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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김다예, '종소세' 내는 딸 가정보육…"어린이집 안 보낸다" ('행복해다홍')

방송인 박수홍이 20개월 딸 재이의 가정 보육 이유와 둘째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1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다홍이 재이의 미공개 영상 공개 (구독자 Q&A)…

박수홍♥김다예, '종소세' 내는 딸 가정보육…"어린이집 안 보낸다"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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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만 찍어도 100억"…박세리, 수입 클래스 달랐다 ('남겨서')

    "광고만 찍어도 100억"…박세리, 수입 클래스 달랐다 ('남겨서')

    '남겨서 뭐하게'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현역 시절 광고 수입 규모를 솔직하게 공개했다.1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안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안재욱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와 '안녕 내 사랑'을 통해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시절을 떠올렸다. '한류 1세대'인 그는 "한류라는 단어가 제가 활동할 때 생겼다"며 "당시에는 개런티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말했다.이어 "오히려 초석을 다진 선두 세대가 빠진 뒤 다음 세대 친구들이 어마어마한 개런티를 받으며 활동했다"면서 "인기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난 수준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이영자는 구체적인 수입 규모에 대한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안재욱에게 "100억 정도는 벌었냐"고 질문했고, 안재욱이 답을 망설이자 박세리가 먼저 입을 열었다.박세리는 "저는 그때 당시 단독 선수로 활동했다"면서 "광고 촬영만 해도 100억은 됐다"고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뜻밖의 고백에 안재욱은 "빨리 뭐라도 먹여라"라며 대화를 돌리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안재욱은 중국 활동 수입에 대해 "신문에 '안재욱의 경제가치 1000억 원대'라는 기사가 계속 나왔다"며 "실제로 1000억 원을 번 것이 아니라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지금 후배들은 마음만 먹으면 실제로 1000억 원을 벌 수 있는 시대"라며 달라진 한류 시장 규모를 언급했다.한편, 안재욱은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종영 후 자신의 특집 프로그램에서 박세리와 함께 골프 라운딩

  • 소초 없어질 위기 처한 박지훈, 처절한 사투…요리대회 우승 목표 ('취사병')

    소초 없어질 위기 처한 박지훈, 처절한 사투…요리대회 우승 목표 ('취사병')

    박지훈이 강림소초의 강제 폐쇄를 저지하기 위해 사단장배 급식 요리대회 우승이라는 마지막 관문을 향해 전력 질주하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15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연출 조남형/극본 최룡)11회에서는 군대 내부에서 끊임없이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부대의 운명을 짊어지고 고군분투하는 긴박한 여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성재는 부대의 최고 지휘관이 주최하는 사단장배 급식 요리대회에서 반드시 왕좌에 올라야만 정든 강림소초의 해체를 막아낼 수 있다는 절박한 과제를 마주했다. 군 생활 동안 수많은 희로애락을 겪으며 깊은 애정을 쏟았던 소초는 단순한 군사 시설을 넘어 강성재의 정체성이 확립된 가장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안식처로 자리 잡고 있었다.체계적이지 못하고 황폐했던 연병장 인근의 급식실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리법과 정성 어린 음식으로 온전히 채워나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모두 강림소초의 거친 환경 덕분이었다고 복기한 강성재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짙은 감회에 젖어 들었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강성재는 "모든 일들의 시작은 이곳 강림소초였다"라고 나지막이 읊조리며 척박한 전방 생활 속에서 끈끈한 유대감을 쌓아 올린 군 동료들과 호랑이 같은 상사들과 함께 헤쳐 온 수많은 격변의 순간들을 엄숙하게 회상했다.자신의 모든 군 생활과 영혼이 깃든 공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지 모른다는 극심한 위기감은 강성재를 한층 더 단단하게 단련시켰다. 강성재는 "소초가 사라지면 나도 사라진다"라는 비장한 속마음을 담은 내레이션을 통해 이번 요리대

  • 채정안, 중국서 '1만원' 팁 플렉스…"잘 챙겨줘서, 계속 드렸다"

