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954만 계정 털린 티빙, 구렁이 담 넘어가나 했더니…대표 등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티빙의 뒤늦은 사후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티빙은 사고 발생 약 3개월 만에 경영진이 직접 참석한 설명회를 열고 구체적인 고객 보상안을 내…

3954만 계정 털린 티빙, 구렁이 담 넘어가나 했더니…대표 등판

최신뉴스

  • 에스파, '49달러' 북미 투어 헐값에도 잔여석이…캣츠아이와 인기 격차 실감 [TEN스타필드]

    에스파, '49달러' 북미 투어 헐값에도 잔여석이…캣츠아이와 인기 격차 실감 [TEN스타필드]

    그룹 에스파가 캣츠아이와 같은 시기 북미 투어를 도는 가운데, 두 그룹이 뚜렷한 티켓 파워 격차를 보인다. 에스파는 최저 49.5달러(한화 약 6만 6000원)에 티켓을 구할 수 있는 공연에서도 두 자릿수 비율의 좌석이 남았지만, 캣츠아이는 같은 공연장에서 에스파보다 8배 이상 비싼 티켓 가격에도 잔여석 비율 4% 미만을 기록했다.3일 오후, 텐아시아는 에스파와 캣츠아이가 개최하는 LA, 벨몬트 파크(뉴욕), 애틀랜타 세 투어 무대의 좌석 판매 현황을 티켓마스터를 통해 직접 살펴봤다. 세 도시는 K팝 그룹이 북미 투어 중 거쳐 가는 대표적인 도시다. 특히 벨몬트 파크와 애틀랜타에서 에스파와 캣츠아이는 각각 같은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친다.캣츠아이의 회차별 최저 티켓 가격은 평균 454달러다. 에스파의 평균 최저가인 94달러보다 약 5배 비싼 가격이다. 팔리지 않은 좌석의 비율은 에스파가 캣츠아이보다 약 4배 높았다. 캣츠아이는 잔여석 비율이 평균 2.2%에 그친 반면, 에스파는 8.5%였다. 비싼 가격에도 캣츠아이 티켓이 더 많이 팔리고 있는 셈이다.차이가 가장 두드러지는 지역은 미국 뉴욕이었다. 공연 예매 현황에 따르면 오는 18일 뉴욕 벨몬트 파크 U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에스파 공연은 전체 약 1만 5000석(추정치) 가운데 약 2127석(14.2%)이 미판매 상태로 남아있다. 해당 공연의 최저 티켓 가격은 49.5달러다. 반면, 캣츠아이는 같은 공연장에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에 걸쳐 공연을 2회 개최한다. 첫날은 562석(3.7%), 둘째 날은 551석(3.7%)만이 남았다. 캣츠아이 공연의 티켓 최저가는 양일 모두 416달러다. 에스파보다 8배 이상 높은 가격에도 잔여석 비율은 에스파의 약 4분의 1 수준이다.애틀랜타와 LA에

  • 설경구, 곧 환갑에도 '열린 귀'…17살 어린 류준열 의견 듣고, 김민하 떡잎 알아봤다 [TEN인터뷰]

    설경구, 곧 환갑에도 '열린 귀'…17살 어린 류준열 의견 듣고, 김민하 떡잎 알아봤다 [TEN인터뷰]

    환갑을 앞둔 배우 설경구는 여전히 현장에서 뛰고 후배들과 부딪치며 연기한다. '들쥐'에서는 직접 액션을 소화했고 류준열의 연기 의견에도 거리낌 없이 귀를 열었다. 30년 가까이 배우로 살아온 지금, 언젠가 찾아올 마지막 역시 억지로 붙잡지 않고 자연스럽게 맞이하고 싶다고 했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연출 김홍선)의 주연을 맡은 배우설경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1967년생인 설경구는 이번 작품에서 사채업자 노자를 연기했다. 환갑을 앞둔 나이지만 밤길을 뛰고 거친 장소를 오가는 액션도 직접 소화했다. 설경구는 "걱정이 꽤 됐다. 밤에 뛰는 장면이 많았는데 바닥에 뭐가 있을지 모르지 않나. 대나무밭 같은 곳에서는 발을 잘못 디디면 발목이 크게 다칠 수도 있어서 그런 걱정을 하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그럼에도 나이가 액션 연기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는 "앞으로 저한테 액션 작품이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주어진 작품은 해야 하니까 재미있게 했다. 액션과 나이는 그렇게 크게 상관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들쥐'를 통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류준열과의 관계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작품에 들어갈 당시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었다. 설경구는 "같은 소속사였지만, 그렇다고 둘이 만나서 '같이 하자'고 이야기한 건 아니다. 조심스러운 부분이었다. 괜히 선배가 말을 잘

