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법 의료 시술 논란' 주사 이모, 전현무 이름 공개했다

불법 의료 시술 논란에 휩싸인 '주사 이모' A씨가 추가 폭로를 암시하는 글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20일 A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과 메신저 대화 캡처본을 게…

'불법 의료 시술 논란' 주사 이모, 전현무 이름 공개했다
1
하성운
하성운
2
BTS
BTS
3
NCT
NCT
4
스트레이키즈
스트레이키즈
5
아스트로
아스트로
6
에이티즈
에이티즈
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
엔하이픈
엔하이픈
9
앤팀
앤팀
10
NCT DREAM
NCT DREAM
1
이세계아이돌
이세계아이돌
2
아이유
아이유
3
김세정
김세정
4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5
블랙핑크
블랙핑크
6
아이브
아이브
7
ITZY
ITZY
8
시크릿넘버
시크릿넘버
9
트와이스
트와이스
10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1
우디
우디
2
김용빈
김용빈
3
우즈
우즈
4
화사
화사
5
박서진
박서진
6
한로로
한로로
7
키키
키키
8
김다현
김다현
9
카더가든
카더가든
10
다비치
다비치

최신뉴스

  • ‘44kg 감량’ 김신영, 요요 후 대박났다..‘나혼산’ 이어 ‘유퀴즈’ 출격

    ‘44kg 감량’ 김신영, 요요 후 대박났다..‘나혼산’ 이어 ‘유퀴즈’ 출격

    개그우먼 김신영이 ‘요요의 아이콘’으로 돌아오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았다.2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신영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요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국민 요요’ 김신영 등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녹화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신영은 넉넉한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특유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어 “김신영이 돌아왔습니다”라고 외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직접 요요를 돌리며 자신의 근황을 셀프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이 ‘유퀴즈’를 찾는 건 약 4년 만이다. 그는 지난 출연 당시 영화 ‘헤어질 결심’ 출연 비화를 전하며 배우 활동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최근 김신영은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난 이후 오히려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38kg 감량 후 오랜 시간 몸무게를 유지했던 그는 최근 요요가 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후 ‘나 혼자 산다’ 등 예능에서 털털한 일상과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조혜련 유튜브 콘텐츠 출연 이후 반응도 폭발했다. 조혜련은 직접 김신영에게 “대박이다. 네 덕이다”, “너무 웃겨서 세 번 봤다”고 메시지를 보내며 극찬했고, 해당 채널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김신영은 최근 고(故) 전유성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넌 아끼지 말고 먹고 살아”라는 말을 들은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털어놔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비비 '밤양갱' 저작권료, 누가 가져갔다 봤더니…"장기하한테 전부 간다" 충격 ('밥은영')

    비비 '밤양갱' 저작권료, 누가 가져갔다 봤더니…"장기하한테 전부 간다" 충격 ('밥은영')

    가수 겸 배우 비비가 메가 히트곡 '밤양갱'의 저작권료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서는 '비비가 의뢰한 신들의 그 음식 재현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비비는 평소 애호하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음식의 재현을 요청했고 박은영은 특유의 질감을 살린 떡 만두와 매콤한 마라 라면을 완성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했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박은영은 신드롬을 일으킨 곡 '밤양갱'의 저작권료 추이에 관해 물었고 이에 비비는 "저작권료는 나한테 안 들어온다"라며 "작곡가인 장기하 오빠한테 다 들어간다"고 했다.고기라도 얻어먹으라는 박은영의 재치 있는 제안에 웃음으로 화답한 비비는 본인에게 온전한 수익을 안겨주는 진정한 효자곡으로 '나쁜X'를 지목하며 수입 구조의 반전을 공개했다. 비비는 "사실상 '밤양갱'보다 '나쁜X'가 더 효자곡이다"라며 "사실 '나쁜X'는 '밤양갱'과 비교해서 넘어갈 수 없는 정도의 히트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고 해당 곡이 고단한 직장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분노를 다스려주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더불어 비비는 평소 깊은 조예를 가진 '체인소맨', '던전밥', '몬스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등 다수의 만화 작품들을 추천하며 엉뚱하고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발표한 신곡에 관한 비화도 공개되어 서사적 흥미를 더했다. 비비는 새 음반에 수록된 곡이 무

