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민과 지난 7월 결혼한 김준호가 예비 아빠로서의 준비를 시작했다.김준호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 황보라의 아들 우인이를 3시간 동안 돌보며…
유선호가 '1박 2일' 하차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펼쳐진 '남해 워킹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기준 6.2%를 기록, 지난주보다 0.7% 포인트 상승했다. 다음 이야기를 예고하는 장면은 전국 기준 8.8%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멸치털이 조업을 마친 이준, 딘딘은 잠깐의 휴식 후 멸치를 상자에 옮겨 정리하는 마무리 작업에 투입됐다. 무려 30kg이 넘는 무거운 상자들을 옮기며 2시간 동안의 조업을 마친 두 사람은 각각 6만 원의 수당을 지급받았다. 그러나 조업에서 면제된 멤버들의 과소비로 '1박 2일' 팀의 빚은 총 13만 5000원으로 늘어났다. 다시 완전체가 된 '1박 2일' 팀은 차량으로 이동하던 도중 각각 다른 장소에서 한 명씩 강제 하차당했다. 어리둥절해하던 멤버들은 제한 시간 7분 이내에 베이스캠프에 모두 도착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성공하면 빚 전액을 탕감할 수 있지만, 미션을 실패했을 경우 멤버 전원이 마늘종 수확 노동을 통해 남은 빚을 갚아야 했다.마을 지도에만 의지한 채 베이스캠프를 찾아 나선 다섯 멤버는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목적지로 향했고, 제한 시간 12초를 남기고 멤버 전원이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맏형 김종민은 "폐가 따가운데도 끝까지 뛰었다"고 밝혔다.이후 '1박 2일' 팀은 솥뚜껑 삼겹살 바비큐 재료가 걸린 저녁 식사 복불복 '전원 정답 랜덤 퀴즈'를 진행, 메인 메뉴 삼겹살을 쟁취했다. 총 3단계의 미션을 제한시간 내에 성공해야 하는 잠자리 복불복 '타임 어택 취침 준비'에서는 3
개그맨 허경환(46)이 '말자쇼'에서 결혼 의지를 밝혀 눈길을 끈다. 1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시트콤 같은 인생' 특집으로 진행된다. 방송에는 KBS 22기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이날 허경환의 개그 인생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김영희는 "허경환을 만든 1등 공신은 나"라고 주장하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개그콘서트' 코너 '거지의 품격' 영상을 증거로 내놓는다. 예상치 못한 영상이 공개되자 허경환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무대로 뛰어나왔고, 객석 역시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 과연 모두를 놀라게 한 영상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한편 객석에서는 허경환을 이상형으로 꼽은 여성 관객이 등장한다. 그는 "키가 177cm인데 허경환보다 큰 것 같아 괜찮아할지 고민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여성 관객의 어머니까지 등장해 허경환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줘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예상치 못한 애정 공세에 허경환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허경환은 결혼 의지를 밝히기도 한다. MC 정범균은 KBS 22기 남자 개그맨 가운데 미혼이 허경환과 양상국만 남았다며 관객들에게 "누가 먼저 결혼할 것 같냐"고 묻는다. 이에 허경환은 "양상국은 여유가 있는데 나는 급하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힌 뒤 자신의 이상형까지 공개한다. 그의 깜짝 고백에 주변 여성 관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말자쇼'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주해은이 '범죄도시5'에서 프로파일러 정지원으로 분해 범죄 소탕 작전에 나선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이라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범죄도시5'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벌이기 시작한 이강태(김재영 분)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주해은은 진화한 범죄 세력을 잡기 위해 광수대와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수사를 펼치는 프로파일러 정지원 역으로 등장해 활기를 불어넣는다. 인물을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그려내며 마석도와의 완벽 팀워크를 펼쳐낼 예정이다.주해은은 영화 '스윙키즈'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선산', '지옥' 시즌2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주해은은 '범죄도시5'에서도 적극적이고 당찬 모습을 보여주며 작품에 완벽히 녹아들 것을 예고했다. '범죄도시5'는 지난달 24일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냉장고를 부탁해' 이준영이 셰프 못지않은 화려한 식재료 라인업과 남다른 요리 열정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이준영의 냉장고에는 업장용 가다랑어포(가쓰오부시)를 비롯해 육수용 생닭, 트러플, 캐비어, 관찰레 등 전문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고급 식재료와 향신료가 쏟아져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요리에 사용하는 대파조차 흰 대와 초록 대를 구분해 육수용과 조리용으로 나눠 쓰는 세심함을 보였다.이준영은 최근 라멘에 푹 빠져 있다며 "라멘 육수를 내는 데 8시간이 걸린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만들어서 먹을 때 기분이 좋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모습을 보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된다"며 요리 열정을 보여줬다. 송종원 셰프는 "연기할 때 연구하는 것도 그렇고 음식도 장인정신이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준영이 평소 집에서 직접 만든 요리 사진들이 공개되자 셰프들이 감탄했다. 직접 향신료를 볶고 절구에 갈아 만든 버터 치킨 카레부터 사천식 마파두부, 트러플 파스타, 니보시 라멘, 닭 안심 차슈 등 가정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퀄리티에 MC 김성주는 "식당 가서 찍은 것 아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이 결혼했다.최근 셰프 조서형은 서울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조서형의 신랑은 ‘노티드’ 등 유명 브랜드를 기획한 요식업 종사자다. 두 사람은 세 살 차이로, 조서형의 가게에서 셰프와 손님으로 인연을 맺었다. 조서형의 신랑은 현재 손종원과 협업 중이다.