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서 뭐하게' 유이가 마지막 연애가 5년 전이라고 밝히며 결혼과 연애를 향한 솔직한 바람을 털어놨다.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
배우 겸 SF9 멤버 강찬희가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올라 성공적인 첫 공연을 마쳤다.강찬희는 지난 19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첫 공연에서 닐 페리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다.'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을 배경으로 엄격한 규율과 전통을 중시하는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에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강찬희가 연기한 닐 페리는 아버지의 통제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품고 살아가는 우등생이다. 그는 순수하고 활기찬 소년의 모습부터 친구들을 이끄는 리더십,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복합적인 감정까지 폭넓게 표현했다.특히 연기를 향한 열정과 아버지의 억압 앞에서 무너지는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안정적인 연기와 감정선으로 닐 페리의 희망과 절망을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던 강찬희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연극 무대에 도전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쌓아온 연기 경험을 무대 위에서도 이어가며 새로운 변신을 알렸다.2009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강찬희는 2016년 그룹 SF9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JTBC 'SKY 캐슬'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으며, '슈룹', '춘화연애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강찬희가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이소정 텐아시아
'유 퀴즈' 축구 국가대표 출신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의 취향에 맞춰 긴 머리를 유지 중인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20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동서지간 방송 최초 출연, 국민 사위들의 사랑꾼 면모부터 기성용의 주장 시절 이야기 보따리까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영상에는 배우 김강우와 축구선수 기성용이 함께 등장했다. 김강우는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 씨의 남편이며, 기성용은 한혜진의 남편으로 두 사람은 형부와 동서 사이다. 방송에서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처음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현실 가족 이야기가 기대를 모았다.이날 기성용은 최근 유지하고 있는 긴 머리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한혜진이 남편의 긴 머리를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머리를 기르니까 혜진 씨가 '내가 다른 사람이랑 사는 것 같아서 좋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아내의 취향을 존중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는 기성용의 말에 사랑꾼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났다.이를 지켜보던 김강우 역시 기성용을 향해 "말을 진짜 잘 듣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장모님이 막내 사위인 기성용을 아들처럼 편하게 대한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강우는 "장모님이 막내 사위를 더 편해하신다. 막내아들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처가에서 유일한 30대인 기성용은 처형들의 부탁도 도맡고 있다고. 기성용이 "처형들이 '나중에 우리가 먼저 가면…'이라고 말씀하신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김강우가 과거 한혜진과 기성용의 결혼을 걱정했던 사연도 공개됐다. 유재석이 "기성용 선수의
임라라와 손민수가 극심한 쌍둥이 육아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베테랑 베이비시터 면접에 나섰다가 개성 넘치는 시터의 돌발 행동으로 인해 당혹감과 웃음이 교차하는 하루를 보냈다.손민수와 임라라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쌍둥이 시터 출근 첫날부터 대판 싸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임라라와 손민수는 쌍둥이 독박 육아로 누적된 피로와 스트레스를 고백하며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도우미가 간절하다는 절박한 심경으로 면접을 시작했다. 새롭게 지원한 시터 나규리 여사는 자신을 숙련된 전문가로 소개하며 샌드 아트와 감성 가득한 동화 구연 등 화려한 육아 노하우를 아낌없이 선보여 부부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실전 테스트에 돌입한 나규리 여사는 특유의 포근한 감수성으로 우는 아이를 능숙하게 다독이고 잠재우는 등 숙련된 면모를 발휘해 초보 부모인 임라라와 손민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그러나 훈훈했던 분위기도 잠시, 면접이 진행될수록 나규리 여사의 예측할 수 없는 돌발 행동이 이어지며 부부를 깊은 혼란에 빠트렸다. 육아 스트레스로 인해 예민해진 임라라와 손민수가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자 나규리 여사가 부부싸움 한복판에 갑자기 끼어들어 훈수를 두며 중재에 나서는 묘한 상황이 연출됐다. 설상가상으로 나규리 여사가 아기 간식으로 준비해 둔 음식을 전부 먹어 치우는 사건이 발생해 부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는 평소 냉장고 안의 음식을 편하게 먹어도 좋다는 부부의 배려 가득한 말을 오해한 나규리 여사가 아기 전용 음식을 일반 간식으로 착각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사실을 파악
