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만우절 장난으로 시작된 '셋째 임신' 고백으로 딸을 울린 사연을 공개했다.17일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반강제(?)로 시작된 정동길 데이트♥ 오…
'아는 형님' 배우 박하선이 따돌림과 스토킹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영화 '첫 번째 아이' 주역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이날 박하선은 학창 시절 '따돌림' 피해를 고백했다. 김희철이 "네가 따돌린 거냐. 그럼 녹화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며 농담을 던졌지만, 박하선은 "내가 피해자"라고 강조했다.박하선은 과거 KBS1 '도전 골든벨' 출연 당시 예쁜 미모로 눈길을 끌어 제작진에게 "김보민 아나운서와 예쁜 척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이를 실행했다고."예쁜 척 시켜서 한 건데, 학생들이 욕하는 게 촬영에 잡힐 정도였다"고 회상한 박하선은 "여고였는데 무서운 언니들도 있었다. 버스 타면 욕하고, 버스 창문을 열고 욕하기도 했다. 돈도 없는데 택시 타고 다녔다. 그걸로 또 욕먹었다"고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전교생에게 괴롭힘을 당한 박하선은 20대 배우 시절 스토커를 만났다고. 그는 "20대 때 어떤 팬이 사인을 요청했다. 굳이 '사랑합니다' 메시지를 적어달라고 강력 요구해서 들어줬는데, 그게 우리의 1일 이었다"고 이야기했다.박하선은 "결혼 직전에도 스토커가 찾아와서 '이거 보라'며 사인, 일기장 등을 내밀었다"며 상식 밖의 행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스토킹 피해 신고를 해봤지만, 경찰조차 '박하선' 이름 아닌 '하서니'라는 애칭을 썼다는 이유로 처벌이 어렵다고 했다고.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당일에 SNS를 올리지 않는다고 밝힌 박하선은 "당일 어디 갔다고 SNS를 올리면 게시물을 보고 찾아온다"고 심각한 피해
배우 연우진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한다. 앞서 그는 '남자가 사랑할 때'의 신세경, '내성적인 보스'의 박혜수와 키스신을 연기하며 '키스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1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믿고 보는 멜로 장인' 배우 연우진이 등장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는 배우 연우진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멜로 장인' 연우진은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고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멜로 장인' 이미지와는 달리, 연우진은 엄마 앞에서는 본모습이 나온다며 집에서의 일상을 언급했다. 특히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엄마랑 같이 볼 때가 가장 난감하다"고 밝혔다고 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연우진은 본인만의 독특한 이상형도 공개했다. 다른 건 몰라도 본인과 '주파수'만 잘 맞으면 된다고 고백한 연우진은 심지어 욕설과 술, 담배를 하더라도 텐션이 안 맞으면 못 만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연우진의 이상형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특별한 사연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연우진은 현실 속 사랑꾼 면모를 공개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특히, 과거 여자친구를 위해 손수 입김으로 여자친구의 머리를 말려준 적이 있다는 연우진의 고백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연우진은 과거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이상형을 만났지만 예상치 못한 노출 사건으로 인해 눈앞에서 이상형을 놓쳐버렸다고 고백해 모두의 탄식이 쏟아지기도
'살림남' 가수 박서진이 방송 하차 언급을 한 가운데 여동생 박효정이 그간 숨겨온 속내를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고향 삼천포로 내려가 돌아오지 않는 동생 효정을 찾아 나선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서진은 동생의 빈자리를 실감하며 미안함을 전하면서도, 다시 인천으로 올라가자고 효정을 설득했다. 하지만 효정의 반응은 냉담했다. 효정은 인천으로 가고 싶지 않은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효정은 “내 방도 없고, 친구도 없다”며 오빠를 뒷바라지하는 삶은 제 삶이 아닌 것 같다”고 숨겨온 속내를 밝혔다. 그동안 오빠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해왔던 고충을 가감 없이 드러낸 것.이에 당황한 박서진은 스튜디오에서 동생의 진심을 확인하고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그는 “내가 생각이 짧았다”고 사과하면서도, 절박한 마음에 “분량 없으면 하차해야지”며 극단적인 발언을 던져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동생 효정은 오빠의 하차 선언에 “이렇게까지 간다고?”며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뜨렸지만,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긴장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21세기 대군부인' 성희주(아이유 분)과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18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교제를 인정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쏟아지는 관심 속에서도 특유의 솔직한 면모를 드러냈다. 자극적인 기사에 대해 “우리가 초딩도 아니고 뽀뽀뽀를 찍어놨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그는, 이어 “원래 마케팅은 아주 야하거나 못되 쳐먹어야 먹힌다”며 거침없는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이안대군과 마주한 자리에서는 한층 더 장난기 어린 태도로 분위기를 풀었다. 성희주는 “후딱 결혼해야 후딱 이혼도 한다”며 농담을 건넸다.이에 이안대군은 “차근차근해야지. 진짜 속도위반이라도 해야 하냐”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티격태격하는 대화 속에서도 두 사람 사이의 거리는 한층 가까워졌다. 