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정안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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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상해 여행 중 리조트 직원에게 1만원 넘는 팁을 건넸던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여름철 스킨케어 정말 이게 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정안은 최근 다녀온 중국 상해 여행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그는 SNS에 상해 여행 사진을 공개해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화제가 됐던 바.

채정안은 "상해는 MBC 드라마 '수목금' 촬영을 앞두고 열일할 준비를 하면서 다녀온 여행"이라며 "고즈넉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아만 럭셔리 리조트에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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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말 친절한 직원분이 계셨다. 뭘 부탁할 때마다 너무 잘 챙겨주셨다"고 떠올리며 "한국 사람들이 하면 안 되는 거 있지 않냐. 팁을 좀 드렸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얼마를 줘야 하는지도 몰라서 그냥 50위안을 드렸다. 한화로 1만1,5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아마 소문났을 거다. 뭐 좀 갖다 달라고 하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또 드리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채정안은 여행 기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했다고도 전했다. 그는 수영장에서 태닝을 즐기고 상해의 풍경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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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영장에 있을 때는 오히려 구름이 끼는 날이 많았다"며 "마지막 날 체크아웃하면서 마지막 태닝 찬스를 즐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해 후유증이 아직 남아 있는 것 같다"며 여행의 여운을 드러냈다.
한편 채정안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 뷰티, 일상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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