앞서 조서형은 "앞만 보며 살아오던 제가 이제는 누군가의 곁을 오래 지켜주는 마음이 무엇인지, 한 사람의 아내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천천히 배워가보려 합니다"라고 적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마지막 여행지인 제주도로 향하며 뜻밖의 행운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차량 베네핏 획득부터 시간 맞추기 내기 성공까지 이어지며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세 사람의 제주 여행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안겼다.지난 3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연출 나영석, 신건준)에서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마지막 여행지인 제주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8%, 최고 5.6%를, 전국 평균 3.5%, 최고 5%를 기록하며 5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5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세 사람은 제주도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항공편과 배편을 알아보며 회의를 거듭했다. 제주도로 가는 방법은 찾았지만 서울로 돌아오는 일정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들은 제주행을 결정했다.제주도로 향하기 위해서는 차량이 필요했던 만큼 세 사람은 베네핏 뽑기에 도전했다. 첫 시도에서는 원하지 않았던 휴대폰 베네핏이 나오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재선택 끝에 차량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차량 베네핏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차를 타고 완도항으로 향하던 중 세 사람은 우연히 분뇨 수거 차량을 발견했다. 정유미는 "똥차를 보면 재수가 좋다"는 속설을 떠올렸다. 이들은 이를 '행운의 징조'로 여기며 제주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제주도에 도착한 세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2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의 남편이자 축구 대표팀 수비수 조유민이 발바닥 부상으로 낙마했다.1일(한국 시각)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조유민은 전날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정밀 검진 결과, 우측 발바닥 족저근막 기시부 부분 파열 부상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조유민은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후반 9분 상대의 돌파를 막아내는 과정에서 오른발에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의료진의 등에 업혀 나왔다.대한축구협회 측은 "조유민이 이번 북중미 월드컵 경기에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며 "항공편이 준비되는 대로 조유민은 소집 해제해 국내로 복귀, 치료와 재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체 발탁 선수로는 현재 대표팀에 훈련 파트너로 소집돼 있는 조위제(전북)가 선택받았다.앞서 조유민의 아내이자 티아라 출신 소연은 최근 조유민의 2026 월드컵 축구화를 공유했다. 조유민은 왼쪽 신발 바깥쪽 뒷부분에 소연의 영어 이름을 새기며 "소연이랑 같이 뛰는 거야!"라고 사랑꾼 면모를 보인 바 있다.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조유민과 3년의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올리고 법적 부부가 됐다. 조유민이 2024년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아내 소연도 두바이로 이주했다. 조유민이 이적 당시 샤르자에서 지불한 이적료는 약 15억 원이었으며, 이적 후 현재 연봉은 20억 원까지 뛰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이딧 김민재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 이용자라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아이딧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김민재의 셋로그 콘텐츠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냈다. 지난달 17일 공개된 콘텐츠에서 김민재는 화면을 거꾸로 뒤집은 채 영상을 찍었다. 영상에는 19시(오후 7시)라는 시간 표기와 함께 '무대 끝'을 거꾸로 뒤집은 '끝 대무'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김민재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베리즈에 "이야!(기분 좋다는 뜻)"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일각에서는 거꾸로 촬영된 영상이 일베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할 목적으로 이미지를 반전시키는 행태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해당 커뮤니티에서 '7시'라는 표현이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은어로 쓰인다는 점, '이야'라는 감탄사가 노 전 대통령을 희화화하는 표현으로 쓰인다는 점도 일베 의혹에 불을 붙였다.스타쉽은 공식 입장을 내고 해명에 나섰다. 스타쉽에 따르면 해당 콘텐츠는 멤버가 직접 편집 및 업로드한 것이 아닌, 담당 부서를 통해 진행됐다. 스타쉽은 "해당 콘텐츠는 콘텐츠팀의 제안으로 최근 유행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인 '셋로그' 형식으로 진행됐다. 당시 김민재는 새로운 촬영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촬영 과정에서 방향을 혼동하여 영상을 거꾸로 촬영한 채 담당 직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어 "재촬영 여부에 대한 논의도 있었으나 실수로 반대로 찍힌 영상을 그대로 보내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콘텐츠의 일부라는 판단하에 그대로 사용하게 됐다. 또한 영상 내
‘나는솔로‘ 22기 영자가 생일을 맞이해 남편과 데이트를 했다.최근 영자는 남편인 광수와 효소 찜질에 나섰다. 두 사람은 아이를 맡기고 찜질과 외식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앞서 "22기 영자와 광수로 출연했던 조소영❤️김재형입니다. 저희 부부가 2월부터 엽산먹기, 운동하기 등의 임신준비를 시작해서 5월 하와이 여행 이후로 좋은 소식이 생겼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한때는 이번 생은 아이를 바라고, 건강하게 낳는 사람들을 돕는 생이다...내 인생에서 내 아이는 없구나 라고 생각했었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저에게 남편도 아이도 생겼네요. 나는솔로 나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적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김민하가 다이어트 후 근황을 알렸다.김민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랜만에 분리수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하가 편안한 차림으로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모습. 