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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뒷바라지 다 했는데 잠수 이별…결혼 아니라 다행" ('Mrs.뉴저지')

배우 손태영이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 상담을 진행했다.2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구독자분들께 하고 싶은 말.. (고민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

'권상우♥' 손태영 "뒷바라지 다 했는데 잠수 이별…결혼 아니라 다행" ('Mrs.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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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17기 영숙, 결혼해서도 친오빠 찬스…남편과 핫한 주말 데이트

    17기 영숙, 결혼해서도 친오빠 찬스…남편과 핫한 주말 데이트

    17기 영숙이 남편과 주말 데이트를 함께했다.17기 영숙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관람을 위해 외출한 영숙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 톤 원피스에 화이트 셔츠를 걸친 편안한 차림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영숙은 "친오빠 찬스로 남편이랑 뮤지컬 '그날들'"이라며 공연 관람 사실을 알렸다. 이어 "류수영 배우님, 윤시윤 배우님 회차였는데 보다 보니 어느새 열심히 보고 있었고, 웃긴 장면에서는 웃고 조용한 장면에서는 또 조용히 눈물도 훔치고.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끝날 때 살짝 아쉬웠다"고 후기를 적었다.또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봐도 각자 마음에 담아갈 장면이 있을 듯"이라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특히 "마침 커튼콜 위크라 사진도 남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날"이라며 "공연 보고, 사진도 남기고, 남편이랑 나란히 집에 돌아오니 주말 데이트 제법 성공적"이라고 적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17기 영숙은 고려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거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한 바 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도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예비 아빠' 남궁민, ♥프러포즈 비하인드 공개했다…"할리우드 영화 많이 봐서" ('냉부해')[종합]

    '예비 아빠' 남궁민, ♥프러포즈 비하인드 공개했다…"할리우드 영화 많이 봐서" ('냉부해')[종합]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에게 프러포즈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KBS 새 드라마 '결혼의 완성'으로 복귀를 앞둔 남궁민은 방송 3사 대상 석권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말문을 열었다. 그는 "대상 수상을 목표로 작품을 택한 것은 아니다"라며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 남다른 호감이 갔다"고 밝혔다. 이어 남궁민은 "주신다면 감사하게 받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냉장고에서는 남궁민 부부의 생활 습관이 엿보였다. 각종 식재료와 건강식이 가득한 냉장고를 본 남궁민은 "사실 내 몫은 얼마 안 된다"며 "대부분이 아내 진아름이 채워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지분은 5~7% 정도에 불과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정갈하게 정리된 냉장고에는 신선한 채소는 물론 식재료마다 유통기한이 표시돼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주가 "뻑뻑해 보인다"고 농담을 던지자 남궁민은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바나나와 콩가루를 갈아 아침마다 챙겨주고, 촬영이 있을 때는 보냉팩에 얼음까지 넣어 도시락을 싸준다"라며 아내를 감싸 눈길을 끌었다. 프러포즈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남궁민은 "어릴 때부터 할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직접 기획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다"고 회상했다.한편 남궁민, 진아름 부부는 지난 18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남궁민의 소속사 측은 "감사하고 설레

  • 전현무, 얼굴 반쪽 됐다…월드컵 중계 스트레스 얼마나 심했길래 "10년 간 없어" ('사당귀')[종합]

    전현무, 얼굴 반쪽 됐다…월드컵 중계 스트레스 얼마나 심했길래 "10년 간 없어" ('사당귀')[종합]

