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넉살이 국내 출산 장려 정책에 대한 소신을 전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 및 어반자카파'에는 '딸은 키우기 쉽지 …
'나솔사계' 26기 정숙이 미스터 최와의 현실 커플 불발 이후 방송을 마친 소감과 출연진들과의 추억을 공개했다.26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뻔뻔함의 아이콘! 박보영 호소인 나솔사계 26정숙 입니다! 보령 사계 11주가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며 "5월 중순 촬영부터 방영 마무리까지 지난 5개월 너무나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진심을 다 했고 후회 없습니다🥰 이번에도 남편은 못 건지고 좋은 친구들만 잔뜩 만들고 와서 아쉽지만🤣 저는 방송에 출연해서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생긴다면 행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계에서는 더욱 더 많은 행운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나는솔로 26기 때에도 이번 보령 나솔사계에서도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며 "그렇지만 그 부족함 속에서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 한 솔직하고 진솔한 저의 매력도 함께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더욱 발전하는 정숙! 방효경변호사 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응원해주신 분들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모두 행복하세요🥰 예쁜 마음 주신 분들 모두 복 받으실거에요ㅠㅠ 사랑합니다🩷🩷🩷+) 내 청춘의 한 페이지를 함께 예쁘게 장식해준 우리 사계 멤버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알라뷰🥰"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26기 정숙은 흰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진주 장식이 달린 단정한 의상에 작은 귀걸이와 목걸이를 매치했으며 가슴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다. 또렷한 눈
엠넷 댄스 서바이벌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누적 1000명의 댄서가 참여한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약 두 달 만에 막을 내린다. 최종회에서는 우승자를 가리는 경연과 함께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들의 특별 무대가 펼쳐진다.오는 20일 오후 10시 생방송 되는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파이널에서는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캐스퍼가 최종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네 명의 디렉터는 마지막 경연인 '치어 퍼포먼스 미션(CHEER PERFORMANCE MISSION)'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이번 파이널에서는 국가대표 브레이킹 선수들의 배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홍텐과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대표 비걸 예리가 무대에 올라 춤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글로벌 댄스 경연에서 성과를 거둔 크루들의 공연도 준비됐다. 정민준이 부디렉터로 참여한 더 스토리즈는 미국 'VIBE Dance Competition'에서 두 차례 우승한 크루다. 해쉬가 이끄는 컴히어는 '아메리카 갓 탤런트' 시즌21 파이널에 진출한 이력이 있다. 두 팀은 각각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안무가 10인의 완전체 무대도 마련된다.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정민준, 캐스퍼, 해쉬가 공식 타이틀 음원 'Royalty (Prod. By !llmind)'에 맞춰 합동 공연을 펼친다. 앞서 방송에서 화제를 모았던 '슈퍼 키즈 디렉 미션'도 무대 공연으로 재구성된다. 당시 3인 팀과 4인 팀이 선보였던 퍼포먼스를 하나로 연결한 무대로, 유리치카와 신(SHIN)이 직접 참여한다.제작진은 "이번 파이널은 단순한 서바이벌 결승을 넘어, '스디파'를 함께 완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이자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가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정수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이 빛나는 이 밤 가슴속 떨리는 이 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세호가 커다란 봉투를 들고 귀가하는 모습. 조세호는 정수지에게 봉투를 건넸고, 정수지는 "향수 선물이 왔다"고 설명했다.봉투 안에서 나온 향수는 지드래곤이 론칭한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이다. 정수지는 이를 보고 "지디 오빠"라며 기뻐했다.앞서 정수지는 지난 14일에도 조세호와 지드래곤을 엮은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본인보다 제가 더 간절한 그의 지드래곤화"라며 조세호의 얼굴에 지드래곤 몸을 합성한 AI 영상을 올렸다.