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사랑하는 뉴욕의 성수동, 첼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같은 학부모로 인연을 맺은 지인과 함께 뉴욕 맨해튼의 첼시를 찾았다. 평소 즐겨 찾는 소품숍과 레스토랑을 둘러본 두 사람은 루프톱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미국 생활과 육아, 영어 실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손태영의 영어 실력으로 이어졌다. 지인은 "처음 봤을 때보다 영어가 정말 많이 늘었다. 이제는 네가 직접 주문도 하고 예약도 하더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손태영은 "이제는 한다"고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고, 지인은 "예전에는 그런 게 전혀 안 됐다. 너도 모르는 사이에 생활하면서 많이 늘었다"고 거듭 칭찬했다. 이에 손태영은 "실력이 늘었다기보다 부끄러움이 없어진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2019년부터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배우 활동은 잠시 쉬고 있지만 유튜브를 통해 미국 일상과 육아,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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