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서안이 '폭싹 속았수다', '21세기 대군부인'에 이어 '멋진 신세계'로 또 하나의 대표작을 추가했다. 특히 앞선 작품들에서는 '학씨 부인', '아이유 새언니' 등 수식어…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신혼 5개월 차 아내의 수상한 외출을 파헤친다.22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대학교에서 시간 강사로 근무 중인 한 남성이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며 탐정단을 찾아온다.의뢰인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빨리 임신을 하길 원해 결혼 직후부터 적극적으로 부부관계를 시도했다. 하지만 의뢰인은 처가의 경제적 도움을 받고 있던 상황 탓에 전임교수가 된 뒤 아이를 갖길 원했고, 이에 자연스럽게 잠자리를 피하게 됐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내의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기운도 없고 점점 수척해진 아내는 오히려 의뢰인이 스킨십을 시도하면 질색하며 몸에 손도 대지 못하게 했다. 결혼식 직후 뇌졸중으로 쓰러진 장모의 병간호를 이유로 밤낮없이 외출과 외박을 반복했고, 옷과 가방에서는 사용처를 알 수 없는 거액의 현금 인출 명세서까지 발견되며 의뢰인의 의심은 더욱 커졌다.탐정단은 "어머니 병간호를 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아내의 뒤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현금을 인출한 뒤 향한 곳은 병원이 아니라 모텔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의뢰인 아내가 매일 모텔을 드나들고 있었을 뿐 아니라, 다른 남자와의 커플 아이템까지 주문했다는 점이다.급기야 의뢰인의 아내는 "바람을 피웠다. 계속 이 사람과 같이 있고 싶다"며 의뢰인에게 갑작스럽게 이혼을 통보하기까지 한다. 그러던 중 탐정단이 아내가 머물렀던 모텔방의 쓰레기통에서 임신 테스트기 사용 흔적을 발견하고, 뒤이어 그녀가 산부인과를 찾는 모습을 목격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이 에티오피아 부족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부족들을 만나기 위해 나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에티오피아 남부 부족들이 모이는 ‘까이 아페르’ 시장으로 향하던 중 우연히 장대를 타고 생활하는 반나 부족과 마주한다. 광활한 대지를 가로질러 장대를 짚고 다가오는 반나 부족의 모습에 삼형제는 눈을 떼지 못한다. 예상치 못한 광경에 제작진까지 급히 차에서 내려 촬영에 나서고, 삼형제 역시 조심스럽게 다가가 인사를 건넨다.가까이서 반나 부족을 만난 이무진은 “다가올 때마다 중압감이 장난 아니었다”며 긴장감을 보인다. 반나 부족과의 만남에서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난감한 상황이 벌어진다. 호의인 줄 알았던 부족민의 행동이 뜻밖의 방향으로 이어지며 세 사람을 당황하게 만든 것. 생각지도 못한 부족 문화에 휘말린 세 사람은 “당했다”를 연발하며 어쩔 줄 몰라 한다. 박명수는 상황 수습을 위해 직접 부족민들과 대화에 나선다. 부족민들에게 둘러싸인 박명수는 1대 다수의 상황임에도 밀리지 않고, 부족민과 소통을 이어가며 맏형다운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세 사람은 또 다른 부족과도 마주한다. 눈앞에서 펼쳐진 낯선 광경에 이무진은 “살면서 한 번 볼 수 있을까 싶은 모습이었다”며 감탄을 쏟아내고, 박명수 역시 “독특하고 위압감이 느껴졌다”고 놀라워한다. 박명수는 그들의 삶과 문화를 가까이서 지켜본 뒤 “안쓰럽다고 해야 할지, 멋있다고 해야 할지 리액션하기
배우 고경표가 '놀러코스터'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유쾌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더했다 고경표는 지난 21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 1회에서 놀이공원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솔직한 입담, 생생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놀러코스터' 1회 시청률은 2.1%를 기록했다. 이날 고경표는 등장과 함께 노홍철의 오랜 팬이라고 밝히며 멤버들과 빠르게 어울렸다. 특유의 친화력과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끈 그는 어린 시절부터 놀이공원을 즐겨 찾았던 추억을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다.첫 여행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근교 타라고나로 향하는 길에서도 고경표의 매력은 빛났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에 나선 그는 직접 추천한 맛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하며 남다른 미식 감각을 뽐냈고 거침없는 '노 샤워' 선언으로 꾸밈없는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노홍철과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까지 보여주며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켰다.고경표는 놀이공원을 진심으로 즐기는 모습과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멤버들과의 호흡은 물론 특유의 친근한 매력까지 더해진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글로벌 놀이공원 투어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놀러코스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스틸은 궁 안에 드리운 저주와 미스터리한 사건의 단면을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각기 다른 비밀과 능력을 지닌 인물로 변신해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아 동궁에 깃든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실 세계와 귀의 세계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과 궁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판타지 사극이다.공개된 스틸에는 아름답지만 어딘가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궁에서 벌어질 사건들이 담겼다. 