  • [공식] "죄송하지만 너그러이 헤아려 주길"…손흥민, 4년 만에 패션 브랜드 사업 중단 결정

    [공식] "죄송하지만 너그러이 헤아려 주길"…손흥민, 4년 만에 패션 브랜드 사업 중단 결정

    축구선수 손흥민의 패션 브랜드 NOS7이 약 4년 만에 운영을 종료한다. NOS7 측은 2일 공식 채널을 통해 "2026년 12월 31일을 끝으로 그동안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NOS7은 손흥민 선수의 일상 속 더 나은 휴식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브랜드다. 그동안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설명했다.NOS7 측은 "이번 결정에는 선수로서 남은 시간을 무엇보다 축구에 온전히 집중하며 팬 여러분께 더 큰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손흥민 선수의 진심이 담겨 있다"고 알렸다.그러면서 "아쉬움과 죄송한 마음이 크지만,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지난 몇 년간 NOS7이 걸어온 소중한 시간은 모두 고객 여러분 덕분이었다.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과 작은 행복을 전한 브랜드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NOS7은 2022년 6월 처음 선보인 패션 브랜드다. 손흥민의 영문 성인 'SON'을 거꾸로 배열한 'NOS'에 그의 등번호인 숫자 7을 결합해 이름을 지었다.반소매 티셔츠를 비롯해 맨투맨, 후드티, 바람막이 등 의류 제품을 주로 판매해왔다. 손흥민은 브랜드 론칭 초기 사업을 위해 설립된 법인의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NOS7은 오는 12월 31일을 끝으로 약 4년 반에 걸친 운영을 마무리한다. 이하 손흥민 패션 브랜드 NOS7 글 전문안녕하세요, NOS7입니다.NOS7은 손흥민 선수의 일상 속 더 나은 휴식을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그동안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여러분께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고객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

  • "얼굴합 아쉬워" 서강준♥안은진, '10년 연인 케미' 설득할까…관건은 결국 연기력 [TEN스타필드]

    "얼굴합 아쉬워" 서강준♥안은진, '10년 연인 케미' 설득할까…관건은 결국 연기력 [TEN스타필드]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서강준과 안은진의 만남으로 첫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공개된 티저를 두고 두 사람의 얼굴합이 어색하고, 10년 차 연인의 관계성이 충분히 와닿지 않는다는 반응도 나온다. 방송 전부터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는 가운데 서강준과 안은진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티저 단계에서 제기된 의문을 지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이하 '너다연')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멜로 드라마다. 서강준은 연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줄 수 있는 훈민제과 대리 남궁호 역을, 안은진은 현실의 벽에도 영화라는 꿈을 놓지 않는 감독 이미도 역을 맡았다.'너다연'은 서강준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통 로맨스물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서강준은 그동안 '치즈인더트랩', '제3의 매력',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올해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남친'에서는 짧은 등장에도 설렘을 자아내는 남자친구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그간 로맨스가 가미된 작품에는 꾸준히 출연했지만, 남녀 주인공의 관계와 감정선에 집중한 작품은 2020년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후 약 6년 만이다.안은진 역시 멜로에서 이미 강점을 입증한 배우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나쁜엄마'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2023년 MBC '연인'에서는 남궁민과 애절한 멜로를 그려 큰 사랑을 받았다. 서강준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서강준과 처음 호

  • '유퀴즈' 성과 터졌다…연예인 재출연 구설 딛고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프로그램 선정"

    '유퀴즈' 성과 터졌다…연예인 재출연 구설 딛고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프로그램 선정"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올해의 브랜드 대상' 토크 예능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프로그램 토크 예능 부문 1위에 선정됐다. 2020년부터 7년 연속 같은 부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와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제작진은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토크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영광이다.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매회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많은 자기님들과 그 이야기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경청하고 이끌어주시는 유재석 자기님 그리고 항상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 덕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쾌한 재미와 깊은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선두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358회는 전국 가구 기준 최고 5.3%,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5.5%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다.방송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집으로 꾸며졌다. 폭염 속 그늘을 알려주는 앱을 개발한 서울대학교 복학생 유민준을 비롯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밴드 노브레인 이성우와 황현성, 배우 하지원, 어린이 테마파크 두리랜드를 운영하는 임채무가 출연했다.2018년 8월 첫 방송된 '유 퀴즈'는 당초 유재석과 조세호가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시작