개그우먼 김숙이 제주 집 태풍 대비에 나섰다가 뒤늦게 세금 고지서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20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김숙 본격 제주 로망 실현? 마당 꾸미고 청게 잡으러 ...더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숙은 제주에서 생활 중인 친언니와 함께 '쑥하우스' 마당을 꾸미며 본격적인 제주 라이프를 즐겼다. 언니는 수국과 로즈마리, 스피아민트 등 다양한 식물을 직접 준비해왔고, 김숙은 "언니 집 수국이 너무 예쁘다. 로즈마리 향기도 엄청난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물 호스를 연결하는 것부터 난관에 부딪힌 김숙은 "언니, 물이 샌다", "언니, 이거 사용할 줄 알아?"라며 연신 언니를 찾았다. 언니는 능숙하게 호스를 연결했고, 김숙은 "우리 언니 천재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제작진이 "언니와 몇 살 차이냐"고 묻자 김숙은 "다섯 살 차이"라며 "'비보티비'에서 '언니 사랑해'라고 했다가 '미쳤나'라는 답을 했던 바로 그 언니다"라고 소개했다.곧바로 김숙은 "언니 사랑해"라고 외쳤고, 이어 "어렸을 때 나 때렸지만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폭로에 언니는 "내가? 난 안 때렸다"고 단호하게 부인했다.김숙이 "난 분명 맞은 것 같은데 누가 때린 거냐"고 억울해하자 언니는 태연하게 "너 꿈꿨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숙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내가 '우씨' 하는 것도 언니한테 배운 것"이라고 밝혔다.언니가 "좀 덜 맞았다. 더 맞았어야 했는데 귀여워서 못 그랬다"고 농담을 던지자, 김숙은 "더
박지현이 서인국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9회에서는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차지윤은 강시우에게 "물어볼 게 있는데 저한텐 왜 처음부터 말하셨냐"며 "최수진(박예영 분) 책임님이 전부인이라고 하셨잖냐"고 했다.이에 강시우는 "잘 모르겠다"며 "평소의 저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이야기일 텐데 오류 같은거 아닐까 차지윤 씨는 절 바꿔놓는 변수니까 그랬다"고 했다. 이어 "왜 그랬는지는 몰라도 차지윤 씨를 좋아한 후론 미리 말해두길 잘했다고 생각했다"며 "못나지 않았냐"고 했다.차지윤은 "그렇다"며 "뭐든 같이 고민하고 같이 책임지자"고 했다. 강시우는 "그러겠다"고 답했다. 차지윤은 "저를 위해서라고 숨기지 말고 다 말해주라"고 했다. 이어 차지윤은 "물어 볼게 있다"며 "안 힘들었냐 그렇게 오랫동안 혼자 안 아팠냐"고 걱정했다.강시우는 고민하며 "아팠다"며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하고 도망치듯 어머니 곁을 떠났을 때도 최수진 책임이 혼자라도 유학을 가겠다고 떠났을 때도 헤어지자 했을 대도 잡지 못했다"고 했다.이어 "붙잡지 않는 것이 배려라고 버텼지만 사실은 불행을 제 외로움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자존심 때문이다"며 "그때 전 슬픔을 나누는 법을 몰랐다"고 했다. 이에 차지윤은 강시우를 안아주며 "그때 책임님은 저보다 어렸는데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냈냐"며 "책임님 과거는 필요없고 전 지금 책임님 좋아
방송인 박수홍의 21개월 딸 재이가 숫자와 영어를 척척 이해하는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20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21개월된 재이의 놀라운 성장 | 아빠 박수홍과 첫 한강버스 데이트 | 아기발달 | 육아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수홍 딸 재이는 아침부터 반려묘 다홍이와 인사하며 일상을 시작했다.엄마 김다예는 시계를 가리키며 "숫자 1은 어디 있어?"라고 물었고, 재이는 망설임 없이 숫자 1을 짚어냈다. 이어 2, 3, 4까지 차례로 맞힌 재이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숫자 5까지 정확하게 찾아내 놀라움을 안겼다. 숫자 인지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엄마가 "사탕 하나면 박수는 몇 번?"이라고 묻자 재이는 박수를 한 번 쳤고, "사탕 두 개면?"이라는 질문에는 두 번, "세 개면?"이라는 말에도 정확히 세 번 박수를 치며 수 개념까지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다예의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재이의 모습에 "공대 엄마의 유전자가 그대로?"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언어 발달도 눈길을 끌었다. 영어로 "Where is your eyes?"라는 질문이 나오자 재이는 자신의 눈을 정확하게 가리켰고, "Where is your ear?"라는 말에도 곧바로 귀를 짚었다. 21개월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영어 단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최근 부쩍 말이 늘어난 재이는 "아빠 일어나", "아빠 빼"라고 또렷하게 말하며 박수홍과의 대화도 이어갔다. '아빠 빼'는 밖으로 나가자는 뜻으로, 재이의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모습이 흐뭇함을 더했다.
