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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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출산 후 16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자신만의 '최애 빵 리스트'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빵순이를 위한 빵빵빵 & 최근 잘산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요즘 브이로그를 올리면 빵을 많이 물어보시더라"며 "부분부분 소개하기는 했는데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따로 소개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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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평소 피자를 만들 때 사용하는 플랫브레드와 통밀 또띠아부터 추천했다. 그는 "플랫브레드는 쫀득쫀득해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더 맛있다"며 "또띠아는 피자뿐 아니라 계란이나 치즈를 넣어 랩처럼 말아 먹기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자주 먹는 빵으로 모닝롤과 쌀식빵을 꼽았다. 윤승아는 "먹는데 3~4일 정도 걸리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빵이 너무 크면 부담스럽고 금방 상한다"며 "6개짜리 모닝롤은 이틀이면 금방 먹을 수 있어서 좋다"고 여름철 빵 보관 팁을 전했다.

윤승아는 집을 정리하다 겪은 뜻밖의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패브릭 케이스에 보관했던 얇은 선글라스들이 다 눌려서 틀어졌다"며 "아끼는 샤넬 선글라스는 회복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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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는 선글라스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플라스틱 소재의 전용 보관함을 새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윤승아는 "큰맘 먹고 산 건데 정리도 잘 되고 안이 다 보여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아들 원이를 위해 구입한 한글, 과학, 수학 관련 그림책과 자석 블록 놀이를 소개하며 "미디어 노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원하면 두 시간씩 할 정도로 정말 좋아한다"며 육아 아이템에 대한 만족감도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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