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연애 예능에서 보여준 관계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이규한은 솔비를 향한 호감을 표현하면서도 최종 선택에서는 그…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컴백을 기념해 에버랜드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플레어 유는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OVEHOOD' 발매 기념 공연을 진행했다. 최립우와 강우진은 데뷔 앨범 'YOUTH ERROR'의 수록곡 'Hyper'로 공연을 시작했다.이어 새 앨범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Bloom)'와 수록곡 '백일밤(Hundred Nights)', 'Madly in Love'를 선보였다. 데뷔 앨범에 수록된 '놀이터(Playground)'도 무대에 올렸다.앙코르에서는 데뷔곡 'WAY 2 U'와 신곡 'False Alarm'을 불렀다. 마지막으로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를 다시 선보이며 공연을 마쳤다. 이날 플레어 유가 처음 공개한 신곡 무대는 총 4곡이다.멤버들은 "첫 컴백이라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다"며 "에버랜드에서 버스킹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걱정도 됐는데 여러분을 만나 무대에 서니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주신 에너지를 받아 더 재밌게 활동하겠다"고 덧붙였다.플레어 유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 앨범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가수 안성훈이 15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송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1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송가인이 안성훈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가수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오랜 시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해 왔다.이날 송가인은 혼자 생활하는 안성훈의 집을 둘러보며 잔소리를 쏟아낸다. 집안 곳곳을 살피며 거침없이 이야기하는 송가인의 모습에 출연진은 "친남매 같다", "누나 잔소리는 들어야 한다"며 웃는다.안성훈은 송가인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한다. 자신만의 특별한 메뉴를 선보인 데 이어 송가인의 스태프들에게도 음식을 챙겨준다. 송가인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그는 "오랜만에 잘 먹는 거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며 만족해한다.두 사람의 인연은 1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안성훈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우승까지 차지하는 과정에서 송가인의 영향이 컸다고 밝힌다. 특히 "첫 정산 받자마자 부모님과 가인 누나의 선물을 샀다"고 털어놓는다.송가인과 안성훈이 출연하는 '편스토랑'은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가수 솔비(43)와 배우 이규한(47)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솔비가 언급했던 결혼관이 주목받고 있다.솔비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에 '황보와 솔비가 결혼을 안 해도 잘사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서 솔비는 황보와 족발과 와인을 먹으며 결혼과 연애,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먼저 황보는 솔비에게 "결혼을 안 한 거냐. 못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솔비는 "안 한 거다"라며 "인생을 즐기느라 결혼을 미뤘다. 후회도 없고 오히려 빨리했다면 후회했을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결혼은 늦게 할수록 좋다는 건 확실하다"면서 "옛날에는 일도 해야 했고 즐길 것도 많았다"고 덧붙였다.솔비는 이상형도 언급했다. 그는 "외모를 안 볼 수가 없다"면서도 “나이가 드니까 돈, 차, 명품 자랑하는 남자는 거른다"고 언급했다. 또 "약자한테 하는 행동도 본다"고 첨언했다. 그러자 황보는 "너랑 나랑 혼자 살겠다"라고 예측하기도 했다.솔비는 객관적인 면모도 보였다. 그는 자신이 좋은 남자와 타이밍을 놓치는 이유에 대해 "둘 중에 하나다. 내가 겁이 많거나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15일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솔비와 이규한이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Joy·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이하 '오만추3')에 출연한 바 있다. 최종회에서 솔비는 이규한을 선택했지만, 이규한은 솔비와 손을 잡지 않았다. 그러나 약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한편 솔비는 2006
천만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부터 200억원대 대작 '군체'까지 선보인 연상호 감독이 '얼굴'에 이어 또 한 번 저예산 영화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제작비 약 5억원을 들인 '실낙원'이다. 연상호 감독은 "영화 만들기가 한 가지 방향으로만 맞춰져 있다면 재미가 없을 것 같다"며 대작과 저예산 영화를 오가는 이유를 밝혔다.연상호 감독은 지난 14일 영화 '실낙원'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부터 저예산 영화에 대한 생각, 배우들과의 작업 과정 등을 이야기했다. 이달 21일 개봉하는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이번 작품의 출발점은 어머니가 쓴 이야기였다. 연상호 감독은 "2020년쯤 대본을 썼는데 당시에는 이 이야기를 기존 상업영화 시스템 안에서 만들기가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던 중 지난해 개봉한 '얼굴'을 통해 '저예산 영화'의 가능성을 봤다. 저예산 방식으로 제작된 '얼굴'이 100만 관객을 넘긴 데다 창의성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실낙원' 역시 같은 방식으로 만들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선 것이다.'실낙원'은 약 20명의 스태프가 참여해 13~14회차 안팎으로 촬영했다. 제작비는 약 5억원으로 전작 '얼굴'보다 다소 늘었다. 연 감독은 그 이유 중 하나로 스태프들과의 수익 배분 방식을 꼽았다. 그는 "'얼굴'이 흥행하면서 스태프들에게 약속한 수익을 지분 형태로 나눠줬다. 처음 해보는 방식이라 정산 체계가