전현무가 멕시코 현지 시장에서 생고추를 맛봤다가 예상 밖의 매운맛에 진땀을 흘렸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의 룩북 촬영 현장과 이경규, 양준혁, 정호영, 전현무의 멕시코 신메뉴 개발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21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고태용은 한 시즌의 성패를 좌우하는 룩북 촬영을 앞두고 샘플 점검에 나섰다. 품평회에서 원단 색상이 의도와 다르게 나온 것을 확인한 그는 "원단 샘플 준 거랑 똑같이 나와야 할 거 아냐"라며 수정 작업을 지시했다.막내 직원의 실수로 디테일이 누락되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무거워졌다. 고태용은 "패션계가 무너졌다"라며 답답함을 토로한 뒤 직접 봉제실을 찾아 수정 사항을 세세하게 조율했다. 이를 지켜본 봉제실 이사도 "디테일 장인이시다"라며 감탄했다.성수동에서 진행된 룩북 촬영은 총 65개 착장을 6시간 안에 소화해야 하는 강행군으로 이어졌다. 촬영이 시작되자 의상에서 주름이 발견됐고, 고태용은 막내 직원에게 연이어 피드백을 건넸다. 스페셜 MC 선미는 "표정이랑 배우려는 마음이 진지해서 예쁘다"라며 막내 직원을 응원했다.계속해서 스팀다리미를 사용하던 막내를 향해 고태용은 "스팀 그만해. 내 머리에 스팀 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그는 "제일 중요한 건 실수를 반복하면 안 된다는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이번 시즌 대박 내보자"라고 격려하며 촬영을 마무리했다.전현무와 정호영, 이경규와 양준혁은 해외 진출을 앞둔 신메뉴 개발을 위해 멕시코 현지
'그대에게 드림'이 2%대 시청률로 고전 중인 가운데, 첫사랑 황인엽과 이혜리의 관계가 역전된다. 두 사람의 달라진 분위기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린다. 20일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익살 맞은 꿀밤 때리기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재에게 꿀밤 장난을 치는 우수빈과 잔뜩 긴장한 채 눈을 감은 주이재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꺄르르 웃던 우수빈과 주이재는 30대가 된 지금도 변함없는 모습이다. 마지막으로 간절한 부탁이라도 하는 듯 공손히 두 손을 모은 주이재와, 애써 무심한 척 듣고 있는 우수빈의 모습은 두 사람의 변화된 관계를 보여준다. 앞서 2회에서는 우수빈이 아버지 우철규(정해균 분)가 설계해놓은 꿈인 의사가 되기 위해 주이재와의 약속을 깨고 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이 펼쳐졌다. 주이재가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포기하려는 우수빈을 찾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고, 무너진 삶을 회복한 후에는 꿈과 멀어져만 갔다는 아픔도 밝혀졌다. 두 사람이 15년 전 그날 서로의 아픔을 모르는 가운데, 우수빈은 주이재에게 함께 영화를 만들자고 직진했다. 재회 후 우수빈에게 차갑게 대하던 주이재는 자신이 진행하는 ‘이재 갑니다’의 단독 편성을 위해 그의 재출연을 성사시켜야 하는 미션이 생겼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각자의 상처를 지닌 우수빈과 주이재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라며 “두 사람이 서로를 들여다보면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다시 가까워지는 특별한 순간
배우 고준희가 4억 원 고급 가구 가격에 경악했다.20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는 '집보다 비싼 소파 구경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준희는 최근 이사한 집 인테리어를 위해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숍을 방문했다. 그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나 지지 않고 있지? 어꺠가 약간 움츠러든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새 가구를 찾던 그는 "현재 가구를 10년 정도 쓴 것 같다"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걸 보면 또 파이팅이 생긴다. 남은 2026년도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첫 번째로 방문한 M매장에서는 수천만 원부터 억대를 넘는 테이블과 의자, 소파가 연이어 등장했다. 2억 원 상당의 다이닝 테이블 세트부터 수천만 원짜리 암체어와 콘솔까지 이어지는 가격 설명에 고준희는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격을 들을 때마다 "뭐라고요? 나 위 아프다"라며 되묻거나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 솔직한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다양한 가구를 둘러볼수록 고준희의 소비 기준도 조금씩 달라졌다. 수억 원대 제품을 계속 보다 보니 수백만 원대 제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지기 시작한 것. 그는 "사람이 진짜 간사하다"며 자신의 심리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고준희는 "우리가 아까 1억, 2억 이런 가격을 계속 들었잖아. 그러고 나서 다른 매장에 가면 '이 정도면 괜찮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에도 그랬다. 전날에는 800만 원짜리를 보고 놀랐는데 다음 날 3000만 원 짜리를 보고 나니까 1000만 원이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지더라"며 "집에 돌아오면 '내가 미
