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N' 도입 부분에 어깨를 터는 동작이 있다고들 하는데, 그게 어깨를 '터는' 동작이 아니에요. 바운스를 타면서 어깨를 좌우, 위아래로 비틀어 움직이는 건데 속도가 빨라지…
"시리는 독기가 장난 아니에요. 중학생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였어요. 거동도 못 하는 상태에서 연습하는 걸 꾸역꾸역 보겠다고. 아픈 배를 부여잡고 우릴 보고 있는 거예요"그룹 A2O LITE의 데뷔곡 'NEON'(니온)의 도입 안무를 만든 댄서 제이블랙이 멤버 시리의 정신력에 감탄하면서 한 말이다.27일 오후 2시 30분, 제이블랙과 댄서 최인영(Sseji, 쎄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크림댄스 학원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A2O LITE 안무 제작 비하인드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함께 'NEON' 안무 공동 제작에 참여한 댄서 이동규(T-100, 티백)은 부득이하게 이날 인터뷰에 참여하지 못했다.이날 제이블랙은 A2O LITE 시리의 연습 태도를 두고 "중학생 나이면 까불고 장난도 칠 나이인데 한 번도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시리가 연습 전날 병원을 급히 다녀올 정도로 아팠던 적이 있다"면서 "언뜻 보기에도 정말 아파 보였는데 안 아픈 척하는 거다. 끝까지 괜찮다더라. '무리하면 안 된다', '춤도 안 아파야 출 수 있는 거다'라고 하는데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어린 친구가 그렇게 마음이 어른스럽다는 게 놀라웠다"고 회상했다.제이블랙과 'NEON'의 안무를 공동 제작한 댄서 최인영 역시 시리의 감각을 두고 극찬했다. 그는 "처음에는 힙합이라는 장르가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려워했다. 시간이 갈수록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더라. 선생님들의 춤을 보면서 '어려워 보인다, 대단하다'고 말하는데, 동작의 어려움을 알아본다는 것부터 감각이 있다는 뜻이다. 연습시키면 예외 없이 철저하게 준비해왔다. 가르
34기 영철이 현숙을 향해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 가운데, 다른 남성 출연자와 함께 있는 현숙의 모습에 질투심을 보인다.28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현숙에게 마음을 굳힌 영철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영철은 현숙과의 일대일 대화에서 "다른 분들을 알아가고 싶은 마음은 어느 정도 지워졌다"고 말한다. 앞서 데이트 도중 몸이 좋지 않았던 현숙을 보며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졌다"고 밝힌 그는 "다른 사람을 굳이 알아볼 필요가 있을까"라며 현숙에게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한다.이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올인 선언입니다!"라고 반응하고, 이이경은 "폭주 기관차야"라며 놀라워한다.그러나 영철은 이후 공용 거실에서 현숙과의 데이트 내용을 다른 출연자들에게 이야기하며 지적받는다. 그는 현숙이 자신의 가장 마음에 드는 상대라는 사실과 데이트 당시 있었던 일, 현숙의 반응 등을 공개한다.이에 송해나는 "저런 말들은 좋지 않은데"라며 우려를 표한다. 영철은 정숙에게 "오늘 (저와 데이트한) 현숙 님의 반응을 한번 살펴봐 달라"고 부탁하지만 정숙은 "솔직히 아까 영철 님이 공용 거실에서 그 얘기(현숙과의 데이트)한 건 좀 별로였다"고 지적한다.정숙은 "현숙 님이 불편해할 수 있는 부분을 여러 사람이 있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 정보를 물어볼 수 있는 사람한테만 하는 게 현숙 님 입장에서는 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데프콘 역시 "아, (조언) 잘했다"며 정숙의 말에 공감한다.영철은 현숙이 영
수학 강사 정승제가 재수생들을 위해 자신이 소유한 건물을 합숙소로 제공하며 남다른 재력을 보여준다.오는 29일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이하 '티처스3')에서는 최종 선발을 앞둔 재수생 15명의 일주일간 미션 과정이 공개된다. 정승제는 수학반 학생 5명에게 자신의 건물에 마련된 합숙소와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학습 공간을 제공한다.정승제는 "일주일간 너희를 몽땅 가둬두겠다"며 합숙 생활을 예고했다. 이를 본 김지영은 "저기가 소문으로만 듣던 그곳이냐"며 놀라워했고, 미미미누도 "원조는 진짜 다르다"고 감탄했다.다른 티처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김지영과 유대종은 "이러면 공정한 경쟁이 안 된다. 이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다"며 정승제의 지원 규모를 부러워했다. 전현무가 "역시 돈이 많으니까 돈으로 기선을 제압한다"고 말하자 정승제는 "돈이면 다 해결할 수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이번 방송에서는 재수생들의 추가 탈락 규칙도 공개된다. 앞서 100명 가운데 15명이 선발됐지만, 일주일간의 미션을 거쳐 다시 6명이 탈락한다. 국어·수학·영어반에서 각각 3명씩 총 9명만 수능까지 함께할 수 있다.전현무가 이 같은 선발 방식을 설명하자 장영란은 "줬다가 뺏는 것도 아니고 너무 잔인하다"며 안타까워했다. 정승제는 "학생들의 인생도 걸려있지만 티처들의 인생도 걸려있다"며 "지도할 시간이 부족했다는 변명을 하지 않기 위해 진짜로 책임질 수 있는 학생들만 가야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김지영도 학생들을 직접 탈락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는 "내 손으로
