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라, 무결점 아이돌이었는데…양세찬과 열애설 "왜 해명 안 해줘?" ('런닝맨')

'런닝맨' 유라가 양세찬과의 열애설을 해명 중 기습 농담으로 눈길을 끌었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은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걸스데이 유라와 에이핑…

유라, 무결점 아이돌이었는데…양세찬과 열애설 "왜 해명 안 해줘?" ('런닝맨')

최신뉴스

  • 이상화, ♥강남 없이 日시댁...'고관절 골절' 시아버지 선물 준비했는데 "가방 찢어져"

    이상화, ♥강남 없이 日시댁...'고관절 골절' 시아버지 선물 준비했는데 "가방 찢어져"

    이상화가 강남 없이 홀로 일본 시댁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지난 15일 '동네친구 강나미' 채널에는 "내조 여왕 상화랑 3박 4일 일본 스케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강남은 KBS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식 특별 해설위원을 맡아 일본을 찾았고, 이상화도 동행했다. 강남이 중계 일정으로 먼저 떠난 뒤, 이상화는 시아버지를 만나러 따로 길을 나섰다.지하철로 이동하던 중 제작진이 시아버지의 부상을 언급하자, 이상화는 "맞다. 걷다가 헛디뎌 고관절이 부러졌다"고 답했다.양손에는 시아버지에게 드릴 선물이 가득했다. 이상화는 "김, 청국장 가루, 홍삼 그리고 추석이니까 한과, 약과가 다 있다"며 선물 목록을 읊었다.선물이 모두 시아버지 몫이냐는 물음에 이상화는 "맞다. 오빠 일이 있을 땐 제가 가서 인사드리고 온다"며 "어제 우리 너무 늦게 도착해서 지금 드리러 가고 있다"고 말을 이었다.시댁으로 가는 길에는 짐 무게에 종이가방의 손잡이 끈이 찢어지기도 했다. 제작진이 걱정하자 이상화는 "조금만 더 버티자"라며 씩씩한 모습으로 가방을 들고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시댁을 나선 이상화가 전한 소식은 "아버님이 엄청 좋아하셨다"였다. 이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말 하다 왔다"며 서툰 일본어에 아쉬움을 드러냈다.걱정했던 시아버지의 상태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건강하셔서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이상화는 대한민국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다. 그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는 은메달

  • '권상우♥손태영' 子 룩희, 부모 향한 거침없는 돌직구…"한국말 불친절? 엄마 아빠 닮아서" ('Mrs.뉴저지')

    '권상우♥손태영' 子 룩희, 부모 향한 거침없는 돌직구…"한국말 불친절? 엄마 아빠 닮아서" ('Mrs.뉴저지')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아들 룩희 군이 훈훈한 비주얼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폭풍 성장한 룩희 군의 일상이 담겼다.183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한 룩희 군은 이미 아빠 권상우의 키를 넘어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태영의 심부름을 나선 룩희 군은 마트 앞에서도 친구들을 만나 영어로 반갑게 인사했다. 이를 본 제작진이 "영어 할 때는 완전 다르다"며 "영어 할 때는 친절한데 한국말은 왜 이렇게 불친절하냐"고 물었다. 이에 룩희 군은 "한국말은 엄마 아빠 닮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엄마 아빠가 얼마나 친절한데"라고 하자 아무말 없이 웃었다. 룩희 군은 시크한 말투와 달리 엄마의 심부름을 군말 없이 해내는 것은 물론, 제작진과 엄마를 꼼꼼히 챙겼다. 이에 손태영은 "무뚝뚝하면서도 잘 챙겨준다. 쟤는 츤데레다"라고 설명했다.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박하선 드라마 복귀 소식 하루 만에 겹경사 터졌다…"류수영의 든든한 파트너 될 것"

    [공식] ♥박하선 드라마 복귀 소식 하루 만에 겹경사 터졌다…"류수영의 든든한 파트너 될 것"

