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가 건강 문제를 극복하고 2세 계획을 진지하게 고민 중인 속내를 털어놨다.21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코요태 멤…
배우 김혜수가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불륜이문제가아닙니다'를 홍보하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하늘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양손으로 하트 포즈를 만들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퍼프 소매와 소매 끝, 밑단에 더해진 흰 레이스 디테일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했고,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김혜수는 벽을 배경으로 선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하늘색 원피스의 풍성한 실루엣과 레이스 장식이 더욱 돋보이며, 목걸이와 팔찌를 함께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다른 사진에서 김혜수는 복도 한쪽에 서서 양손으로 하트를 만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블랙 미들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원피스와 대비를 이루며 포인트를 더했고, 넓은 복도와 벽면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보여줬다.마지막 사진에서 김혜수는 같은 공간에서 하트 포즈를 유지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살짝 벌린 다리로 자연스럽게 선 자세와 밝은 표정이 어우러졌고, 심플한 실내 배경 속에서도 화사한 스타일링이 시선을 끌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언니 요즘 더 예뻐요" "너무 예뻐" "완죤 예뻐서 넘 좋아" "나 심쿵" "혜수느님 완전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70년생으로 55세인 김혜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박경희 역을 맡았다. 오는 31일 공개 예정인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불
방탄소년단(BTS) 뷔가 독특한 분위기의 화보 같은 사진으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t normal tonight"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붉은색 액체가 담긴 다양한 잔이 가득 놓인 긴 테이블 옆에 앉아 위를 올려다보고 있다. 하늘색 셔츠에 리본 타이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콧등에는 밴드가 붙어 있으며 강렬한 눈빛과 입을 살짝 벌린 표정이 따뜻한 조명과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진 사진에서 뷔는 테이블에 머리를 기댄 채 한 손을 앞으로 뻗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크기와 모양이 다른 유리잔들이 가득 놓여 있고, 붉은색 액체가 담긴 잔들이 화면을 채우며 감각적인 색감을 더한다. 뷔는 옆을 응시하는 깊은 눈빛으로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다른 사진에서 뷔는 얼굴을 가까이 담은 클로즈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쪽 눈과 입술이 화면을 가득 채운 구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내려온 앞머리와 귀걸이, 표범 무늬 퍼 소재 의상이 함께 담기며 강렬한 비주얼을 강조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뷔는 검은 턱시도 차림으로 실내 공간에 무릎을 꿇고 반려견과 마주하고 있다. 한 손을 들어 반려견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커튼과 오래된 창문이 있는 공간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반려견은 두 발로 일어서 뷔를 바라보고 있어 따뜻하고 유쾌한 매력을 전했다.한편 뷔가 몸 담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열린 두 번째 공연을 끝으로 유럽 5개 도시를 순회한 'ARIRANG'(아리랑) 월드투어의 유럽 일정을 마쳤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상철과 정숙 부부가 32기 7회 방송을 함께 리뷰하며 남다른 몰입감과 실감 나는 감상평을 전했다.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운영하는 'SBS Plus 스플스'에서는 '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솔로' 28기 상철과 정숙은 32기 방송 화면을 지켜보며 선배 출연자다운 날카롭고 유쾌한 분석을 쏟아냈다. 초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던 회계사 영수의 반전 인간미와 허당미에 푹 빠졌다고 밝힌 상철과 정숙은 이어 진행된 여선택 데이트에 흥미를 보였다. 정희를 비롯한 세 명의 여성 출연자가 경수를 선택해 예상 밖의 대다수 데이트가 성사된 장면에 놀라움을 표한 상철과 정숙은 각 커플의 데이트 분위기를 세밀하게 살폈다. 취향이 통하는 광수와 옥순의 다정한 모습에 흐뭇해한 상철과 정숙은 영숙이 영식에게 보인 적극적인 대화 방식을 두고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는 구미호 전법이라 칭하며 상철의 감탄을 이끌어냈다.이날 상철과 정숙은 출연자들 사이에서 피어난 갈등과 관계의 변화에 대해서도 진심 어린 조언과 공감을 보냈다. 표현 방식의 차이로 서운함이 폭발한 영철과 영자의 다툼을 보며 상철과 정숙은 과거 본인들의 모습을 거울 치료하듯 되돌아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영식이 영숙을 향해 마음을 고심 끝에 정하고 직진을 선언하는 과정에서 상대였던 순자가 당황하지 않고 쿨하게 인정을 하며 멋진 친구로 남자는 태도를 보이자 정숙은 순자의 높은 자존감과 멋진 대응에 깊은 리스펙을 표했다. 영철과 영자의 심화될 갈등을 예고하는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상철과 정숙은 솔직하