배우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에서 인연을 맺은 26살 어린 동생과 라이딩을 즐긴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지난해 겨울 면허 시험에서 함께 탈락했던 동생과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당시 전화번호를 교환한 뒤 꾸준히 연락해 온 사이다.이날 구성환은 헬멧과 선글라스, 장갑을 착용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한강 공원으로 향한다. 주차장에 도착한 그는 한 남성을 발견하고 "브라더!"라고 외치며 반갑게 인사한다.두 사람은 각자의 오토바이를 타고 다시 만난다. 구성환은 꽉 끼는 헬멧을 쓰다가 선글라스가 비뚤어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구성환은 동생을 위해 직접 고른 라이딩 코스를 소개한다. "형을 잘 따라오라"고 말한 그는 동생과 함께 한강을 건너 첫 번째 목적지로 향한다.첫 목적지는 구성환이 여자친구와 방문하기 위해 미리 알아뒀던 장소다. 그는 "여자친구랑 오려고 리스트에 적어 놨던 곳"이라고 설명한다.이후 구성환은 동생을 챙기며 라이딩을 이어간다. 평소 자주 찾는 단골 장소에도 들러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김도현이 KBS 대하드라마 '문무'에 출연한다.'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을 배경으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도현은 극 중 신라의 6두품 출신 장수 설오유 역을 맡았다.설오유는 삼국시대 전쟁터에서 살아남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뛰어난 전투 능력과 상황을 파악하는 판단력을 갖췄다.김도현은 호탕하고 거침없는 장수의 모습과 전장에서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설오유의 모습을 연기한다. 전투 장면에서는 액션 연기도 선보일 예정이다.김도현은 그동안 드라마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강남-비사이드', '언더커버 미쓰홍'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개인적인 택시'에서 긴박한 상황에서도 엉뚱한 모습을 보이는 장평 역을 맡았다. tvN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조선 총독부 영어 통역관이자 구국단 밀정인 스즈키를 연기했다.다양한 현대극에서 활동해 온 김도현은 '문무'를 통해 오랜만에 사극에 출연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신라 장수로 분해 전장을 누비며 이전 작품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문무'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이지혜가 대전 유명 베이커리 성심당에서 빵을 대량 구매했다가 '싹쓸이' 논란에 휩싸이자 직접 해명했다. 혼자 구매한 것이 아니라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의 몫이었으며, 일행 모두 줄을 서서 각각 구매했다는 설명이다.이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촬영차 대전 방문하여 오는 길에 스태프들 다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습니다만.."이라고 밝혔다.이지혜는 구매한 빵의 주인과 스태프들이 직접 줄을 선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단체 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드립니다"라며 '채원 PD', '정은주 PD', '봉조 감독님' 등 사진에 각각의 주인을 표시했다. 이지혜 본인의 이름과 남편 문재완의 이름도 적혀 있다.앞서 이지혜 성심당 보냉백 11개가 놓인 사진과 함께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적은 게시물을 올리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사람이 많은 양을 구매해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성심당 빵을 싹쓸이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이에 이지혜가 여러 사람이 함께 줄을 서서 각자 가져갈 빵을 구매했고, 자신이 비용을 대신 결제한 것이라고 해명하게 된 것이었다.스태프들은 "지혜 선배가 스태프들 +스태프들 남편꺼까지 거의 60만원치 사주셨어요! 관종언니 최고", "지혜 선배님께서 회사 분들과 나눠먹으라고 사주신 케이크 다같이 잘 먹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다같이 줄서서 구매했어요. 계산은 지혜선배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등 댓글을
개그우먼 맹승지가 의사 남자친구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맹승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칸 도후니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당 남성의 SNS 계정이 태그돼 있다.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남성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맹승지는 파란색 상의에 금발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양손을 얼굴 옆으로 펼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특히 최근 눈밑지방재배치와 이중턱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맹승지는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날렵한 얼굴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밝은 금발과 뽀얀 피부가 어우러져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댄서 제이블랙이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이하 A2O)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의 데뷔곡 안무를 맡았다고 밝혔다. 