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가 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34회에는 한국 스노보드 메달리스트를 키운 호산 스님과 군대에서 부른 …
잘 다니던 대기업을 퇴사하고 회사를 차린 뒤 처음 제작한 상업영화가 단번에 천만영화에 등극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이하 '왕사남')의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의 이야기다. 비운의 왕 단종과 그의 마지막을 모셨던 엄흥도의 이야기로 천만 관객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 임 대표는 '왕사남' 기획 배경, 캐스팅 과정부터 표절 시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왕사남'의 제작자 임은정 대표를 만났다. '왕사남'은 폐위된 단종과 영월 유배지의 촌장 엄흥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지난 6일 천만영화에 등극했으며, 지난 10일까지 1188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천만영화 제작자가 된 임 대표는 "감사한 마음뿐이다. 가장 감사한 건 관객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계획했던 일정들을 실행하고 천만을 찍고 난 지금, 한 명 한 명 같이 만들었던 사람들이 다 떠오른다. 다들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먼저 표했다.2년 만에 탄생한 천만 영화인 만큼 흥행 요인에 대해서도 여러 분석이 나온다. 영화를 만든 당사자는 천만영화 비결을 무엇이라 생각하고 있을까. 임 대표는 "저는 심플하게 생각했다. 사람들이 극장을 그리워했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연령이 타깃이었다는 측면도 크다고 본다. 등장하는 메인 인물들의 나이대도 다양하다. 관객들도 10대부터 50~60대까지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다. 실제로 90대 어르신 관객도 봤다"고 봤다. 또한 "소재 측면에서도 세대를 넘어 이야기 나눌 수 있다. 다양한 연령층의 인물이 나오다 보니 이입하기도 좋았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김민주가 첫 드라마 주연작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샤이닝'은 1회 시청률 2.1%로 출발했으며, 2회에서는 1.7%로 하락했다.지난 6일 첫 방송된 JTBC 금요 시리즈 '샤이닝 속 김민주에게서 눈을 뗄 수 없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김민주는 극 중 모은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찬란한 청춘의 시절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고 있다.모은아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김민주가 색다른 변신의 시작을 알렸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번지는 사랑스러운 '햇살캐' 그 자체다. 첫 만남임에도 낯가림 하나 없이 재잘재잘 말을 건네는 귀여운 모습은 태서(박진영)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단번에 무장 해제시켰다. 특히 방학 동안 도서관을 통째로 빌려버리는 대범한 면모는 은아의 당찬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민주의 밝고 솔직한 에너지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캐릭터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맑고 청아한 김민주의 비주얼은 작품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청춘 로맨스 특유의 설렘을 배가시켰다. 관계 속에서 서서히 피어나는 풋풋한 감정과 느낀 바를 숨김없이 표현하는 솔직한 은아의 모습은 기분 좋은 설렘을 더했다. 김민주의 생기 가득한 눈빛과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표정은 보는 이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당기며 과몰입을 유발케 했다. 방황 속에서도 좋아하는 이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은아의 모습을 김민주가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고 있다.첫 주연이
배우 이나영이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종영 인터뷰에서 남편 원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출연한 이나영을 만났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나영은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이자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드라마에 대한 남편의 반응은 어땠는지 묻자 이나영은 "시나리오를 읽어보더니 너무 힘들겠다는 말을 해줬다. 같은 배우로서 표현하기 어려운 캐릭터라는 걸 이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작품을 끝까지 같이 보지는 않았다. 연기하는 내 보습이 창피해서 몇 회는 같이 보고 몇 회는 따로 봤다"라며 웃어 보였다.현재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 공백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나영은 "(대본을) 보고는 있다. 연기에 대한 욕심도 아직 있다. 같이 좋은 영화를 보면 '저런 거 하면 너무 좋겠다'는 이야기도 한다"고 말했다.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이나영은 "마음 가는 대로 하려고 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정해둔 계획은 딱히 없다. 어떤 작품을 해야겠다는 테두리도 없는 편이다"라며 "그냥 단순하게 좋은 작품이 찾아오면 망설임 없이 선택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유비가 해외 일정 참석 차 1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나는 SOLO' 30기 순자와 옥순이 영수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11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인기남 영수를 동시 선택에서 택한 순자-옥순-현숙의 팀 영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이날 순자는 데이트에 앞서 영수를 따로 불러낸다. 이어 데이트를 위해 차에 탑승할 때도 슬쩍 뒤로 빠져 영수 옆자리를 차지한다. 미묘한 기류 속 네 사람은 양떼 목장에서 단체로 데이트한 뒤, 선술집으로 자리를 옮긴다. 