이어진 야구장 데이트에서는 더욱 자연스러워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키스타임 중 전광판에 두 사람이 함께 잡히자, 성희주는 휴대전화에 ‘체통 이슈’라는 문구를 적어 보이며 재치 있게 상황을 넘겼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안대군은 웃음을 감추지 못한 채 시선을 떼지 못했다.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스며들 듯 가까워지는 과정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첫 돌잔치에서 눈물과 웃음이 뒤섞인 하루를 공개했다.17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해이 돌모임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와 이규혁은 딸 해이의 첫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야외 돌잔치를 열었다. 손담비는 "날씨가 아직까지 추운데 어떡하지"라며 걱정했고, 준비 과정에서도 "구두를 안 가져왔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진행이 지체되자 주변에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도 포착됐다.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돌잔치는 개그맨 허경환의 진행과 함께 화려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화이트 드레스와 슈트를 갖춰 입은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하객들을 맞이하며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규혁은 "날씨가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맑아져서 다행이다. 해이를 축하해주러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담비 역시 "해이를 낳은 게 벌써 1년이 됐다. 믿기지 않는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더 행복하게 잘 키우겠다"고 다짐했다.해이의 성장 영상을 함께 보던 손담비는 갑자기 눈물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눈물에 현장은 잠시 숙연해졌고, 진행을 맡은 허경환은 "왜? 힘들었냐?"며 분위기를 살피기도 했다.손담비는 "아기를 낳아보니까 이렇게 예쁜데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며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규혁 오빠 낳아준 시아버님, 시어머님께도 감사하다"며 가족에 대한 깊은 감정을 전했다.그러나 감동은 오래가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
태국과 한국을 잇는 유튜브 오리지널 예능 '솔드아웃'(SOLD OUT) 3화가 공개됐다.지난 2화에 이어 공개된 이번 에피소드에는 '지구 건강'을 주제로 일일 만물상에 나선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메인 호스트 텐(TEN)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일일 만물상 사장' 역할을 소화하며 재치 있는 입담을 펼쳤다.여기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의 이현과 미아가 3화 게스트로 출연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세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이번 에피소드의 핵심 미션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녹색소비주간 일일 홍보대사'였다. 출연진은 기업 정보를 모른 채 힌트만으로 선택하는 '블라인드 기업 오디션'을 통해 미션을 받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녹색매장을 찾아 녹색 제품을 직접 구매한 뒤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임무를 수행했다.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이벤트를 통해 구독자들에게 녹색 제품으로 다시 전달될 예정이다.출연진은 녹색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을 들고 상암 일대 카페와 거리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최예나, 비투비 서은광, 트리플에스 설린, 그리 등 가요계 선후배들이 깜짝 등장해 판매를 돕고 녹색소비의 의미를 함께 알렸다.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팬들은 아티스트들이 직접 전한 환경 보호와 기후행동 메시지에 호응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기사에서 언급된 '녹색소비주간'은 6월 한 달간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녹색제품 구매와 친환경 소비 문화를 독려하는 행사다.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순환에 기여하는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놀라운 토요일' 장근석이 동거인 최다니엘과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배우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출연했다.이날 '구기동 프렌즈'으로 최근 동거를 시작한 네 배우가 등장했다. 붐이 "공개적으로 동거를 하냐"고 묻자, 안재현은 "1인 가구 살아온 6인이, 1.5가구가 되어 함께 버킷리스트를 한다"고 밝혔다.장근석은 "우리가 마흔 줄이 다 됐는데, 안 해본 것들이 많더라"면서 "생각보다 되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집순이' 태연은 "재미있겠다"며 관심을 드러냈다."동거 메이트 중 가장 반전인 멤버?"를 묻자, 안재현은 최다니엘을 지목하며 "허당기 넘치는 이미지로 보이지만, 굉장히 지적이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요소가 있다. 폰에 '유머 1번지' 시리즈가 있다"고 폭로했다.장근석은 "지금 들어보자. 나는 이골이 날 때까지 들었다"면서 추천했고, 최다니엘은 "소가 울면? 우엉"이라는 아재 개그를 선사했다. 장근석은 "분위기 싸해지고 이런 타이밍에서 사이가 안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최다니엘은 "장근석은 털털하고 말이 많은데 재미있진 않다. 제일 단점"이라고 반격했다."혹시 싱글이세요? 저는 벙글"이라고 기습 아재개그를 선보인 장근석은 "우엉보다 낫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멤버들 다수결에 따라 '벙글남' 장근석이 승리해 폭소를 유발했다.