    채정안, 중국서 '1만원' 팁 플렉스…"잘 챙겨줘서, 계속 드렸다"

    배우 채정안이 상해 여행 중 리조트 직원에게 1만원 넘는 팁을 건넸던 일화를 공개했다.15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여름철 스킨케어 정말 이게 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채정안은 최근 다녀온 중국 상해 여행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그는 SNS에 상해 여행 사진을 공개해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화제가 됐던 바. 채정안은 "상해는 MBC 드라마 '수목금' 촬영을 앞두고 열일할 준비를 하면서 다녀온 여행"이라며 "고즈넉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아만 럭셔리 리조트에 갔다"고 말했다.이어 "정말 친절한 직원분이 계셨다. 뭘 부탁할 때마다 너무 잘 챙겨주셨다"고 떠올리며 "한국 사람들이 하면 안 되는 거 있지 않냐. 팁을 좀 드렸다"고 밝혔다.채정안은 "얼마를 줘야 하는지도 몰라서 그냥 50위안을 드렸다. 한화로 1만1,5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아마 소문났을 거다. 뭐 좀 갖다 달라고 하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또 드리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채정안은 여행 기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수영장에서 태닝을 즐기고 상해의 풍경을 만끽했다.특히 "수영장에 있을 때는 오히려 구름이 끼는 날이 많았다"며 "마지막 날 체크아웃하면서 마지막 태닝 찬스를 즐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해 후유증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다"며 여행의 여운을 드러냈다.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 뷰티,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 역대급 비주얼 돌싱녀들 대거 등장…'나솔' 32기 외모 칭찬 쏟아졌다 ('촌장')

    역대급 비주얼 돌싱녀들 대거 등장…'나솔' 32기 외모 칭찬 쏟아졌다 ('촌장')

    '나는 솔로' 32기 여성 출연자들이 첫 만남부터 남다른 비주얼과 화끈한 칭찬 릴레이를 선보이며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32기_처음 만난 사이 맞아요? 남다른 텐션의 32기 여자들 첫 만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새로운 돌싱 특집인 32기 여성 출연자들이 솔로나라에 차례로 입소하며 서로의 첫인상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도착한 영숙과 정숙은 서로의 뛰어난 외모를 발견하자마자 눈을 떼지 못하며 인사를 나눴다. 뒤이어 도착한 영자 역시 합류해 세 사람은 서로의 화려한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첫 만남의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풀어갔다. 영자는 캐리어에 다 담지 못할 정도로 많은 옷을 챙겨와 트렁크까지 가득 채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영숙과 정숙은 "얼마나 예쁘시려고 그러냐"며 입을 모아 영자의 남다른 준비성에 찬사를 보냈다.이어 옥순과 순자가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자갈길을 함께 걸으며 통성명을 나눈 출연자들은 서로의 패션 감각과 세련된 스타일에 주목했다. 특히 옥순은 출연자들의 세련된 구두와 전체적인 코디를 언급하며 세련된 차도녀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고 칭찬했다. 대화 도중 순자는 평소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한다는 반전 식성을 밝히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출연자들은 서로의 꿀피부와 관리 상태를 치켜세우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번 32기 멤버들이 역대급 미모를 자랑하는 비주얼 기수라며 남다른 자부심과 만족감을 드러냈다.마지

  • "딸 위해서라면 자존심 필요 없어"…소지섭, 주상욱 앞 무릎까지 꿇은 굴욕 사태 ('김부장')

    "딸 위해서라면 자존심 필요 없어"…소지섭, 주상욱 앞 무릎까지 꿇은 굴욕 사태 ('김부장')