  • “400만원 날렸다”…남편, 5子 아내 폭로 “층간소음 항의하러 온 이웃 목발로 밀어” (‘이혼숙려캠프’)

    “400만원 날렸다”…남편, 5子 아내 폭로 “층간소음 항의하러 온 이웃 목발로 밀어”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24기 남편이 아내의 충동적 성향에 대해 폭로했다.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4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27세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결혼 8년 차로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남편은 과거 아파트에 살 때 있었던 층간소음 관련 일을 꺼냈다. 아래층 주민이 층간소음 문제로 집에 찾아왔는데, 아내가 “나가세요, 문 닫으세요”라고 했다는 것이다. 상대가 문을 붙잡고 들어오려 하자 아내가 목발로 밀었다고 설명했다.남편은 아내가 당시 병원에서 무릎 때문에 목발을 받아 사용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아래층 주민이 아내를 고소했고, 처음 50만원의 벌금이 나왔지만 아내가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다며 이의를 제기하면서 100만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여기에 합의금 300만원까지 내면서 남편은 “벌금 100에 합의금 300에 400만원 날렸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서장훈은 “층간소음 같은 문제는 애들이 다섯이다. 밑에 집이 힘들다”고 했다. 아래층 주민이 버스기사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점도 언급했다.서장훈은 이어 “공동주택이면 뛰어다니면 안 된다”고 지적하며 아이들에게 이를 알려줘야 한다고 했다. 아내가 “왜 애들한테 뭐라 하냐”는 입장을 보이자 “아침부터 애들이 뛰지 않았냐”고 말했다.남편도 아내의 주장에 “핑계가 많아요”라고 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이영자, 선우용여에 ‘조식 뷔페’ 묻더니…“갈 돈은 있는데 안 가”

    이영자, 선우용여에 ‘조식 뷔페’ 묻더니…“갈 돈은 있는데 안 가”

    개그우먼 이영자가 선우용여를 만나 조식 뷔페 이야기를 나눴다.3일 ‘순풍선우용여’ 채널에는 ‘단 한번도 생일잔치 안해본 82세 선우용여 눈물의 팔순잔치 (5성급 호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을 앞둔 선우용여의 대기실 모습이 담겼다.이날 대기실을 찾은 전현무는 선우용여의 건강한 모습에 감탄했다. 선우용여는 특별한 시술이나 마사지는 하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건강 비결로 “잘 먹고 잘 노는 것”을 꼽았다.이후 이영자가 대기실을 찾았다. 선우용여는 이영자를 반갑게 맞으며 이태원 코미디 클럽에서 처음 만났던 기억을 꺼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대화를 나누던 중 이영자는 선우용여에게 “뷔페는 아직 드시고 있냐”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그게 나의 라이프다”라고 답했다.이영자는 “제 로망인데 뷔페 가면 제가 나오질 않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뷔페를) 안 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선우용여는 “나도 뷔페에 처음 갔을 때는 모든 음식을 먹고 싶었지만, 몇 번 다니다 보니 이제는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만 고르게 된다고 설명했다.그러자 선우용여는 “너 먹고 싶다 하면 내가 먹여 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가 “제가 (뷔페) 먹을 그 돈은 있죠”라고 하자 선우용여는 “네가 날 사줘야지”라고 받아쳤다.선우용여의 호텔 조식 뷔페 사랑은 앞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선우용여는 새벽 6시 호텔 조식 뷔페를 찾는 일상을 소개하며 6만원 짜리 조식을 일주일에 3~4회 이용한다고