  • 장영란, "父 전교 1등 출신 경찰 공무원, 오빠는 대학교수...나도 머리 나쁜 편 아냐”

    장영란, "父 전교 1등 출신 경찰 공무원, 오빠는 대학교수...나도 머리 나쁜 편 아냐”

    방송인 장영란이 아버지와 오빠의 직업을 공개하며 반전 가족 이력을 털어놨다.지난 20일 ‘A급 장영란’에는 “연예인 엄마, 한의사 아빠 둔 장영란 아들딸이 물려받지 못한 충격적 재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초등학교 6학년 딸 지우 양이 최근 성우를 꿈꾸고 있다고 밝히며 “지우가 ‘엄마처럼 예능하고 싶다’고 하더라. 원래 얌전했는데 지금은 학교에서 인싸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예전에, 전교생이 친구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중 장영란은 “아빠(한창) 머리는 너무 좋은데 엄마 때문에 깎이거나 그런 건 없냐”고 농담을 던졌다. 그러면서 “우리 아빠가 가평고등학교 전교 1등 출신이다. 아빠 머리는 좋다. 나도 머리가 나쁜 편은 아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장영란은 아버지가 경찰 공무원으로 근무했다는 사실과 함께 오빠가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앞서 장영란은 과거 유튜브를 통해 자동차공학과 교수인 오빠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빠는 어릴 때부터 공부가 재능인 사람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진행된 검사에서는 장영란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몰입도가 높은 ‘감성형 수재 타입’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는 “집중력과 습득력이 좋은 편이라 공부를 잘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고, 장영란은 “너무 신기하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또 교사, 가수, 연기자, 국악인 등이 적성에 맞는 직업군으로 언급됐다. 장영란은 “아버지가 경찰 공무원이셨는데 이런

  • 박성웅, 유인영 선입견 깜쪽 고백 했다…"모델 출신이라 진정성 의심" 충격 ('인영인영')

    박성웅, 유인영 선입견 깜쪽 고백 했다…"모델 출신이라 진정성 의심" 충격 ('인영인영')

    배우 박성웅이 후배 유인영을 향해 가졌던 과거의 선입견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13년 우정을 과시했다.배우 유인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서는 '라면 먹기 딱 좋은 날씨네... 박성웅 오빠와 한강 라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유인영이 13년 인연인 배우 박성웅과 함께 한강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한강 공원에서 감자면, 진짬뽕, 짜슐랭 등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직접 끓여 먹으며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였다. 야외에서 먹는 라면의 맛에 감탄한 두 사람은 치킨을 곁들인 푸짐한 식사에 이어 후식 아이스크림까지 즐기며 소소한 일상의 행복에 깊이 공감했다.식사 도중 두 사람은 13년 전 단막극 촬영 당시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숨겨진 비화를 털어놨다. 박성웅은 유인영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히 선입견을 가졌던 사실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이 모델 출신 배우였기 때문이라는 것이 박성웅의 설명이다. 박성웅은 당시 모델 출신 연기자들에 대해 연기에 대한 진정성이 다소 부족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함께 작품을 준비하면서 박성웅의 이러한 편견은 눈 녹듯 사라졌다. 박성웅은 유인영이 대본 리딩 때부터 매우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보았고 이후 연기 지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확인하며 선입견을 완전히 깨게 됐다고 언급했다. 유인영의 진중한 태도에 마음을 연 박성웅은 인생 선배로서 따뜻하고 인간적인 조언을 건네는가 하면 평소 가지고 있던 고민이나 근황을 편안하게 공유하며 13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 시청률 45% 이끈 주역…신혜선, 차기작 2개 앞두고 '레이디두아'→'은밀한 감사' 연타 흥행