가수 에일리가 결혼 후 한층 수다스러워진 남편 최시훈의 일화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결혼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자기야 일본의 몰디브라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일본 미야코지마로 여름휴가를 떠나 최시훈이 추천한 샤부샤부 맛집에서 코스 요리를 즐겼다.최시훈이 대화를 시도하는 사이 에일리가 음식 사진을 찍느라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못했고, 이에 서운함을 내비친 것. 에일리는 "자기도 내가 말할 때 가끔 대꾸 못 하지 않냐"며 억울함을 토로했고, 최시훈은 "내가 이렇게 수다스러운 걸 항상 좋게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에일리는 결혼 후 달라진 남편의 성격을 언급했다. 그는 "어제 친구 부부와 저녁을 먹었는데 남편이 수다스러워졌다고 하니까 다들 놀라더라"며 "'완전 아줌마다. 최줌마라고 부른다'고 했더니 안 믿었다"고 웃었다. 이어 "친구들은 '얼마나 좋냐. 둘이 같이 수다 떠니까 너무 좋겠다'고 하더라"며 "친구 중 한 명은 '나는 내가 말해야 해서 아내가 말하는 게 싫다'고 했다"고 주변 반응도 전했다.에일리는 "내 말도 잘 들어주고 자기 이야기도 많이 한다"고 남편의 장점을 꼽았고, 최시훈은 "난 얘기를 엄청나게 잘 들어주지 않냐"며 "나이 들면 서로밖에 없다. 부부가 서로 수다를 안 떨고 대화가 없으면 얼마나 심심하냐"고 공감했다.다만 에일리는 "종일 수다 떠는 건 점 힘들긴 하다"며 "입 터지는 날이 있다. 기분이 좋은 거라 그냥 받아준다"고 털어놨다. 이에 최시훈은 "기분 좋은 날이
성해은이 구독자들의 다양한 연애 고민을 진솔하고 예리하게 상담해 주며 행복한 관계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연애 철학을 전했다.인플루언서 성해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HAEPPY'에서는 '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성해은은 접수된 연애 고민 사연들을 짚어보며 시청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뢰가 무너진 바람으로 시작된 관계는 결국 서로를 의심하며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확률이 높다고 경고한 성해은은 진심 어린 사과와 공감, 향후 방향성 제시, 상대의 마음이 풀릴 때까지 케어하는 제대로 된 사과의 3단계를 강조했다. 또한 원래 연락을 잘 안 한다는 식의 통보로 주도권을 잡으려는 태도를 지적하며 협의점을 찾아가는 노력의 중요성을 피력했고 카톡방을 지우는 행위는 바람의 징조일 가능성이 높다고 날카롭게 짚어냈다.연인의 삶에서 본인이 1순위가 아닐 때는 성향 차이를 인정하고 헤어짐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전한 성해은은 연애에 있어 본인의 행복이 가장 우선시돼야 함을 상기시켰다.이어 성해은은 다툼이 발생했을 때 현명하게 해결하는 화법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관계 유지 비결을 대방출했다. 싸울 때는 절대 언성을 높이지 않고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으며 나 화법으로 감정을 전달해야 한다고 권장한 성해은은 무조건적인 희생보다 상대가 인정을 받고 효능감을 느끼게 해주는 연애가 건강하다고 설명했다. 이별 후에는 이유를 적어보며 마음껏 슬퍼하고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 성해은은 연애는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하는 것인 만큼 나를 갉아먹는 관계는 정리하고 선택한 연애에는 성숙
'동상이몽2' 백일섭이 '졸혼' 후 선배들에게 혼났다고 고백했다.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백일섭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62년 배우 인생과 현재의 싱글 라이프를 솔직하게 전했다.이날 김구라는 백일섭을 "연예계 졸혼 1호, 11년째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배우"라고 소개했다. 김숙이 "62년 차 배우"라고 덧붙이자 백일섭은 "꽤 오래 했다. 21살 때부터 시작했으니까"라며 미소를 지었다.하지만 '졸혼'이라는 단어가 나오자마자 손사래를 쳤다. 백일섭은 "그놈의 졸혼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는 졸혼이라는 말이 듣기 싫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요즘은 스스로 '집에 침 발라놓고 외박 나와 산다'고 생각한다"며 "졸혼이라고 하니까 좀 예의 없어 보이는 것 같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법적인 이혼이 아닌 현재의 생활을 자신만의 표현으로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선배 배우들의 반응도 공개됐다. 김숙이 "강부자 선생님께 혼났다고 들었다"고 묻자 백일섭은 "혼났다"고 바로 인정했다.그는 "강부자 누나는 아이들 엄마도 잘 알고 우리 집에도 자주 왔었다. 돌아가신 이순재 형님도 그렇다"며 "두 분한테 '왜 졸혼했냐'고 혼이 났다"고 회상했다.이어 "어른들 말씀이라 반박도 못 했다"고 덧붙이며 당시를 떠올렸다. 오랜 세월 가족처럼 지내온 선배들의 걱정 어린 조언이었던 만큼 쉽게 대꾸할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이를 들은 김구라는 "결국 그렇게 혼이 나도 다시 들어가실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것"이라고 정리했