    SBS 새 금토 드라마 '김부장' 소지섭이 주상욱 앞에서 무릎을 꿇는 굴욕스러운 순간을 맞는다.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되는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지만 수많은 특수 작전에 투입됐던 요원 출신 김부장 역을 맡았다. 주상욱은 용역 깡패에서 주학건설 회장 자리에 오른 밑바닥 전설 주강찬 역으로 분한다. 소지섭은 강렬한 액션과 진한 부성애 연기를, 주상욱은 데뷔 후 첫 악역 연기에 나선다.스틸에는 김부장이 딸 앞에서 주강찬에게 무릎을 꿇는 '교무실 대굴욕 사태'가 담겼다. 극 중 막강한 재력과 권력으로 학교까지 장악한 주강찬(주상욱)의 딸 주혜리(유지안)가 김부장(소지섭)의 딸 민지(서수민)를 상대로 학폭위를 열겠다고 벼르는 상황. 김부장은 처연한 표정으로 무릎을 꿇고 선처를 부탁하고, 그를 내려다보는 주강찬은 서늘한 눈빛을 보낸다."딸을 위해서라면 자존심도 필요 없는 게 아빠다!"라는 드라마의 메시지처럼 김부장은 딸을 지키기 위해 자존심까지 내려놓는다. 그의 처절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두 사람의 첫 대면이 어떤 후폭풍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촬영 현장에서 소지섭과 주상욱은 시작과 동시에 각자의 캐릭터에 깊이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소지섭은 김부장의 먹먹한 부성애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주상욱은 주강찬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전설의 요원 출신' 김부장과 '절대 권력자' 주강찬으로 맞붙게 될 두 배우의 연기 호흡에도 관

  • '닥터섬보이' 신예은, 의사 전남친 만났다…꽃뱀 소문에 정면 돌파

    '닥터섬보이' 신예은, 의사 전남친 만났다…꽃뱀 소문에 정면 돌파

    신예은이 '꽃뱀' 소문에 정면돌파한다.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5회에서는 소문의 근원지인 육하리(신예은 분)의 ‘전남친’ 조동섭(이원정 분)과 신경전을 벌이는 도지의(이재욱 분)의 모습이 공개된다.지난 방송에서 의사 킬러 꽃뱀이라는 ‘소문’의 변수는 진전하던 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를 흔들었다. 질투와 엇갈린 오해로 관계의 틈이 벌어지는 가운데, 도지의는 “나는 왜 안 물어요?”라며 육하리를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응급 상황 속에서 육하리의 손을 잡고 용기 낸 도지의가 바다로 빠지는 모습이 충격을 안겼다. 방송 전 공개된 스틸컷에는 도지의, 육하리, 조동섭의 삼자대면 현장이 담겼다. 어쩐지 못마땅한 도지의와 당황스럽고 불편한 육하리의 표정에서 불편한 만남을 짐작게 한다. 특히 조동섭의 도발에도 눈 깜짝 않고 어깨까지 두드리며 신경전을 벌이는 도지의의 모습이 흥미롭다. 이를 지켜보며 차오르는 눈물을 참는 육하리, 그리고 약이 오른 듯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조동섭의 반응에 이목이 쏠린다. 병실에서의 하룻밤도 포착됐다. 환자 도지의 대신 침대에 누워 있는 육하리. 서로를 의식하는 듯 포갠 두 손과 입가에서 떠나지 않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소문에 맞서는 과정 속 육하리의 비밀이 밝혀진다. 진심을 터놓은 도지의와 육하리의 관계에도 터닝포인트가 찾아올 것”이라며 “도지의의 사고 소식은 편동도에도 영향을 미친다. 누군가에게는 시련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갈등을 불러올 변화 역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20대도 아니고 내가?"…홍진경, 파리 패션쇼 캐스팅 비결 밝혔다 ('찐천재')

    "20대도 아니고 내가?"…홍진경, 파리 패션쇼 캐스팅 비결 밝혔다 ('찐천재')