    방송인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위해 잠을 줄여가며 중계 연습에 매진하는 등 모습을 보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62회에는 월드컵 캐스터 합류를 결정한 전현무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함께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하며 준비에 나섰다. 아나운서 시절에 스포츠 중계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힌 전현무는 축구 용어와 선수 호명 등에서 난항을 겪었다.아나운서 후배지만 스포츠 중계로는 선배인 남현종은 "자신감이 없어 텐션이 너무 낮다. 그러면 선배를 섭외한 이유가 없다"라며 매력을 살려달라 조언하며 격려를 전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함께한 전현무의 절친 한석준은 "축구를 응원해야 하는데 전현무를 응원하고 있다"며 힘을 실어줬다. 며칠 뒤 세 번째 중계 연습을 위해 KBS에 도착한 전현무는 평소보다 야윈 모습으로 등장했다. 전현무가 "최근 10년 간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없다"며 부담감을 호소하자 이영표는 "성장에는 고통이 따른다"고 위로했다. 세 번째 연습에서 전현무는 이전과는 달리 능숙한 선수콜과 자연스러운 중계 실력으로 이영표의 칭찬을 이끌어 냈다. 전현무가 힘들어 했던 선수 이름 외우기는 철저한 학습으로 극복해 내며 진정성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 나서며 염색한 머리로 깜짝 등장한 이강인 선수에 대해서는 "중계하는데 알아보기 쉬워 고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세아 텐아시아

  • 허남준 "차세계 대사? 오글거리지 않아…원래도 능글맞은 편" ('멋진신세계')[인터뷰①]

    허남준 "차세계 대사? 오글거리지 않아…원래도 능글맞은 편" ('멋진신세계')[인터뷰①]

    배우 허남준이 차세계의 플러팅 대사를 소화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고 밝혔다.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종영을 맞아 지난 18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허남준을 만났다. 허남준은 극 중 악질 재벌 차세계 역을 맡았다. 차세계는 신서리(임지연 분)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점차 변화하는 인물로 극의 중심축을 이끌었다.허남준은 신서리를 향한 차세계의 직진 로맨스를 능청스럽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대사를 하면서 힘들다고 느낀 적은 없었다. 다만 처음 대본을 봤을 때는 어떻게 하면 대사를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평소 말투도 차세계처럼 능글맞은 편이라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다"며 "'몽쉘미셀'처럼 평소 잘 쓰지 않는 표현들은 입에 익히기 위해 일상에서도 일부러 사용하곤 했다"고 설명했다.기억에 남는 대사를 묻자 허남준은 "재밌는 대사가 워낙 많아 하나만 꼽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는 "대사 연습을 할 때는 여러 가지 버전으로 표현해 보곤 했다. 제 말투와 주변 사람들의 말투를 참고하며 차세계만의 화법을 만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현실에서는 절대 하지 않을 법한 대사들"이라며 "'나 정도 되는 남자를 만나는 건 로또 당첨보다 어렵다'는 식의 대사는 실제 제 성격과는 거리가 멀어서 인상 깊었다"고 웃었다.'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씐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신선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 배우들의 호연

  • ♥조은정 아니었다…'17살 연상' 소지섭, SNS 유일한 팔로잉은 송승헌 "소중한 사람" ('미우새')[종합]

    ♥조은정 아니었다…'17살 연상' 소지섭, SNS 유일한 팔로잉은 송승헌 "소중한 사람" ('미우새')[종합]

    소지섭이 송승헌과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소지섭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소지섭은 SNS에서 유일하게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이 송승헌이라고 밝혔다. 그는 "신인 시절 넉넉하지 않을 때 인천에서 출퇴근을 했다. 차비가 너무 아까워서 형한테 말했더니 언제든지 와서 자고 가라더라. 어머님이 밥도 해 주시고 저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 됐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소지섭은 몸매 관리 비결을 묻자 "작품을 할 땐 최선을 다하고, 쉴 때는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품 안 할 때는 하루에 3kg 찌기도 한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한다"며 입금 전후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소지섭은 2020년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다. 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1977년생 소지섭과 17살 차이가 난다. 조은정은 현재 SNS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 윤지오, 후원금 사기 의혹 승소 8년 만에 입 열었다…"사기꾼 프레임"

    '故 장자연 사건 증언자' 윤지오, 후원금 사기 의혹 승소 8년 만에 입 열었다…"사기꾼 프레임"