여기서 병뚜껑을 활용한 진실 게임이 시작되고, 옥순은 영수에게 "동시 선택에서 고른 상대가 여기 있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영수는 "있다"고 즉답해 세 여성의 마음을 동시에 흔든다.이후 순자는 영수에게 "마음속 두 명 중 비중을 나눈다면?"이라고 묻고, 영수는 "지금은 6 대 4다. 그 기준은 나한테만 집중하는지, 다른 사람도 알아보고 있는지"라고 덧붙인다. 알쏭달쏭한 영수의 발언에 순자와 옥순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후발 주자인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영수 님한테) 직진이니까 6이겠구나"라며 긍정 마인드를 보이고, 순자는 "내가 6일 것 같지만 그게 큰 비중은 아닌 것 같다. 뭐지? 왜지?"라며 영수에게 실망한 기색을 보인다.그런가 하면, 영자와 영식의 관계에도 묘한 균열이 감지된다. 앞서 영식과의 데이트 후 "재미없다"며 실망감을 내비친 영자는 다섯 번째 데이트에서도 공룡 멸종 등 자신의 관심사와는 거리가 먼 영식의 알쓸신잡 토크가 계속되자 지루한 티를 낸다. 급기야 영자는 "관심 없어, 안 들을래"라며 외면하고,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데이트가 점점 지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멤버 애니의 가사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9일 배틀그라운드 9주년을 기념해 협업 음원 'I DON'T BARGAIN'(아이 돈트 을 공개했다. 이번 곡은 생존과 경쟁, 언더독 정신 등 배틀그라운드가 지닌 상징적인 메시지와 올데이 프로젝트의 음악적 색깔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멤버 전원과 더블랙레이블 소속 가수 겸 프로듀서 빈스가 작사에 참여했다.특히 멤버 애니가 쓴 직설적인 가사가 주목을 받았다. 그는 "다이아 수저가 판을 흔들어 놓지(Diamond spoon stir up the pot)", "내 예쁜 얼굴에 속아 넘어가지 마(Pretty face don't let it fool ya)", "사람들은 내가 돈으로 성공을 샀다고 말해, 그게 날 더 자극하네(They say I paid makin' me really wanna)", "이제 난 누구도 감히 걷지 못할 나만의 길을 개척할 거야(Now I gotta pave the way they'll never walk on)" 등 자신을 둘러싼 시선을 정면으로 언급하는 가사를 담았다.가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애니라서 가능한 가사다", "악플러들에게 하는 말 같아서 통쾌하다", "라임이 좋고 발음도 깔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이어갔다.애니는 최근 그룹 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계획도 밝혔다. 그는 "휴학을 더 이상 연장할 수 없어 복학을 결정했다"며 한 학기 동안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공부한 뒤 졸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애니는 지난해 6월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 소속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했다.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 중이던 MC딩동(허용운)이 인터넷 방송 도중 여성 BJ를 폭행해 충격을 안겼다.11일 연예계에 따르면 MC딩동은 온라인 생방송에 함께 출연한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을 가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MC딩동은 여성BJ가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과 도주 사건을 언급하며 조롱 섞인 농담을 던지자 이내 이성을 잃고 여성을 폭행했다.이후 MC딩동은 자리를 비운 뒤 돌아와서 눈물을 흘리며 "1년 반 동안 일이 단 한 개도 없다가 이제야 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는데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하니 감정이 격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는 술 먹고 운전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그러나 해당 영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온라인 상에서는 "폭행은 자기가 했으면서 갑자기 왜 우는 거냐", "자숙한 것 맞나", "사람이 맞고 있는데 카메라 치우라고 하는 엑셀 방송 너무 기괴하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앞서 MC딩동은 2022년 서울 하월곡동 인근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도주하다 체포된 바 있다. 이에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한편, MC딩동은 자숙 끝에 최근 '현역가왕 시즌3'의 사전 MC로 활동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지난달 11살 연하 차정원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하정우가 제작발표회에서 연인에 관해 간략하게 언급했다.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과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하정우는 차정원과의 열애에 관해 "이미 공개된 사실일 뿐"이라며 "항상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다. 공개됐다고 해서 특별히 달라진 건 없다. 늘 한결같이 애정과 지지를 보내주는 친구"라고 말했다.하정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마련한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았다. 이 역할을 연기하며 느낀 점에 관해 그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다시 한번 느낀 건 파이어족이 쉽게 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라며 "레버리지를 잘 활용해 건물을 매입하는 건 좋지만, 그 과정에서 내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을 해야 하는 것 같다. 