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이 건강 이상을 겪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쭈니형이 와썹~ 아이돌 최초(?) 환갑잔치 BAA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지인들과 속마음을 털어놓던 중 결국 눈물을 쏟았다.11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패밀리 MT에서 대성통곡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윤성호, 김인석, 남창희, 그리, 박휘순 등과 함께 MT를 떠나 웃음과 진심이 오가는 시간을 보냈다.홍진경은 모임의 취지부터 남달랐다. 그는 "AI 시대다. 어차피 일자리를 뺏기고 시간이 남는 사람들은 생길 수밖에 없다"며 "그때마다 세상을 원망하는 대신 잘 노는 법을 배우자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어 함께 모인 출연진들에게 "여기까지 와서 일만 하고 가면 그거 진짜 너무 가식적인 관계 아니냐. 난 연예계 이런 가식적인 풍토에 질릴 만큼 질린 사람"이라며 "끝나고 한잔도 안 하고 헤어지는 건 우리는 그런 사이가 아니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이후 MC 조승희의 진행 아래 게임이 시작됐고, 분위기는 금세 웃음바다가 됐다. 채널 관련 퀴즈부터 노래 맞히기, 술자리 게임까지 이어졌고 출연진들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달궜다.특히 술자리가 시작되자 '눈물 버튼'으로 유명한 김인석이 예상대로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제작진은 "술 마실 때마다 우는 걸 한 번도 안 본 적이 없다"고 했고, 김인석은 카메라를 보며 "내가 울 줄 알고 카메라 각도가 너무 의도적이라 부담스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하지만 웃음 속에서도 홍진경은 진심을 꺼냈다. 그는 "우리 이렇게 자주 뭉치면 안 되냐. 시간 되면 자주 만나자. 나 요즘 너무 괴롭다"고 털어놨다. 이
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 7년 만에 영어로 식당 예약과 주문까지 자연스럽게 하게 된 근황을 전했다.12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사랑하는 뉴욕의 성수동, 첼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같은 학부모로 인연을 맺은 지인과 함께 뉴욕 맨해튼의 첼시를 찾았다. 평소 즐겨 찾는 소품숍과 레스토랑을 둘러본 두 사람은 루프톱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미국 생활과 육아, 영어 실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손태영은 "여기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다"며 랍스터롤과 샐러드 등을 주문했고, 첼시의 한적한 분위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인 역시 "소호보다 첼시가 덜 붐벼서 다니기 좋다. 그래도 맨해튼이 제일 재미있다. 물가만 안 비싸면 다시 와서 살고 싶다"고 말했고, 손태영은 "미국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고 공감했다.대화는 자연스럽게 손태영의 영어 실력으로 이어졌다. 지인은 "처음 봤을 때보다 영어가 정말 많이 늘었다. 이제는 네가 직접 주문도 하고 예약도 하더라"며 놀라워했다.이에 손태영은 "이제는 한다"고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지인은 "예전에는 그런 게 전혀 안 됐다. 너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하면서 많이 늘었다"고 거듭 칭찬했다. 이에 손태영은 "실력이 늘었다기보다 부끄러움이 없어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손태영은 미국 생활 초기만 해도 언어 장벽에 대한 부담을 여러 차례 고백한 바 있다. 지난달 공개된 영상에서도 영어 교사인 지인과 대화를 나누며 "영어를 자주 써야 하는데 뉴저지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영어를 안 써도 생활이 가능하다.