    배우 류수영이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내 박하선의 드라마 복귀 가능성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류수영도 새 출발을 알렸다.소속사 더루아코퍼레이션은 지난 15일 류수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KX엔터테인먼트에서 류수영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김동업 부문장과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김 부문장이 더루아코퍼레이션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류수영 역시 동행을 결정했다.더루아코퍼레이션은 "류수영 배우가 오랜 시간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며 "배우로서의 활동은 물론, 요리와 글로벌 콘텐츠 등 여러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류수영은 그간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BBC EARTH '열두바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요리 예능을 통해 친숙한 이미지를 쌓았으며, 한국 음식을 알리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최근에는 멕시코에서 열린 K-엑스포 한류 행사에서 쿠킹쇼를 진행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요리를 소개했다. 현재는 뮤지컬 '그날들'에서 정학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류수영의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인 지난 14일에는 아내 박하선의 드라마 복귀 가능성이 알려졌다. 박하선이 드라마 '궁에는 개꽃이 산다' 출연을 제안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박하선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2021년 방송된 '검은태양' 이후 약 5년 만에 정규 편성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 구속된 장윤정 모친 "입 열 개라도 할 말 없어"→11월 법정 선다

    구속된 장윤정 모친 "입 열 개라도 할 말 없어"→11월 법정 선다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장윤정의 모친이 오는 11월 2심 법정에 선다.지난 18일 연예 매체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2형사부(항소)(다)는 오는 11월 19일 장윤정의 모친 육 씨의 사기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육 씨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지인에게 장윤정을 언급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방식으로 총 31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육 씨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육 씨는 범행동기에 대해 "생활비와 카드 대금이 필요했다. 편취 자금도 생활비로 소비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동종 전과가 있음에도 또 범행을 저질러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육 씨는 2018년에도 지인에게 빌린 4억여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검찰은 지난 8월 2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유사한 수법으로 사기죄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 또다시 이 사건 범행에 이르렀다"며 "피해 금액이 적지 않고 피해도 회복되지 않았다"고 육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육 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정말 잘못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2단독은 지난 9월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당시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가볍지 않다"며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고, 향후에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다만 재판부는 "모든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 경제 활동이 여의찮은 점, 나이와 범행 동기, 범행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육 씨는 지난 15일 1심 선고에 불복하는

  • 이동국 딸, 중1인데 비키니만 입고 활보…속살 노출에 깜딱

    이동국 딸, 중1인데 비키니만 입고 활보…속살 노출에 깜딱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미국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공개된 영상 속 설아는 미국의 한 거리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설아는 갈색 바탕에 흰색 도트무늬가 들어간 홀터넥 수영복을 착용했다. 상의는 깊게 파인 브이넥 디자인으로, 하의는 짧은 팬츠 형태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노란색 배색이 더해져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특히 설아는 수영복 차림으로 야외 거리를 자유롭게 거닐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미국에서 생활 중인 만큼 현지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이다.현재 중학교 1학년인 설아는 어린 시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와 비교해 한층 성장한 근황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앞서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설아가 미국 현지 중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설아는 미국에 있는 이모 집에서 생활하며 학교에 다니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양정아에 차인' 김승수, 이번엔 '♥16세 연하' 아나운서와 커플…송종호 제쳤다 ('미우새')

