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발표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사진=지예은 SNS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발표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사진=지예은 SNS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발표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예능에서 함께해온 동료부터 가수, 코미디언까지 댓글을 남기면서 지예은의 폭넓은 인맥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예은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합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신랑 바타에 관해 지예은은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왠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발표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사진=지예은 SNS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결혼 발표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사진=지예은 SNS
바타도 같은 날 자신의 계정에 결혼 소감을 남겼다. 그는 지예은을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라며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 이후 댓글 창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줄을 이었다. 지예은과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하는 그의 게시물에 웃음과 박수 이모지를 남겼다. 바타에게는 "요녀석!! 느무느무 축하한다!!!! 웰컴투 유부월"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두 사람을 모두 챙겼다.

이수지는 "셋이 커플티 입고 만나자"라는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겼다. 이특은 "축하해", 츄는 "축하해언니야아", 이미주는 "진짜 축하해"라며 결혼을 반겼다.

지예은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주현영도 "너어무 좋탸"라고 기쁨을 나타냈다. 가비는 "예니 축하해", 김규원은 "축복 x 99999", 최희진은 "꺄 나 몰라 축하해 언니"라며 축하 행렬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궤도와 조수연, 권또또, 넉살 등이 댓글을 남겼다. 풍자는 "너~~~무 축하해", 허영지는 "축복합니다아아앙"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가요계와 예능계, 코미디계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료들이 한데 모이면서 두 사람을 향한 축하가 이어졌다.

앞서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지예은과 바타는 공통의 관심사와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4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공개 연애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한 두 사람은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바타의 생일이기도 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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