'미운 우리 새끼' 황석정이 첫사랑의 충격적인 사연을 털어놨다.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잊지 못할 연애 경험을 공개했다. 이날 황석정은 "마음속에 해결하지 못한 일이 아직도 응어리처럼 남아 있다"며 탐정에게 꼭 묻고 싶은 질문이 있다고 말한 뒤 첫사랑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저는 첫사랑을 좀 늦게 시작했다"며 "스물일곱에 연애를 하던 중 어느 날 그 사람이 양복을 쫙 빼입고는 일이 있어서 늦게 오겠다고 하더라. 그런데 문득 이상한 촉이 강하게 오더라"고 떠올렸다.이어 "알고 봤더니 그날 결혼을 한 거였다"며 첫사랑이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또 "이 남자가 평소와 다르게 생소한 행동을 하고 다른 여자를 보며 웃는 모습을 포착한 뒤 슬쩍 찔러봤더니 '헉' 하고 심하게 놀라더라. 그때 여자 문제가 있다는 걸 직감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충격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황석정은 "제가 한창 연극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후배가 몸이 좋지 않아 돌봐주다가 우연히 그 남자가 제 아끼는 후배와도 동시에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결국 이별을 결심한 황석정은 "헤어지겠다고 선언하니 그 남자는 아내하고 깨끗이 정리하고 오겠다며 붙잡았다"며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본인 부인에게는 '황석정이 나를 안 만나주면 죽겠다고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계속 만나야만 한다'라고 뻔뻔하게 변명하며 상황을 모면했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냉장고를 부탁해' 에스파 카리나가 해병대 출신 아버지와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에스파 카리나,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카리나는 정호영 셰프를 보며 "제가 팔이 좀 짧다. 항상 접고 다녀서 잘 모르시는데 키에 비해 짧은 편이다. 팔이 짧은 사람은 바로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중학생 때까지 별명이 '티라노'였다"며 "반에서 키가 가장 작은 친구와 팔 길이를 재봤는데 제 팔이 더 짧았다. 저는 168cm였고 그 친구는 140cm대 키였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짧은 팔을 들기지 않기 위해 한 노력을 묻자, 카리나는 "춤출 때는 머리카락을 많이 활용한다. 팔을 가리고 시선을 분산시키려는 것"이라며 "하체도 많이 쓰는 편"이라고 자신만의 무대 노하우를 공개했다.카리나는 해병대 출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아버지가 정말 딸 바보다. 에스파 콘서트를 하면 항상 꽃바구니를 보내주시고 해외 투어를 가면 세계지도에 일정도 붙여 놓으신다"고 말했다.특히 에스파 데뷔 당시 해병대 공식 SNS에는 카리나의 데뷔를 축하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고. 당시 자료 화면에 아버지의 이름이 공개되자 카리나는 "여기서 아버지 성함을 보니까 이상하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김성주가 "해병대에서는 카리나 데뷔를 정말 축하했던 것 같다"고 말하자, 카리나는 "해병대는 제가 꽉 잡고 있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에스파에서 리더이자 맏언니를 맡고 있는 카리나는 "활동하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다"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최다니엘(40)이 남다른 식습관을 밝혔다.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최다니엘을 소개하며 "유통기한이 일주일 지난 우유도 마시고, 곰팡이가 핀 음식은 도려내 먹는다고 들었다. 심지어 분유까지 먹는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최다니엘은 "가끔 분유가 땡길 때가 있지 않냐. 크리미한 맛이. 가루로 씹어 먹을 때 맛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분유를 물에 타서 먹는 줄 알았다"고 받아쳤고, 서장훈도 "제가 6살, 7살 때 여동생이 분유를 먹었다. 이게 뭘까 먹어보면 맛이 괜찮아서 가끔 먹었는데 아직도 드시냐. 좋아하는 분유가 있냐"고 되물었다.최다니엘은 망설임 없이 자신이 즐겨 먹는 분유 브랜드까지 언급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최다니엘은 이날 첫 키스에 얽힌 추억도 공개했다. 그는 "왕이 '2번, 4번 키스하라'고 해서 연상의 누나와 키스를 하게 됐다"며 "첫 키스였다. 키스를 하니까 갑자기 누나가 너무 예뻐 보였다. 한동안 누나를 좋아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다음 주에 그 누나를 보러 그 누나 동네에 갔다. 낮에 누나를 맨정신에 보니까 그 마음이 아니더라. 누나도 나를 남자처럼 보는 느낌이 아니었다"며 "거기에 더 정신이 들었던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방은희가 어머니를 떠나보냈던 아픈 기억을 털어놨다.지난 10일 '임하룡쇼' 채널에는 장용과 방은희가 출연해 함께 무대에 오르고 있는 연극 '다정한 배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두 사람은 작품 속 배경이 되는 특수청소업체와 각자의 배역을 소개했다. 