    '양정아에 차인' 김승수, 이번엔 '♥16세 연하' 아나운서와 커플…송종호 제쳤다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양정아와의 인연이 불발됐던 김승수가 16세 연하 아나운서 박혜연과 최종 커플이 됐다.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어머니들이 함께한 합숙 맞선의 결말이 담겼다.이날 먼저 움직인 쪽은 김승수였다. 박혜연을 찾아간 김승수는 "혼자 여행은 최악이라 생각한다. 여기서도 혼자 있는데 굳이 말도 잘 안 통하는데 뭐하러 밥 먹는 것도 불편하게 혼자 가야 되나 싶다"며 자신의 여행관을 밝혔다.이어 여러 나라를 다녀봤다는 박혜연에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신혼여행은 어디 가고 싶냐"고 질문을 던졌다.박혜연이 꼽은 곳은 크로아티아였다. 박혜연은 "남겨놓은 곳이 있다. 크로아티아를 너무 좋아하는데 플리트비체 공원을 못 가봤다"고 설명했다. 김승수가 원하는 행선지는 탄자니아였고, 박혜연은 "아프리카가 좋다고 하더라. 이제는 같이 가고 싶다"며 맞장구를 쳤다.부엌에서는 송종호와 박혜연의 대화가 이어졌다. 소고기집을 운영하는 송종호는 요리를 좋아한다는 박혜연에게 "제가 운영하는 식당 가서 많이 먹는다. 종종 시켜 먹는다"며 "전 아쉽게도 돼지고기를 좋아한다"고 농을 던졌다. 박혜연도 "돼지고기 좋아한다"며 화답했다.송종호는 선택에 앞서 박혜연과 단둘이 마주했다. 박혜연은 "어머님들도 잘해주시고 아버님도 유쾌하시고 두 분 다 배려 있게 해주셔서 좋았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송종호는 "아침에 미용실을 갔는데 설레더라. 맞선이라는 걸 안 해봤으니. 소개팅도 안 해봤다"며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됐는데 지금은 많이 풀렸다"고 속내를 털어놨다.이

  • "제작발표회 참석이 내겐 '로또 1등'"…공효진→이준혁 만난 하율리 "꿈같은 2026년" [인터뷰]

    "제작발표회 참석이 내겐 '로또 1등'"…공효진→이준혁 만난 하율리 "꿈같은 2026년" [인터뷰]

    배우 하율리에게 2026년은 잊지 못할 해가 됐다. '유부녀 킬러'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연이어 호평받은 데 이어 오랫동안 목표로 삼았던 제작발표회 참석까지 이뤘다. 공효진, 이준혁 등 선배 배우들과 호흡하며 많은 것을 배운 그는 "나중에 배우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하율리와 만나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1등') 종영을 기념해 이야기를 나눴다. '로또1등'은 로또에 당첨된 직장인 공은태(이준혁 분)가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이전과 다른 마음으로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하율리는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계약직 사원 이지혜 역을 맡아 사회초년생의 불안함과 씩씩함을 표현했다.하율리는 '로또1등'을 유독 특별한 작품으로 꼽았다. 배우 생활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오랜 목표를 이뤘기 때문이다. 그는 "배우로서 세운 목표 중 마지막에 있는 큰 목표가 제작발표회에 가는 것이었다. '로또1등'을 통해 처음 참석하게 돼 내게는 정말 로또 같은 작품"이라며 "꿈꾸는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제작발표회를 꿈꿨던 이유는 자신이 참여한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율리는 "내가 어떤 캐릭터를 맡았고, 어떻게 준비했는지 많은 분께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작품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고, 어떤 부분을 표현하려 했는지 직접 말씀드리면서 드라마를 홍보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분 앞에

  • '이상순♥' 이효리, 결혼 전 열애설 무성하더니…"내가 원조 썅X" 인정 ('연애전쟁')

    '이상순♥' 이효리, 결혼 전 열애설 무성하더니…"내가 원조 썅X" 인정 ('연애전쟁')