박명수가 촬영이 중단된 기간 유튜브 제작진에게 사비로 용돈을 건넨 사실이 알려졌다. 평소 독설과 호통으로 웃음을 주는 그가 뒤에서는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겨온 일화가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박명수는 1993년 데뷔해 올해로 33년째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직설적인 화법과 특유의 호통으로 자신만의 예능 캐릭터를 구축한 그는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들며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박명수를 대표하는 것은 거침없는 입담이다. 상대방의 말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예상치 못한 순간 재치 있는 한마디를 던지며 웃음을 만들어낸다. 무심한 표정과 툭 내뱉는 말투 역시 그만의 특징이다. 오랜 방송 경험에서 비롯된 순발력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왔다.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달리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면모도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할명수'에서는 촬영이 중단된 기간 박명수가 제작진에게 사비로 용돈을 건넨 일화가 공개됐다. 촬영이 없는 상황에서도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챙겼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후배들을 향한 배려도 이어졌다.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후배들의 식사비를 대신 계산한 일화가 여러 차례 전해진 바 있다. 방송에서는 거침없이 호통을 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후배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원조 츤데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이러한 성격은 그가 진행하는 '할명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명수는 먹방과 인터뷰, 체험형 콘텐츠 등 다양한 형식에 도전하며 게스트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상대방의 성향에 따라 질문의 수위를 조절하거나 예상치 못한 반응을 끌어내는 등 오랜 예능 경력을 바탕으로 프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평화로운 근황을 전했다.황정음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괜차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의 두 아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중 유산균 음료를 먹고 있는 모습. 특히 집안에 두 아들 외에 또 다른 인물이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지만 2024년 2월 다시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고, 지난해 5월 이혼이 확정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새 사무실로 이전했다.지난 27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기는 새로운 사무실입니다"라며 새롭게 이전한 사무실 내부를 공개했다. 그는 직원들이 사용하는 업무 공간부터 자신의 개인 방까지 소개하며 달라진 근무 환경을 소개했다.곽튜브가 사무실을 옮기게 된 이유는 직원들의 고충 때문이었다. 곽튜브는 "지난 사무실이 옥탑방이었다 보니까 춥고 덥고 그랬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무실은 근무하기 편하고,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운 곳으로 옮겼다"고 설명했다.특히 새 사무실을 구하는 과정에 곽튜브가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출근하지 않는 사람이 사무실을 구하는 건 아닌 것 같았다"며 "저는 한 달에 세 번 정도 온다. 편집할 때도 집에서 많이 하니까 사실상 거의 안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안 구했다. 그냥 직원분들 세 분이 구했다"고 말했다.그의 발언은 같은 여행 유튜버 원지의 논란과 비교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앞서 원지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6평 사무실 구함'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이른바 '닭장 논란'에 휩싸였다.당시 원지는 지하 2층에 위치한 약 6평 규모의 창문이 없는 공간에서 3명의 직원이 근무해야 하는 환경이라는 점이 부각돼 "닭장 아니냐", "너무 열악하다" 등의 비판을 받았다.이후 원지는 자신의 배려가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재택근무 전환 및 사무실 이전 추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