김정난이 최근 평단과 관객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를 감상한 뒤 솔직하고 소신 있는 리뷰를 전했다.배우 김정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서는 '보고 돈 아까웠어? 역대급 호불호 갈리는 영화 '호프', 김정난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개봉 당일 극장을 찾았다고 밝힌 김정난은 일정을 마치고 방문해 피곤한 상태였으나 막상 상영이 시작되자 잠이 싹 달아났다고 털어놓았다. 두 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만큼 재밌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기분이었다며 관람 내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고 평했다.비위가 약하거나 멀미가 심한 관객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지만 본인과 같은 마니아층에게는 종합 선물 세트와 같은 작품이었다고 서술한 김정난은 영화 속 요소들에 주목했다. 평소 좋아하는 작품들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녹아있었으며 상상 속 괴물을 잘 구현해 냈다고 감탄했다. 나홍진 감독 특유의 기괴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끈적이고 질척거리는 비린내가 영화 전체에서 풍겨 나오는 와중에도 한국적인 코미디가 끊임없이 등장해 몰입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컴퓨터 그래픽 아쉬움에 대해서는 할리우드와 비교하면 소폭 아쉬울 수 있으나 극의 재미가 워낙 뛰어나 감상에 방해가 돼지 않았다는 소신을 드러냈다.배우와 제작진의 노고에 대한 깊은 공감도 이어졌다. 김정난은 조인성의 위험천만한 차 추격 장면을 언급하며 촬영 현장의 고충을 언급했다. 과거 작품 촬영 전 진행하던 고사를 떠올린 김정난은 돼지머리를 제대로 보지 못해 집에
한혜진(43)이 이시원의 대담한 플러팅에 과몰입한다. 이시원의 나이는 25세라고 알려졌다.22일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 9회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누나들의 선택으로 매칭되는 '낮술 데이트'가 펼쳐진다.'꽃미남 축구 코치' 이시원에게 호감을 보인 '37세 필라테스 누나' 최유진과 '35세 통역사 누나' 구지승의 신경전이 포착된다.이시원보다 12세 많은 최유진은 구지승과 쉽게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구지승은 "확신하냐"고 최유진의 마음을 떠보고, 최유진은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답한다. 이에 구지승은 "나이를 알고 나니 시원이가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 그런 포인트가 하나씩은 있지 않냐"며 두 사람의 나이 차를 다시 짚는다.이후 이시원은 최유진의 낮술 데이트 상대로 등장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던 가운데, 최유진이 카라반을 가리키며 "여기서 자고 가야겠다"고 말하자 이시원은 "같이 자고 가자"고 받아친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내가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라고 반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최유진이 "다음 데이트를 한다면 누구와 하겠냐"고 묻자 이시원은 "나는…그 최유진 씨라고"라고 답하며 호감을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이에 한혜진은 "우리도 사람이라고요"라며 부러움을 나타내고, 장우영은 뒤로 돌아 눈물을 훔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딘딘은 "얼마나 좋을까? 나는 띠동갑 차이가 나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가 자꾸 확신을 줘. 그럼 가는 거지…"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몰입한다.반면 이시원이 첫인상 선택과 첫 데이트를 함께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안재현, 정일우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데뷔 20주년 배우 정일우 10년지기 안재현과 거침없이 하이 텐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정일우는 안재현과 1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을 자랑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대화 도중 뮤지가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출연했을 때 이야기가 생각난다"고 운을 떼자, 두 사람은 조현아를 사이에 둔 뜻밖의 '친분 경쟁'을 떠올렸다.