'나는 솔로' 22기 출연자인 옥순과 경수가 직접 출연해 본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32기 돌싱 특집을 분석하며 출연진의 미묘한 심리 변화와 관계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나는솔로' 22기 옥순과 경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서는 '점점 도파민 터져버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과 경수는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4~6화를 시청하며 출연자 간의 어색한 대화 흐름과 데이트 중 나타나는 긴장감을 예리하게 짚어냈다. 좋아하는 이성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며 행동이 고장 나는 상황이나 식사 자리 등에서 원하는 상대와 떨어져 앉았을 때 느끼는 심리에 깊이 공감한 두 사람은 5박 6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감정을 정리해 최종 선택을 내려야 하는 돌싱 특집만의 특수한 긴박함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출연자들의 답답한 행동도 출연자 입장에서 따뜻하게 해석했다. 특히 영수와 영자, 광수와 옥순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오해와 갈등의 배경을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알기 쉽게 풀이해 몰입도를 높였다.옥순과 경수는 대화 초반부터 거주지 차이로 인한 장거리 연애 등 무겁고 현실적인 고민을 지나치게 진지하게 꺼내는 상황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다. 관계를 형성하는 초기 단계에서는 설렘을 먼저 느끼고 호감을 쌓아가는 과정이 최우선이라며 너무 진지하게 다가가기보다는 오히려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 속에서 본인의 매력을 어필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상대방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챙겨주겠다는 식의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줄 때 이성적인 매력이 더욱 극대화된다고 덧붙였
'남겨서 뭐하게' 유이가 '꿀벅지'라는 수식어 뒤에 감춰졌던 상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출연했다.이날 유이는 등장과 함께 애프터스쿨의 '디바'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이며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MC 이영자는 과거 유이를 대표했던 '꿀벅지'를 언급했고, 박세리는 "제가 꿀벅지의 정석 아니냐. 아무리 봐도 유이 씨가 그렇게까지 꿀벅지인지는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유이는 "2009년쯤 '건강한 걸그룹 멤버' 같은 랭킹이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는 제가 1위가 아니었다"며 "어떤 프로그램에서 비욘세 춤을 추고 난 뒤 '꿀벅지'라는 단어를 제가 가져오게 됐다"고 회상했다.하지만 대중에게 각인된 별명은 어린 나이의 유이에게는 마냥 기쁜 수식어만은 아니었다고. 그는 "'꿀벅지'라는 단어 덕분에 저를 알릴 수 있었던 건 맞다. 감사한 일이기도 하다"면서도 "그때는 제가 20대 초반이라 너무 어렸다"고 털어놨다.이어 "제 얼굴과 허벅지에 꿀단지를 합성한 사진이 돌아다녔다. 어린 나이라 그런 것들이 상처가 됐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쏟아졌던 악성 댓글과 합성 사진들이 적지 않은 부담으로 남았던 것.시간이 흘러 뼈말라 몸매가 된 후에도 '꿀벅지'라는 수식어는 계속 따라다녔다. 유이는 "살이 빠지고 나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이 '허벅지가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는 이야기였다"며 "그 말을 들으니까 오히려 '내가 안 건강해 보이나?'라는 생각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평소 간절히 만나기를 바랐던 배우 박은빈을 게스트로 초대해 팬심을 고백하고 학창 시절의 풋풋한 일탈 비화를 공유하며 훈훈한 인연을 맺었다.레드벨벳 슬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서는 '내 짝사랑이 쌍방이었다니..n년 만에 성사된 은빈언니와의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슬기는 배우 박은빈을 마주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박은빈이 출연한 작품들을 빠짐없이 챙겨보며 오랜 시간 조용히 응원해 왔다고 밝힌 슬기는 "박은빈을 향해 평소 정말 만나보고 싶었던 짝사랑 같은 존재였다"며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가수와 배우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은 사실상 이번이 첫 만남이나 다름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이어갈수록 놀라울 정도로 닮은 성향과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공유하며 순식간에 두터운 친밀감을 형성했다.