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빵순이를 위한 빵빵빵 & 최근 잘산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요즘 브이로그를 올리면 빵을 많이 물어보시더라"며 "부분부분 소개하기는 했는데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따로 소개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자주 먹는 빵으로 모닝롤과 쌀식빵을 꼽았다. 윤승아는 "먹는데 3~4일 정도 걸리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빵이 너무 크면 부담스럽고 금방 상한다"며 "6개짜리 모닝롤은 이틀이면 금방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여름철 빵 보관 팁을 전했다.
윤승아는 집을 정리하다 겪은 뜻밖의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패브릭 케이스에 보관했던 얇은 선글라스들이 다 눌려서 틀어졌다"며 "아끼는 샤넬 선글라스는 회복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 밖에도 아들 원이를 위해 구입한 한글, 과학, 수학 관련 그림책과 자석 블록 놀이를 소개하며 "미디어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원하면 두 시간씩 할 정도로 정말 좋아한다"며 육아 아이템에 대한 만족감도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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