장용은 고인의 마지막 공간을 정리하는 직원 역을, 방은희는 그의 아내이자 귀신 역으로 출연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방은희는 "저 같은 경우는 저희 엄마 아빠 다 돌아가셨는데 저희 엄마가 정말 말도 안 되게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당시 제가 상황이 안 좋아서 1년 동안 엄마를 보지 못했었다. 내 안 좋은 모습을 보면 엄마는 눈빛으로라도 알아보시니까 '엄마 곧 만나' 이러면서 1년을 못 본 거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그러면서 방은희는 "그 사이에 돌아가신 거다. 돌아가신 지 이틀 만에 발견이 되고 그래서 (너무 죄송한 마음에) 그 유품을 제가 정리를 못 하겠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특수 업체에 연락해서 부탁을 드린 적이 있다"며 당시 직접 유품을 정리하지 못했던 이유를 전했다.방은희는 "그런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정말 애쓰신다. 존경한다"며 특수청소업체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백진희가 VIP 대접에 실망감을 드러냈다.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 '[VLOG] "또 혼자야" 캐나다 토론토 에서 하늘에 돈날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백진희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축구 팬 페스티벌(Fan Festival)을 찾기 위해 유니폼까지 갖춰 입고 한껏 들뜬 모습으로 행사장으로 향했다.VIP 입장권까지 미리 구매한 백진희는 "응원하러 가보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행사장에 도착한 그는 "사람이 엄청 많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BTS 음악이 흘러나오는 등 축제 분위기는 이어졌지만, 예상했던 것과는 다른 모습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백진희는 "한국인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주변을 둘러봤고,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모여 있는 것 같긴 하다"며 자리를 찾아 응원에 나섰다. 하지만 기대했던 뜨거운 응원 열기는 아니었다.다음 날 산책에 나선 그는 전날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캐나다는 저랑 안 맞나 보다. 거의 태풍이 오는 수준이었다"며 "하늘은 맑은데 바람이 너무 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도 망했다. 뭘 해도 안 되네"라고 웃으며 씁쓸한 심정을 전했다.무엇보다 가장 큰 아쉬움은 팬 페스티벌이었다. 백진희는 "돈 내고 갔는데 차라리 시청 앞에서 무료로 보는 게 훨씬 나았다"며 입장권 구매를 후회했다.특히 VIP 티켓에 대해 "VIP라고 다른 게이트로 안내받아서 뭔가 특별한 게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VIP라고 해도 그냥 똑같은 잔디밭이었다. 반포대교 밑보다 안 멋있더라. 우리나라 반포대교가 더 멋있다"고 솔직한 후기를 남겼
샌드위치 사장님으로 변신한 양치승이 전현무의 조언으로 특허를 냈다. 12일 '양치승의 막튜브' 채널에서는 양치승이 7년 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처음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치승은 "'양치승의 걸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도 받았다"며 오랜 준비 끝에 완성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이어 "제가 지금 재밌는 걸 만들었다"며 "위치 기반으로 가성비 맛집이 다 나온다. 식당들을 소개하는 앱이다. 요즘 고물가 시대라 외식하기도 부담스럽지 않냐"고 말했다.양치승은 "2019년 KBS 방송을 하면서 '걸뱅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저렴한 식당만 찾아다니는 콘셉트였는데, 그때 전현무가 '형, 그럴 거면 앱 하나 만들어'라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내가 싼 것만 먹으러 다니다 보니 '이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양치승의 걸뱅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돈이 없어서 그랬다"며 웃은 뒤 "물론 바쁘기도 했지만 앱 개발 자체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체육관을 폐업한 양치승은 "코로나 때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더 어려운 시기"라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양치승은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를 겪은 뒤 운영하던 헬스장을 정리했다. 