  • 지예은♥바타 결혼 소식에 댓글창 난리 났다…'의외의 인맥' 이특·이미주·츄·허영지 총출동

    지예은♥바타 결혼 소식에 댓글창 난리 났다…'의외의 인맥' 이특·이미주·츄·허영지 총출동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발표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예능에서 함께해온 동료부터 가수, 코미디언까지 댓글을 남기면서 지예은의 폭넓은 인맥에도 관심이 쏠렸다.지예은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합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예비 신랑 바타에 관해 지예은은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말했다.바타도 같은 날 자신의 계정에 결혼 소감을 남겼다. 그는 지예은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두 사람의 결혼 발표 이후 댓글 창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줄을 이었다. 지예은과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하는 그의 게시물에 웃음과 박수 이모지를 남겼다. 바타에게는 "요녀석!! 느무느무 축하한다!!!! 웰컴투 유부월"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두 사람을 모두 챙겼다.이수지는 "셋이 커플티 입고 만나자"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이특은 "축하해", 츄는 "축하해언니야아", 이미주는 "진짜 축하해"라며 결혼을 반겼다.지예은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주현

  • “13남매 낳았다고 악플...” 남보라 母, 만삭 딸 출근 말린 이유 (‘편스토랑’)

    “13남매 낳았다고 악플...” 남보라 母, 만삭 딸 출근 말린 이유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남보라의 어머니가 만삭인 딸의 출근을 말린 이유를 밝혔다.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와 어머니가 반찬가게 운영 문제로 이야기를 나눴다.남보라는 어머니의 반찬가게 3호점을 맡고 있었지만, 동생과 통화하며 “처음에 가게 오픈하고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 엄마가 나 일 못한다고, 하는 거 없다고 뭐라 하더라”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어머니가 집에 찾아오자 남보라는 “온 김에 이야기 좀 해”라며 가게 운영에 대한 불만을 꺼냈다. 그는 “가게 운영하고 있는데 스케줄 논의 없이 업무를 밀어 붙이니까 내가 일처리를 하느라 계속 나간거 아니냐. 현재도 내가 뒷일을 계속 봐주고 있는 상태다”라고 호소했다.이에 어머니는 “너 없어도 우리가 알아서 잘 하니까 걱정하지 말아라”라며 딸을 안심시켰다.소스 상품화 문제에서도 두 사람의 입장은 달랐다. 남보라가 “이 기회를 잡고 싶다”고 의욕을 보이자, 어머니는 반찬 사업을 먼저 안정시키자는 뜻을 내비쳤다.어머니는 “지금 당장 애 낳으러 가야 하는데 사업을 확대하면 어떡하느냐. 너는 우선 아이 낳고 잘 키우는 게 우선이다”라며 “일단 육아에 집중해라”고 당부했다. 남보라는 “일과 육아 다 잘할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결국 어머니는 만삭 딸의 출근을 걱정하는 속내를 꺼냈다. 그는 “내가 아이 13명 낳았다고 사람들이 악플 달지 않느냐. 너가 가게에 나가 있는 걸 보고 사람들이 ‘만삭인데 왜 일하나, 먹고 살기 힘든가’ 이런얘기 할 수도 있다. 그런 얘기 듣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

  • '브브걸' 지운 남유정, 핑크 드레스 입고 뽐낸 슬림 핏…'롤린' 없어도 완벽 미모

    '브브걸' 지운 남유정, 핑크 드레스 입고 뽐낸 슬림 핏…'롤린' 없어도 완벽 미모

    남유정이 화사한 핑크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비주얼을 선보였다.남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남유정은 은은한 조명 아래 핑크 새틴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과 은은한 핑크 치크, 광택감 있는 립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촬영을 준비하는 순간이 함께 담겨 현장감도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남유정은 침대 옆에 앉아 옆모습을 드러낸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초록빛 갓이 달린 테이블 램프와 화이트 침대, 벽면 타일이 함께 어우러지며 따뜻한 조명 속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핑크 드레스의 은은한 광택이 한층 돋보였다.또 다른 사진에서 남유정은 침대 가장자리에 두 손을 모은 채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편에는 화이트 냉장고와 프린터, 테이블 램프가 배치돼 있으며, 따뜻한 빛이 얼굴과 드레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남유정은 같은 공간에서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을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밝은 미소가 어우러지며 촬영 현장의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이를 본 팬들은 "이뻐라", "요즘 언니의 소식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너무 예뻐", "오 예쁘다", "너무이뽀울언니", "늘 응원하구 사랑해"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남유정은 지난 22일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진행된 '워터밤 속초 2026(WATERBOMB SOKCHO 2026)

  • 학폭 논란에 편성 불발됐다…'매각 돌입' JTBC 위기→5년 만에 나온 드라마 ('날아올라라')