영케이를 향한 팬심을 드러낸 장근석은 애정의 표현으로 본인 손등에 키스해 배꼽을 쥐게 했다.안재현은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나 혼자 산다’ 배우 박경혜가 독립 4개월 차 자취생의 현실적인 일상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경혜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약 6평 원룸을 소개했다.보증금 5000만 원에 관리비, 주차비를 포함한 월세 59만 원에 거주 중이라며 그는 “첫 자취고 집도 처음 구해봤다”며 첫 보금자리를 공개했다.집 안 곳곳에 남은 녹과 곰팡이 흔적에 대해 박경혜는 “전 세입자가 습기 관리를 하지 못해 녹이 슬거나 곰팡이가 있는 부분이 꽤 있다”며 “처음에 입주할 때 집을 잘 못 본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기안84가 “작품을 많이 했는데 조금 더 큰 집으로 갈 수 없었냐”고 질문하자 “가진 예산이 저 정도였다. 현실적인 부담에 압박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답했다. 또한 2년째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인 근황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경혜는 “아르바이트를 한 지 2년이 됐다. 작품이 없으면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 보니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가게 아르바이트생 중에 배우로 활동하는 친구가 많아서 서로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현실적인 자취 이야기라 공감된다”, “꾸밈없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안효섭과 김범의 극과 극 설렘 모멘트가 모두의 취향을 저격한다.오는 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는 시골과 도시를 오가는 청춘 남녀들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에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단단히 엮이게 될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화장품 브랜드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의 매력을 짚어봤다.매튜 리는 자기 일이라면 한없이 깐깐하고 까칠한 농부다. 정겨운 시골 마을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차가운 눈빛을 빛내고 있는 그는 농부라는 직업 이외에도 원료사 대표,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범상치 않은 능력자. 그러나 덕풍마을 사람들에게는 '메추리'라고 불리는 든든한 마을 청년이자 마을의 명물이다.어르신들의 끝없는 부탁에 선을 긋는 듯하다가도 결국 마을의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며 바쁜 일상을 보낸다. 딱딱한 표정과 말투 뒤에 부드러운 마음씨를 숨긴 매튜 리의 반전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매튜 리의 버섯을 얻기 위해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올 쇼호스트 담예진과는 또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다려진다.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인 서에릭은 감정에 솔직하면서도 다정한 면모로 많은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후계 다툼이 치열한 재벌가에서 홀로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늘 어중간한 위치를 고수하던 서에릭은 일에 집중하기보다는 경쟁을 피해 유유자적하며 살아왔다.하지만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우연히 마주친 담예진에게 마음을 빼앗긴 서에릭은 그 후 몇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업무로 인해 담예진을 재회하게 된 상황. 다시 만난 운명의 그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임신 소식과 함께 정관 수술까지 고백했다.17일 유튜브 콘텐츠 '유부녀회2'에는 '(경축) 김동현 넷째 임신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세 자녀 아빠'로 알려졌던 김동현은 자연스럽게 자녀 계획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사실 넷째도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동현은 "원래는 세 명 정도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나중에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도 있고, 아내와 다자녀 생각이 잘 맞았다"고 덧붙였다.특히 김동현은 "넷째는 계획이 아닌 예상 밖의 결과였다"고 밝히며 "임신 준비를 했을 때는 잘 안됐다가, 마음을 내려놓은 상황에서 갑자기 결과가 나왔다. 사주에 넷째가 있는데 아들이라고 얘기를 들었었다"고 이야기했다.미국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김동현은 "10일 정도 갔는데, 너무 힘들더라. 아내랑 잘 안 싸우는데, 싸웠다. 넷째는 성급했나 싶었는데, 귀국 후 새벽에 아내가 두 줄 나온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줬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현재 아내가 임신 13주라고 밝힌 김동현은 "다섯째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강조하며 "넷째 소식을 알기 전, 더 이상 고민하지 않기 위해 정관 수술을 하려고 했었다. 마음이 계속 흔들리니까 '공장문 닫는 수술'을 하자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넷째 임신 사실을 확인한 김동현은 "(녹화일 기준) 어제 밥 먹다가 병원에 가서 상담만 받으려고 했는데, '지금 된다'고 해서 바로 정관 수술까지 했다. 15분 정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뒤 힘든 마음을 이겨내기 위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446km에 달하는 국토대장정에 나선 여정을 공개했다. 