    이효리가 다영을 자신의 후계자로 인정한다.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7화에는 가수 다영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한다. 이효리는 다영을 “’제 2의 이효리’”라고 소개한다. 그는 “오랜만에 제2의 이효리가 나와서 반갑다”라며 후배에 대한 애정을 보인다. 이에 다영도 “하나부터 열까지 (이효리) 선배님을 닮고 싶다”라며 이효리를 향한 리스펙을 보여준다.다영은 “내가 안정형이라 장기 연애를 하는 편”이라며 “내가 재미가 없어 헤어지는 건가 싶다”고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효리는 “비주얼은 비안정형인데”라며 의아해하자 다영은 “제가 그래서 빙그레 썅X이 되어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힌다.이에 이효리는 “나를 뛰어넘을 수는 없을 거다. 내가 바로 원조 썅X이다”라고 말한다. 앞서 이효리는 결혼 전 가수 홍경민, 성시경, 배우 이서진 등과 열애설이 난 바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한 적은 없다.다영은 또래인 20대 초중반 댄서 커플의 연애전쟁에 과몰입한다. 그는 “여친이 내 친구였으면 (남친을) 진짜 가만 안 뒀다”며 시원시원한 입담을 터트린다. 또래 커플의 불 같은 사랑과 갈등에 “내 친구들을 보는 것 같다”며 친구의 연애 상담을 해주듯 솔직한 팩트 폭격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연애전쟁’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공개연애 2번' 전현무, 의미심장 반응…"연인과 노천탕 안 와봤어?" ('현무로드')

    '공개연애 2번' 전현무, 의미심장 반응…"연인과 노천탕 안 와봤어?" ('현무로드')

    '현무로드' 방송인 전현무가 연인과의 노천탕 이용에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였다.18일 방송된 MBN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이하 '현무로드')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날 세 사람은 대자연 속 집라인에 도전했다. 장비를 착용하고 출발 지점에 선 이준은 예상보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풍경에 긴장했다. 그는 "집라인에 왜 쪼는 거냐. 이게 왜 무서운 거냐"라며 스스로도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전현무 역시 "보는 사람은 안 무서운데, 여기 서 있으면 무섭다"며 쉽게 발을 떼지 못했다. 김남길이 거침없이 출발한 것과 달리, 전현무는 비명을 지르며 활강해 웃음을 안겼다.집라인을 마친 세 사람은 산속 노천탕으로 향했다. 상의를 벗고 가장 먼저 물에 들어간 이준은 "너무 뜨겁다"며 소리쳤다. 뒤따라 입수한 김남길도 뜨거운 수온에 곧바로 몸을 돌려 밖으로 나왔다.잠시 뒤 물에 적응한 이들은 자연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겼다. 이준은 "여기는 나중에 연인이랑 같이 오면 진짜 대박이겠다"고 감탄했다. 김남길은 "여기를 연인과 같이 들어올 수가 있어?"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전현무가 "너 진짜 안 와봤어?"라고 묻자 김남길은 와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여유로운 분위기는 허수아비 마을에 도착하면서 달라졌다. 미요시시의 나가로 허수아비 마을에는 사람을 닮은 인형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전현무는 "나는 한 10개 정도 있을 줄 알았다"며 예상보다 많은 숫자에 놀랐다.주민은 마을에 있는 허수아비가 약 360개이며, 이를 만드는 데 22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고요한 마을에

  • 양치승, '20억 사기 피해' 후 달라졌다..."방송 나갈 때 저게 없어" ('막튜브')

    양치승, '20억 사기 피해' 후 달라졌다..."방송 나갈 때 저게 없어" ('막튜브')

    양치승이 20억 원 사기 피해 이후 달라진 마음을 전했다.18일 '양치승의 막튜브' 채널에는 "서울에서 한식뷔페 5,000원·함박스테이크, 6,500원인 식당을 찾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제작진이 지난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를 언급하자 4년 만의 출연에 대해 양치승은 "재밌었다. 4년 만에 나갔다. 다들 되게 오랜만에 나왔고 재밌게 있다가 왔다"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예전 출연과 마음 가짐이 달라진 점도 짚었다. 양치승은 "예전하고 틀린 게 약간 다 내려놓고 나가니까 저게 없더라. 그래서 이제"라고 털어놨다.예전에는 잘나가던 시기에 출연한 것이냐는 물음에는 "잘 나가기 보다는 그냥 지금보다는 나았다. 체육관도 있고 방송도 어느정도 할 때니까 지금은 뭐 그렇다"고 답했다. 촬영 도중에는 한 시민이 건넨 "관장님 화이팅" 응원도 담겼다.양치승의 근황은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도 전해졌다.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은 양치승이 강남역 지하상가에 연 4평 빵집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문을 연 지 3개월 된 이 빵집은 양치승이 "매장 인테리어부터 메뉴 개발까지 직접 했다"는 곳이다. 남매는 빵을 만들고 시식 행사를 맡으며 7시간을 함께했다.식사 자리에서 나온 질문은 피해 규모였다. 양치승이 밝힌 액수는 "알려진 건 15억 원이지만 인테리어 비용과 변호사 선임비, 회원권 환불 비용 등을 합치면 20억 원가량"이었다.회원권 환불에는 억대의 돈이 들었다. 양치승은 "모든 자금을 끌어모아도 환불해 줄 금액이 없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때 선뜻 큰돈을 빌