한편 정수지는 지난 11일 '조세호 발각시 계정 폭파'이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조세호가 등장하는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조세호는 지난해 말 조직폭력배 중 한 명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과 함께 '조폭 연루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출연 중이던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에 유일하게 출연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솔사계' 14기 영자가 '나솔사계' 촬영을 위해 지냈던 보령에서 보낸 3박 4일의 추억을 공개했다.14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같은 3박4일의 보령♥️11회의 긴 여정의 마무리.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14기 영자는 탁 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야외 전망 공간에서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남색 꽃무늬 자수가 들어간 흰색 블라우스에 짧은 네이비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긴 검은 머리를 한쪽 어깨로 늘어뜨린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14기 영자는 남규홍 PD와 나란히 서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앞선 사진과 같은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게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안경을 쓴 남규홍 PD 역시 검은색 상의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와 함께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분홍색 포장지에 싸인 연한 노란색 장미꽃을 품에 안은 채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긴 생머리와 은은한 미소가 단아한 분위기를 더한다. 옆에 선 미스터 서는 검은색 선글라스와 어두운 색상의 상의를 착용하고 입을 크게 벌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14기 영자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음료를 앞에 두고 앉아 있다. 흰색 블라우스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가 어우러져 청순한 매력을 강조한다. 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과 창
배우 박지현이 흑백 클로즈업부터 강렬한 가죽 재킷 스타일링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턱을 한 손에 괸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흑백으로 담긴 사진에서 긴 머리카락이 얼굴 한쪽을 자연스럽게 감싸고 민소매 상의 위로 드러난 어깨선이 눈길을 끈다. 또렷한 눈매와 살짝 다문 입술,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진 사진에서 박지현은 검은색 가죽 재킷에 같은 색상의 롱부츠를 매치하고 앉아 있다. 목까지 올라오는 높은 칼라가 시크한 매력을 강조하는 가운데, 무릎 위에 연보라색 가방을 올리고 양손을 포갠 자세가 인상적이다. 고개를 살짝 숙여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눈빛과 얼굴 옆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강렬한 분위기를 더한다.마지막 사진에서 박지현은 같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한 손으로 뺨을 받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른 손은 무릎 위에 놓인 연보라색 가방을 가볍게 감싸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풀린 앞머리와 부드러운 표정이 앞선 사진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검은색 의상과 밝은 색상의 가방이 대비를 이루며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한편 1994년생으로 32세 박지현은 영화 '자필'에 출연했고 '자필'은 청문회를 앞둔 법무부 장관 후보 석규가 1997년 마지막 사형수 순화가 보낸 편지를 뒤늦게 발견하고 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사기 피해로 인한 가족들의 고통을 회상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는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 양치승의 근황이 그려졌다.이날 박서진, 박효정 남매는 사기 피해를 입은 후 빵집을 차린 양치승의 가게를 찾아 일을 도왔다. 양치승은 남매와 밥을 먹으며 사기 관련 상처를 꺼냈다.그는 "가족들은 내가 사기를 당한 후 힘들어한다는 사실을 방송을 보고 알았다. 힘들어할까 봐 내가 얘기 안 했었다"고 밝혔다.이후 가족들은 양치승을 위해 절약을 시작했다. 그는 "여름에 에어컨도 안 틀고 아이들은 스스로 과외도 끊었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이요원은 "아빠가 이렇게 힘든 줄 알고 너무 속상했겠다"라고 반응했다.앞서 양치승은 15억 원대 건물 임대 사기를 당하며 오랜 기간 꾸려온 체육관을 접었다. 