    학폭 논란에 편성 불발됐다…'매각 돌입' JTBC 위기→5년 만에 나온 드라마 ('날아올라라')

    창고에 묶여 있던 '날아올라라 나비'가 5년 만에 국내 시청자들을 만난다. 편성이 장기간 멈춰 섰던 작품이 해외 선공개를 거쳐 안방극장에 첫선을 보이게 된 만큼 뒤늦은 공개에 관심이 쏠린다.오는 9월 19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에 나를 긍정하고 싶은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향기, 최다니엘, 심은우 등이 출연한다. 3일 공개된 두 번째 티저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에게 쏟아지는 냉정한 말들로 시작한다. 노력한다고 다 되면 죄다 김연아고, BTS게?”,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다른 일 찾아봐” 등 꿈을 향한 노력마저 쉽게 재단하는 말들이 이어진다. “살만 빼면 예쁠 텐데”라는 말처럼 외모부터 삶의 방식까지 타인의 기준으로 평가받는 순간들도 담겼다.그러나 이들은 쉽게 주저앉지 않는다. “뚱뚱하면 자기관리 못하는 거예요?”, “노력해도 안 되는 걸 누가 아는 건데요”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바라보려는 모습이 이어지는 것. “사람 다 거기서 거기예요. 대부분 별 볼일 없어요”라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등장한 “상처받고 움츠러든 당신에게”,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문구가 작품이 전할 메시지를 함축한다. 여기에 최다니엘의 “할 수 있다!”라는 힘찬 외침이 더해진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청춘시대’, ‘연애시대’의 박연선 작가가 집필, ‘안녕 드라큘라’의 연출한 김다예 PD와 ‘바람이 분

  • '위고비 중단' 조현아 맞아?…62kg까지 늘었다더니 초미니스커트로 뽐낸 아찔 각선미

    '위고비 중단' 조현아 맞아?…62kg까지 늘었다더니 초미니스커트로 뽐낸 아찔 각선미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조현아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하트와 보석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회색 재킷에 짧은 하의를 입고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한 채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날렵해진 얼굴선이 어우러진 가운데,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앞서 조현아는 체중 감량을 위해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약 3개월간 사용했다가 중단한 뒤 요요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체중이 62kg까지 늘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그는 6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 "'위고비를 뚫었다' 이런 기사가 한창 많이 나왔다. '조현아 위고비 이긴 방법은?' 이런 게 많았다"며 "위고비를 3개월인가 했는데 너무 확 빠졌던 것 같다. 그래서 요요가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다시 관리에 돌입한 듯한 조현아는 최근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조현아가 속한 어반자카파는 지난달 11일 새 싱글 '7'을 발표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선우용여, 48세 전현무 만나자마자...“욕심 많아 좋은 여자 안 보여”

    선우용여, 48세 전현무 만나자마자...“욕심 많아 좋은 여자 안 보여”

    선우용여가 전현무(48)를 만나자마자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3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 MC들을 만난 선우용여의 모습이 올라왔다.‘전참시’ 대기실에서 MC들을 만난 선우용여는 홍현희를 향해 “아기가 너무 예쁘더라”라고 덕담했다. 이어 “남편과 잘 만난 것 같다”라고 하자 홍현희는 말을 잇지 못한 채 돌아섰다.전현무와는 20년 전 ‘비타민’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선우용여가 “여자친구 생겼어?”라고 묻자 전현무는 “없다”라고 짧게 답했다.전현무는 오랜만에 만난 선우용여의 모습에 “진짜 건강하시다. ‘젊어 보인다’ 이런 차원이 아닌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평소 건강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물었다.선우용여는 “잘 먹고, 잘 논다. 특별히 하는 거 없다. 마사지도 안 한다”라고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전했다. 레이저 시술 역시 받아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이야기는 전현무의 머리숱으로 이어졌다. 선우용여가 “앞에 좀 빠지는 거 아니냐”라고 짚자 전현무는 “그 정도는”이라며 “전 다 날아갔다. 뚜껑 다 날아갔다”라고 고백했다.선우용여는 전현무의 이야기를 듣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넌 젊은 애가. 스트레스는 자기가 만드는 거다”라고 조언한 뒤 “젊은 사람들이 요새 놔야 할 걸 안 놓더라. 욕심이 많아서 좋은 여자도 눈에 안 보이는 거다”라고 말했다.이에 전현무는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녹화 때 뵙겠다. 늘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넨 뒤 선우용여에게서 뒷걸음질 쳐 웃음을 안겼다.영상 말미에는 선

