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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코' 여연희, 33년 만에 57kg 최고 몸무게 찍었다

"한창 살 쪘을 때가 '킬잇' 출연 전이었어요. 당시 57kg까지 나갔는데, 지금은 50kg 정도라 거의 7kg을 감량한 셈입니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모델 겸 …

'도수코' 여연희, 33년 만에 57kg 최고 몸무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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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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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50세' 전현무, 초면인 줄 알았던 식당 사장에 '당황'→기억력 상태 언급 ('전현무계획3')

    '50세' 전현무, 초면인 줄 알았던 식당 사장에 '당황'→기억력 상태 언급 ('전현무계획3')

    전현무와 곽튜브가 예측불가 입담으로 먹트립을 달군다.오는 5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3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라북도 고창으로 떠난다.이날 전현무는 "이곳은 복분자와 장어가 유명한 곳"이라고 말한 후 곽튜브에게 "준빈아 둘째 가자"라고 외친다.들뜬 분위기도 잠시, 첫 끼 메뉴로 짬짜면을 예고한 전현무는 "우리가 중국집 타율이 낮아서 걱정"이라며 섭외 불발 가능성을 우려한다. 곽튜브도 "이젠 환청으로 거절 멘트까지 들린다"고 맞장구친다.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사장님을 본 후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라고 말한 후 부드럽게 섭외를 시작한다. 그런데 사장님은 "지난번에 오셨잖아요"라며 식당 벽에 붙은 전현무의 사진을 보여줘 전현무를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1977년생으로 올해 50세인 전현무는 "나 사실은 한 달 전 일도 기억이 안 나"라고 고백하기도 한다.우여곡절 끝에 고창식 짬짜면을 맛본 곽튜브는 감탄했고, 전현무도 "'고창식 짬짜면'이라고 해서 팔면 서울에서도 대박 날 것"이라고 확신한다.한편 '전현무계획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제 얼굴에 침뱉기인데…한윤서♥문준웅, '불화' 전시하는 결혼 준비에 쏠린 우려 [TEN스타필드]

    제 얼굴에 침뱉기인데…한윤서♥문준웅, '불화' 전시하는 결혼 준비에 쏠린 우려 [TEN스타필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한윤서와 예비 신랑 문준웅의 행보가 아슬아슬하다. 축복과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결혼 준비 과정이 매주 불화 폭로전으로 변질되면서다. 예능적 재미를 위한 연출이라 하더라도, 결혼도 하기 전에 갈등만 노출하는 '노이즈 마케팅성' 홍보는 자기 얼굴에 침 뱉기라는 지적이 나온다.한윤서는 지난해 선배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주목받았고, 이를 계기로 지난 3월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했다. 첫 등장 당시 그는 유튜브 매니지먼트사에 근무하는 예비 남편을 공개하며 "과거의 상처를 오빠가 다 치유해 줬다"며 애정을 고백했다. 절친 정이랑이 "얼굴에 악의가 없다. 첫인상 1000점 만점"이라고 평가했고, 동료들이 두 사람의 진한 애정행각에 놀라는 모습 등 초기 방송분은 '사랑꾼'이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본격적인 동거와 결혼 준비가 시작되자마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예비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상견례 취소 통보라는 사건이 터지면서 프로그램은 순식간에 갈등 서사로 변했다. 문준웅의 모친은 한윤서가 개인 채널에서 보여준 소개팅 콘텐츠와 술을 즐기는 이미지를 문제 삼으며 촬영 및 만남을 거부했다. 추후 만남이 성사됐지만, 이 과정에서 한윤서와 예비 시어머니의 기싸움이 여과 없이 방송에 담겼다.상견례 취소로 불붙은 갈등은 집과 혼수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더욱 극대화됐다. 대출만 4억 5000만 원을 안고 6억 대 아파트를 매매한 두 사람은 경제적 한계에 부딪히며 끊임없이 충돌했다. 한윤서는 "신혼집을 구하고 나면 통장 잔액이 2만 원 남는다&q