    시청률 45% 이끈 주역…신혜선, 차기작 2개 앞두고 '레이디두아'→'은밀한 감사' 연타 흥행

    신혜선이 섬세한 감정 연기로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숭,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주인아(신혜선 분)는 원칙과 규율을 중시하는 감사실장이지만, 노기준(공명 분)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를 겪는다. 냉철하고 이성적이던 인아가 기준으로 인해 흔들리는 과정은 극의 감정선을 더욱 짙게 만들고 있다.주인아와 노기준의 첫 만남은 강렬했다. 감사실장으로 부임한 인아는 기준을 감사 3팀 PM(풍기문란) 담당으로 배치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회식 자리에서는 ‘멍청이’를 열창하며 기준을 공개적으로 저격했고, 마이크로 입을 막는 등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티키타카로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완벽해 보이던 인아는 기준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키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볍고 철없어 보였던 기준이 위기의 순간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되자, 인아 역시 서서히 마음의 벽을 허물었다. 자신의 외로움과 아픔을 알아채고 진심을 건네는 기준 앞에서 처음으로 솔직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후 무심한 척하면서도 기준을 챙기는 모습은 감정 변화의 흐름을 짐작하게 했다.인아는 기준을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오히려 선을 그었다. 인형뽑기 기계 앞에서 곰인형을 절대 뽑을 수 없다고 설명한 그는 "내 대답이 그거야. 나는 안 돼, 노 대리랑. 나란 인간의 설정값이 그래"라며 단호하게 거절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일단 노 대리가 내 부하 직원인 거. 그것부터가 나한테 넘지 못할 벽이고. 그리고 나는 지금 노 대리가 헷갈리는 거라고 생각해. 호기심, 연민 같은

  • 허성태, 신하균·오정세 이름만 보고 출연 결정한 사연 ('오십프로')

    허성태, 신하균·오정세 이름만 보고 출연 결정한 사연 ('오십프로')

    배우 허성태가 대본을 보기도 전에 출연 라인업과 감독을 보고 캐스팅을 수락했다고 밝혔다.2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다.극 중 10년째 편의점을 지키는 화산파 2인자 강범룡 역을 맡은 허성태는 캐스팅을 수락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사실 대본을 보기도 전에 배우 캐스팅과 감독님 이름만 보고 마음을 정했다"며 "출연 결심을 한 후에 대본을 정독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면서 신하균, 오정세와 호흡을 맞춘 소감도 이야기했다. 그는 "앞서 타 작품에 같이 출연했으나 많이 만나지 못했다. 이번에는 함께 연기하는 장면이 많아서 재밌었다"며 "두 사람 사이에 껴서 연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영광스러웠다"고 설명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임무로 다시 뭉친 이들이 좌절과 시련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장르로 담아낸다.'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러시아 출신' 일리야, 귀화하더니 결국…민방위 소집 당했다 ('비정상수다')

    '러시아 출신' 일리야, 귀화하더니 결국…민방위 소집 당했다 ('비정상수다')

    귀화 방송인 에바 포피엘과 일리야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이후 겪은 삶의 변화와 한국인으로서의 깊은 정체성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파도파도 스튜디오'에서는 '일리야·에바가 한국 귀화 후 가장 놀랐던 순간(feat.한국 여권, 군대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방송인 에바와 일리야가 출연해 귀화 과정과 국적 취득 후의 변화, 한국 여권에 대한 경험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귀화를 위해 거쳐야 하는 복잡한 시험과 서류 준비 과정의 고충을 털어놨다. 에바는 한국에서 20년을 거주하며 쌓은 애정과 사회로부터 한국인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귀화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국적 취득 후 이름 표기나 은행 업무, 신분증 재발급 등 실질적인 행정 절차를 겪으며 발생한 해프닝을 공유한 데 이어 일리야는 귀화 후 경험한 민방위 훈련에 대한 소회와 주변 사람들의 무관심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들이 귀화 후 가장 실감 나는 변화로 꼽은 것은 단연 강력한 한국 여권의 위력이었다. 에바와 일리야는 한국 여권을 새로 발급받고 해외여행을 다닐 때 느끼는 편리함과 놀라움에 대해 입을 모았다. 특히 유럽 등지에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 한국 여권이 가진 신속함과 특별 대우를 경험하며 그 파워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일리야는 과거 러시아 국적 시절 비자 문제로 늘 겪어야 했던 번거로운 절차에서 완전히 벗어나 훨씬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졌다고 만족감을 표했다.단순한 거주 외국인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정권을 행사하게 된 점도 큰 변화로 언급됐다. 일리야는 투표권을 갖게 되