  • '갑상선암 수술' 진태현, 결국 예정된 일정 포기…안타까운 근황 전하더니

    '갑상선암 수술' 진태현, 결국 예정된 일정 포기…안타까운 근황 전하더니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배우 진태현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진태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의 결실을 맺기 위해 경주행 열차를 탑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진태현은 "작년 4월 수술을 하고, 10월 장무지굴근 부상. 1년 가까이 템포나 인터벌을 할 수 없었고 신청한 대회들도 모두 포기해야 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부상 회복을 위해 즐기던 러닝을 최대한 조절해왔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7월이 돼서야 다시 달릴 수 있었고 훈련을 시작했다"면서 "8월과 9월, 이전의 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작년보다 호흡과 심박은 거칠지만 많이 회복됐다"고 근황을 전했다.그러나 이내 안타까운 소식을 맞았다. 대회를 앞두고 인후염에 걸린 것. 진태현은 "최고로 불안한 강제 테이퍼링 기간을 거쳤다"며 "5일 동안 지옥 같은 불안을 거쳤고, 오늘 아침 한결 가벼워진 몸 상태로 경주행 열차를 탔다"고 알렸다.진태현은 완벽하지 않은 몸 상태에 대회 참가를 고심하고 있다. 그는 "내년을 목표로 다시 준비하려 마음을 먹었다"면서도 "감사하게 오늘 아침 통증이 90% 사라졌다. 하지만 내일도 90% 이상의 몸 상태가 아니면 바로 기권하려고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아울러 진태현은 "많은 팬과 지인들이 '무리하는 거 아니냐' 걱정을 많이 해주시는데, 새벽 일찍 일어나 운동장과 공원에서 뜨는 태양을 맞이하는 일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느껴 보신다면 저의 루틴이 이해되실 겁니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진태현은 "내일 실패하면 또다시 기쁜 마음으로 다시 도전하고 성공하면 기쁜 마음으로 다

  • 권상우♥손태영 아들, SNS 얼굴 공개 이유…"母 싫어하는 사진만 올려" ('Mrs.뉴저지')

    권상우♥손태영 아들, SNS 얼굴 공개 이유…"母 싫어하는 사진만 올려" ('Mrs.뉴저지')