  • "이런 남편 실존하다니"…누리꾼들도 놀란 양미라 '♥비연예인' 서프라이즈

    "이런 남편 실존하다니"…누리꾼들도 놀란 양미라 '♥비연예인' 서프라이즈

    방송인 양미라가 남편의 갑작스러운 이벤트에 감동했다.양미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도 안 되는 오빠의 서프라이즈!! ㅠ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양미라의 남편이 아내 몰래 양미라의 모친에게 신차를 마련한 모습. 양미라는 "그것도 모르고 엄마랑 저녁 약속인데 왜 주차장에서 만나냐며 엄청 뭐라 했는데"라며 자신의 행동을 뉘우쳤다.이어 양미라는 "서프라이즈 성공하자마자 다리에 힘이 풀렸다는 오빠. 그동안 이 큰일을 몰래 준비하느라 얼마나 긴장하고 바빴을까"라며 남편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양미라는 남편에 대해 "돈 벌면 다 갖다줘서 용돈 받는 남자"라면서 "모은 용돈으로 우리 엄마 차 바꿔주고 저렇게 행복해하다니"라고 거듭 마음을 표했다.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저런 남편분도 실존하는군요", "결혼 진짜 잘하셨다", "언니 형부한테 잘해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감독' 추신수, 시즌2 만들었다…오는 7월 두 번째 이야기 시작 ('야구여왕')

    [공식] '감독' 추신수, 시즌2 만들었다…오는 7월 두 번째 이야기 시작 ('야구여왕')

    '야구여왕'이 시즌 2로 돌아온다.최근 채널A 예능 '야구여왕2'는 강력해진 '블랙퀸즈'의 모습이 담긴 첫 티저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감독 추신수와 코치 이대형·윤석민이 사무실에 모여 회동을 가졌다. 또 시즌2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선수들의 강력한 실력이 맛보기로 보여졌다.메인 연출자 신재호 PD는 추 감독과 두 코치에게 "47개 종목의 선수 308명이 시즌2 트라이아웃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자 중에는 올림픽 메달 8개, 아시안게임 메달 22개, 전국체전 포함 총 메달 117개라는 설명이 붙어 올림픽 라인업 수준이라는 반응을 자아낸다.야구와 유사한 종목인 소프트볼 출신 선수들이 총 29명으로 가장 많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주루, 슬라이딩, 타격, 캐치 등 육각형의 플레이를 예고한다.배드민턴, 테니스 유망주들도 대거 등장한다. 배드민턴에서는 블랙퀸즈 선발 투수 장수영에게 도전장을 던지는 '좌완 투수'를 비롯해, 타석에 선 이 코치에게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은 에이스까지 등장한다. 또 새로운 테니스 선수들은 신들린 타격을 자랑해 윤 코치의 너스레가 터진다.국내 육상 창던지기 1인자도 등판한다. 그는 마운드에서 110km/h의 구속을 꽂는 '괴물'로 등장한다. 추 감독은 "시즌이 거듭되면서 시청자들의 눈이 높아진 만큼 더 좋은 팀을 꾸릴 수 있게 고민 중"이라며 각오도 밝힌다.'야구여왕'은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였다. 당시 블랙퀸즈는 시즌1을 총 4승 4패로 마무리했다.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둔 시즌2에서는 더 강력해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블랙퀸즈는 각 종목의 스포츠 선수들이 뭉친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이

  • 허남준, 몇 달간 탄수화물 3번…"바나나도 끊었다"

    허남준, 몇 달간 탄수화물 3번…"바나나도 끊었다"

    배우 허남준이 남다른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3일 '유튜브 하지영' 채널에는 '멋진 신세계' 배우 허남준이 출연해 요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허남준은 하지영을 위해 직접 알리오 올리오를 만들었다. 이어 허남준은 식단 관리 비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그는 "요새는 진짜 고기만 구워 먹는다"며 "식단을 하긴 했었는데 일하면서 그걸 다 하기도 너무 힘들다. 그러던 찰나에 장승조 선배님이 카니보어라는 걸 알려주셨다"고 말했다.허남준은 "정말 고기만 먹고 다른 거 아무것도 안 먹는다. 야채도 안 먹는다. 근데 저는 좋다. 왜냐면 촬영을 하면 사실 진짜 못 먹게 된다"며 식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허남준은 아침 루틴으로 "내장을 육수로 끓인 원애이 있는데 그걸 조금 먹고 올리브유, 올레샷 먹고 양배추즙 먹고 기버터에 핑크 솔트를 뿌려 먹는다"며 식단도 전했다.그러면서 "진짜 몇 개월 동안 탄수화물을 먹은 게 손에 꼽는다. 한 세 번? 그 중 하나가 이거다"며 현재도 식단을 이어가고 있다"며 "바나나도 탄수화물이라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행복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이에 하지영은 "이래서 상탈을 할 수 있는 거다. 아무나 못한다"고 감탄했다. 실제로 허남준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속 상의 탈의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샤워신을 앞두고 트레이너와 함께 덤벨과 밴드를 활용한 펌핑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촬영 직전까지 운동을 이어가는 탄탄한 복근, 넓은 어깨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