배우 홍수아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나이를 잊은 듯한 인형 같은 비주얼이 화제다.홍수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칭다오 가면 맥주박물관 필수죠. 줄 진짜 긺 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홍수아는 한 야외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수아는 리본 장식과 프릴이 달린 체크무늬 블라우스에 흰색 캉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하고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종아리를 덮는 긴 양말과 빨간색 슈즈를 신고 색감에 개성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홍수아는 의자에 앉아서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사진도 남겼다. 그는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지었다. 귀여운 패션과 달리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단정한 분위기도 자아냈다. 홍수아의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인 홍수아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홍수아는 박물관에서 맥주를 시음하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그는 "공짜 맥주 시음 재미난다. 누가 보면 술 잘 먹는 줄. 저는 술찌입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홍수아는 2003년 패션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했다. 2005년 MBC 시트콤 '논스톱5'로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 '끝까지 사랑', '불새 2020'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3년부터는 활동 영역을 넓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이전과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공개했다.한로로는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새 싱글 '물음표 (Question Mark)'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지난 26일과 27일 각각 퍼포먼스 비디오와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콘셉트 포토에서 한로로는 기존의 서정적인 이미지와 대비되는 스타일을 시도했다. 흑백 사진 속 그는 거칠게 연출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드레스와 짙은 눈 화장을 더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표정과 눈빛에서는 차갑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먼저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에는 대립과 화해를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담겼다. 영상은 몸싸움 중인 사람들 사이에 한로로가 서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한로로가 무대에서 노래하는 동안 객석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뒤엉켜 싸운다.이후 조명이 주황빛으로 바뀌면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태아와 몸을 웅크린 사람, 천에 둘러싸인 인물 등이 잇따라 등장한다. 싸움을 벌이던 사람들은 어느새 아이들의 모습으로 바뀌고, 서로를 끌어안는다. 마지막에는 한로로가 텅 빈 객석을 향해 몸을 던지는 장면이 이어진다.신곡 '물음표'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상반된 감정을 다룬다. 상대를 미워했던 자신에 대한 후회와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관계를 끝내지 못하는 마음 등을 가사에 담았다. 그동안 사랑과 연대를 주요 소재로 삼아온 한로로가 이번에는 관계의 복잡한 감정에 초점을 맞췄다.신곡 발표 이후에는 단독 공연으로 팬들을 만난다. 한로로는 2027년 1월 2일과 3일 네이버 아레나 앳 인스파이어(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물음표'를 연다. 홍대 라이브홀을 시작으로
이수만 프로듀서의 신인 걸그룹 A2O LITE의 안무 제작에 참여한 댄서 제이블랙이 팬들의 잇따른 안무 영상 공개 요청에 답했다. 직접 춤추는 영상을 촬영할 예정이지만 당장은 시간이 부족하다며 양해를 구한 것이다.제이블랙은 28일 자신의 SNS에 "A2O 안무 영상 좀만 기다려줘. 내가 지금 찍을 시간이 없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상 촬영까지 며칠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설명도 덧붙였다.앞서 제이블랙은 다른 게시물을 통해서도 안무 영상 공개를 요구하는 팬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당시 그는 "다짜고짜 춤 내놔라, 찍어 올려라 하면 제가 참 퍽이나"라며 특유의 유머를 섞어 재촉을 자제해 달라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정말 열심히 성심성의껏 찍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약속했다.