이후 청담동 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 업무를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남역 지하상가 샌드위치 사장으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까지 공개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파트' 지성이 비즈니스로 뭉친 가짜 가족과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12일 방송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2회에서는 지성과 하윤경을 필두로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김한결까지 철저히 비즈니스로 뭉친 이들이 단체 컷 촬영에 나선다.특히 7인의 가짜 가족은 흡사 실제 명문가 패밀리를 연상케 하는 단란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박해강(지성 분)은 전직 보스의 묵직함 위에 샤프한 면모를 더해 대형의 중심을 잡고 있다. 강하리(하윤경 분)는 그 옆에서 단정한 투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아내 포스를 풍기며 완벽한 부부 케미를 자랑한다.빨간 베레모와 클래식한 서스펜더를 매치한 도마뱀(김원해 분)이 패셔니스타 할아버지로 함께한다. 김경남(정순원 분)은 반듯한 자태와 온화한 표정으로 듬직한 큰동생 느낌을 풍기고, 장제길(황희 분)은 그간 보였던 날카로운 모습 대신 미소를 짓는다. 이어 큰둥이(김규원 분)가 부드러운 눈웃음으로 반전의 막내미를 더한다. 마지막으로 김경북(김한결 분)은 박해강과 강하리 사이에서 양 볼을 잡고 앙증맞은 윙크를 날리고 있다.단란한 가족사진부터 놀란 표정이 담긴 단체 컷까지 공개되면서 이들이 가족사진을 찍게 된 진짜 이유에 궁금증이 커진다. 가족 수만큼이나 풍성하고 왁자지껄한 이들의 사기극이 어떤 전개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아파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도깨비 10주년 여행' 배우 공유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면서 김고은과의 현실 케미를 보였다.12일 방송된 tvN '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화에는 공유가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른 아침 이동욱과 유인나는 산책에 나섰고, 공유와 김고은에게도 제안했을 했으나 각각 다른 이유로 산책을 나가지 않았다.공유는 "아침 준비해야 된다"라며 분주하게 육개장과 무늬오징어 라면을 준비했다. 그런 가운데 김고은은 "나는 세수를 안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공유는 "세수도 안 했냐"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고은은 "세수하고 선크림 발라야 한다"라며 공유 손등에 선크림을 짜주기도 했다. 찐친 케미를 보인 두 사람은 바다가 보이는 풍경을 두고 마주 앉아 커피 한 잔을 즐겼다. 또한 김고은이 아침식사를 먹지 않자 공유는 "화장은 왜 했으며, 아침도 안 먹고"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손태영이 이서진의 평가에 발끈했다.12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사랑하는 뉴욕의 성수동, 첼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태영은 같은 학부모로 인연을 맺은 지인과 뉴욕 첼시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소품숍과 레스토랑 등을 둘러본 뒤 야외 좌석에 앉아 육아와 학창 시절, 미국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지인은 평소 친분이 있는 이서진이 손태영의 근황을 물었다고 밝혔다. 그는 "서진 오빠가 '태영이 뭐 하고 사냐'고 물어서 '요즘 애들만 키우고 맨날 라이드만 한다'고 했다"며 "그랬더니 '걔는 원래 그게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손태영은 2006년 드라마 '프리즈'를 통해 이서진과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그는 "서진 오빠와 작품을 같이해서 알게 됐다"며 "실제로 안 본 지 몇 년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TV에서 계속 보니까 늘 보던 사람 같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이어 이서진의 반응을 전해 들은 손태영은 카메라를 향해 "오빠, 나도 직업 있어. 가정주부"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화면에는 '가정주부 겸 유튜버랍니다'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이서진 사이의 미담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식당에서 서진 오빠를 우연히 봤다. 남편이 먼저 알아보고 인사했는데 서진 오빠가 밥을 사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지인은 "서진 오빠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정말 똑같다"고 이야기했고, 손태영도 "너무 웃기고 사람이 진짜 츤데레다. 실제 친오빠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이후 지인은 손태