  • '47세' 한다감, 자궁 상태 어땠길래…의사도 깜짝 "관리 수준 놀라워" ('슈돌')

    '47세' 한다감, 자궁 상태 어땠길래…의사도 깜짝 "관리 수준 놀라워" ('슈돌')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한 비결을 밝혔다.3일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임신 20주 차에 접어든 한다감의 하루가 그려졌다.이날 한다감은 "살다 보니까 제가 이런 날이 오다니 믿기지 는다"며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연락 엄청 많이 받았다. 상 받았을 때보다 더 많이 받았다"며 주변의 축하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특히 그는 시험관 시술 과정에 대해 "44세 때부터 임신을 생각하고, 2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며 "46세 겨울에 시도를 하게 됐고 좋은 소식은 47세에 들었다"고 말했다.결혼 전에 냉동 난자를 얼려두었다며 한다감은 "결혼 전 30대에 난자를 얼려뒀고, 선생님이 옛날 거 안 써도 된다고 했다"며 "의사 선생님의 소견으로는 지금 난자가 더 건강하다고 하더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특히 한다감은 병원에서 담당 의사를 만났고, 이어 "이 정도 관리 수준이라면 둘째, 셋째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이야기를 들어 눈길을 끌었다.또한 한다감은 임신 후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관리 루틴도 공개했다. 그는 "아침 일찍 산전 요가로 몸을 푼다"며 아침 식사로는 "10년 동안 요거트를 먹고 있고, 용과도 먹는다"며 꾸준히 식단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31기 옥순, 채팅방 공개했는데…순자 평온한 일상 '투표 인증'

    31기 옥순, 채팅방 공개했는데…순자 평온한 일상 '투표 인증'

    SBS Plus·ENA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걸스토크' 논란과 관련해 31기 여성 출연자들의 대화 내용이 담긴 채팅방과 사과 메시지를 공개했다.옥순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31기 방송과 관련된 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번 입장문은 최근 불거진 이른바 '걸스토크' 논란에 대한 해명 차원에서 공개됐다. 앞서 순자는 라이브 방송에서 일부 출연진과의 단체 채팅방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걸스토크를 빙자해서 저를 힘들게 하는 순간이 많았다"고 말한 바 있다.논란이 커지자 옥순은 여성 출연자들의 단체 채팅방 캡처본과 순자에게 보냈던 메시지를 공개하며 사실관계를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옥순은 "여자출연자들이 함께 있던 걸스토크 채팅방은 약속을 잡고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었다"며 "실제 대화 내용 역시 대부분 모임 일정이나 참석 여부를 조율하는 내용이었으며 특정인을 배척하거나 무례하게 대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옥순은 "저는 저의 행동이 문제가 된 26.4.29 5회차 방송 전 다른 출연자로부터 순자님의 인터뷰 내용을 접해듣고 그 즉시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이후에도 저는 지속적으로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다만,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이후 라이브 방송 현장에서 직접 뵙게 되어 시작 전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자 다가갔다. 그러나 당시에는 말씀을 나누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더 이상 이야기를 이어가지 않았고 라이브 방송이 끝난 직후 다시 연락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 서장훈도 혀 내둘렀다…종합병원 의사 반전 일상에 "제발 좀 사세요" ('이웃집 백만장자')

    서장훈도 혀 내둘렀다…종합병원 의사 반전 일상에 "제발 좀 사세요" ('이웃집 백만장자')

    의사 하충식이 자린고비 일상을 공개한다.3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병상 4개의 작은 산부인과에서 출발해 대형 종합병원을 일군 '의사 백만장자' 하충식이 출연한다.하충식은 1994년 병상 4개 규모의 산부인과를 개원한 뒤, 2021년 병원을 병상 1008개 갖춘 대형 종합병원으로 성장시켰다. 그가 설립한 병원은 현재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이며, 직원 수는 3,000명에 달한다. 지난해 5,000평 부지를 추가 매입해 암 전문병원 건립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공되면 규모 기준 국내 톱5 병원 반열에 오르게 된다.하지만 하충식의 일상은 반전이다. 그는 해진 옷을 입고 다니고, 손바닥만 한 비누 조각도 버리지 못해 양말 안에 넣어 사용할 정도로 초절약 라이프를 보여준다. 사무실과 집에는 최소 20년 이상 입은 재킷을 비롯해 구멍 난 부분을 여러 차례 꿰맨 셔츠, 낡은 지갑 등이 가득하다. 하충식은 "참으면 참을 수 있다"는 자신만의 철학을 내세웠지만, 서장훈은 "제발 좀 사세요..."라며 부탁해 웃음을 더한다.또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36년 차' 하충식 부부의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하충식의 아내는 소아과 의사다. 산부인과 의사인 하충식과 아내의 만남에 서장훈은 "남편이 아이를 받으면 아내가 치료해주는 환상의 콤비"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하충식은 100번째 맞선에서 현재의 아내를 만났다고. 결혼 36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아직도 좋아 죽겠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인다.한편 '이웃집 백만장자'는 이날 밤 9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멋진 신세계' 장승조, 가정폭력범→조선족 불법체류자 이어 또 빌런 연기…1인 2역 활약