제이블랙은 14일 SNS 계정에 글을 올리고 "A2O 시리, 아이찡 2인 도입부 안무 제작에 참여한 제이블랙입니다"라고 전했다.그는 "크림댄스의 이동규, 최인영이 제작과 트레이닝에 공동 참여해 주셨습니다"라며 "안무 즐감해 주시고 우리 A2O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었다.제이블랙이 작업에 참여한 A2O 라이트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국내 K팝 시장에 선보인 신인 팀으로, 데뷔곡 'NEON'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곡 전반부 구간을 소화한 멤버 아이찡은 무대 퍼포먼스와 보아를 똑닮은 외형으로 이목을 끌었다.'NEON'은 쇼케이스 무대 이후 숏폼 플랫폼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반응을 모으면서, 음악방송 출연 전부터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한편, 지난 13일 오후 6시 발매된 'NEON'은 공개 약 29시간 만인 14일 오후 11시 멜론 메인 차트인 'TOP100'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JTBC가 매각자문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인수자 찾기에 나선다.JTBC는 지난 14일 한영회계법인을 매각자문사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중 매각 공고를 내고 인수의향서를 접수하는 등 매각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JTBC는 "한영회계법인은 법원 조사위원으로서 JTBC의 현황과 주요 사업을 이미 파악한 만큼, 향후 신속한 M&A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생계획안 인가 전 매각을 목표로 10월 중 매각 공고 등 절차를 빠르게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매각자문사로 선정된 한영회계법인은 JTBC가 보유한 콘텐츠 제작 역량과 지식재산권(IP), 방송 브랜드 가치를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했다.한영회계법인은 "드라마·예능 콘텐츠 제작 역량과 IP 자산, 종합편성채널 1위의 뉴스 시청률 등 높은 브랜드 가치를 보유한 JTBC는 국내 방송·콘텐츠 시장에서 보기 드문 대형 매물"이라고 밝혔다.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영회계법인은 "매각 절차에 앞서서도 복수의 원매자들이 관심을 보여왔으며, 본격적인 절차가 시작되면 시장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JTBC는 이달 중 매각 공고를 시작으로 인수의향서 접수와 실사, 입찰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계약 체결과 법원 관련 절차를 거쳐 회생계획안 인가 전에 매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앞서 JTBC는 경영난으로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회사를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매각을 추진해 왔으며 법원의 회생계획 승인에 앞서 새 인수자를 찾겠다는 계획이다.이번 매각자
가수 솔비(43)와 배우 이규한(47)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과거 이규한이 언급했던 이상형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이규한은 지난 5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까다로운 조건의 이상형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집에 찾아온 배우 임원희, 개그맨 허경환과 AI 기술을 활용해 각자 이상형에 맞는 가상의 여자친구 얼굴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이규한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얼굴이 작고 동그랗고 살짝 통통하면서 피부가 좋은 사람"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짧은 머리에 치열이 고르며 보조개가 한쪽에만 있고 눈썹이 너무 진하지 않은 분"이라며 구체적이면서도 다소 까다로운 조건을 나열했다.이규한은 이후 AI가 완성한 가상의 이상형 사진을 확인했다. 그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진짜 이상형이다. 짧은 머리에 아나운서 스타일을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솔비는 약 10년 전부터 꾸준히 단발머리 스타일을 이어오고 있다. 또 보조개는 없지만, 늘 뾰루지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보여왔다.15일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솔비와 이규한이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KBS Joy·KBS2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이하 '오만추3')에 출연한 바 있다. 최종회에서 솔비는 이규한을 선택했지만, 이규한은 솔비와 손을 잡지 않았다. 그러나 약 1년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한편 솔비는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와 방송 활동을 병행했으며, 2010년부터는 미술을 시작해 현재 화가로도 활약 중이다. 이규한은 1996년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과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오는 11월 30일 입대한다.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는 지난 14일 "하현상이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육군 군악대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아 11월 30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밝혔다. 하현상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악대에서 복무할 예정이다.