막연한 희망만으로 일확천금을 얻더라도 그에 따른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된다는 점이 이 작품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2014년 공개된 영화 '마담 뺑덕'을 연출한 임필성 감독은 "'마담 뺑덕' 이후 아이유 배우와 '페르소나' 작업도 했고, 크고 작은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며 "오랜만에 메이저 장편 작업을 맡게 됐다"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최근 이준호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에 이어 더블유더블유디(WWD),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스크린랜트(Screen Rant), 빌보드 브라질(Billboard Brasil), 롤링스톤 인디아(Rolling Stone India), 버라이어티(Variety) 등 글로벌 주요 언론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포브스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준호를 조명했다. '킹더랜드' 이후 '캐셔로'와 '태풍상사'에서 완전히 다른 캐릭터에 도전한 행보에 주목하며 연기 스펙트럼 확장을 통해 배우로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준호는 인터뷰에서 캐릭터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제가 말하는 방식, 캐릭터가 말하는 방식, 행동, 심지어 걷는 방식까지 신경 써야 한다"라며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하기 위해 혼자 많은 시간을 보내며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으려고 한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에 대해 "서로 전혀 모르고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특별하다. 그런 점이 진정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했고, 제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해외 각종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전한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한 이준호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외에도 오는 5월 2PM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이준호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배우 김민하와 핑크빛 호흡을 맞췄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백성현이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에 고개를 숙였다.11일 백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백성현은 "저는 공연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참여하는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서 어제의 공연 파행 사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8일 백성현의 제안으로 전·현직 소방관과 가족 1,000명은 '여명의 눈동자' 공연에 초청됐다. 그러나 제작사의 사정으로 별도의 공지 없이 공연이 당일 취소돼 현장에서 혼선이 빚어지는 일이 발생했다.백성현은 "현재 당면한 사태는 제작사와 전 배우들 간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했다"고 밝히며 "정당한 권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동료 배우들의 고충을 깊이 헤아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백성현은 "주연 배우 중 한 명으로 제 무대를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중"이라며 "다시 한번 찾아주시면 제 이름을 걸고 보답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한편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989년부터 1990년 5월 3일까지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에 이르는 격동의 시기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와 진정한 사랑, 그리고 생존을 그려낸 작품이다.이하 백성현 글 전문.안녕하세요, 배우 백성현입니다.먼저 귀한 시간을 내어 극장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 특히 당일 초청되신 소방관 여
지난해 4월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하며 재혼한 방송인 이상민이 반려묘를 직접 묻어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괴담노트2’ 11회에서는 반려동물의 빈자리를 불행으로 채운 부부의 사연이 소개된다. 사연의 주인공은 결혼 5년 차 부부. 이들에게는 연애 시절부터 자식처럼 키워 온 고양이 ‘코코’가 있었다. 그러나 세 달 전, 코코가 천식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두 사람의 일상에도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먼저 이상 징후가 나타난 것은 아내였다. 어느 날부터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지며 이유를 알 수 없는 기침에 시달리기 시작했고, 병원을 찾아가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증상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고, 급기야 밤마다 악몽까지 꾸게 된다.그 사이 남편의 모습도 달라졌다. 주식 투자를 시작한 뒤로부터 아내에게 점점 소홀해지며 늦은 밤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날이 늘어났다. 하루는, 술에 취한 채 집 안에서 헛것을 보고 놀라 넘어져 팔이 부러지는 사고까지 겪는다. 부부의 건강도, 관계도 점차 무너져 가던 상황. 아내는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무속인을 찾아간다.무속인이 지목한 문제의 근원은 의외의 곳에 있었다.&n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김준호 아들 정우가 형아 은우에게 배운 동생 돌보기 스킬로 하루를 보살핀다. 앞서 배우 이이경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합류할 예정이었지만, 사생활 구설이 불거진 뒤 빠르게 방송인 김종민을 대체 투입했다.11일(수) 방송되는 '슈돌' 612회는 '형 따라 해봐요. 이렇게'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 한다. 특히 '슈돌 어벤저스' 은우-정우-하루가 한자리에 모여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정우가 듬직한 형아 모드를 발동시켜 눈길을 끈다. 평소 은우에게 케어를 받던 정우가 형 은우처럼 하루를 살뜰히 챙기며 형아미를 뽐낸 것. 정우는 "너 되게 잘 먹는다"라며 이유식을 먹는 하루의 모습을 꿀 뚝뚝 눈빛으로 바라본 후 "삼촌, 제가 이유식 먹여 줘도 돼요?"라며 하루의 입에 이유식을 넣어준다. 이어 "하루야 맛있게 먹어"라며 다정한 한마디를 더하며 기특한 형아 면모를 보여준다.하루는 정우의 형아 모드에 아기 새 모드로 응답한다. 정우가 숟가락을 들어 이유식을 뜨자 하루는 입을 동그랗게 벌려 "아~"하고 이유식을 마중 나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입을 오물거리며 이유식을 맛있게 먹는 하루의 모습에 정우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뿌듯해한다.무엇보다 정우의 형아 모드에 흐뭇해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은우. 은우는 마치 자신이 정우를 챙기듯 하루를 챙기는 정우의 모습을 기특하게 바라본다. 이어 여전히 정우가 어린 동생이라는 것을 떠올린 은우는 "우리 아기~"라고 말하며 정우를 꼭 끌어안아 애정 가득한 손길로 정우를 토닥이며 스