    배우 고(故) 장자연 사건 관련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본명 윤애영)가 승소 이후 8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윤지오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한국에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후원금 사기 의혹' 및 전 기획사 대표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사건 모두 승소한 이후, 8년 만에 첫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인사드릴 수 있게 됐다"며 "잊지 않고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제는 제대로 잊혀질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윤지오입니다. 한국에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게요(마녀사냥, 그간의 왜곡된 보도와 오해, 승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직접 심정을 전했다.윤지오는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 한국 언론에서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는 좋은 기회가 돼 먼저 짧은 영상 메시지를 남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이야기할 기회가 너무 없었다"며 "언론에서 마녀사냥이 됐던 부분에 대해 오랜 시간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그는 캐나다 출국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윤지오는 "많은 분이 잘못 아시는 게 있다. 나는 2000년대 초반 중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을 왔다"며 "나 혼자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고, 거주지와 집, 가족들은 항상 캐나다와 다른 외국에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한국에 공론화를 하러 잠시 방문했던 건데 언론에서는 후원금을 가지고 도망간다는 프레임이 씌워졌다"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 장근석, 일침 가했다…"서론인데 핵심은 볼 수 없어" 녹화 중 재치있는 지적 ('디렉터스')

    장근석, 일침 가했다…"서론인데 핵심은 볼 수 없어" 녹화 중 재치있는 지적 ('디렉터스')

    장근석이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재치있는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장근석은 지난 19일 방송된 ENA '디렉터스 아레나' 6회에서 파이널 진출을 앞둔 1대1 매치 심사에 나서 감독들의 작품을 세심하게 살폈다.이날 방송에서는 10인의 생존자가 둘 중 한 명만 살아남는 3라운드 미션에 돌입했다. 1라운드 미션으로 공개됐던 90초 티저가 숏드라마 1, 2화 본편으로 완성돼 심사대에 오른 가운데, 스탑버튼 평가가 진행됐다. 장근석 역시 차분한 태도로 심사에 집중하며 참가자들의 작품을 꼼꼼하게 살폈다.양경희 감독의 '조선 남자 X MZ여자 그리고 게이남자'에 대해 장근석은 훅과 턴, 컷으로 이어지는 빠른 편집을 짚으며 "처음 등장할 때부터 눈길을 끄는 장면들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박진감 있는 연출과 몰입감을 높이는 구성에 호평을 보냈다.감독들의 작품이 차례로 공개되자 장근석은 작품의 의도와 구성까지 세심하게 짚어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정주 감독의 '사람 없음' 속 스스로 구급차를 부르는 좀비를 두고는 "주민들을 쫓아내기 위한 집단의 작전일 수도 있겠다"며 작품이 담고 있는 사회적 메시지를 읽어냈다. 또 한상일 감독이 '나만 모르는 내 사랑 이야기'의 핵심 반전을 3화에 배치했다고 밝히자 "1, 2화까지는 서론인데 핵심은 오늘 볼 수가 없군요"라며 재치 있는 일침을 가했다. 방송 말미 펼쳐진 이주승 감독의 데스매치에서는 장근석의 유쾌한 입담이 빛났다. 이주승 감독이 '살인자 윗집 그녀'에서 연출과 연기를 동시에 맡았다고 하자 장근석은 직접 "레디 액션"을 외치며 감독에서 배우로 순식간에 전환되는 모

  • 28기 정희, 돌싱 남친과 첫 여행…1020 챌린지까지 도전

    28기 정희, 돌싱 남친과 첫 여행…1020 챌린지까지 도전

    28기 정희와 광수가 달달한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정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첫 여행 기념 #커플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여행지 숙소에서 다양한 커플 챌린지에 도전하는 정희와 광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광수는 흰색 민소매 차림으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희는 광수의 어깨 위에 올라타는 고난도 동작에도 도전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두 사람은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챌린지를 이어갔고, 연인다운 자연스러운 호흡을 자랑했다. 여행지에서도 변함없는 애정 표현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한편 정희와 광수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치과의사인 정희는 슬하에 딸을 키우고 있다. 남자친구 광수 또한 딸을 키우는 싱글대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박수홍♥' 김다예, 38kg 뺐다더니 몰라보게 예뻐졌다…"90kg→57kg 찍고  5kg 추가 감량"