먼저 영안군(조단 분)을 품에 안은 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들을 바라보는 왕의 얼굴에는 절박함과 두려움이 교차하고, 구천을 무릎 꿇린 장면에서는 냉철한 카리스마가 드러난다. 저주와 귀신을 믿지 않는 왕이 구천을 궁으로 불러들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왕의 명을 받은 구천은 궁녀 생강과 함께 궁을 둘러싼 저주와 미스터리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목에 밧줄을 건 채 연못으로 걸어 들어가는 구천과 활시위를 당기는 생강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귀의 세계 속 구천은 현실에서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임을 예고한다.구천을 둘러싼 붉은 기운과 낯선 풍경은 현실과 맞닿아 있는 또 다른 공간인 '귀의 세계'의 존재를 암시한다.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강의 모습도 포착됐다.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생강이 사건의 진실에 어떤 역할을
배우 김가은이 운동에 매진 중이다.김가은은 최근 자신의 SNS에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을 걷고 있는 김가은의 시점이 담겼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김가은은 꾸준히 발걸음을 옮기며 자기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특히 "아직 돼지야. 뛰어 돼지새끼야"라는 자막이 함께 삽입돼 눈길을 끌었다. 스스로를 향한 유쾌한 채찍질로 다이어트 의지를 보인 것. 특유의 털털한 매력과 솔직한 면모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김가은과 배우 윤선우는 2015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일편단심 민들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약 10년간 열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안효섭이 글로벌 히트에 성공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공개 1주년을 맞아 작품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작품을 통해 첫 영어 보이스 액팅에 도전했던 그는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에 고마움을 표했다.넷플릭스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개 1주년을 기념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특히 극 중 진우 역을 맡았던 안효섭의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팬덤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안효섭은 "저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다. 팬들이 지난 1년 동안 이 작품을 계속 살아 있게 만들어 주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감사한 마음"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팬들의 반응으로는 팬아트와 댄스 커버, 노래 커버 등을 꼽았다. 그는 "팬아트와 댄스 커버, 노래 커버 등을 많이 봤는데 정말 다 좋았다"며 "많은 분이 캐릭터들에 애정을 가지고 즐겨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팬들이 즐겁게 함께해 주시는 모습을 보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이 이 영화를 완성해 줬다고 생각하며 진심으로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소니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하고 매기 강,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이 연출한 하이브리드 액션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안효섭은 극 중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이자 저승사자 아이돌 진우 역을 맡아 첫 영어 보이스 액팅에 도전했다.작품 공개 이후 안효섭은 글로벌 시장에서
구글(Google)을 비롯해 OpenAI와 같은 AI 서비스에서 K팝 아티스트들의 초상권을 광범위하게 침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I로 인한 지식재산권(IP) 침해 우려가 따르는 문제다. 이로 인한 가짜 콘텐츠 난립이 현실화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은 없다는 지적이다.22일 텐아시아가 구글의 'Nano Banana Pro'(나노 바나나 프로), OpenAI의 'GPT Image 2'(지피티 이미지) 등 시중에 공개된 대표적인 이미지 생성형 AI 모델 7종에 동일한 명령어(프롬프트)를 입력해본 결과 광범위한 초상권 침해가 만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력된 프롬프트는 "블랙핑크를 연상시키는 4인조 K팝 걸그룹 콘셉트 포토. 카메라는 인물들보다 20도 정도 위에 위치해 있다. 인물이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 얇은 리넨 재질로 만들어진, 바람에 살살 나부끼는 천. 천의 크기는 화면을 가득 채울 정도. 베이지색 조명이 은은하게 감도는 스튜디오"였다.위 프롬프트는 실제 아티스트와 유사한 생성물을 요구하는 '침해 유발적 프롬프트'에 가깝다. 초상권 등 지식재산권(IP) 침해 요소가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생성형 AI 대부분이 이를 제재없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GPT Image 2와 나노 바나나 프로는 필터링 없이 이미지를 그대로 출력했는데, 아티스트 얼굴이 사실상 그대로 쓰였다. 명령어에 언급되지 않은 K팝 아티스트의 초상을 무작위로 생성하기도 했다. 프롬프트에는 "4인조 K팝 걸그룹의 콘셉트 포토. 멤버들은 그룹 에스파 스타일의 쇠맛이 느껴지는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다. 카메라는 인물들보다 20도 정도 위에 위치해 있다. 인물이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모습. 보라색 조명이 은은하게 감도는 스튜디오