할리우드 팝스타 리한나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안겼다.10일(현지기준) 외신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9일 오후 1시 15분 베벌리힐스에 위치한 리한나의 저택에서 총격사건의 용의자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은 채 저택을 향해 AR-15 계열 소총으로 약 10발 가량을 발사했다"며 "최소 한 발의 총탄이 주택 외벽을 관통했고 대문과 벽면 곳곳에서도 탄흔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해당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플로리다주 올랜드 출신의 30대 여성 이바나 오르티즈(35)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사건 현장에서 약 12km 떨어진 한 쇼핑센터에서 체포됐다. 그는 과거 플로리다에서 체포된 전력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사건의 담당 검사는 용의자에 대해 "적용된 혐의가 막중한 만큼 오르티즈가 종신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의 보석금은 1022만 5000달러(약 150억 원)로 책정됐다.리한나는 이곳에서 파트너 에이셉 라키와 세 자녀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그는 저택 안에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에이셉 라키와 자녀들이 당시 현장에 있었는지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리한나는 2000년대 초 'Umbrella'(엄브렐라) 등의 히트곡으로 세계적인 팝스타 반열에 올랐다. 리한나는 2020년 에이셉 라키와 열애 중임을 밝히고 3년 후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이어 그는 지난해 9월 대중의 축하 속에 득녀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
21세기를 뒤흔들 '대군부부' 아이유, 변우석의 사진이 공개됐다.다음 달 10일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극 중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두 갖췄지만 양반의 권위가 막강한 탓에 늘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에 부딪힌다. 이안대군(변우석 분) 역시 수려한 외모와 타고난 위엄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도 왕실의 차남이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을 감추며 살아간다.이러한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갑작스레 결혼을 선포하면서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히기 시작한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만남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사이를 의심하는 반응도 예상되는 가운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러브스토리를 미리 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사진에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부부가 되기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담겨 있다. 특히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왕립학교 재학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성희주와 이안대군 두 사람의 학창 시절 추억을 궁금케 하고 있다.또한 재계와 왕실을 대표하는 유력 인사로 만났다가 신혼부부가 되면서 서서히 서로에게 가까워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도 흥미를 돋운다. 이에 평민 서출의 재벌과 대군이라는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부부가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배우 서준영(38)이 '신랑수업2'에 합류해 새로운 '신랑'으로 출연한다. 앞서 그는 2018년 사생활 동영상 논란에 휘말린 뒤 입대했고 전역 후 새 출발에 나섰다.3월 19일(목)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 서준영이 출연한다. 서준영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1등 신랑감 스타들의 연애 성장기를 보여주는 리얼리티 예능 '신랑수업2'에 서준영이 합류한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준영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차분한 이미지로 활동해 온 서준영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과 고민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연애에 대한 생각과 일상을 보여주며 기존 작품 속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공개된 '신랑수업2' 티저 영상에서는 서준영이 소개팅에 나선 장면도 공개됐다. 그는 상대와 대화를 나누며 데이트 분위기를 이어갔고 "서로 감사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사랑, 함께하면 뭐든 즐겁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며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또한 프로그램 MC인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서준영에게 다양한 연애 조언을 건네며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다.'신랑수업2'는 3월 19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