    '박수홍♥' 김다예, 38kg 뺐다더니 몰라보게 예뻐졌다…"90kg→57kg 찍고 5kg 추가 감량"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38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 회복 근황을 전했다.김다예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전후 사진 두 장을 나란히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당시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을 때의 모습과 현재 52kg까지 감량한 모습이 담겼다. 같은 인물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달라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그는 "저 회춘한 거 같다. 오랜만에 90kg 시절 사진 보는데 지금보다 오히려 나이 들어 보인다. 그래도 행복했던 돼지 시절"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눈도 작아지고 코도 엄청나게 커졌다"고 자신을 향한 농담을 건네면서도 "이 시기의 장점은 체급 비례 힘이 엄청 강했다"고 덧붙이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건강 상태에 대한 변화도 전했다. 김다예는 "하지만 건강은 최악이었다. 살 빠지고 가장 좋은 점은 건강. 몸이 다시 건강해졌다는 점"이라며 "작년 여름 57을 달성하고 좋게 이야기하면 유지, 안 좋게 이야기하면 일 년 넘게 정체기를 겪었는데 5kg 추가 감량했다"고 밝혔다.김다예는 23살 연상의 방송인 박수홍과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으며,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에어컨 로고 금까지 뗐다"…김희철, 총 감정가=3489만원 '차 한대값' ('미우새')

    "에어컨 로고 금까지 뗐다"…김희철, 총 감정가=3489만원 '차 한대값'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희철이 집 안 곳곳에 보관해온 금 제품들을 모아 감정에 나섰다.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금은방을 찾아 각자 챙겨온 금 제품의 가치를 확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가장 먼저 과거 한정판 에어컨에 부착돼 있던 금 로고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장식품처럼 보였지만 확인 결과 순금 한 돈으로 측정됐고, 감정가는 75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이어 5년 전 '미우새' 체육대회에서 받았던 황금열쇠도 감정에 맡겼다. 해당 제품은 순금 5돈으로 확인되며 378만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가장 큰 금액을 기록한 건 할아버지에게 받은 금목걸이였다. 무게는 20돈, 감정가는 1510만4800 원. 예상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 나오자 김희철은 "할아버지, 손주가 열심히 살게요"라며 환호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순금 술잔 2개까지 감정 목록에 오르면서 김희철이 가져온 금 제품들의 총 감정가는 3489만8000 원을 기록했다. 김종민이 "이 돈이면 차 한 대 살 수 있다"고 놀라자 김희철도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다만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목걸이만큼은 현금으로 바꾸지 않았다. 그는 일부 금 제품만 정리해 468만8000 원을 손에 쥔 채 금은방을 나섰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NCT 제노·재민 '와인드업', 세로형 숏폼→가로형 스크린 영화로…OSMU의 진화

    NCT 제노·재민 '와인드업', 세로형 숏폼→가로형 스크린 영화로…OSMU의 진화

    콘텐츠 업계의 비즈니스 모델 OSMU(One Source Multi Use, 원 소스 멀티 유즈)가 또 한 번 진화하고 있다. 웹툰을 드라마로 옮기거나 소설을 영화화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하나의 IP를 영화·드라마·숏폼·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포맷으로 동시에 확장하는 '멀티 포맷' 전략이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OSMU는 콘텐츠 업계에서 꾸준히 활용돼 온 대표적인 IP 확장 방식 중 하나다. 하나의 IP를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로 확장할 수 있어 수익원을 다각화할 수 있다는 점이 OSMU의 장점이다. 검증된 팬덤과 인지도를 활용할 수 있어 신규 콘텐츠 대비 흥행 리스크를 낮출 수 있고, 동일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어 제작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무빙', '이태원 클라쓰', '유미의 세포들' 등이 대표적 사례다. 웹툰 원작 팬덤을 기반으로 드라마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했고, 드라마 공개 이후 다시 원작 소비가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졌다.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게임 IP를 활용한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경우 드라마 흥행과 함께 원작 게임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비'처럼 게임에서 파생돼 캐릭터 산업뿐만 아니라 영화 시장으로도 확장된 성공 사례도 있다. 하나의 콘텐츠를 여러 산업으로 확장하는 방식은 이제 콘텐츠 업계의 기본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최근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기존 OSMU가 성공한 원작을 다른 포맷으로 옮기는 '사후 확장'이었다면, 최근에는 기획 단계부터 여러 포맷을 동시에 고려하는 방식이 등장한 것이

