 사람의 영화 같은 첫 만남 일화도 눈길을 끌었다. 홍지연은 김우
2024년 데뷔한 이즈나(izna) 방지민이 ‘뮤직뱅크’ 새 MC로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앞서 그는 2023년 방송된 JTBC ‘알유넥스트’에서 최종 4위를 기록했지만, 소속사(하이브 자회사 빌리프랩)의 선택을 받지 못해 데뷔가 무산됐다. 방지민은 이듬해 ‘I-LAND2 : FINAL COUNTDOWN’에 출연해 웨이크원이 기획한 그룹 이즈나로 데뷔에 성공했다.이즈나 방지민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새 MC로 처음 등장했다. 이날 방지민은 40대 은행장으로 함께 발탁된 배우 김재원과 함께 젝스키스의 '커플'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상큼한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단번에 모았으며,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합으로 통통 튀는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로 오프닝을 연 방지민은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질 것 같다.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하루하루 설렌다"는 소감을 전하며 MC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방지민은 첫 방송부터 또렷한 발성과 차분한 진행으로 김재원과 매끄러운 호흡을 이어갔다. 또 적재적소의 질문과 리액션은 출연진과의 토크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현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방지민은 다양한 안무 챌린지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활기를 더했다. 하츠투하츠 이안과 'RUDE!', 37대 은행장 장원영과 아이브 'BLACKHOLE' 하이라이트 안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토크 진행과 무대를 오가는 유연한 예능감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방지민은 "오늘을 정말 잊지 못할 것 같다. 앞으로 더 성장해서 자랑스러운 빵행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하며 첫 MC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