마주 앉아 다정하게 식사를 즐기던 두 사람은 학창 시절에 저질렀던 귀여운 반전 일탈 경험을 가감 없이 털어놓아 큰 웃음을 안겼다. 평소 연예계 대표 모범생 이미지로 잘 알려진 박은빈은 "고등학생 시절 등굣길이 너무 멀어 지각을 자주 하곤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슬기는 "하루는 지각한 친구들과 함께 학교 앞 분식점에 모여 떡볶이를 먹던 중 이미 늦었으니 차라리 학교를 빠지자는 즉흥적인 결정을 내려 다 함께 놀이동산으로 가버렸던 기억이 인생 최고의 일탈이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은빈은 "저는 고등학교 야자 시간에 친한 친구랑 영화관을 가서 영화를 봤던 기억이 있다"며 "야자 해야하는데
ENA·SBS Plus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영수와 옥순이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종영한 '나는 솔로' 최종회 이후 현실 커플임을 공개한 데 이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지난 18일 두 사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에는 '옥수동커플 연애 그만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두 사람이 첫 해외여행으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여행 3일째, 영수는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옥순을 위한 프러포즈를 준비하며 본격적인 이벤트를 시작했다.식사에 앞서 영수는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건넸고, 옥순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놀라면서도 한 줄 한 줄 읽어 내려갔다. 이어 영수는 프러포즈 선물로 시계를 건넸다.옥순이 "무릎 꿇고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말하자 영수는 "그건 정말 못 한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자기가 가방은 싫다고 했고, 반지는 어차피 커플링 할 거 아니냐"며 시계를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감동한 옥순은 "정말 결혼하는 거냐. 프러포즈 한 거냐"라고 물었고, 영수는 "당연하다. 나랑 결혼해야 한다"고 답하며 결혼 의사를 강조했했다.손 편지를 거듭 읽던 옥순은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옥수동 커플의 첫 해외여행인 코타키나발루에서 결혼의 시작인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만남부터 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제 진짜 결혼 준비를 시작한다. 앞으로 준비 과정도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자신에게 맞는 재혼 상대와 결혼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을 물었다.20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관상...저 재혼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재혼운과 앞으로의 인연에 대해 상담받았다.박성준은 지연수에게 강하고 마초적인 남성보다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이 잘 맞는다고 분석했다. 그는 "친구처럼 편안하면서도 존중해줄 수 있고, 무엇을 하는지 명확하고 투명하게 보여주는 사람이 어울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런 사람이 지연수 씨에게 맞는 이유는 모든 것을 똑 부러지게 알아야 마음이 편한 성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상대방의 행동이나 생각을 추측해야 하는 관계보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솔직하게 소통할 수 있는 관계가 적합하다는 것.다만 박성준은 "49세부터 51세 무렵에는 남자를 밀어내는 에너지가 더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뭐 하나만 거슬려도 관계를 정리해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지연수는 한숨을 내쉬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박성준은 지연수가 결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딱 한 가지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음이 가는 남자가 있다면 어느 정도 관계를 이어간 뒤 궁합을 보고 나와 잘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두 사람의 조화와 관계의 강도를 체크한 다음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지연수는 "십몇 년 만에 누군가 마음에 들어서 궁합을 보고 싶다고 생년월일을 알려달라고 했다가 상대가 '나는 그쪽을 만날 생각이 없는데'라고 할까 봐 무섭다"고 걱정했다.그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