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경의 송라이터》현직 싱어송라이터인 이민경 기자가 음악인의 시각에서 음악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곡의 숨겨진 의미부터 들리지 않는 비하인드까지 분석합니다.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
추성훈의 아내이자 톱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어린 시절에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21일 모델 장윤주의 채널에는 야노 시호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결혼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자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야노 시호는 추성훈과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싫다고 하면 고쳐주던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장윤주 역시 “평생 함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이후 화제는 자녀 이야기로 옮겨졌다. 장윤주는 “일 때문에 모유 수유를 오래 하지 못한 것이 미안했다”고 털어놨고, 야노 시호 역시 딸 사랑이를 떠올리며 당시를 회상했다. '슈돌' 3년, 야노 시호는 왜 집을 비워야 했나? '워킹맘' 야노 시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당시 사랑이가 어렸고 엄마와 함께 있고 싶어 하는 시기였지만 (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서 그는 “촬영 때문에 집을 비우는 일이 반복됐다”며 “3주에 한 번씩 3일 동안 집에 없는 상황이 약 3년 정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랑이에게 ‘3일은 엄마가 없다’는 인식이 생겼던 것 같다”고 어린 날이에 딸이 엄마를 볼 수 없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지금도 ‘나를 봐줘’”…남아 있는 변화 야노 시호는 이후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 시기 영향인지 사랑이가 불안함을 느꼈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며 “지금도 엄마에게 ‘나를 봐줘’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추성훈과 추사랑은 2013년부터 KB
가수 천명훈이 잘못한 것 없이 '자숙의 아이콘'이 된 억울함을 토로했다.최근 차오루의 유튜브 채널에는 '자숙 중인(?) 천명훈 오빠 근황! 30년 활동에 논란 한번 없었던 의외의 비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천명훈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요즘은 그냥 집에 있다. 방송 시즌이 끝나서 쉬고 있고, 게임도 하고 명상도 하고 자숙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숙'에 대해 “나쁜 의미가 아니라 자기반성, 스스로를 숙성시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논란의 아이콘' 이미지, 왜 억울했나?온라인에서는 그를 두고 ‘논란의 아이콘’처럼 보는 시선이 존재한다. 이에 대해 천명훈은 “억울하다. 갑자기 생각하니까 열받는다"면서 "제가 친했던 주변 분들이 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오해가 생긴 것 같다. 사람들이 보통 한뭉탱이로 보지 않나”라고 토로했다.그러면서 “누구를 만나기가 무서울 때도 있다”며 웃픈 현실을 전했다. 천명훈의 과거 논란이 있었던 룰라 신정환, 고영욱, NRG 이성진 등과 친분이 있다.30년간 논란 피한 진짜 비결은?실제로 30년 가까이 논란 없이 연예계 생활을 이어왔던 천명훈은 자신이 논란 없이 지낼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관리를 당했다고 보면 된다. 쉽게 말하면 돈이 없으면 된다”고 말했다. 천명훈은 “일은 많이 했는데 사기 아닌 사기를 당하기도 했고, 돈을 빌려주고 못 받거나 떼인 적도 있다. 회사에서 가스라이팅 당해서 위약금 같은 것도 있었다”고 털어놨다.그는 “그래서 돈이 없었기 때문에 도박을 할 수가 없었다”며 “나는 원래 도박 스타일도 아니
박신양이 13년 차 화가로서 그림 실력을 뽐낸다.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고난도 추리 서바이벌 레이스가 펼쳐진다.박신양의 그림 실력은?이번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는 미션을 통해 진품에 대한 단서를 확보하며, 사건 해결을 향한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다. 실제 박신양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레이스에서는 '13년 차 화가' 박신양의 그림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고난도 그림 그리기 미션이 진행되었는데 명품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의 손끝에 모든 시선이 집중된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마자 멤버들은 "대체 뭐 하는 거예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예능 백전노장인 멤버들조차 당황한 박신양의 그림 실력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런닝맨화'된 박신양, 반칙도 능청스럽게?