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SNS에는 "초복이라고 제작진들한테 치킨도 Th고, 음료도 쏜 라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 카드를 들고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은 채 의기양양한 미소를 짓는 박소현이 담겼다.
특히, 그의 앞에 놓인 한 상 차림의 양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을 위해 치킨 두 마리와 각종 사이드 메뉴를 직접 주문한 그는 남다른 살뜰함을 자랑했다. 그러나 박소현은 평소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잘 알려진 만큼 푸짐한 치킨 세트 대신 한 입 크기의 작은 윙봉 두 박스를 주문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박소현은 지난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소식 습관으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과거 코미디언 김숙과 함께 한 뷔페를 방문했다는 그는 "양을 너무 적게 담아왔더니 직원 분이 다 먹은 줄 알고 그릇을 치워줬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소현은 30년째 46~47kg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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