    모델 홍진경이 30년 만의 파리 패션쇼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여유로운 파리 일상을 공개했다.15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30년 만에 파리 패션쇼 데뷔한 홍진경이 후회 없이 제대로 노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최근 MBC '소라와 진경'을 통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도전했던 홍진경은 쇼를 마친 뒤 파리 곳곳을 누비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홍진경은 파리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모델 안재형을 만나 패션계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한 안재형은 유럽 진출 직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지방시 쇼로 데뷔한 이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홍진경은 자신의 파리 패션쇼 도전을 떠올렸다. 그는 "나는 오디션을 세 번 봤는데 됐다"며 "20년 넘게 런웨이를 떠나 있다가 30년 만에 다시 패션쇼 무대에 섰는데 너무 재미있었다"고 밝혔다."오자마자 메트로폴리탄 소속이 됐다"는 홍진경이 말에, 안재형은 "대단하다. 근데 누나는 될 줄 알았다"고 응원했고, 홍진경은 "왜 나를 캐스팅했을까 생각해봤다"며 패션업계의 변화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홍진경은 "예전에는 10대 모델만 쓰고 20대 후반만 돼도 나이가 많다고 했다"며 "그런데 지금은 나이가 있는 사람들도 오디션을 본다"고 설명했다.안재형도 "요즘은 나이보다 그 사람만의 분위기와 개성을 더 중요하게 본다"고 공감했다. 홍진경 역시 이런 변화가 자신의 파리 패션쇼 데뷔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다음날, 홍진경은 빈티지 가구와 예술품을 판매하는 편집숍도 방문했다.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는 의자와 조

  • 수영X정경호, 14년 열애 깨진 징후 있었다…"안색이 유독 어두워" 증언 ('연예뒤통령')

    수영X정경호, 14년 열애 깨진 징후 있었다…"안색이 유독 어두워" 증언 ('연예뒤통령')

    연예계에서 14년 동안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대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장수 커플 수영과 정경호가 열애 종지부를 찍은 가운데 사석에서 포착된 이별의 정황과 발표 시점을 둘러싼 비화가 공개됐다.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14년 열애 끝! 정경호 소녀시대 수영 이별 징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최수영과 정경호의 결별 소식을 다루며 최근 불거진 인스타그램 언팔로우 사태 이전부터 두 사람 사이에 심경 변화가 진행 중이었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최수영이 주연으로 활약했던 드라마 '아이돌아이' 촬영 당시 안색이 유독 어둡고 사적인 모임에서도 평소와 다르게 극도로 침체한 기색을 보여 주변인들의 걱정을 샀으며 공식 결별 선언 직후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 비로소 고개가 끄덕여지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는 증언을 공유했다. 비록 비극적인 정서를 다룬 배역에 깊이 몰입한 여파로 해석할 여지도 존재하지만 공교롭게도 이별을 맞이한 시점과 정확히 맞물려 떨어졌다고 짚었다. 동시간대 정경호 역시 작년 연말 소녀시대 효연이 운영하는 영상 콘텐츠에 출연했을 때 평소와 달리 연인의 이름을 단 한 차례도 먼저 입에 올리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태도를 보였으며 효연의 질문에 마지못해 짧은 공감을 표하는 수준에 그쳐 미묘한 이상 기류를 흘렸다는 추적 결과가 덧붙여졌다.이와 함께 대중에게 결별을 공표하는 수순에서도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렸다는 내막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경호의 주변 요인들은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조용하고 은밀하게 관계를 마

  • 故 터틀맨은 없지만…거북이 금비·지이, 트리오로 뭉쳤다 ('히든싱어8')

    故 터틀맨은 없지만…거북이 금비·지이, 트리오로 뭉쳤다 ('히든싱어8')

    모창신을 위해 거북이 멤버들이 뭉쳤다. 오는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히든싱어8’ 최종회에서는 왕중왕전 2막이 시작된다.  왕중왕전 2막에서는 10CM 권정열, 하현우, 고(故) 터틀맨, 정인, 이승기 모창신들이 차례대로 무대를 이어간다.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킹 오브 히든싱어’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원조가수들 역시 각자의 모창신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퍼붓는다.  거북이 멤버인 금비와 지이는 고인 특집에서 첫 우승을 거머쥔 ‘고기왕 터틀맨’ 박현빈을 위해 직접 무대에 오른다. 과거의 거북이가 2026년에 다시 돌아온 듯한 싱크로율에 연예인 판정단은 물론 관객들까지 흥에 겨웠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김장훈과 모창능력자 5인이 리 매치도 이어진다. 김장훈이 히트곡 ’난 남자다‘로 진행된 이번 대결에서도 원조가수의 위엄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장훈과 모창능력자 5인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던 도중 돌연 ‘거인’ 서장훈이 소환된 이유에도 호기심이 모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56세' 이소라, 1년 못 걸었는데 런웨이로…3%대 시청률에 가려진 뜻밖의 여운 [TEN피플]