  • '34세' 이세영, 단발 변신에 청순미 폭발 우아함 가득한 비주얼 공개

    '34세' 이세영, 단발 변신에 청순미 폭발 우아함 가득한 비주얼 공개

    배우 이세영이 부드러운 분위기가 담긴 근황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rrywinston 💍"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공간에서 시스루 소재의 아이보리 블라우스를 입고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헤어와 작은 귀걸이, 목에 착용한 목걸이가 어우러지며 따뜻한 빛을 받은 얼굴이 한층 부드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짧은 단발머리에 연한 블루 셔츠를 걸치고 화이트 이너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 앞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맑은 피부 표현이 담백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차분한 매력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타일링을 손보는 손길 사이로 고개를 살짝 숙인 모습이 포착됐다. 은은한 아이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립 컬러가 가까운 거리에서도 또렷하게 드러나며, 꾸미지 않은 듯한 순간에서도 깨끗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마지막 사진에서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화이트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옆모습을 드러냈다. 볼륨감 있게 정돈된 단발 헤어와 매끈한 목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뒤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는 장면까지 함께 담겨 촬영을 준비하는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멋있구 예쁘고 다하는 세영언니", "너무 예뻐", "아름다워요 공주님", "여신이 따로 없어요", "세영온니 사랑해여여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 동생에 언니 ‘감시자’ 시킨 엄마, 명문대 자매의 기묘한 동거…“죄책감 감당할 수 있겠냐” (‘이호선 상담소’)

    동생에 언니 ‘감시자’ 시킨 엄마, 명문대 자매의 기묘한 동거…“죄책감 감당할 수 있겠냐” (‘이호선 상담소’)

    ‘이호선 상담소’ 동생에게 언니를 ‘감시’하게 한 어머니의 사연이 밝혀졌다.지난 1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S대와 K대에 각각 진학한 자매와 어머니가 출연했다.어머니는 “큰딸이 혼자 사니까 걱정이 됐다. 연락이 안 되면 무슨 일이 있나 걱정도 된다”며 둘째에게 언니와 함께 살아달라고 권유했다고 밝혔다.이호선은 “두 사람이 원래 따로 잘 살았는데 왜 갑자기 같이 살라고 한 거냐. 집에 무슨 일이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언니는 “내가 우울증을 오래 앓았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이사를 많이 다녔다. 초등학교만 5번을 옮겼고, 부모님에게 의지하기에는 두 분 각자의 문제도 있었다”고 털어놨다.어머니는 “부부끼리 다툼이 잦다 보니 사춘기 시절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호선은 “전학을 너무 많이 다니다 보면 알 수 없는 소속감이 없는 느낌이 있다. 그런 친구들은 인간관계를 깊게 맺는 것을 어려워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호선은 “좋지 않은 생각이다. 둘째가 그 부탁을 들은 뒤 해야 하는 것은 언니를 모니터링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동생은 어머니에게 들었던 말에 대해 “엄마가 ‘만약 저 상태에서 언니가 안 좋은 선택을 했을 때 그 죄책감을 감당할 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때 너무 속상했다”고 말했다.이어 “엄마는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그때부터 나도 언니와의 관계를 해소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어머니는 두 자매의 현재 생활에 대해 “밥을 먹으라고 카드를 주면 서로 각자 시켜 먹고 화이트보드에 ‘언니, 카

1
하성운
하성운
2
스트레이키즈
스트레이키즈
3
코르티스
코르티스
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5
에이티즈
에이티즈
6
아홉
아홉
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
세븐틴
세븐틴
9
엔하이픈
엔하이픈
10
롱샷
롱샷
1
베이비몬스터
베이비몬스터
2
블랙핑크
블랙핑크
3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4
아이브
아이브
5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6
뉴진스
뉴진스
7
아이유
아이유
8
아이들
아이들
9
니쥬
니쥬
10
비비지
비비지
1
리센느
리센느
2
김용빈
김용빈
3
악동뮤지션
악동뮤지션
4
아일릿
아일릿
5
김소연
김소연
6
보아
보아
7
박서진
박서진
8
최예나
최예나
9
신승태
신승태
10
성리
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