    배우 권상우♥손태영의 아들 룩희가 SNS 계정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1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아들 룩희가 주인공인 뉴저지 일상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룩희는 제작진과 함께 이동하며 SNS부터 패션, 음악 취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제작진은 룩희에게 "인스타 사진 올릴 때 왜 맨날 그 표정 짓는 거야?"라며 "확 웃는 것도 올려. 웃는 게 얼마나 예쁜데"라고 말했다. 룩희는 "모르겠어요. 그냥 어쩌다 올리다 보니 무표정"이라며 쑥스러워했다.SNS 계정을 공개로 전환한 데는 엄마 손태영의 영향이 있었다고. 룩희는 "엄마가 자꾸 제가 싫어하는 사진들만 맨날 공개해서"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제작진이 "룩희는 그 사진 싫었구나. 차라리 내가 잘 나온 사진 올리고 싶었구나"라고 짚자 그는 "네"라며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한국어와 영어를 사용할 때 달라지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동네에서 축구부 후배를 발견한 룩희가 영어로 인사를 건네자, 제작진은 영어를 할 때 목소리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룩희는 "왜요?"라고 되물으며 후배들과 같은 축구부라 알고 지내는 사이라고 설명했다.다른 지인과도 영어로 대화를 나눈 룩희는 동네에 같은 학교 학생들이 많이 산다고 전했다. 제작진이 "영어 할 때 완전 다르다. 영어 할 때는 친절하네. 한국말은 왜 이렇게 불친절하냐"고 장난치자, 룩희는 "한국말은 엄마 아빠 닮아서"라고 받아쳤다. 제작진은 "엄마 아빠가 얼마나 친절한데"라며 웃었다.짧은 대답에는 카메라를 의식하는 마음도 담겨 있었다. 제작진이 말

  • '나혼산' 번지점프 논란 속...구성환은 첫 광고 받았다 "욕 먹는 게 너무 싫어"

    '나혼산' 번지점프 논란 속...구성환은 첫 광고 받았다 "욕 먹는 게 너무 싫어"

    '나 혼자 산다' 번지점프 장면이 안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구성환이 첫 광고 소식을 전했다.18일 '꽃분이 with 구성환' 채널에는 구성환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구성환은 자신이 직접 써온 제품을 소개하며 첫 광고 사실을 알렸다. 구성환은 "광고 왜 안 받냐 물으시는데"라며 "사실 겁이 좀 많아서 못 믿는다"고 털어놨다.이날 구성환은 "벌써 두 통을 다 썼다. 이 정도 쓸 때 이거는 소개시켜 드려도 될 것 같다 해서 첫 광고를 받았다"며 광고를 수락한 배경을 설명했다.광고에 대한 소신도 분명했다. 구성환은 "광고를 많이 받으면 좋지만 혹시나 써보지 않은 광고를 했다가 욕 먹는 게 너무 싫다"고 강조했다.제품 소개를 마친 구성환은 테라스에 나가 하늘을 올려다봤다. 구성환은 "오늘 하늘이 새우 같이 생겼다"며 "가을에는 또 대하랑 전어다"라고 가을 제철 음식을 떠올렸다.번지점프 논란과 달리 구성환을 향한 응원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번지점프 성공을 축하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지난주 나혼산 번지점프 보다가 하도 웃어서 배꼽 빠지는 줄", "구성환님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요"라며 구성환에게 박수를 보냈다.첫 광고에도 힘이 실렸다. 누리꾼들은 "첫 광고인데 많이 나갔으면 좋겠어요", "광고 끝까지 본 거 처음이에요"라며 구성환의 새 출발을 반겼다.한편 지난 16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2006년생 박태환 군과 번지점프대에 오른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 후 일부 시청자는 점프대 위 현장 직원의 안전 문제를 짚었다. 한 시청자는 "번지점프대 위에서

  • 양세찬, 박초롱과 쌍방 설렘…"연락처 교환해" 응원 폭발 ('런닝맨')

    양세찬, 박초롱과 쌍방 설렘…"연락처 교환해" 응원 폭발 ('런닝맨')

