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의 결혼 발표 이후 제기된 혼전임신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15일 혼전임신 의혹과 관련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문채…
배우 안효섭이 사자보이즈 이후 농부로 돌아오는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안종연 감독과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했다. '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물이다.안효십이 연기하는 매튜 리는 농사부터 원료 개발, 경영까지 겸업하고 있는 덕풍마을의 쓰리잡 청년 농부로,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안효섭은 '오매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감정 소모가 많은 작품들을 하고,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시기에 '오매진' 대본을 읽고 힐링을 많이 받았다"며 "특별한 악인도, 대단한 일도 없는데 편안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흥행작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후 '오매진'으로 돌아오는 안효섭. 사자보이즈를 끝낸 뒤 '오매진' 캐릭터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자 안효섭은 "사자보이즈 탈퇴한 적 없다"고 강조하며 "'오매진' 촬영 전에 '케데헌' 녹음을 다 했기 때문에 '오매진'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농부의 삶을 경험해야 했기 때문에 경운기를 운전해야 했다. 열심히 연습했다. 경운기가 제 911이고 우라칸이었다"며 웃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MBC ‘오십프로’ 신하균이 완전히 다른 두 얼굴을 지닌 인물 정호명으로 돌아온다.‘21세기 대군부인’ 후속으로 5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 측은 15일 극과 극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 신하균(정호명 역)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로,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각자 최고의 위치에서 이름을 날리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고, 10년간 보류된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웃프게 담을 예정이다.신하균은 극 중 10년째 대기 중인 오란반점 주방장 ‘정호명’ 역을 맡아 열연한다. 국정원의 넘버원 블랙요원이었던 정호명은 과거 비밀리에 진행된 작전이 실패하자 작전의 열쇠였던 ‘물건’을 되찾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영선도의 오란반점에 취직하며 꾸준한 탐색 활동을 펼치지만, 하루하루 가족에 치이고 식당 일에 치이다 보니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국정원 넘버원 블랙요원 정호명과 쟁반을 들고 홀 서빙에 나선 정호명, 두 인물을 완벽히 오가는 신하균의 극명한 대비가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만큼 표정과 눈빛만으로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캐릭터 변주는 ‘하균신(神)’이라 불리는 신하균의 노련한 연기력을 확인하게 한다.국정원 요원 정호명은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혼전임신설을 일축하며 이상형과 연애관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짧지 않은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결혼 발표 시점이 예식 약 두 달 전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설까지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이에 대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문채원은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기도 한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인터뷰에서 밝혀온 이상형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문채원은 "거짓말하는 사람은 싫다" 며 "SNS를 하지 않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외향적인 사람보다 내향적인 사람이 편하다"고 말해왔다. 이어 "까칠하거나 나쁜 남자, 츤데레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는다"며 "다정하고 순애보적인 착한 남자가 더 매력 있다"고 강조했다.연애에 대한 생각도 솔직하게 밝혀왔다. 그는 영화 '하트맨' 관련 인터뷰에서 "어릴 때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도 놓치기 쉽다"며 "연애하는 법이나 배려하는 법, 이별하는 법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경험이 쌓인 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또한 지난해 'SNL
OTT 플랫폼 티빙(TVING)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의 주간 콘텐츠 순위를 발표했다. 지난주는 화제작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변우석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이 2화까지 공개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변우석의 연기력 논란이 제기됐다.종합 순위 1위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차지했다. 6주 연속 정상을 지켰던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최종회 이후 종합 7위로 내려간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종합과 드라마 부문 1위를 동시에 달성하며 새로운 정상에 올랐다.4월 2주차에는 주말부터 신규 드라마 기대작이 잇따라 공개되며, 주연 배우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관련 콘텐츠 순위의 동반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난 10일 첫선을 보인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변우석이 '쉼표, 클럽' 신입 회원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MBC '놀면 뭐하니?'가 종합 4위(예능 3위)를 기록했다. 그를 스타 반열에 올린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역시 드라마 부문 5위에 신규 진입하며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변우석 파워를 입증했다.이처럼 전작을 정주행하는 흐름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에서도 두드러졌다. 13일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베일을 벗으면서 이전 시즌을 다시 찾는 이용자가 늘며 '유미의 세포들 시즌2'가 드라마 4위, '유미의 세포들'이 드라마 6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예능 부문의 기세도 매섭다.