정일우는 "현아가 잔뜩 취해서 전화가 왔다. '일우 오빠, 안재현이랑 친해요? 나랑 더 친해요?'라고 묻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안재현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며 "나는 '나 일우랑 친해'라고 했는데 현아가 '아니에요. 일우 오빠는 내가 더 친해요'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정일우는 "내가 현아한테 '나 현아랑 요즘 더 친하지'라고 했더니 재현이가 '개XX'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폭로했고, 안재현도 웃음을 터뜨리며 당시를 인정했다.결국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즉석에서 조현아에게 전화를 걸었다.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전화를 받은 조현아는 "왜 그랬을까"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뮤지는 "솔직히 요즘은 누구랑 더 친하냐"고 다시 질문했다.조현아는 망설임 없이 "안재현은 과거형이고 정일우가 현재형"이라고 답했다. 이어 "일우 오빠 생일도 챙겨줬다"고 이유를 설명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이에 안재현은 "지난주가 내 생일이었다"고 아쉬운 표정을 지었고, 조현아는 "미안해서 면세점에서 선물이라도 사줄까 물어보려
박지현이 악의적인 소문에 휩싸인 서인국을 구하기 위해 사내에서 공개 연애를 선언하며 프러포즈까지 전격 수락했다.2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10회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거주하던 집에 도둑이 드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강시우(서인국 분)와 깊은 관계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출장 중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달려온 강시우는 불안해하는 차지윤을 본인의 집으로 안내하며 새 거처를 함께 찾자고 제안했다. 보금자리를 알아보던 과정에서 강시우는 이사의 한 방안으로 결혼을 언급하며 은근한 마음을 내비쳤다. 갑작스러운 이야기에 놀란 차지윤에게 강시우는 가벼운 진심을 전하며 당분간 한 공간에서 지내기로 합의했다.동거를 시작한 두 사람은 수면 조명 밝기부터 치약 사용하는 습관까지 소소한 차이를 마주했으나 서로 배려하며 합을 맞춰갔다. 차지윤은 특진 대상자로 선정된 기쁨을 누리면서도 한 번의 이혼 아픔이 있는 강시우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사내 부부는 같은 부서에서 일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제약과 더불어 또 다른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에 주저했던 것이다. 차지윤의 복잡한 심경을 포착한 강시우는 반지 사탕을 건네며 거절 부담 없이 본인만을 위해 신중히 판단해달라며 기다리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긴 고민 끝에 차지윤은 당장은 고르기 어렵지만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약속했고 강시우는 장기 과제로 두고 천천히 검토하라며 상대의 의견을 존중했다.평화롭던 두 사람의 일상은 강시우를 향한 고영삼(홍우진 분)의 모함으로 커다란 위기를 맞았다. 강시우에게 앙심을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돌발 행동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미아 방지 등록에 나섰다.21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미아 될 뻔한(!) 아들 땜에 제 발로 경찰서 간 황보라?!ㅣ미아방지, 아들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의 하원 직후 경찰서를 방문해 미아 방지 등록을 하기로 했다. 그는 "동네에서도 어린아이를 잃어버리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걱정됐다"며 "우인이 하원하자마자 미아 방지 등록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두 돌 이후부터 하기 좋다고 하더라"며 가족관계증명서를 준비한 뒤 가까운 경찰서에서 등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무엇보다 경찰차와 경찰관을 좋아하는 아들이 처음 경찰서를 방문하게 된다는 점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하지만 어린이집 하원 직후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황보라가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는 사이 우인 군이 순식간에 앞으로 뛰어나가 차도 쪽으로 향한 것. 황보라는 급히 뒤따라가 아들의 손을 붙잡으며 "우인아, 그렇게 하면 안 돼"라고 다급하게 말했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지금 미아 방지 등록해야 한다. 진짜 한순간이다. 아까 깜짝 놀랐다"고 이야기했다.버스를 타고 경찰서를 찾은 황보라는 혹시라도 아들을 놓칠까 손을 꼭 잡고 이동했다. 경찰서에서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한 뒤 보호자 정보를 작성하고 우인 군의 얼굴 사진과 지문을 등록하는 절차를 진행했다.황보라는 우인이를 통해 경찰관들에게 음료수를 선물했으나, 경찰들은 "이런 거 받으면 안 된다. 카메라가 다 찍고 있다"며