    '런닝맨' 양세찬과 박초롱이 서로를 최종 선택하며 핑크빛 설렘을 이어갔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걸스데이 유라와 에이핑크 박초롱이 출연해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양세찬은 게스트로 등장한 박초롱을 보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초롱은 "방금 아까 다른 멤버(손나은) 얘기하지 않았냐"고 불만을 드러내 양세찬을 당황하게 했다.양세찬은 "초롱 씨 단발머리 했을 때 내가 너무 좋다고 했었다. 제가 단발 워낙 좋아하니까"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단발에 아이돌, 미치네 미쳐"라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양세찬의 박초롱을 향한 관심은 앞선 방송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지난 1월 유재석이 박초롱의 단발머리를 두고 양세찬이 좋아한다고 말하자, 양세찬은 이를 인정했다. 당시 윤보미도 "초롱 언니 빛이 나는 솔로다"라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결혼에 관한 대화도 오갔다. 박초롱은 양세찬에게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양세찬이 결혼 의향이 있다고 답하자, 박초롱은 그의 주변 사람들이 잇따라 결혼하는 것 같아 궁금했다고 질문한 이유를 설명했다.하하는 유라와 박초롱에게도 결혼 계획을 물었다. 유라는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지만, 박초롱은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다만 결혼 상대에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은 분명했다. 박초롱은 유머 코드를 꼽으며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하하는 양세찬과 박초롱이 잘 어울린다며 두 사람의 2세 외모까지 언급했다.제작진은 양세찬과 유라, 박초롱에게 서로 설렜던 순간을 떠올리며 최종 선택을 하도록 했다.

  • '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딸과 해외 캠프 떠난 이유…"사실 내가 가고 싶어서" ('황정음')

    '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딸과 해외 캠프 떠난 이유…"사실 내가 가고 싶어서" ('황정음')

    배우 조윤희가 딸과 함께 해외 캠프에 다녀온 이유를 밝혔다.최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유학 보내고 싶은 엄마들의 현실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정음은 조윤희, 심이영과 식사하며 아이들의 해외 캠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우리 애들 데리고 캠프 가자고 했는데 아직 못 갔어"라며 함께 계획했던 일정을 언급했다.황정음이 "언니 갔다 왔죠? 이번에?"라고 묻자 조윤희는 "올해 초에 말레이시아"라고 답했다. 딸과 함께 다녀왔다는 말에 황정음은 "강해. 혼자 그렇게. 윤희 언니 대단해"라며 놀라워했다.조윤희가 해외로 향한 데는 자신의 바람도 담겨 있었다. 그는 "나는 내가 가고 싶어서. 뭔가 다른 세상도 경험하고 싶고. 로아한테 그걸 좀 알려주고 싶은 거야"라고 밝혔다. 자신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동시에 딸에게도 그 기회를 주고 싶었다는 설명이다.아이와 동행할 사람을 따로 찾기보다는 직접 곁을 지키는 쪽을 택했다고. 조윤희는 "나는 딱히 로아랑 같이 보낼 사람도 없고 내가 옆에 계속 붙어서"라며 딸과 함께했던 시간을 전했다. 황정음은 "최고의 친구지 뭐"라고 반응하며 모녀의 관계에 공감했다.세 사람은 '딸 엄마 vs 아들 엄마 극과 극 육아 현실'을 두고 서로 다른 육아 경험을 털어놨다. 두 아들을 키우는 황정음은 딸을 양육하는 조윤희와 심이영에게 "딸은 정신적인 고통이 있다고 하더라. 어때요?"라고 물었다. 조윤희는 "딸이 너무 감성적이고 예민하니까 말투의 톤이 중요하다"며 아이에게 말을 건넬 때 신경 쓰는 부분을 설명했다.두 딸의 엄마인 심이영도 고개를 끄덕

1
하성운
하성운
2
코르티스
코르티스
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4
스트레이키즈
스트레이키즈
5
빅뱅
빅뱅
6
데이식스
데이식스
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
아스트로
아스트로
9
알파드라이브원
알파드라이브원
10
세븐틴
세븐틴
1
블랙핑크
블랙핑크
2
베이비몬스터
베이비몬스터
3
아이브
아이브
4
아이유
아이유
5
니쥬
니쥬
6
레드벨벳
레드벨벳
7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8
이세계아이돌
이세계아이돌
9
키키
키키
10
엔믹스
엔믹스
1
리센느
리센느
2
에이티즈
에이티즈
3
아일릿
아일릿
4
김용빈
김용빈
5
우즈
우즈
6
에스파
에스파
7
최예나
최예나
8
성리
성리
9
태연
태연
10
아이오아이
아이오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