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의 냉장고가 공개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종합 2위(예능 1위)를 지켰다. 14년 차 집순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5월 21일로 개봉일을 확정 짓고, 인터내셔널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장르적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인정받으며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군체'가 5월 21일로 국내 개봉일을 확정 짓고, 미국 버라이어티에서 최초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예고편의 국내 버전을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부산행'을 통해 한국 좀비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열었던 연상호 감독의 극장 개봉 작으로 주목받는 '군체'는 개봉 전부터 쏟아지는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미국 영화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서 최초로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후 한국어 버전으로도 공개된 '군체' 인터내셔널 예고편은 한 사람이 고통스럽게 사지가 뒤틀리다가 감염자로 돌변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시에 서영철(구교환)의 "오늘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아, 실험이 아니라 테러"라는 대사는 대대적인 감염사태가 단순한 사고가 아님을 짐작하게 하며 '군체' 속 사건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네 발로 날뛰는 모습을 시작으로 몸을 던지며 달려드는 모습, 얽히고설킨 채 서로 협동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모습까지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은 관객들에게 예측할 수 없는 공포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종(種)의 탄생" 이라는 카피는 이들이 지금까지의 좀비와는 다른 존재임을 짐작하게 한다. 또한
래퍼 우원재가 새 앨범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에서 래퍼 비비와 만났다.우원재는 지난 14일 오후 새 EP 'mp3' 발매와 더불어 타이틀곡 '싸가지 (Feat. 비비 (BIBI))'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생활감이 묻어나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우원재와 비비가 교차되어 등장해 몰입감을 더한다. 이들은 무심한 표정과 담담하게 읊조리는 듯한 래핑으로 곡에 담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특히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를 이끄는 김보람 안무가가 이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끈다. 김보람 안무가는 앞서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범 내려온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꾸준하게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싸가지 (Feat. 비비 (BIBI))' 뮤직비디오에서는 김보람 안무가의 퍼포먼스가 미니멀한 음악과 대비를 이루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곡의 무드와 상반된 크고 빠른 동작에서 오는 의도적인 부조화가 독특한 매력을 배가하며 감각적이고 독창성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탄생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지난해 'SNL 코리아'에서 남자친구를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문채원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문채원 씨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6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채원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며, 그가 지난해 5월 'SNL 코리아 시즌7'에 출연해 남자 친구를 언급했던 것에 이목이 쏠렸다. 당시 오랜 만에 복귀한 문채원은 오프닝에서 "남자 친구 있나요?"라고 묻는 신동엽의 설정식 질문에 "있어도 있다고 말할 수 없지 않을까요?"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후 남자 친구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달라고 즉흥 상황극을 요청하자 순식간에 얼굴을 갈아끼우며 "나 오늘 늦게 끝날 것 같아. 이따 봐"라며 애교를 부렸다. 그러나 해당 회차는 문채원의 파격 19금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문채원은 김원훈의 중요 부위를 발로 누르고 허벅지를 마사지 하는 등의 동작을 했고, 일부 누리꾼들은 "수위가 너무 강하다"는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반면 "19금 예능인데 뭐가 문제냐"를 옹호의 목소리도 있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편 1986년생인 문채원은 2007년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후 2008년 K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찬란한 유산', '괜찮아, 아빠딸', '공주의 남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굿 닥터', '굿바이 미스터 블랙','‘악의 꽃', '법쩐',
최근 배우 지예은과 열애를 발표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환승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15일 바타의 소속사 에이라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언급할 가치가 없어 대응을 자제해왔다.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13일 지예은과 바타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으며, 바타의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타의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바타 6년 사귄 여친이랑 헤어진 거냐", "바타 여친이랑 헤어지더니 바로 지예은 만난다" 등의 게시글을 올렸다. 이하 바타 측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위댐보이즈 소속사 에이라입니다.최근 불거진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한 공식 코멘트 전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응을 자제해왔습니다.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6년을 교제해 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결별 시기도 3년 전입니다.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된다면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4주 연속 토일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배우 하정우는 이 작품을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이 최종회까지 2회만 남겨둔 가운데, 기수종(하정우 분)과 김선(임수정 분)이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한 악행들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현재 '건물주'는 3%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 중이다.