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의 생애 첫 심부름을 지켜보며 뭉클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12일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4살 인생 첫 심부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이쓴은 "준범이를 심부름 한번 보내볼까"라며 아들의 독립심을 길러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반면 홍현희는 "아직 네 돌도 안 됐는데 안 될 것 같다"며 걱정을 내비쳤다.제이쓴은 "아이를 믿어준 만큼 한다는 말을 정말 믿는다"며 "물건을 사는 것보다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어린이 심부름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준범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고민 끝에 부부는 준범에게 집 근처 문구점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사 오는 첫 심부름 미션을 맡겼다.처음에는 "힘들 것 같다"고 망설이던 준범은 부모의 "용기 내보자"는 응원에 용기를 냈다. 집과 문구점까지는 왕복 약 1km 거리. 부부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준범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뒤에서 조용히 따라가며 지켜봤다.걱정과 달리 준범은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씩씩하게 걸음을 옮겼다. 길을 잃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홍현희는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이렇게 멀어져 가는 모습이 너무 뭉클하다"며 "인생을 보는 것 같았다. 아이가 독립하는 모습 같기도 하고, 부모는 언젠가 먼저 떠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제이쓴 역시 "언젠가는 우리 품을 떠날 아이 아니냐. 눈앞에서 점점 멀어지는 모습을 보니까 여러 감정이 들었다"고 공감했
가수 영탁이 김장훈과의 게임에서 승리한 뒤 함께 강남역으로 향했다.12일 '박영탁' 채널에는 "손은 눈보다 빠르다. 웃음 주의 (영탁, 김장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영탁과 김장훈은 침묵의 할리갈리 게임을 했고 그 결과 승자는 영탁, 벌칙은 김장훈에게 돌아갔다.김장훈은 공연 홍보 입간판을 몸에 두른 채 준비한 빵과 우유를 들고 강남역으로 이동했다. 그는 처음에는 부끄러워했지만 이내 친근하게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지켜보던 영탁은 옆에서 여유롭게 현장을 함께 했다.강남역에 모습을 드러낸 김장훈은 시민들에게 빵과 우유를 건네며 열심히 벌칙을 수행했다. 입간판을 멘 채 거리를 누비는 모습에 시민들의 관심도 쏠렸다.시민들이 "왜 이러고 다니시냐"고 묻자 김장훈은 "벌칙이에요. 벌칙. 제가 이런 짓 하겠어요. 이거 말도 안 되는 거지"라고 답했다.모든 벌칙을 마친 김장훈은 "이게 본질이 바뀌어서 홍보보다 배식 느낌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김장훈은 "박영탁 유튜브 좋아요 많이 부탁드린다"라며 의리도 잊지 않았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이기택이 '1박2일' 합류를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며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12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함께한 '7번 국도 여행'이 이어졌다.이날 멤버들은 제한 시간 안에 경주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야 했지만 퇴근길 교통 체증으로 인해 목적지 7km를 남겨두고 차량에서 내려 걸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구제 미션에 성공한 김종민, 문세윤, 이용진, 이준은 차량을 이용했고, 딘딘과 이기택만 끝까지 도보 이동을 이어갔다. 캐리어까지 끌고 걸은 딘딘은 "유럽 여행 온 것 같다"며 푸념했고, 이날 2만2000보를 걸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예능 적응기는 쉽지 않았다. 하루 종일 게임을 하면서도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한 이기택에게 딘딘은 "너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구나. 게임해서 이긴 게 하나도 없다"고 놀렸고, 이기택은 "게임 학원을 다녀야 하나"라며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팀운이 좋아서 형과 같은 팀으로 가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딘딘은 이기택에게 "'1박2일' 합류를 후회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작품 촬영과 예능을 병행하면 힘들지 않겠느냐는 걱정에 이기택은 "후회 안 한다"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이어 "지금도 작품 촬영과 겹치는 시기라 힘들긴 하지만 촬영 중에도 즐겁고, 촬영이 끝나면 또 가고 싶어진다"고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딘딘은 "난 한 달 뒤에야 보고 싶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이후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그의 말이 현실이 됐다. 딘딘과 각각 팀장을 맡은 이기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