만남 1주년을 앞둔 곽민경, 신승용 커플이 첫 데이트 장소였던 해방촌과 경리단길을 다시 찾아 설렘 가득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의 유튜브 채널 '민와와'에서는 '첫 데이트날 뭐했냐면요'라는 영상의 제목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곽민경과 신승용은 1주년을 자축하기 위해 첫 만남의 기억이 깃든 해방촌을 방문해 뜻깊은 하루를 시작했다. 첫 데이트 당시를 재현하듯 인생네컷 사진을 찍고 커플 키링을 함께 만드는 체험 활동을 즐긴 곽민경과 신승용은 경리단길 근처에 위치한 추억의 식당으로 이동해 식사를 하고 유쾌한 릴스 챌린지를 촬영하며 환한 웃음을 꽃피웠다. 이어 사귀기 전 서로에게 처음 이성적인 호감을 느꼈던 카페와 미사 한강공원 산책로를 다정하게 걸으며 곽민경과 신승용은 당시 느꼈던 설렘과 풋풋했던 감정을 가만히 회상했다.종일 이어진 기념일 데이트에서 곽민경과 신승용은 평소 즐겨 찾는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맛보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끽했다. 거창한 이벤트보다 일상 속 안정적인 소통을 중시하는 커플답게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곽민경과 신승용은 다가올 유럽 여행 일정을 상세하게 상의하는 등 행복한 미래를 함께 구상했다. 영상의 마무리에 이르러 곽민경과 신승용은 함께 보낸 1년이라는 시간이 마치 1초처럼 느껴질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며, 지나온 시간 동안 서로의 곁을 지켜준 것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마움을 진심으로 전하며 1주년 기념 데이트를 뜻깊게 마무리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차우민이 '최애의 사원'에서 5인조 아이돌 그룹 D.N.X의 비주얼 멤버로 변신한다. 실제 아이돌 그룹의 멤버인 CIX 현석, EPEX 백승과 호흡을 맞추며 극 중 아이돌 세계관을 완성한다.8월 3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남다름(김혜준 분)은 아이돌 그룹 D.N.X의 최애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12년째 응원해온 팬이다. 그는 이찬과 강하기(강훈 분)가 함께 세운 아펠로에 입사하면서 최애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꿈을 이루게 된다. 이후 대표 강하기와 이찬 사이에서 설렘 가득한 직장 생활을 이어간다.D.N.X는 'Destiny Never X'를 뜻하는 5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비주얼 멤버 이찬을 비롯해 리더 혁(현석 분), 태오(백승 분), 지누(정현민 분), 막내 로이(천우진 분)로 구성됐다.극 중 D.N.X는 2015년 데뷔해 뛰어난 비주얼과 가창력,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이돌 세대교체를 이끈 그룹이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전성기 시절 대표 인기 멤버였던 이찬과 멤버들의 관계성, 무대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도 적지 않다.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D.N.X 멤버들의 상반된 매력이 담겼다. 청순한 분위기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를 소화하며 그룹만의 개성을 보여준다.드라마는 D.N.X를 중심으로 한 아이돌 세계관도 주요 축으로 그려낸다. 팬과 가수였던 남다름과 이찬이 신입사원과 이사로 다시 만나 어떤 관계를 만들어갈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최애의 사원'은 오는 8월 3일 오후 8
'나는 솔로' 32기 돌싱 출연자인 옥순과 광수가 데이트를 즐기며 결혼 생활과 일의 균형, 연애관 등 깊이 있는 가치관을 공유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2기_돌싱들만 할 수 있는 대화 신혼여행 어디로 갔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과 광수는 일상적인 데이트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를 향한 탐색전을 시작했다. 평소 차분한 성격으로 산책을 즐긴다고 밝힌 옥순은 이혼 이후 삶에 최선을 다하며 바쁘게 달려온 속내를 솔직히 털어놓았다. 이혼의 슬픔을 의도적으로 잊으려 하기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다 보니 일복이 많아져 자연스럽게 바빠진 것이라고 설명한 옥순은 향후 재혼하게 된다면 현재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업무 시간을 줄이고 가정에 충실할 의향이 충분히 있음을 확실히 했다. 이에 광수 역시 깊이 공감하며 두 사람은 밀당을 이어가기보다 서로에게 명확한 확신을 줄 수 있는 관계를 선호하고 가치관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연애관을 나눴다.이날 대화에서는 두 출연자의 반전 성격과 애교에 대한 유쾌한 대화도 이어졌다. 차분하고 장난을 가볍게 치지 않아 함부로 대하기 어렵게 느껴진다는 반응에 대해 광수 본인도 항상 차분한 기질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즐거울 땐 재밌으려고 노력한다며 유연한 태도를 피력했다. 광수가 옥순을 향해 "애교가 별로 없을 것 같다"며 다가가자 옥순은 "상황에 따라 애교가 나올 수 있다"고 다정하게 답했다. 뒤이어 광수 또한 본인에게도 의외의 애교가 숨어있다고 뜻밖의 면모를 드러냈고 동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