멤버들은 각종 꼼수를 총동원하며 박신양에게 '매운맛 예능'을 선보였다. 점잖게 당하기만 하는 박신양도 잠시, 이내 거리낌 없이 반칙에 가담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박신양은 오히려 "반칙인 줄 몰랐다"라며 능청스러움까지 겸비해, 완벽하게 '런닝맨화' 된 모습으로 제작진마저 당황시키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진품 찾기 위한 멤버들의 사투, 결과는?또한 사라진 진품에 대한 단서를 획득하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몸 사리지 않는 활약도 눈길을 끈다. 물바가지를 뒤집어쓰며 사건 해결 의지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광란의 댄스까지 불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런닝맨 표 불나방 레이스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줄 전망이다.'탐정 사무소 : 진품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향한 사랑을 표현했다.2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메뉴 9개는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백지영의 눈 돌아가는 중식 단골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백지영은 과거 방문했던 단골 중식당을 다시 찾았다. 그는 "남편과 꼭 같이 오고 싶었던 곳"이라며 설렘을 드러냈고, 도착하자마자 다양한 메뉴를 연이어 주문하며 특유의 '풀코스 먹방'을 예고했다.정석원은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었다. 백지영은 "지금 남편이 다이어트 3일 차라 기분이 안 좋다. 원래 일반식 안 먹는다"고 설명했다. 정석원은 "91~92kg에서 87kg까지 뺐는데 81kg까지 더 빼야 한다"며 부담을 털어놨다.다이어트 중인 남편, 9가지 메뉴 주문 괜찮을까?그럼에도 백지영의 설득은 강했다. "이건 꼭 먹어야 한다"며 남편을 끌어들였고, 결국 식탁에는 7개를 넘어 9개에 가까운 메뉴가 차려졌다. 그는 "이걸 먹으려면 저게 아쉽고, 같이 먹어야 궁합이 맞는다"며 끊임없이 추가 주문을 이어갔다.식사 중 정석원은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예전엔 촬영 때문에 2~3일 밤 새도, 아내를 30분이라도 보고 싶어서 새벽에 얼굴 보러 갔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지금은 오히려 '왜 왔어'라고 할 것 같다"면서 현실적인 변화를 드러냈다.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할까?두 사람은 음식 취향과 결혼 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백지영은 "서로 좋아하는 음식이 맞을 때 제일 좋다"고 했고, 정석원은 "내가 해준 음식이 맛이 없으면 미안해할 것 같다"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정석원이 "지금 기억을 가진
터보 출신 김정남이 김종국과의 인연과 30년 신뢰의 이유를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뭐있슈'에는 '종국이가 잘 나간다고 나를 모른 채 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터보 출신 김정남이 과거 팀 결성 비하인드와 김종국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그는 터보 초창기 멤버 구성에 대해 "원래 노래하는 멤버가 종국이가 아니었다. 따로 보컬이 있었는데, 인디고 곽승남이다. 8개월 정도 하다가 못 견디고 도망갔다"고 밝혔다.김종국은 어떻게 터보에 합류하게 됐나?"갑자기 노래할 멤버를 다시 찾아야 했고, 그때 만나게 된 게 김종국"이라며 합류 과정을 설명한 김정남은 "노래를 같이 할 사람이 너무 간절했다. 내가 춤과 랩은 자신 있었지만 노래는 부족했기 때문에 꼭 필요한 존재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한 달 만에 수소문해서 종국이를 만났고, 그게 내 인생에서 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김종국이 3억 원을 지원한 이유는?김정남은 김종국과의 관계를 한마디로 "형보다 나은 동생"이라고 표현하며 "터보 활동 이후 음반 제작이나 뮤직비디오 비용을 종국이가 사비로 부담했다. 3억 원이 넘게 들었다. 다들 회사에서 지원한 줄 알지만, 다 종국이가 한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현재까지 이어지는 김종국과의 관계에 대해 그는 "터보와 관련된 일은 무조건 종국이가 결정하게 한다. 그게 계약 조건이다. 나는 그대로 따른다"고 털어놨다.김종국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김정남은 "지금도 만나면 '형하고 싶은 거 해, 내가 도와줄게'라고 말한다. 존중해 주는 거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김정