    '멋진 신세계' 장승조, 가정폭력범→조선족 불법체류자 이어 또 빌런 연기…1인 2역 활약

    배우 장승조가 서로 다른 결의 1인 2역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 이어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까지, 두 작품에서 각기 다른 빌런을 연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다.앞서 장승조는 '당신이 죽였다'에서 외모는 같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인물을 연기했다. 금융인 노진표 역으로는 가정 내 폭력과 통제에 집착하는 인물을 표현했고, 조선족 불법체류자 장강 역으로는 거친 생존 본능을 지닌 인물을 그려냈다. 같은 얼굴을 가진 인물이지만 말투와 분위기, 행동 방식에 차이를 두며 서로 다른 캐릭터를 완성했다.현재 방송 중인 '멋진 신세계'에서는 현대의 사업가 최문도와 조선 시대 세자 이재 역을 맡아 또 한 번 1인 2역에 도전하고 있다. 최문도는 치밀하게 판을 짜는 인물로, 절제된 연기로 긴장감을 형성한다. 반면 이재는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한 인물로 묘사된다.장승조는 두 작품에서 상반된 성격과 배경을 가진 인물들을 연기하며 1인 2역의 폭을 넓혔다. 현대와 과거, 상류층과 밑바닥 인물을 오가는 연기를 통해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엄마 대소변까지 받았는데"…유산 한 푼 못 받은 딸, 이호선 "처절한 이야기" ('상담소')

    "엄마 대소변까지 받았는데"…유산 한 푼 못 받은 딸, 이호선 "처절한 이야기" ('상담소')

    '이호선 상담소'에 이호선 교수가 가족 중 혼자 엄마의 병수발을 도맡아 한 딸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건강한 인정욕구와 과도한 인정욕구의 차이를 짚으며 '칭찬 중독'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이날 이호선은 "누구에게나 인정욕구가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인정받지 못하면 견딜 수 없는 상태를 '칭찬 중독'이라고 설명하며, 어린 시절 부모와 맺은 관계가 큰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인의 사연 하나를 꺼냈다. 해당 여성은 어린 시절 가족들로부터 지속적으로 폭력을 당했고, 학비 지원조차 받지 못해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야 했다. 이후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갔고, 결혼 후에도 홀로 삶을 꾸려갔다.세월이 흐른 뒤 어머니가 중병에 걸렸지만 가족들은 돌봄을 외면했다. 결국 이 여성은 혼자 어머니 곁을 지켰고, 대소변까지 받아내며 병간호를 도맡았다.더 놀라운 건 그의 반응이었다. 그는 "기쁘다. 엄마가 날 딸로 봐줘서. 내가 딸이니까 엄마 대소변도 치울 수 있는 거잖아"라고 말했다고.하지만 결말은 더욱 씁쓸했다. 어머니는 지난해 세상을 떠나며 유언장을 남겼지만, 정작 자신을 헌신적으로 간호한 딸에게는 아무런 유산도 남기지 않았다.그럼에도 이 여성은 "내가 딸 노릇 했다"며 스스로를 위로했다고. 사연을 전한 이호선은 "소속과 인정을 받고 싶었던 한 여성의 처절한 스토리가 들어 있는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한편 그는 현대 사회에서 인정욕구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SNS를 꼽았다. 이호선은 "난 AI(포토샵) 어플이 없으면 사진을 찍