첫회 3.7%로 시작한 '신입사원 강회장'이 8회 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8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 분)이 딸이자 최성화학 사장 강재경(전혜진 분)의 질주를 막아선 직후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았다. 시청률은 수도권 10.9%, 전국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를 돌파했다. 이날 강재경은 감사팀 직원을 구슬려 최성물산 사장 강재성(진구 분)이 운용한 비자금 관련 서류를 확보하고 경찰에 넘겨 강재성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이어 자신을 찾아온 황준현과 강방글(이주명 분)에게 이 모든 일이 두 사람이 자신을 자극해준 덕분이라며 걷잡을 수 없이 폭주했다. 독해진 강재경의 칼끝은 최성그룹 곳곳을 겨눴다. 강재경은 최성그룹 전략기획실 전무 이상재(김종태 분)가 최성화학 비자금 서류 복구를 시도하자 증거 조작을 통해 회장 자리를 노리는 악인으로 몰아세웠다. 또 최성물산 정상화를 위한 대규모 구조조정안을 전략기획팀에 떠넘기며 황준현과 강방글, 박봉기를 원치 않는 칼잡이로 내몰았다.끈끈했던 전략기획팀도 처음으로 균열이 생겼다. 회사를 살려야 하는 경영자의 시선으로 사태를 바라보는 황준현과 직원들을 먼저 생각하는 강방글, 박봉기의 생각이 엇갈렸기 때문. 황준현은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며 회사의 수장다운 판단을 내세운 반면, 강방글과 박봉기는 함께 일해온 직원들을 하루아침에 내칠 수 없다며 반발했다.결국 홀로 인사 서류를 검토하며 구조조정을 진행하던 황준현은 수소사업부 핵심 인력들이
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배 속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홍유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당당이의 성별은 아들이었다"며 "많은 분께서 딸로 추측 주셨는데 저는 아들 맘이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이어 "모두가 서프라이즈인 젠더리빌이었는데 주변 조카들이 다 아들인지라 이제쯤 딸이 한 명 나올 거라 예상해서 파란색을 보자마자 다들 얼떨떨한 반응이었다"며 예상과 달랐던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둘째는 딸이었으면 하는 바람도 내비쳤다.또 "이제 어느덧 초음파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는"이라며 "슬슬 뱃속에서 꾸물꾸물 태동도 느껴지는 것 같은데 건강히 커서 만나자 당당아"라고 애정을 내비쳤다.앞서 홍유경은 지난 5월 SNS를 통해 임신 16주 차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홍유경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3년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팀을 탈퇴했다. 이후 2023년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했으며 현재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하 홍유경 SNS 글 전문당당이의 성별은...아들이였습니다🩵많은 분들께서 딸로 추측 주셨는데저는 아들맘이 되었습니다🤣모두가 서프라이즈인 젠더리빌이였는데주변 조카들이 다 아들인지라이제쯤 딸이 한 명 나올거라 예상했어서파란색을 보자마자 다들 얼떨떨한 반응이였어요😂(둘째는 꼭 딸이기를...)이제 어느덧 초음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슬슬 뱃속에서 꾸물꾸물 태동도 느껴지는 것 같은데건강히 커서 만나자 당당아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허남준이 함께 호흡을 맞춘 임지연을 극찬했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종영을 맞아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허남준을 만났다. 허남준은 극 중 악질 재벌 차세계 역을 맡았다. 차세계는 신서리(임지연 분)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변화하는 인물이다.허남준은 임지연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9화 엔딩이 감정 신이었는데, 저는 연기를 해내는 것에만 급급했다"며 "그때 임지연 선배가 '신서리가 울면서 마구 때리면 네가 손을 붙잡고 나를 응시해라'고 조언해 주셨다. 차세계를 어떻게 표현하면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줘서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장에서 NG 한 번을 안 내시더라. 그런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고, 좋은 긴장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최근 넷플릭스 '참교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김무열과의 인연도 언급했다. 앞서 허남준은 여러 차례 롤모델로 김무열을 꼽아왔으며, '스위트홈 3'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그는 "촬영하다가 고민이 생기면 종종 선배님께 전화를 드렸다. 어린 마음에 선배님께 기대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가 잘 된 뒤에도 서로 축하 인사를 나눴다. '저한테도 이런 날이 오네요'라고 문자를 보냈었는데 그 이야기를 다른 인터뷰에서 말씀하셨더라"며 "곧 만나서 밥 한 번 먹기로 했다"고 웃었다.'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씐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신선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 배우들의