    '56세' 이소라, 1년 못 걸었는데 런웨이로…3%대 시청률에 가려진 뜻밖의 여운 [TEN피플]

    한국 톱모델의 시대를 연 이소라가 30년 만에 다시 파리 컬렉션 무대에 섰다. MBC 예능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이소라와 홍진경이 오랫동안 미뤄뒀던 꿈에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안겼다.14일 종영한 '소라와 진경'은 모델 이소라와 방송인 홍진경이 20대 시절 이루지 못했던 꿈에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첫 방송 시청률 2.5%로 출발해 최종회에서 3.2%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절대적인 수치만 놓고 보면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두 사람이 모델 워킹을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7%까지 치솟기도 했다. 무엇보다 단순한 여행이나 관찰 예능이 아닌 오랜 꿈을 현실로 옮기는 과정을 담았다는는 점이 눈에 띄었다.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이끈 건 무려 30년 만에 이뤄진 이소라의 런웨이 복귀였다. 1992년 제1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그는 '소라와 진경'을 통해 다시 파리 컬렉션 무대에 섰다. 방송은 파리 패션위크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실제 런웨이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아내며 오랜만에 '모델 이소라'의 모습을 조명했다. 이소라와 홍진경이 함께 런웨이에 오른 영상은 SNS 상에서 조회수 1400만 뷰를 넘기며 프로그램 안팎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장면 중 하나로 남았다.여기에 이소라가 홍진경과 함께 무대에 서기 위해 다른 브랜드 캠페인 모델 제안을 고사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과거 대퇴골 골절로 6개월간 휠체어 생활을 하고 1년 가까이 제대로 걷지 못했던 이소라가 다시 런웨이에 도전하는 과정 역시 눈길을 끌었다. '소

  • '♥김지석 12살 연하 여친' 꼬리표 뗐다…이주명, '강회장' 만나 인생캐 경신 [TEN피플]

    '♥김지석 12살 연하 여친' 꼬리표 뗐다…이주명, '강회장' 만나 인생캐 경신 [TEN피플]

    배우 이주명이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간 '김지석의 12살 연하 여자친구'라는 수식어로 더 많이 언급됐던 그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작품을 만나 배우로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20대 축구 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혼 체인지 드라마다. 극 중 이주명은 강용호의 막내딸이자 최성물산 인턴 강방글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이주명이 연기하는 강방글은 극의 무게를 덜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재벌가 막내딸이지만 마냥 철없는 캐릭터로 소비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은 솔직하게 내뱉으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황준현과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는 같은 편이 되는 관계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황준현의 몸 안에 아버지 강용호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강방글의 모습도 극의 주요 웃음 포인트다. 여기에 두 사람이 힘을 합쳐 각종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통쾌한 사이다 전개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전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작품의 흥행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시청자 반응도 뜨겁다. 이주명은 6월 1주 차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2위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반환점을 돈 '신입사원 강회장' 역시 지난 14일 방송에서 수도권 10.2%, 전국 9.5%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2016년 데뷔한 이주명은 지난 2022년 방송된 tvN '스물

  • '취사병' 후광 효과로 10% 시창률 노린다…'엠카' 공약 건 서인국♥박지현 ('내일도')[종합]