후반부 폭풍 전개를 펼치고 있는 '건물주'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4주 연속 토일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TVING) 4월 2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 종합 1위와 드라마 1위를 동시에 달성하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김의성, 박병은, 주지훈이 특별 출연해,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건물주'의 전개에 힘을 보탠다. 공개된 '건물주' 스틸컷 속 김의성은 누군가를 경계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김의성은 '건물주'에서 기존 역할들과는 다른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 전망이다.슈트 차림의 박병은은 스마트한 인상의 변호사로 등장을 예고, 과연 누구의 변호사로 나타나 어떤 역할을 해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건물주'의 파격 전개를 더욱 임팩트 있게 만들 박병은의 활약이 기대된다.검은 가죽 코트를 입은 주지훈은 최종회에 깜짝 등장을 예고한다. 주지훈은 극 중 기수종(하정우 분)의 앞에 나타나는 정체를
고두심, 윤병희, 조복래, 신동미, 박예영, 김서안, 윤재찬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속 다채로운 재미를 책임진다. 앞서 2017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55위로 탈락한 뒤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는 윤재찬이 눈길을 끈다.22일(수) 첫 방송 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여기에 두 캐릭터의 최측근으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핵심 인물들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두심은 덕풍마을의 실세이자 큰 어른인 송학댁 역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논밭보다 큰 통과 바다보다 깊은 인심의 소유자로 5년 전 덕풍마을에 처음 온 매튜 리(안효섭 분)를 제 자식처럼 여기고 살뜰히 챙겼다. 오랜 시간 덕풍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온 그가 마음을 다해 이방인이었던 매튜 리를 보살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매튜 리와 함께 원료사를 운영하는 공동 대표 강무원 캐릭터는 윤병희가 연기한다. 강무원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튜 리의 능력을 알아보고 그와 함께 사업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구애해 왔던 일명 '매튜 리 바라기'. 넘치는 재력은 기본, 어떤 상황에서도 매튜 리의 편이 되어주는 든든함으로 강무원이 펼칠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더불어 매튜 리 농장 작업반장 박광모 역에는 조복래가 분한다. 덕풍마을 영농 후계자인 만큼 마을과 농사일을 향한 자부심, 맡은 일은 해내고야 마는 뚝심을 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황신혜가 27살 딸인 배우 겸 모델 이진이의 애정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15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신혜 데이'가 펼쳐진다.발에 골절상을 입어 울적한 황신혜를 위해 장윤정과 정가은은 특별한 '힐링 데이'를 준비한다. 두 동생은 언니를 위한 휠체어도 마련해둔다.첫 번째 힐링 코스는 동·서양 식물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온실 식물원 나들이였다. 두 번째 힐링 코스는 레일바이크였다. 동생들은 다친 황신혜를 대신해 열심히 페달을 밟아 훈훈함을 자아냈다.마지막 힐링 코스는 영양 가득한 봄철 보양식이었다. 제철 주꾸미, 키조개, 더덕 등 싱싱한 식재료로 요리하던 중, 애정 장면을 둘러싼 솔직한 연애 토크가 이어진다.정가은은 과거 연인이 키스신을 찍었을 때 질투를 느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황신혜 역시 연인을 배려해 애정 장면을 숨기려 했던 일화를 전한다. 이어 황신혜에게 딸이자 배우인 이진이의 애정 장면 허용 여부를 묻자, "개연성이 있는 장면이라면 직접 설득까지 할 수 있다"고 밝혀 선배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보인다.동생들이 준비한 '신혜 데이'는 15일 저녁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정유진이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화보를 공개했다.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스타일 조선일보’ Vol.302를 통해 정유진은 자신만의 분위기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만개한 꽃다발을 활용해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또, 깊이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현장을 압도하기도. 소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포즈와 절제된 표정 연기는 세련미를 끌어올리며 현장의 찬사를 이끌어냈다.그런가 하면 의상 소화력 또한 돋보인다. 정유진은 특유의 피지컬을 통해 다채로운 패턴의 의상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색감이 강조된 스타일링 또한 도회적인 이미지와 맞물려 한층 밀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였다.한편, 정유진은 매 작품 새로운 얼굴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영화 ‘휴민트’에서 국정원 요원 임 대리로 분해 고난도 액션을 완벽히 소화해 호평받았다. 뿐만 아니라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의 주연 선정원으로 출연을 예고하며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갱신에 나설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손민수가 강단둥이남매를 위해 에스테틱을 오픈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손민수가 오직 강단둥이남매를 케어하는 에스테틱을 오픈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깜찍한 헤어밴드와 가운까지 풀장착한 강단둥이남매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강이는 아빠의 따스한 손길과 롤러의 감촉에 두 눈을 번쩍 뜬다. 신세계를 경험한 듯 손과 발을 꼼지락거리는 강이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터져 나온다. 손민수는 롤러 마사지를 할수록 뚜렷해지는 강이의 이목구비에 감탄하며 “고객님 미남상이시네요”라며 팔불출 아빠 면모를 드러낸다.첫 번째 고객인 강이의 마사지 시간이 길어지자 단이는 “으아앙~”이라며 앙증맞게 항의한다. 손민수가 단이를 달래기 위해 꺼내든 시크릿 아이템은 싱잉볼. ‘댕~’하는 소리가 울려퍼지자 단이는 단숨에 울음을 그치더니 금세 평온을 되찾는다. 웃음까지 지어 보이는 단이의 모습에 김종민은 “너무 신기하다”라고 감탄하며 2세 준비 1순위로 싱잉볼부터 구매할 태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손민수는 “손단 고객님 볼살이 많으시네요”라며 단이의 볼살을 쭉쭉 끌어올린다. 브이 라인 관리가 마음에 쏙 드는 듯 단이는 “꺄르르~”라는 소리를 내며 방긋 웃어보이더니 슈퍼맨처럼 팔까지 번쩍 들어올린다. 특히 단이의 말랑한 볼살이 위아래로 통통 흔들리는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강단둥이네 에스테틱’에서 아빠 표 케어를 받고 한층 더 깜찍해진 강이와 단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도쿄 콘서트 일정 참석을 위해 15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