비와 바람이 몰아치는 악조건과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그의 걸음에는 손목과 가방에 함께한 '꽃분이'의 흔적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에 '나 혼자 산다'는 가구 시청률 최고 6.0%까지 치솟았고, 2054 시청률 역시 3.5%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지난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1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4%로 집계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 역시 3.5%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예능 정상 자리를 지켰다.이날 방송에서는 구성환의 버킷리스트였던 서울-부산 446km 국토대장정 도전 마지막 날의 여정이 공개됐다. 그는 무려 12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무지개 스튜디오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대 시절 두 차례 도전에 나섰지만 모두 실패를 맛봤던 그는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전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 국토대장정에 다시 도전하게 된 진짜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11년 동안 함께했던 우리 강아지 꽃분이를 한순간에 떠나보내고 나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당연히 힘들 수밖에 없었다. 제 딸 같은 존재였다"며 "그 힘든 마음을 깨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게
방송인 최화정(65)이 10년 전 의상을 그대로 소화하며 놀라운 자기 관리 면모를 보였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65세 최화정이 10년간 몸매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 꿀템 TOP5 (+다이어트 비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최화정이 홈쇼핑 방송 10주년을 맞아 생애 첫 팬미팅을 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화정은 10년 전 첫 방송 당시 입었던 옷을 다시 입고 무대에 서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나타났다. 현장에 도착한 최화정은 “되게 설레고 기념적인 날인데 내 미모가 못 끌어올렸다. 이게 최선이다. 살을 못 뺐다”며 “그 옷이 너무 꽉 낄 것 같다. 갖고는 왔다. 만약에 너무 끼면 다른 걸로 입겠다”고 전했다.최화정은 며칠 전 촬영으로 13끼를 폭식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그날 택배 음식 13개를 다 먹고 집에 갔는데, 부엌에 전골이 있더라. 너무 맛있어서 결국 밤에 다 먹었다”고 말했다.이어 “등 PT를 받았는데도 안 된다. 치마도 너무 타이트해서 사이즈 큰 걸 몰래 사 오려고 했는데 없다. 그래서 옷을 늘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려와 달리 최화정은 10년 전과 다름없는 몸매로 당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화정은 “10년 전에 입었던 옷이다. 제가 오늘 이 옷을 입으려고 열심히 노력을 했는데, 이게 최선이다”고 말했고, 팬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또한 최화정은 “땅콩버터와 요거트, 사과에 찍어 먹는다”며 평소 식단을 언급하기도 했다. 행사 후 뒤풀이 장소로 이동하며 최화정은 연신 배고파하며 “그 스커트 때문에 커피 한 잔도 못 마셨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거짓 루머에 즉각 해명했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특집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시청자 사연을 받고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향했다.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과 멤버들은 새 멤버 허경환의 지각을 지적했다. 유재석은 "옛날 같았으면 엎드려뻗쳐했다"고 으름장을 놨고, 하하는 "빈짝스타나 하는 짓"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유재석은 "경환이 스타냐"고 물으며 "전화하면 '통영에 와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환이가 요즘 고향 가는 프로그램이 많더라. 예전에는 탁재훈, 김종국 옆에 서 있더니, 너 위주로 판이 짜이더라"고 이야기했다. 허경환은 "저로 이루어집니다. 이제 그림 다르죠"라며 인기를 인정해 웃음을 선사했다.허경환은 "부산에서 쌍욕 먹었다"고 토로하며 "서울에서는 유재석, 부산에서는 이대호 건드리면 안 되더라. 대호한테 손가락질 한번 했다고 욕먹었다. 상처받았다"며 '가짜 부산인'의 서운함을 토로했다.게스트 정준하의 등장에 유재석은 "이용진 유튜브 나가서 내가 명수형 뒷담화하고 다닌다고 말했더라. 나는 명수형 앞에서 얘기하는데? 똑바로 얘기하라"고 해명을 요구했다.정준하는 "박명수 뒷담화를 같이했다. 재석이가 주도적으로 한 건 아니"라고 인정하며 "먼저 이간질했다. 일단 미안하다"고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시청자 편지 중 '유재석과 인연 있는 장소'라는 문구에 멤버들은 "첫사랑 아니냐"고 의심을 드러냈다.유재석이 "내 첫사랑이 48
임성한 작가가 배우 한혜숙이 약 16년 동안 작품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전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엄은향’ 라이브 방송에 전화 연결로 출연한 임성한 작가는 유일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로 한혜숙을 언급했다. 한혜숙은 지난 2010년 드라마 ‘보석비빔밥’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별다른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임 작가는 한혜숙의 공백이 길어지는 배경에 대해 그녀의 확고한 소신을 대신 전했다. 임 작가는 “그분이 좋은 연기와 중요한 역할을 정말 많이 하지 않았냐”며 “본인의 마인드가 스타 중의 스타다”고 평가했다. 특히 한혜숙의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지금도 좋으시지만 한창때(전성기 시절) 30대 모습은 아니지 않냐”며 “가장 멋있고 예뻤던 모습으로 기억되는 게 낫다고 하더라. 저도 그 부분에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 작가는 한혜숙에 대해 “앞뒤가 같고 거짓이 없는 솔직한 성격이며 인간적으로 매우 쿨하다”고 극찬하며 현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