입소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 소속사는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일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며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리며, 마음으로만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하현상도 자필 편지를 통해 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제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더 가다듬고 멋진 30대를 준비하고 오겠다"고 밝혔다.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남겼다. 하현상은 "조금 불안할 때쯤엔 팬분들의 응원에 기대기도 한다.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도 다 보고 있다.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하현상은 입대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Funny Family'를 개최한다. 당초 예정된 24일과 25일 공연이 모두 매진되면서 23일 공연을 추가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기존 발표곡과 함께 오는 11월 발매 예정인 신곡의 무대를 처음 공개할 계획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밴드 엔플라잉이 미니 9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엔플라잉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을 마지막으로 아홉 번째 미니앨범 'Still'(스틸)의 공식 활동을 마쳤다.엔플라잉은 지난 8일 미니 9집 'Stil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은 '잔불 (Still)'로 대중과 만났다. 엔플라잉은 앨범 발매를 기념해 서울 청계광장에서 스페셜 라이브 공연을 열고 약 3000명의 관객과 함께했다. 이후 음악방송에서 밴드 연주와 라이브 보컬을 선보이며 신곡 무대를 이어갔다.동료 가수들과 보컬 챌린지도 진행했다. '잔불 (Still)'의 후렴구를 부르는 이번 챌린지에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정동하,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임정희, 이즈나 최정은, 스테이씨 윤, 드래곤포니 안태규, 슈퍼주니어 려욱, 적재, 루시 신광일, 비투비 서은광, 권은비, 데이식스 영케이, HYNN(박혜원), 우즈, 아이브 이서, 오마이걸 효정 등이 참여했다.이 외에도 신보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을 비롯해 대구, 부산, 광주 등에 LP 청음 공간을 운영했으며, 향수 브랜드와 협업한 프로모션도 선보였다. 그 결과 음반 차트에서는 발매 첫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2위를 기록했다.엔플라잉은 아시아 투어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을 통해 공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네 차례 유산을 겪었던 사연을 고백한 가운데, 두 사람이 출연한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64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최고 시청률 4.8%, 수도권 가구 최고 4.7%를 기록했다. 케이블·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올랐으며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같은 기준 1위를 차지했다.이날 방송에는 결혼 33주년을 맞은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과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하희라는 과거 최수종을 둘러싼 악성 루머를 직접 해명했고 최수종은 아내가 네 차례 유산을 경험했다고 밝혔다.최수종은 "하희라 씨의 네 번의 유산 경험이 없었다면 제 모습은 다른 남편들과 비슷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유산을 겪으며 자녀의 소중함과 한 생명이 태어나는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최근 모친상을 당한 최수종의 사연도 전해졌다. 그는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고 녹화가 끝난 뒤 하희라가 남편을 안아주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서른 개의 가을' 특집에는 음악감독 강승원, 가수 이기찬, 테크볼 선수 이준석도 함께했다.강승원은 고(故) 김광석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서른 즈음에'가 탄생한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김광석에 대해 "말하는 거랑 생각하는 게 다르지 않았던 친구"라며 그리움을 전했다.이기찬은 과거 히트곡 '감기'를 들고 약국 앞에서 버스킹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노래할 수 있는 무대가 많이 줄어들어서 내가 직접 뛰지 않으면 대중에게 알
배우 박준금이 촬영장에서 감독의 뺨을 때렸다는 소문에 해명했다.1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3.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방송에는 배우 박준금, 개그맨 김영철, 배우 겸 가수 함은정, 가수 강균성이 출연했다.박준금은 과거 감독의 뺨을 때려 방송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내가 맞을 스타일이지 때릴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맞을 스타일도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준금은 "우리 시절에는 감독들이 욕도 많이 했다"며 "그거에 대해서 조곤조곤 따지고 이러다 보니까 부풀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함은정은 박준금과 촬영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무섭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실제로 만나니 스위트하시고 소녀 같았다"고 말했다.이어 "소문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 것 같은 게 신인 배우가 주눅 들어 있을 때 다른 분들이 너무 뭐라고 하면 '신인 배우들이 릴랙스해도 될까 말까인데 그렇게 기를 죽이면 어떡해요'라고 얘기를 하시더라"며 "남들이 얘기 못하는 순간일 때 선배님이 나서니까 그런 게 와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