배우 김선호가 약 2년 만에 진행한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서 변함 없는 인기를 입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 도시를 찾은 그는 현지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글로벌 인기를 재확인했다. 팬들의 성원 속에 투어를 마친 김선호는 하반기 공개를 앞둔 차기작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선호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서울, 자카르타, 가나가와,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등 6개 도시에서 진행한 '2026 KIM SEONHO FANMEETING 'LOVE FACTORY' ASIA TOUR'(2026 김선호 팬미팅 '러브 팩토리'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LOVE FACTORY'는 사랑이 담긴 모든 것을 만드는 공장을 의미한다. 김선호는 '공장장' 콘셉트로 팬들과 만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약 2년 만에 열린 이번 아시아 투어는 김선호의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을 비롯해 각 도시 공연장도 현지 팬들로 가득 채워졌다.김선호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도시별로 차별화된 코너를 준비했다.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와 진솔한 토크를 전하는 한편, 각 도시에서 서로 다른 게임을 진행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했다.팬들 역시 플랜카드 이벤트와 영상 이벤트 등을 준비해 김선호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박수와 환호로 김선호를 응원했다. 오랜만에 만난 김선호와 팬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아시아 투어를 마친 김선호는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과 tvN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의 행보를
배우 정경호가 최근 14년 만에 소녀시대 겸 배우 수영과 결별한 가운데, 정경호 부친과 사실혼 관계인 박정수가 25년 째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이유를 말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박정수가 김승수, 김종민, 윤민수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네 사람이 만난 곳은 박정수가 정을영 감독을 위해 지은 5층 건물이었다. 건물을 구경하던 중 윤민수는 정을영 감독의 사진을 보고 “아드님 얼굴이 있다”며 배우 정경호를 언급했다. 이에 박정수는 “커가면서 더 똑같아진다. 하는 모션까지 똑같다”고 밝혔다. 2002년에 처음 만나 25년 째 사실혼 관계로 지내고 있는 박정수와 정을영. 경제권에 대해 묻자 박정수는 “각자 각자 통장이 있는데 주로 내가 관리 한다. 살아보니 남자는 남자대로 자기 통장을 갖고 있는 게 좋다”고 말했다.박정수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결혼은 가족과 가족이 만나는 거다. 당시 내 나이가 50세인데, 상대 가족과 부딪힐 일이 생기면 그것 때문에 감정 상하는 게 자신이 없더라”고 설명했다.이에 윤민수는 “나도 선생님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 개인적인 소망은 장례식을 안 하고 장례식 겸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에반(EVAN)이 첫 디지털 싱글 'RIDE OR DIE' 발매를 앞두고 솔로 데뷔 소감과 함께 음악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에반은 22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RIDE OR DIE'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그룹 활동을 통해 알려졌던 모습에서 나아가 아티스트 에반의 음악적 정체성과 창작 방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에반은 이번 싱글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전반에도 적극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담아냈다.새 앨범에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타이틀곡 'Ride or Die'와 이지리스닝 인디팝 장르의 수록곡 'Overflow'가 수록됐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은 에반의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내면의 감정을 담아내며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에반은 데뷔를 앞두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적 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그는 "많은 분들이 제 음악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제가 좋아했던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저에게 힘이 되었던 것처럼, 제 음악도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이유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타이틀곡 'Ride or Die'에 대해서는 록 밴드 공연 영상을 보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에반은 당시 느꼈던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음악'이라는 인상을 바탕으로 걱정과 고민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아 곡을 완성했다고 설명했다.또한 그는 'Ride or Die'의 매력이 무대 위에서 더욱 극대화된다고 강조했다. 안무 역시 단순한 동작의 나열이 아닌 기승전결이 있는 서사 구조를 담아
영화 '토이 스토리5'(감독 앤드류 스탠튼)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와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토이 스토리5'는 일일 관객 수 28만 7038명, 누적 관객 수 87만 2553명을 기록하며 개봉 이후 5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군체'는 이날 하루 동안 6만 3121명을 추가하면서, 누적 552만 7525명을 기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박스오피스 3위는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4만 5799명, 누적 관객 수는 110만 567명이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다.22일 오전 9시께 실시간 예매율은 '토이 스토리5'가 21.8%로 1위이다. 2위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신민아 주연 스릴러 '눈동자'(감독 염지호)로, 예매율은 16.3%이다. 이어 3위는 '슈퍼걸'(크레이그 질레스피)로, 예매율 예매율 12.9%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