'전지적 참견 시점' 유승은 선수가 50만원 보드로 올림픽 출전한 이유를 밝혔다.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이 출연했다.유승은은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빅에어’ 부문 동메달을 목에 걸며 주목받았다.'전참시' 출연에 긴장한 유승은은 "TV에서 보던 분들이 계시니까, 올림픽보다 더 긴장된다. 제가 MBTI가 내향형 100%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유승은은 올림픽 무대에서 트리플 콕 1,440도 회전으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해당 기술은 전 세계 여성 선수 중 5명만 가능하다고. 송은이가 "공중에서 돌 때 '오늘 되겠는데?' 감이 왔냐"고 묻자, 유승은은 "공중에서 '야 이거 된다. 느낌 좋다'고 느꼈다"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50만 원 보드로 세계 무대에 선 비결은?50만 원 보드로 세계 무대에 선 유승은은 "보통 선수들은 스폰을 받아서 맞춤 제작 보드를 탄다. 그런데 제가 스폰을 받지 못 해서, 이월 상품을 구매했다"고 전했다.이어 "새 상품과 크게 차이가 없더라. 엄마한테 저렴한 보드로 사자고 했다"고 덧붙였다.'금수저' 의혹 속 2달 만에 이뤄낸 쾌거?작년 12월 올림픽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유승은은 단 두 달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제가 발목 부상으로 대회를 다 못 뛰면서 국가대표 선발에 필요한 포인트를 못 모았다. 그 전에 랭킹 55위였는데, 마지막 대회에서 2등 하며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이야기했다.한편, 유승은은 일부 언론 및 소셜 미디
신체 프로필 175cm 50kg이라고 알려진 배우 이성경(소속 판타지오)이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워너비 아이콘’의 저력을 뽐내고 있다.이성경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하이엔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의 수석 디자이너 ‘송하란’ 역을 맡아 캐릭터에 맞는 세밀한 패션 포인트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독보적인 피지컬과 패션 감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성경은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인물의 내면과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이성경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서 150여 벌에 달하는 의상을 소화하며, 장면마다 겹치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열의를 보였다. 이는 디자이너라는 설정에 완벽해 보이기 위한 이성경의 고민이 담긴 결과다. 연기에 대한 열정을 넘어 액세서리, 헤어, 메이크업 등 외적인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신경 쓴 그의 노력은 드라마의 또 다른 ‘보는 재미’로 작용하고 있다.이성경의 스타일링은 소재와 패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이성경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데님 셋업을 하이엔드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수석 디자이너다운 유니크함을 뽐내는가 하면, 포근한 질감의 트위드, 스웨이드 재킷 등 다양한 의상을 통해 세련된 비즈니스 룩의 정석을 제시했다. 또한, 셔츠 깃을 세우거나 머플러를 가볍게 둘러 포인트를 주는 등 섬세한 연출을 통해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오피스 룩에 센스를 더했다.이성경은 극 초반,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마음을 닫은 송하란을 표현하기 위해 무채색 중심의 절제된 오피스 룩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가수 남진이 과거 자신을 습격한 피습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2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남진은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건달들과 마찰이 있었고, 이후 뒤에서 습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흉기 관통, 대동맥 1~2mm 차이”…생사 갈렸던 순간남진은 “흉기가 몸을 관통해 앞으로 나올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대동맥을 1~2mm 차이로 비켜갔다”며 위험했던 순간을 떠올렸다.과다 출혈 속에서도 남진은 "약 40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래도 살았다"고 말했다.“습격한 건달, 지금은 함께 식사”…어떻게 용서할 수 있었나?사건 이후 상황은 예상과 달랐다. 남진은 가해자를 우연히 만났다며 "그만큼 댓가(처벌)을 치르고 나왔다. 반성을 많이 한 것 같다"며 사과했다고 밝혔다.가해자를 용서한 이유에 대해 남진은 “내가 죽지 않았지 않나"며 "아주 가깝게 지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현재는 가해자와 함께 식사를 할 정도로 관계가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친구도 많이 달라졌다”며 “주변 사람들도 (가깝게 지낸다고) 놀랜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백지영이 과거 사업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메뉴 9개는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백지영의 눈 돌아가는 중식 단골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은 과거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식사 중 제작진이 "20대에 친구들과 동업 제안을 받으면 하겠냐"고 묻자 정석원은 단호하게 고개를 저으며 "안 한다. 