양치승은 시설비에 환불 비용, 변호사비 등까지 포함해 피해 액수가 약 20억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해당 헬스장은 배우 최강희를 비롯해 성훈, 한효주, 진서연, 최수영 등 유명 연예인들이 다녀 명성을 얻기도 해 폐업 소식에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 솔로' 33기 정숙이 미국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33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일간의 기록"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3기 정숙은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 테라스에서 검은색 셔츠와 팬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긴 검은 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양손을 무릎 위에 올린 자연스러운 자세가 눈길을 끈다. 몸에 맞게 떨어지는 상의와 여유로운 핏의 팬츠가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진 사진에서 33기 정숙은 같은 올블랙 차림으로 야외 쇼핑 거리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선글라스 너머로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이 인상적이며,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와 깔끔한 셔츠 스타일링이 세련된 매력을 더한다. 주변의 이국적인 건물과 밝은 햇살도 사진의 분위기를 한층 살린다.또 다른 사진에서 33기 정숙은 실내 식당 테이블에 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밝은 회색빛 긴소매 상의를 입고 머리를 뒤로 묶어 앞선 사진과는 사뭇 다른 단아한 모습을 보여준다. 화장기 적은 얼굴과 차분한 표정이 돋보이는 가운데, 한 손을 물잔 가까이에 둔 편안한 자세에서 자연스러운 일상이 전해진다.마지막 사진에서 33기 정숙은 화려한 꽃 모양의 영상이 펼쳐진 대형 화면 앞에서 휴대전화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검은색 긴소매 상의에 긴 머리를 풀어 내린 모습으로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다른 손은 옆으로 뻗어 가방을 잡고 있다. 푸른빛과 분홍빛이 어우러진 화면을 배경으로 정숙의 실루엣이 드러나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다.한편 33기 정숙은 ENA·SBS Plus '나는솔
배우 채수빈이 깜찍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회색 오버사이즈 재킷에 짧은 검은색 하의와 롱부츠를 매치한 채 줄무늬 소파에 앉아 있다. 긴 검은색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 손을 턱 아래에 받치고 입술을 내민 모습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넉넉한 재킷 아래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도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채수빈은 같은 소파에 앉아 분홍색 테두리의 작은 보드를 들고 무언가를 적고 있다. 입술을 살짝 내민 채 보드에 시선을 집중하는 모습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채수빈은 노란색 배경 앞에 서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회색 더블 버튼 재킷에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앞머리가 내려온 긴 생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앞선 사진과는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마지막 사진에서 채수빈은 화사한 노란색 니트를 입고 양손으로 빨간색 실을 잡아 얼굴 앞에 펼쳐 보이고 있다. 입을 살짝 벌린 채 옆을 바라보는 표정이 장난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검은색 상의가 겹쳐진 독특한 디자인의 니트와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머리카락이 채수빈의 청순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이를 본 팬들은 "넘 예쁜 배우님", "이 이쁨 세상에 더 널리 전파되어야함", "너무 예뻐", "귀여워", "작품 잘 봤어요", "늘 깜찍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채수빈이 김영광과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
가수 안치환이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달리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지난 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안치환이 자신의 암 치료 과정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안치환은 자신의 음악과 삶이 변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로, 10여 년 전 받았던 암 치료를 꼽았다. 당시 안치환은 직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체중이 15kg 이상 빠졌다.안치환은 "예전에는 주변에서 날카롭고 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치료 이후에는 '좀 더 너그러워져야 되겠다', '좀 더 넓어져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안치환은 투병 당시 곁을 지켜준 가족과 아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그의 아내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중학교 2학년 때 편지를 주고받은 후 교제를 시작했다. 