  • 27기 현숙 "방송 보면 더 놀랄 것"…의미심장한 예고 ('나솔사계')

    27기 현숙 "방송 보면 더 놀랄 것"…의미심장한 예고 ('나솔사계')

    '나솔사계' 27기 현숙이 13기 상철과 두 번째 팔짱 스킨십을 하며 로맨스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방송으로 보면 놀랄 것이라고 예고까지 한다. 이를 지켜본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는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이라며 걱정을 내비친다.2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최종 선택을 앞둔 솔로남녀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마지막 밤, 27기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흥을 감추지 못한 채 어깨춤을 춘다. 앞서 13기 상철과 심야 데이트를 즐긴 데 이어 팔짱 스킨십까지 한 만큼 들뜬 모습을 보인 것. 27기 현숙은 "나 너무 좋아. 지금 자도 여한이 없어"라며 웃었다.이를 본 15기 영철과 25기 영자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고 묻는다. 27기 현숙은 "방송으로 보면 더 놀랄 걸?"이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 여자 방으로 돌아간 그는 17기 순자에게도 "난 엄청 명확해졌다. 내일 최종 선택 할 거야"라고 털어놨는다. 17기 순자는 "그 정도야? 대박이다"라며 놀라워한다.비슷한 시각 공용 거실에 남아 있던 13기 상철은 25기 영자가 "약 좀 달라"고 하자 "난 남의 여자는 안 챙겨준다. 27기 현숙 님 어디 갔냐?"라고 농담 섞인 말을 건넨다. 이어 18기 영호가 "이제 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공유해도 되는 거 아냐?"라고 묻는다. 25기 영자가 "나 들었어"라며 두 사람 이야기를 꺼내려 하자 분위기가 급변한다.13기 상철은 갑자기 정색하며 "넌 너 얘기나 해. 남의 얘기하지 말고!"라고 말한다. 이전과

  • 주말 장악한 오정세, '모자무싸'→'오십프로' 편성 겹쳐 "모두 설레는 마음"

    주말 장악한 오정세, '모자무싸'→'오십프로' 편성 겹쳐 "모두 설레는 마음"

    배우 오정세가 '모자무싸'에 이어 '오십프로'로 주말극을 장악한 소감을 밝혔다.2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다.오정세는 극 중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을 연기한다. 그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이어 '오십프로'로 주말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오정세는 "배우 입장에서는 매 작품마다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이어 두 작품의 편성 시간이 겹치는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편성은 배우의 영역이 아니라 아쉬운 부분도 있다"면서도 "비록 한 회차가 겹치지만 두 작품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릴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오정세가 출연 중인 '모자무싸'는 오는 24일 종영하며, 두 작품은 방영 시간은 23일 하루만 겹친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임무로 다시 뭉친 이들이 좌절과 시련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장르로 담아낸다.'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심형탁, 아들 광고 찍다 결국 부상…“멍들었지만 하루 미소 건졌다” (‘슈돌’)

    심형탁, 아들 광고 찍다 결국 부상…“멍들었지만 하루 미소 건졌다” (‘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 광고 촬영 도중 이마에 멍까지 드는 ‘부상 투혼’을 펼쳤다.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하루의 두 번째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많은 분이 하루를 사랑해 주셔서 이런 날이 온 것 같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도 심 매니저다”라며 하루 곁을 지켰다. 하지만 15개월인 하루는 수많은 스태프들이 있는 낯선 촬영장 환경에 쉽게 웃지 못했다. 감독이 미소 장면을 요청하자 심형탁은 “제가 한번 해볼게요”라며 직접 나섰다.입바람 개인기로 하루를 웃긴 심형탁은 이후 스피너 장난감까지 꺼내 들었다. 이마에 장난감을 붙인 채 연신 하루가 좋아하는 개인기인 메롱을 하며 리액션을 이어갔고, 결국 하루는 환하게 웃으며 미소 컷 촬영에 성공했다. 하지만 촬영이 끝난 뒤 뜻밖의 상황도 벌어졌다. 제작진이 “멍들었는데 괜찮으시냐”고 묻자 심형탁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였고, 이마에 빨갛게 멍 자국이 남은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하루의 환한 미소가 담긴 한 컷을 위해 몸까지 던진 심형탁 모습에 스튜디오도 웃음바다가 됐다.한편 심형탁은 지난 2023년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루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예비신부' 문채원, 결혼 앞두고 연애관 밝혔다…"과거 짝사랑 무의미" 고백 ('문채원')