친구랑은 사업하지 말라는 말을 몸으로 배웠다"고 말했다.백지영이 돈 대신 친구를 선택한 이유는?과거 절친 쿨 유리와 쇼핑몰을 운영했던 백지영은 "나도 그렇고 이 사람도 그렇고 친구를 안 잃었다. 대신 돈을 잃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보통은 돈 때문에 친구를 잃지 않냐. 우리는 반대로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15년 전 애견카페, 폐업까지 이어진 과정은?백지영은 15년 전 지인과 함께 애견카페를 운영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동업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는 "애견카페를 같이 했는데, 나는 일이 많아서 상대가 대부분 운영을 맡았다. 메뉴도 같이 고민하고 아이디어도 나누면서 시작했지만, 결국 상황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업자가 개인 사정으로 미국에 가게 되면서 사업을 정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애견카페라는 게 날씨, 시즌, 학기 같은 외부 변수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추우면 안 나오고, 더우면 안 나오고, 방학이면 또 다르고, 학기 중이면 엄마들이 안 나온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구체적을 이야기했다.'관계'를 강조한 백지영은 "사업을 하다 보면 결국 돈 문제로 갈등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친구랑은 더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가수 환희가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1.5kg 미숙아로 태어나 생사가 위태로웠던 가슴 아픈 가정사를 45년 만에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3년 동안 공들여 섭외한 환희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1.5kg 미숙아로 태어난 환희, 당시 상황은?환희는 지금의 건강한 모습과 달리 태어날 당시 미숙아로 태어났다고. 어머니는 당시 환희의 몸무게가 1.5kg까지 빠지는 등 생사가 위태로웠던 긴박한 상황을 전한다. 어머니는 "어릴 때 너무 아팠다. 애를 잡을 뻔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 달 일찍 낳았다. 눈도 못 뜨고 그랬다"고 회상했다.병원에서 어머니는 "너를 포기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어머니의 고백에 환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내 탓 같아 창피했다", 어머니의 심경은?우유를 먹고 체한 환희에게 어머니와 아버지는 짚을 삶아 만든 물을 아들에게 먹였더니, 그제서야 방귀를 뀌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아들이 아픈 게 자신의 탓인 것처럼 느꼈다. 이에 "내가 무능력한 거 같아서 창피하잖나. 무능력한 게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나"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 출연자 영식과 현숙이 실제 연인 관계임을 밝혔다.두 사람은 현재 약 7개월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21일 28기 영식은 ‘댄식이’ 채널을 통해 ‘나는솔로 28기 영식 집에 온 손님 현숙과 과연 무슨 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현숙과 만나온 시간이 꽤 됐지만 조심스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자녀가 있는 상황에서 관계를 공개하는 문제는 쉽게 결정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오픈하려다 말고”…쉽지 않았던 7개월영식은 “사이가 멀어졌다가 다시 가까워지고, 또 멀어지는 시간이 있었다”며 “위태로운 순간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공개를 고민하다가도 멈추는 일이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시간이 길어졌다는 것이다.광주와 인천을 오가는 롱디-장거리 상황도 영향을 줬다고. 물리적인 거리뿐 아니라, 각자의 생활과 아이들을 고려해야 하는 현실적인 조건들이 겹치면서 관계가 끊기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던 시기였다. “화제보다 아이”…공개를 미룬 이유두 사람이 관계를 외부에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분명했다. 영식은 “방송을 위한 만남이었으면 빨리 말해서 화제가 되고 했을 거다. 하지만 진지하게 애들도 생각하고 여러모로 생각이 많았다”며 화제가 되는 것보다 아이들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조용히 만났다”고 말했다. 공개 자체보다, 자녀들에 미칠 영향을 먼저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현숙 역시 “서로 확신이 필요했기 때문에 그런 시간도 필요했다”고 덧붙였다.조나연 텐아시아 기