안치환은 "제 삶의 대부분을 같이 한 것"이라며 "음악과 무대에서는 프로페셔널하지만, 일상에서는 어리숙하고 미숙한 면이 많다. 아내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제 마음을 이해하고 도와주고 보완하고 살았다"고 전했다.안치환은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담은 신곡 '이 감덩어리가...'에 대한 비화도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살아계셨을 때 보냈던 글 '어머니 전상서'를 노래로 만들었다"며 "어느 날 바닥에 떨어진 감을 치우면서 어머니가 떠올랐다. 노래를 만들면서 어머니와의 이별에 대한 마음 정리를 해나갈 수 있었다"라고 떠올리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가 데뷔하자마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수만의 제작 역량과 동시에, 외부 요인 역시 신인 그룹을 향한 주목도를 높였다. 경쟁사인 하이브의 경업금지 약정과 SM엔터테인먼트가 먼저 선보인 걸그룹의 존재가 역설적으로 A2O 라이트의 화제성을 키웠다는 평가다A2O 라이트는 지난 13일 데뷔곡 'NEON'(니온)을 발매했다. 이 곡은 공개 29시간 만인 지난 14일 오후 11시 멜론 톱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A20는 지난 15일 하루에만 광고 제안만 56개 받았다는 사실이 텐아시아 단독 보도로 알려지기도 했다. 주말 내내 유튜브 K팝 관련 알고리즘을 장악하고 있다. 이례적인 성적을 거둔 배경에는 이수만의 오랜 공백이 있다. 이수만은 2023년 SM 지분을 하이브에 매각하면서 향후 3년간 국내 음반 프로듀싱을 하지 않기로 하는 경업금지 약정을 체결했다. 해당 약정은 지난 2월 종료됐다.그간 이수만이 제작 활동을 완전히 중단했던 것은 아니다. 2024년에는 중국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걸그룹 A2O 메이(A2O MAY)를 선보였다. 다만 국내 K팝 시장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새로운 그룹을 선보이기까지는 3년여의 시간이 걸렸다.결과적으로 경업금지 약정에 따른 국내 활동 공백이 복귀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수만은 과거 H.O.T.와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엑소, 에스파 등 여러 세대에 걸쳐 K팝 아티스트의 제작을 이끌었다. 그가 오랜만에 국내 시장에 내놓을 신인이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는 데뷔 이전부터 관심을 끌 만한 요소였다.SM의 하츠투하츠와의 대결 구도도 흥미를 키웠다. SM은 지난해 2월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데뷔시켰다. 2023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의 밀정 활동이 시작됐다.지난 17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3회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이 유소란(김현주 분)과의 거래 끝에 밀정이 되며 통역생 '금서희'로 조선총독부에 위장 잠입을 했다.그곳에서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을 선임 통역관으로 다시 만난 이가경은 그의 의심에 거짓 고백을 하며 미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3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5% 최고 9.2%,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0% 최고 8.9%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이날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가 '원조' 종로 전당포에서 우연히 마주친 가운데,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를 암살하려 한 구국단을 뒤쫓는 경찰들이 들이닥치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다행히 사토 히데오가 자신이 정무총감의 아들이고 이가경은 자신의 일행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은 경찰들의 수색망을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사토 히데오가 경찰의 부탁으로 용의자의 얼굴을 확인하고 돌아오는 사이, 이가경은 투숙객과 옷을 바꿔 입고 도망쳤다. 그렇게 두 사람의 인연도 끝나는 듯 보였다.사토 신이치 암살 작전이 미수에 그친 뒤, 구국단의 상황은 좋지 않았다. 사토 신이치가 구국단 소탕을 지시하며 총독부에서는 한철룡(김인권 분)의 지명 수배를 내렸고 총독부 통역관이자 구국단의 밀정으로 활동하던 스즈키(김도현 분)의 총상으로 정보원의 부재가 생긴 것이었다. 이에 유소란은 총독부 통역생 자리에 새로운 밀정을 보내자고 제안했다.빠른 눈