  • '아이돌 은퇴' 최은수, 직업 만족감 보였는데…빨간날에도 출근한다

    '아이돌 은퇴' 최은수, 직업 만족감 보였는데…빨간날에도 출근한다

    승무원으로 활동하는 근황을 알려 최근 화제가 됐던 그룹 마이틴 출신 최은수가 공휴일에 근무하는 일상을 전했다.최은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근 전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은수가 손등에 도장을 찍어 투표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빨간 날임에도 불구하고 직업 특성상 당직을 서게 됐음을 알리는 등 직장인으로서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최은수는 최근 아이돌 활동부터 승무원 합격까지의 과정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에서 그는 "2019년에 돌연 팀이 해체를 맞았고, 하루 만에 실업자가 됐다"고 했다. 이후 그는 군 생활을 비롯해 홀서빙, 옷 가게, 사무보조, 호텔, 전단지, 상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해왔음을 알렸다.최은수는 해당 영상에 "미련과 아쉬움이 없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지금 저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지낸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한편 최은수는 1997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2015년 그룹 NPI와 2017년 마이틴으로 데뷔했지만, 2019년 팀 해체 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셋째까지도 가능해" 조언에 "기네스북 도전하겠다" ('슈돌')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셋째까지도 가능해" 조언에 "기네스북 도전하겠다" ('슈돌')

    47세 임신으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배우 한다감이 셋째 욕심을 보인다.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 624회에서는 한다감과 뱃속 아이 찰떡이(태명)의 일상이 공개된다.한다감은 녹화일 기준 임신 20주차에 접어들었다. 한다감의 첫 초음파 사진 속 찰떡이는 선명한 브이라인과 오똑한 코로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한다. 주먹을 꼭 쥔 채 '따봉' 포즈까지 포착된다. 한다감의 건강 상태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의사는 "지금처럼만 관리한다면 셋째까지도 가능하다"며 한다감의 튼튼한 자궁 상태를 알렸다. 이에 한다감은 "이미 30대 후반에 난자도 얼려 놨다"며 "50살 전에 최고령 임산부 기네스북에 도전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운다.한편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미스코리아 김민경, 임신 중 보복 운전 당했다…"몰상식한 인간" 분노

    미스코리아 김민경, 임신 중 보복 운전 당했다…"몰상식한 인간" 분노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기자 김민경이 임신 중 보복 운전을 경험했다고 토로했다.3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에 "방향지시등을 작동하고 차로를 바꿨음에도 도리어 클랙슨을 울리며 헤드라이트를 높여 돌진해 오는 몰상식한 인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후 그는 "고속도로에서 100km로 오면서 안전거리도 모르나"라며 상대 차량의 불찰을 지적했다. 그러면서도 김민경은 "부딪히기만 해 보라. 나 돌피니(태명) 엄마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앞서,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으로 뽑힌 뒤, 미스코리아 본선에서 진으로 선발됐다. 이후 그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한편, 그는 지난 2024년 일반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고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스트레이 키즈 현진, 이렇게 잘생기면 반칙

    스트레이 키즈 현진, 이렇게 잘생기면 반칙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해외 일정 참석 차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3년 만에 8작품 캐스팅 휩쓸었다…'박해준 아역' 장세혁 "아이돌 같단 소리 듣고 합격" [인터뷰]

    3년 만에 8작품 캐스팅 휩쓸었다…'박해준 아역' 장세혁 "아이돌 같단 소리 듣고 합격" [인터뷰]

    "'첫, 사랑을 위하여' 오디션을 봤을 때 유제원 감독님께서 '외모는 아이돌스럽고 화려한데 반 장갑을 구수하게 끼고 있다'고 말씀 주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최근 서울 중림동의 한 카페에서 2000년생 배우 장세혁을 인터뷰했다. 장세혁은 2023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로 데뷔한 뒤 '미지의 서울', '청담국제고등학교2', '첫, 사랑을 위하여', '프로보노'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지난달에는 '은밀한 감사'에서 해무기업 광고 모델이자 안하무인 톱스타 PK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3년 만에 꾸준히 오디션을 보며 약 8개 작품에 캐스팅됐다고 알려졌다.본명 장덕수로 활동하다 최근 활동명을 바꾼 그는 100대 1 경쟁률을 뚫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주연으로 발탁되며 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니크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키워가는 가운데, 최근 업계에서 화두로 떠오른 '2000년대생 남배우 세대교체' 흐름 속 주역으로도 기대를 키운다.장세혁은 지난해 방송된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박해준의 아역 정석 역으로 출연했다. 박해준과의 싱크로율은 물론 수많은 오디션 응시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보여줘야 했던 역할이다. 그는 오디션 비화에 관해 "처음 유제원 감독님을 오디션장에서 뵀다. 그날이 겨울이었는데 엄청 추웠다"고 말했다.당시 친한 친구가 건네준 검은색 반장갑이 뜻밖의 인연을 만들었다고. 장세혁은 "친구가 '너랑 잘 어울릴 것 같다. 끼고 다녀라'고 하더라"며 "고맙기도 했고 보기에도 예뻐서 그걸 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