    '예비신부' 문채원, 결혼 앞두고 연애관 밝혔다…"과거 짝사랑 무의미" 고백 ('문채원')

    6월의 신부가 될 배우 문채원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아늑한 집을 공개하며 요리 도전과 진솔한 속내를 털어놨다.배우 문채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에서는 '집들이라고 해서 갔는데 밥을 안 줘요… 충격의 옷장 공개, 혼란의 무 스프 (+문채원 하이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문채원은 아담하고 따뜻한 느낌의 거실과 직접 가꾼 식물, 어머니가 그린 그림 등 애정 어린 인테리어 아이템들을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잘 안 입는 옷을 정리하는 옷방 구조와 깔끔한 부엌 공간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문채원은 직접 무 스프 만들기에 도전했는데 밥을 활용해 루를 대신하는 독특한 레시피로 요리를 진행하던 중 예상치 못한 실수와 대환장 요리 과정을 보여주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요리를 스태프와 함께 시식하며 평가하는 시간도 가졌다.이후 문채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은 질문에 답하는 Q&A 타임을 진행해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오갔다. 문채원은 "예전에는 열심히 쫓았지만 지금은 덜 중요해진 것을 묻는 질문에 나에게 마음이 없는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고 집착했던 일"이라 답했다.  문채원은 "이제는 그런 희망에 매달리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가장 애정하는 최애 캐릭터로는 드라마 '공주의 남자' 속 세령이를 꼽으며 "지금보다 훨씬 어리고 도전 정신이 강했던 시절의 세령이를 보면 여전히 울컥하고 연기를 통해 여러 사랑을 경험하며 풍요로움을 느꼈던 기억이 소중하다"고 전했다.이 밖에도 회피형 인간에 대한 견해와 평소 관심사도

  • '솔로지옥' 최대 수혜자라는 女출연자 반전 근황…♥커플 성사 실패 후 패션 서바이벌 활약

    '솔로지옥' 최대 수혜자라는 女출연자 반전 근황…♥커플 성사 실패 후 패션 서바이벌 활약

    최미나수가 예능과 광고계를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최미나수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 이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후 다수의 브랜드와 매체의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프로그램에서 이성훈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실제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밝혔다.tvN 패션 서바이벌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미나수의 1라운드 선공개 영상은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기록하며 방송 전부터 화제성을 입증했다.그는 'NO.1'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포멀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 워킹, 포즈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를 때마다 포토그래퍼들의 촬영이 집중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최미나수는 최근 여성 캐릭터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그는 여름 자연광 아래 플로럴 맥시 드레스, 스트라이프 셔츠 셋업, 슬리브리스 톱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세련된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사진=모조(MOJO)]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한로로, 악뮤 이찬혁에 ♥팬심 고백…"오빠는 다 뜻이 있을 거야" ('라스')

    한로로, 악뮤 이찬혁에 ♥팬심 고백…"오빠는 다 뜻이 있을 거야" ('라스')