방영 전부터 배우 추영우의 캐스팅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던 '연애박사'가 2%대 시청률에 머물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첫 방송에서 1%대 시청률로 출발해 2회에서 2%대로 올라섰다. 그러나 3회와 4회에서도 2%대에 머물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앞서 '연애박사'는 추영우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부터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극 중 박민재는 한쪽 다리를 잃고 암 재발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에 건강하고 다부진 체격의 추영우가 해당 캐릭터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을지를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방송 이후에도 시청률이 2%대에 머물면서 향후 반등 여부가 관건이 됐다.이러한 가운데 16일 '연애박사' 측은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관계 변화를 담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는 박민재의 상처를 알게 된 임유진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을 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임유진은 박민재에게 사과하며 마음을 고백했지만, 박민재는 이를 정중하게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이 눈물을 머금은 채 입을 맞추는 장면으로 방송이 마무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지기 시작했던 순간들이 담겼다. 어두운 골목길에서 임유진은 "싫으면 지금 말해요"라고 말한 뒤 박민재에게 먼저 입을 맞췄다. 임유진의 적극적인 행동은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던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를 가져왔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박민재가 강아지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다. 평소 무뚝뚝한 성격의 박민재가 임유진 앞에서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를 바
서강준과 안은진이 오랜 연애를 잠시 멈추고 각자 다른 파트너와 한 달 동안의 시한부 연애에 돌입하며 아슬아슬한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지난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KBS2TV'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 이가람/극본 유수지)9회에서는 영화감독의 꿈을 정리한 이미도(안은진 분)가 엄마의 만류에도 입사를 결정한 뒤, 남궁호(서강준 분)와 잠정적 이별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커플링을 뺀 남궁호와 이미도는 한 달간 각자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기로 약속했다. 남궁호는 자신을 향해 선전포고를 날리며 센 척하는 후배 박수아(조아람 분)를 호텔로 데려가 진심을 간파했고 주춤하는 박수아에게 단호한 태도를 취하며 기싸움으로 첫 데이트를 열었다. 반면 한태승(이주안 분)은 이미도의 마음을 얻고자 어린 시절 불행이 시작된 집 앞으로 이끌어 동정을 유발하는 방식을 택했다.이별 중에도 남궁호와 이미도는 교도소에 수감된 남궁호 어머니의 탄원서 문제로 보육원에서 재회해야 했다. 교도소를 찾은 남궁호는 자신을 이용하려는 어머니를 향해 동생의 생일과 신발 사이즈 등 기초적인 질문을 던졌으나 단 하나도 답하지 못하는 모습에 씁쓸함을 삼켰다. 이후 각자의 파트너와 함께 찾은 식당에서 네 사람이 우연히 마주치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태승은 앞집에 사는 두 사람의 거주 형태를 지적하고 식당에 붙은 커플 사진을 찢어버리며 이미도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남궁호가 한태승을 향해 경고를 던지저 눈치 없는 행동을 일갈한 박수아가 남궁호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나며 이미도에게 충격을 안겼다.식당을 나온 박수아는 과거 해마도 시절부터 남궁호를 좋아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 서강준과 안은진의 29년 전 비극이 먹먹한 충격을 몰고 왔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연출 황승기·이가람/극본 유수지, 제작 유니켐) 9회에서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는 나란히 커플링을 손에서 뺐다. 그리고 한달만 헤어져 각자의 '다른 연애'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남궁호의 첫 데이트는 당돌한 티키타카로 시작됐다. 남궁호가 어떤 마음으로 한 달 만남을 제안했는지 잘 아는 박수아(조아람 분)가 성인의 스킨십 모두 자신 있다고 큰소리를 치더니 인간적 호감을 이성적 호감으로 느끼고 있는 오류를 한달 안에 정리하는 게 목표라고 선을 그었다.하지만 그녀의 눈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눈을 피하지 않는다면 더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증거가 될 것이라며 본인이 제안한 '10초 눈맞춤'에서 단 몇 초도 버티지 못했다.이미도는 첫 데이트에서 한태승(이주안 분)의 깊은 상처를 봤다. 한태승은 그녀를 자신이 버려졌던 저택 앞으로 데려갔다. 불행이 시작된 곳을 보여줘 동정이라도 받고 싶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을 미안하게 만들거나, 상처 주는 것밖에 모른다는 고백도 이어졌다. "나랑 한 달 만나면 그 남자한테 못 간다. 무슨 일이 있어도 꼬실 것"이라던 자신감 이면엔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조차 모르는 아픔이 있었다.남궁호와 이미도의 단골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이뤄진 뜻밖의 4자 대면은 '다른 너'의 속내를 꺼내게 한 트리거가 됐다. 연락처 차단과 이사까지 요구하며 커플 사진을 찢은 한태승의 도발에 화가 난 남궁호를 진정시키던 박수아는 끝내 진심을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