공병 2개를 들고 있는 그는 다소 힘이 없어 보이는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민하는 최근 7kg 감량에 성공한 것을 알려졌다. 그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출연 제안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작품은 시한부 인생을 살던 이방인 둘이 만나 삶의 의미와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2003년 데뷔한 방송인 전현무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캐스터로 깜짝 투입됐으나 실수를 연발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31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9회에서는 KBS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가 출연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전현무와 상반된 매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208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했다.(닐슨 코리아 기준)방송에는 하루를 24시간이 아닌 28시간처럼 활용하는 이영표의 하루가 공개됐다. KBS 축구 해설위원을 비롯해 울산 HD FC 사외이사,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국립암센터 이사, FCA코리아 이사, '골때녀' 감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그는 자신을 "선한 영향력을 주는 보스"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직원들은 "선한 얼굴을 한 독재자"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영표는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변대환 매니저의 체력을 점검하겠다며 새벽 5시 러닝을 제안했다. 가수 션, 심으뜸, 배우 고한민까지 합류한 가운데 이들은 8km를 빠른 속도로 완주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반면 변대환 매니저는 달리기 도중 대열에서 이탈했고, 결국 자전거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해 이영표의 아쉬움을 샀다. 이후 카페를 찾은 이영표는 "근육 회복에는 바나나가 좋다"며 커피 대신 바나나 주스를 권하며 건강 전도사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이영표는 매니저를 위한 두 번째 체력 검증에 나섰다. 이번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사제의 연을 맺은 이현이, 송해나, 허경희, 이혜정과의 축구 경기를 마련한 것. 이들은 이영표에 대해 "엄마처럼 잔소리가 많다"며 "음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개봉 이후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0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데 이어 11일 만에 347만 관객을 넘어섰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달 31일 일일 관객 수 36만 5482명, 누적 관객 수 347만 4934명을 기록하며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군체'는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를 냈다. 또한 최단 기간 100만, 200만 관객 돌파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10일째인 지난달 30일, 올해 최단 기간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올해 '군체'에 앞서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고지에 오른 작품은 개봉 14일째 해당 기록을 달성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 전지현은 이 영화로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다.박스오피스 2위는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었다. 하루 동안 11만 2974명의 관객을 추가하면서 누적 관객 39만 1129명을 동원했다.'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다.3위는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 5만 5194명, 누적 관객 수 139만 4934명을 모았다.'마이클'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담은 전기 영화이다. 천재적인 뮤지션에서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 마이클 잭
래퍼를 그만두고 성형외과 상담실장이 된 육지담이 시술을 받았다.육지담은 최근 실리프팅 시술 후기를 알렸다. 그는 의사에게 상담받는 과정부터 시술 이후의 후기를 설명했다.한편 육지담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 출연으로 ‘힙합 밀당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3, 웹예능 ‘머니게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누적 연봉만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우리동네 야구대장' 최초로 콜드게임 승리를 기록했다. 한편 이대호는 현역 시절 세계 최초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진기록을 쓴 바 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스포츠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 8회에서는 리틀 트윈스와 리틀 이글스의 4라운드 1경기 후반부가 공개됐다. 이어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타이거즈의 4라운드 2경기가 전파를 타며 긴장감을 더했다. 리틀 이글스가 4:3으로 앞서던 3회 초, 리틀 트윈스의 김서후가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경기 흐름을 뒤집기 시작했다. 특별 해설위원 오승환은 "실점을 막겠다는 생각보다 아웃카운트를 하나씩 늘려간다는 마음으로 던져야 한다"며 어린 투수들에게 조언을 건넸다.이후 리틀 트윈스가 5:4 역전에 성공한 가운데, 3회 말 수비에서는 유영빈이 존재감을 뽐냈다. 최예훈의 뜬공을 몸을 날려 잡아낸 데 이어 더블아웃까지 연결하며 상대 공격 흐름을 끊어낸 것. 이를 지켜본 박용택 감독은 "프로야구 유격수를 보는 것 같다. 움직임이나 스텝, 송구 능력 모두 웬만한 중학생보다 낫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4회 초는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김태균 감독은 윤시온을 고의사구로 출루시키는 전략을 택했지만, 현장의 반응은 엇갈렸다. 감독·코치진과 중계진 모두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박용택 감독은 더블 스틸로 맞불을 놨다. 무사 1, 2루에서 곽도현이 도루에 성공하며 흐름을 가져왔고, 리틀 트윈스는 이를 발판 삼아 점수 차를 7:4까지 벌렸다. 결국 김태균 감독의 승부수는 결과로 이어지지 못했다.4회 말 리틀 이글스도 반격에 나섰다. 1사 1, 3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