'아는 형님' 충주맨 후임이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지역 홍보 공무원' 특집으로 양주 정겨운, 울산 남구 이소희, 군산 박지수, 충주 최지호 주무관이 출연했다.이날 강호동은 4인 공무원 정체에 대해 "유튜버냐 공무원이냐"고 질문했다. 이소희는 "유튜브에 출연하고 있지만 나랏밥 먹는 공무원"이라고 밝혔다.지역 홍보 담당자인 4인은 "'제2의 충주맨'이 목표"라고 밝혔다. 박지수는 "충주맨은 신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고, 충주맨 후임인 최지호는 "난 왕관을 물려받았는데, 왕관이 너무 무거워서 곧 목이 부러질 것 같다"며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충주맨' 퇴사 후, 구독자 22만 명 이탈 막은 비결은?실제로 전 '충주맨' 김선태 퇴사 이후 약 22만 명 구독자 이탈 러시가 일어났다. 최지호는 "조금 빠진 게 아니라 충주시민만큼 빠져나갔다"면서 같이 일궈온 채널이 무너지는 걸 지켜볼 수 없더라. 벼랑 끝에 몰린 느낌이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이를 계기로 탄생한 콘텐츠가 바로 '추노' 패러디였다. 최지호는 "알고리즘에 '추노'가 떴는데, 내 상황 같더라. 혼자 분장하고 찍었다. 그때는 좀 울컥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행이었다. 영상 올리고 하락세가 멈췄다. 현재는 78만 명으로 조금 올랐다"고 밝혔다.김선태가 퇴사 후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3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최지호는 "선태야, 나의 선태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그는 "이제 팀장도 아니라서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더라. 김선태 아저씨라고 해야 하나"라고 말해 출연진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치킨> 이 배우 신예은의 활약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4일(토) 공개된 최종화에서 신예은은 김원훈, 조진세와 함께 거침없는 솔직함과 대체 불가능한 러블리함으로 현장을 장악했다.1998년생 신예은은 등장과 동시에 잔망 매력을 터뜨리는 예능감을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마라톤 동호회 탈퇴를 선언하며 1997년 지누션으로 데뷔한 션에게 영상 편지를 띄운 신예은은 "선배님, 저 사실 바쁜 게 아니라 안 뛰고 싶어서 안 나간 거예요. 러닝은 잘 모르겠어요"라며 눈물 섞인(?) 양심 고백을 하자, 동호회원들은 모두 "너무 귀여워"를 연발하며 신예은의 엉뚱한 매력에 열광했다.신예은의 폭주하는 예능감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애교 배틀' 재현은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주저함 없는 애교 발산에 김원훈과 조진세의 리액션은 실제로 고장 나며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강렬한 폭풍 랩과 순식간에 '리틀 박연진'으로 빙의하는 순발력까지 더해지며 모든 상황을 '신예은화' 시키는 진수를 선보였다. 이수지와 김원훈은 "에 신예은 와라!"를 외치며 현장은 순식간에 '신예은 팬클럽'을 방불케 하는 열기로 달아올랐다.MVP급 활약을 펼친 신예은 편으로 막을 내린 <자매치킨> 인기 배경에는 이수지와 정이랑의 '만렙 케미'가 단연 빛났다. <자매다방> 에서부터 이어진 과장과 희화화 없는 이수지표 '캐릭터 멀티버스'는 디테일한 관찰에서 출발한 상황극으로 출연자들이 부담없이 놀 수 있는 판을 깔아줬다. 이성경과 채종협을 시작으로 박민영, 위하준, 하정우, 정
방탄소년단((BTS/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공연을 펼치고 있다.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방탄소년단이 전역 후 첫 완전체 컴백 라이브를 열고 3년 9개월 만의 귀환을 알렸다. 방탄소년단(BTS·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실시간 중계됐다.광화문 광장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랏빛으로 가득찼다. 한국인부터 외국인까지, 남녀노소 아미(팬덤명)가 오랜만에 뭉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고자 광화문에 집합했다.리더 RM은 "안녕 서울. We're back"이라며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알렸다.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헐리건'(Hooligan), '2.0'으로 첫인사를 건넨 방탄소년단. 무대를 마친 이들은 "4년 만에 이렇게 인사드린다"며 "둘, 셋. 안녕하세요, 방탄소년단입니다"라고 반가운 단체 인사를 했다.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멤버들의 소감은?진은 "몇 년 전 부산 콘서트에서 우리를 기다려달라고 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걱정도 많았다. 이렇게 여러분을 다시 마주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민도 "아미(ARMY, 팬덤명), 드디어 만났다. 이 앞에서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울컥하고 감사하다. 일곱 명이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보고 싶었다"고 했다.제이홉과 정국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인사를 건넸다. 제이홉은 "이렇게 우리 7명이 함께 이 무대에 있단 게 믿기지 않는다. 기다려줘서 고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