    '취사병' 후광 효과로 10% 시창률 노린다…'엠카' 공약 건 서인국♥박지현 ('내일도')[종합]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편성된 '내일도 출근!'의 주연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시청률 10% 공약으로 음악방송 듀엣 무대를 내걸었다.15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박경림 진행 하에 조은솔 감독과 배우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이 참석했다.'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조은솔 감독은 "사랑이라는 단어가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랑이라는 테마를 다루는 드라마"라며 "때로는 대담하고 섹시하게 현실 연애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당시 KTX를 타고 출퇴근하고 있었는데 지친 퇴근길에 대본을 보며 너무 설렜다"며 "많은 직장인이 퇴근 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조 감독은 서인국 캐스팅 이유와 관련 "강시우를 지칭하는 강폭스가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이다. 우리나라 대표 폭스인 서인국 배우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며 "말수가 적고 눈빛과 분위기만으로 설렘을 만들어야 하는 캐릭터인데 로코 장인인 서인국 배우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박지현에 관해서는 "평범함 때문에 캐스팅했다. 평범함은 오히려 연기하기 어려운 영역"이라며 "예쁘고 단아한 배우가 코미디 연기까지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저 배우의 첫 번째 로맨

  • 배용준·채종협 자리 노리나…'옹성우 절친' 김도완, 일본 드라마 진출 "새롭고 많은 걸 배워"

    배용준·채종협 자리 노리나…'옹성우 절친' 김도완, 일본 드라마 진출 "새롭고 많은 걸 배워"

    배우 김도완이 첫 일본 드라마 도전을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지난 14일 종영한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서 김도완은 시손 쥰이 연기한 민석의 의붓형 김희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극 중 희승은 민석을 친동생처럼 아끼지만, 후계자로 민석이 낙점되면서 관계에 균열을 맞는 인물이다. 이후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형제애를 쌓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감동을 안겼다. 어머니 경화(김주령)와는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김도완은 첫 일본 드라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존재감을 남겼다. 깔끔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비주얼을 강조한 것은 물론,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부터 동생을 향한 따뜻한 면모까지 인물의 다층적인 감정을 촘촘하게 그려냈다.김도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다른 환경 속에서 촬영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었다"라며 작품을 떠올렸다. 이어 "희승이를 연기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그동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나는 앞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일본에서 한국 배우들의 활약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배용준은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욘사마'라는 별명과 함께 1세대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채종협이 일본 TBS 드라마 'E

  • '참교육' 와이파이 빌런, 알고보니 '수지 왈츠남'이었다…데뷔 1년 만에 눈도장

    '참교육' 와이파이 빌런, 알고보니 '수지 왈츠남'이었다…데뷔 1년 만에 눈도장

    배우 김재선이 ‘참교육’ 속 악랄한 캐릭터와 다른 순박한 ‘본캐’의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12일 소속사 엔터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넷플릭스 참교육 '와이파이 빌런 걔' 치호의 노안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참교육’에서 신종 학교 폭력의 중심에 선 이치호 역을 맡아 열연한 김재선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김재선은 ‘참교육’ 비하인드 토크부터 댓글 읽기, Q&A까지 진행했다. 그는 선배들의 사진을 벽에 붙여 대사를 연습하고, 자다 일어나는 장면 하나까지 수십 번 영상을 촬영하며 연구했다고 밝혔다. 사실적인 오토바이 신을 위해 3주간 연습에 매진하고, 감정선을 유지하려 촬영장에서 피해자 역의 배우와 거리를 두는 등 지능형 가해자의 서늘함을 구현하기 위한 고뇌를 밝혔다.김재선은 “제가 출연한 작품들이 시청자분들과 관객분들께 좋은 영향력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 위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많이 얼굴 비치는 배우가 되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5년 데뷔한 김재선은 연극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내공을 쌓아왔다. 연극 ‘갈매기’, ‘시련’, ‘햄릿’, ‘리어왕 외전’ 등으로 기본기를 다졌고, 영화 ‘로비’, ‘눈동자’, ‘전지적 독자 시점’과 디즈니+ ‘나인퍼즐’, 넷플릭스 ‘굿뉴스’ 에 출연했다.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의 정준우 역을 통해 일명 ‘수지 왈츠남’으로 눈길을 끌었고, ‘사냥개들2’의 동우 역과 ‘참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