    가수 한로로가 듀오 악뮤의 이찬혁과의 작업 일화를 예능에서 털어놨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선 가수 겸 배우 김창완, 밴드 잔나비 최정훈, 가수 로이킴, 한로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한로로는 본인의 성향에 대해 "파워 J다. 무조건 계획 100% 인간인데 페스티벌을 너무 잘하고 싶으니 모두 계획한다. 나갔을 때 너무 덥고 땀이 나서 냄새가 안 좋으면 어떡하지? 그러면 데오트란트와 향수를 뿌리고 가면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한다. 관객분들한테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순간이 있는데 냄새가 나면 부끄러우니 대처법을 저 혼자 생각한다"라고 고백했다.이에 진행자인 김구라가 무대 위 실수가 있었는지 질문하자, 한로로는 "펜타포트라는 큰 록 페스티벌이 있다. 너무 제겐 꿈이었다. '먹이사슬'이라는 곡이 분위기가 절정인 곡인데, 물병을 따서 몸에 뿌리고 물줄기 이런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딱 던졌는데 물병이 머리에 떨어졌다"라고 답하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어 한로로는 악뮤 이찬혁과의 음악적 인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찬혁 오빠와 협업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먼저 저를 알아봐 주고 연락이 왔다. 2023년도쯤이었다. '로만티코'라는 곡에 보컬로 참여했다"라고 설명했다.작업 당시 상황에 대해 한로로는 "긴장한 상태로 녹음을 시작했는데 찬혁 오빠가 디렉을 감성적으로 해주더라. 미리 계획을 세워 갔는데 찬혁 오빠가 막 '비 오는 날에 좋아하는 연인과 와인을 마시고 있다고 생각해보라'고 했다. 그런데 저는

  • 재기발랄 오정세 "인간병기로 다시 태어났다, 재활운동으로 액션 신 준비" ('오십프로')

    재기발랄 오정세 "인간병기로 다시 태어났다, 재활운동으로 액션 신 준비" ('오십프로')

    배우 오정세가 액션 신을 소화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21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오십프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다.극 중 10년 전 기억을 잃은 북한 특수 공작원 봉제순을 연기한 오정세는 "대본을 보고 액션 신이 많아서 걱정됐다"고 밝혔다.이어 "신하균과는 달리, 액션을 위해 6개월 이상 재활 운동에 힘썼다"며 "재활 운동으로 다져진 몸과 스태프분들의 도움이 합쳐져 인간 병기로 다시 태어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신하균은 작품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액션 연기를 위해 복싱을 배웠다"고 답했다.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임무로 다시 뭉친 이들이 좌절과 시련을 겪으면서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액션 코미디 장르로 담아낸다.'오십프로'는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불교신자' 송은이, 결국 개종했다…가족들 전도한 파격 사생활 ('이성미의못간다')

    '불교신자' 송은이, 결국 개종했다…가족들 전도한 파격 사생활 ('이성미의못간다')

    방송인 송은이가 독실한 불교 집안에서 홀로 신앙을 지켜내며 온 가족을 전도하기까지의 기적 같은 영적 여정을 고백했다.방송인 이성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못간다'에서는 '송은이는 왜 교회를 다니게 됐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송은이가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 이후의 삶을 진솔하게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은이는 특별한 고난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과거 캐나다 여행 중 기내에서 수도원과 성직자들의 삶을 다룬 책을 읽으며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여행지에서 건강이 갑작스럽게 악화되는 경험을 한 송은이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교회를 나가봐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평소 전도를 하던 동료 최강희의 인도로 교회를 찾은 송은이는 신앙 나눔을 하는 자리에서 이유 없이 눈물이 쏟아지는 경험을 한 뒤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시작했다.처음에는 독실한 불교 신자였던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방에 붙은 부적을 떼어내고 몰래 교회에 다니는 등 어려움도 많았으나 기적 같은 변화가 찾아왔다. 송은이는 아버지가 임종 전 세례를 받으신 것을 시작으로 가족들이 차례로 신앙을 갖게 되는 과정을 겪었다. 특히 2008년 아버지의 장례 후 어머니의 뜻에 따라 절에서 열린 49제에 참석하게 된 송은이는 그 자리에서 가족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를 올렸다. 송은이는 하나님은 어떤 행위와도 상관없고 오직 우리의 삶과 죽음을 주관하신다는 믿음을 고백하며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게 해달라고 애원했다.그날의 간절한 기도는 놀라운 응답으로 돌아와 당시 절에 있던 가족들 모두 현재 교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