  • 한혜진, 27살 나이 차 극복했다…연하 남가수 박현호와 시너지 "역할 바뀐 무대" ('불명')[종합]

    한혜진, 27살 나이 차 극복했다…연하 남가수 박현호와 시너지 "역할 바뀐 무대" ('불명')[종합]

    가수 한혜진이 은가은의 남편이자 27살 연하인 박현호와 듀엣 무대를 꾸미며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호흡을 선보였다.한혜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트로트 절친 가왕전 1부에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은가은의 남편이자 자신보다 27살 어린 박현호와 한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한혜진은 출연 계기에 대해 "어느 날 은가은에게 전화가 왔다. '불후의 명곡'에 남편이 나오는데 함께 해달라고 부탁받았다"고 밝혔다.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이장희의 '그건 너'였다. 무대에 앞서 한혜진은 "원래 남자의 목소리가 굵고 여자의 목소리가 가는데 그 역할이 바뀐 무대는 많지 않다"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무대를 예고했다. 박현호 역시 "선배님이 계신 만큼 든든하다. 선배님을 믿고 무대에서 훨훨 날아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본 무대에서 한혜진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여기에 박현호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객석까지 내려가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27살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하는 팀워크를 선보였다.무대를 본 김수찬은 "한혜진 선배님이 성량이 좋으신데 박현호에게 맞춰서 무대를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신승태도 "선배님께서 이렇게 고음을 올린 것을 본 적이 없는데 박현호를 위해 정말 노력하셨다"며 존경심을 표했다.한혜진과 박현호는 우승 점수에 육박하는 403점을 획득하며 김나희X미쓰김 팀과 이소나X홍성윤 팀을 연이어 꺾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소시 수영, 장원영 인기에 아쉬운 속내…"시대 잘못 타고나, 지금 데뷔했다면 센터" ('놀토')[종합]

    소시 수영, 장원영 인기에 아쉬운 속내…"시대 잘못 타고나, 지금 데뷔했다면 센터" ('놀토')[종합]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효연·유리·수영)가 즉석 OST 무대를 선보이며 웃음과 추억을 안겼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숏폼 드라마-찍어유'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3.8%, 2054 시청률 2.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및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효리수'의 OST '별이 쏟아지는 밤' 즉석 데뷔 무대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치솟았다.시즌2 OST 가수 미팅이 진행됐다. 영화 '와일드 씽' 속 오정세의 캐릭터 최성곤을 연상시키는 순백의 '고막 남친'이 면접장에 등장했지만, 정체는 코미디언 김원훈이었다. 유재석은 "최성곤 아니잖아!"라고 반응했고, 김원훈은 자신을 '오봉식'이라고 소개하며 콘셉트를 이어갔다.기대했던 반응이 나오지 않자 김원훈은 배우 오디션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는 분노 연기를 펼치며 열연했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김원훈은 "사람 되게 피 말리게 하네요"라며 초조해했고, "기회를 주시면 제 몸을 불 싸지르겠다", "역할 안 줘도 올 거다. 나 불러요!"라고 호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시즌1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부를 가수로 '효리수'가 등장했다. 세 사람은 OST 가창과 유리의 여주인공 캐스팅을 묶은 '1+1 패키지'를 제안하며 협상에 나섰다. 유리는 "김치 싸대기도 맞을 수 있다"며 허경환의 여장 캐릭터 허인옥과 라이벌 구도를 자처했고, 효연은 "전 남자 역할도 괜찮다"며 적극적으로 어필했다.수영은 장신 센터로 유명한 장원영을 언급하며 "

  • 박정수, '정경호父♥' 위해 230억 건물 선물..."에어컨 전기세는 내가 내" ('미우새')

    박정수, '정경호父♥' 위해 230억 건물 선물..."에어컨 전기세는 내가 내" ('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박정수가 '정경호 부친' 정을영 PD를 위해 건물을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 김종민, 윤민수가 박정수의 압구정 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일행을 놀라게 한 건 단연 압구정동에 우뚝 선 깔끔한 베이지톤 외관의 5층 건물이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시세는 약 230억 원대로 추정된다. 박정수는 이 건물을 올린 이유에 대해 온전히 남편 정을영 감독의 업무 편의를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오피스텔을 따로 얻을 필요 없이, 한 공간에서 회의와 숙식을 모두 해결하며 작업에 집중하라는 통 큰 배려였다.건물 내부는 실용성과 럭셔리가 공존했다. 길다란 원목 테이블이 놓인 주방은 언제든 회의실로 탈바꿈할 수 있었고, 우드톤 바닥으로 마감된 정 감독의 개인 공간에는 업무용 책상이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빈티지한 전신 거울이 놓인 미니멀한 침실에서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터져 나왔다. 침실 천장에 뚫린 하늘창을 본 윤민수가 "남자의 로망"이라며 감탄하자, 박정수는 쏟아지는 열기를 견디다 못해 직접 시트지를 발라 창을 덮어버렸다고 털어놨다.이 일로 부부 싸움까지 벌어졌지만, "에어컨 전기세는 내가 낸다"는 박정수의 뼈 있는 한마디에 상황이 정리됐음을 알리며 폭소를 유발했다.우드 데크와 대형 화분으로 꾸며진 거실 밖 테라스로 나서자 압구정 명품관의 독특한 외벽이 코앞에 펼쳐지며 압도적인 명품 뷰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5년째 굳건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도 조명됐다. 2001년 지천명의 나이에 만나 사랑을 키워온 이들은 굳이 혼

  • 남궁민, 17kg 벌크업 비결…"하루 6끼 먹고, 3시간 운동" ('냉부해')

    남궁민, 17kg 벌크업 비결…"하루 6끼 먹고, 3시간 운동"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남궁민이 작품을 위해 무려 17kg을 증량했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남다른 프로 의식을 드러냈다.21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남궁민이 자신의 자기관리 비결을 털어놨다.이날 남궁민의 MBC 드라마 '검은 태양' 출연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남궁민의 압도적인 체격을 본 셰프들은 "가오리 등판 같다", "김동현이나 마동석이 떠오른다"며 감탄을 쏟아냈다.남궁민은 "저는 연기를 할 때 외모를 먼저 만드는 편"이라고 밝히며 "국정원 최고 요원 역할이라면 단순히 날렵하고 잘생긴 모습보다 상대를 한 방에 제압할 수 있는 체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혹독한 몸 만들기에 돌입한 남궁민은 "하루에 3시간씩 운동하고 하루 6끼를 먹었다"면서 "평소 체중이 67kg 정도인데 84kg까지 늘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무려 17kg 증량이다.그는 "직업이니까 힘든 줄 모르고 했다. 열정을 다해서 준비했다"고 덧붙이며 캐릭터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도 공개했다. 남궁민은 자신이 생각보다 살이 잘 찌고 붓는 체질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못생겨지는 음식이 맛있는 음식인 것 같다"고 웃으며 "얼마 전에는 두릅에 고추장을 찍어 먹고 라면에 밥까지 말아 먹었다. 그런데 나중에 후회했다"고 고백했다.그러면서도 이날만큼은 "살찌는 걸 신경 쓰지 않고 행복하게 먹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남궁민은 11세 연하 모델 겸 배우 진아름과 오랜 공개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최근에는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