제이블랙은 반복되는 요청에 당장 촬영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추후 안무 영상을 공개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제이블랙을 향한 관심은 최근 데뷔한 A2O LITE의 신곡 'NEON'(니온)에서 비롯됐다.지난 13일 데뷔한 A2O LITE는 9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데뷔곡 'NEON'은 공개 약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멤버 아이찡과 시리가 곡 도입부에서 선보인 2인 퍼포먼스가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았다.아이찡이 몸을 낮춘 자세에서 다리를 뒤쪽으로 뻗어 올리는 일명 '뒷발차기' 동작을 비롯해 두 멤버가 함께 소화하는 고난도 안무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제이블랙이 해당 퍼포먼스의 제작에 참여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안무가에게도 관심이 이어졌다.제이블랙은 지난 14일 SNS를 통해 아이찡과 시리의 도입부 안무를 제작했다고 알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유닛 EMP(석매튜, 박건욱)이 새 싱글의 윤곽을 드러냈다.EMP는 28일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오프 스크립트(OFF script)'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런(RUN) (with 다이나믹 듀오)'을 비롯해 '애프터테이스트(AFTERTASTE) (with JUNNY)', '메이드 유 룩(MADE YOU LOOK)'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오프 스크립트'는 정해진 대본에서 벗어나 두 멤버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자유롭게 펼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수록곡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메시지를 음악에 녹였다.타이틀곡 '런'은 힙합과 드럼 앤 베이스를 결합한 곡으로, 프로듀서 Padi가 작업을 맡았다. 다이나믹 듀오와 EMP의 랩이 어우러지는 구성이 특징이다. 개코와 최자, 석매튜와 박건욱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애프터테이스트'는 기타 리프와 리듬감 있는 비트를 중심으로 그라임과 라틴 음악의 요소를 더한 힙합 곡이다. 가수 JUNNY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또 다른 수록곡 '메이드 유 룩'은 몽환적인 분위기의 R&B 힙합 곡으로, 자신들에게 시선을 집중시키겠다는 두 멤버의 자신감을 표현했다.음원 발매에 앞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도 갖는다. EMP는 다음 달 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CJ 아지트 광흥창에서 리스닝 이벤트 '사운드 세미나(SOUND SEMINAR)'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신곡을 먼저 들려주고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EMP의 디지털 싱글 '오프 스크립트'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
배우 고수(47)가 15년 만에 로맨스 드라마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여성이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에 대한 생각을 바꿔가는 오피스 로맨스다.극 중 고수는 자동차 회사 크로닉모터스 코리아에 새롭게 파견된 본부장 박현태 역을 맡았다. 박현태는 직원들을 철저히 능력과 성과로 평가하는 인물이다.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업무 능력을 우선하며, 실력 있는 직원을 알아보는 안목도 갖췄다.28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본부장으로 변신한 고수의 모습이 담겼다. 박현태는 비행기 안에서도 태블릿PC를 손에서 놓지 않고 업무를 확인한다. 짧은 이동 시간조차 허투루 쓰지 않는 성격을 보여주는 장면이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정장을 입은 박현태의 모습이 공개됐다. 셔츠 단추를 풀고 재킷을 걸친 차림부터 넥타이를 맨 모습까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스타일이 눈에 띈다.박현태는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면서도 업무에서는 냉정한 판단을 내리는 인물이다. 고수는 이러한 성격을 표정과 눈빛의 변화로 표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작품은 고수가 15년 만에 출연하는 로맨스 드라마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다양한 장르물에 출연했던 고수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로맨스 연기에 관심이 쏠린다.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이지혜의 딸이 댄서 제이블랙을 만난 가운데, 일각에서 '연예인 특혜'라는 시각이 제기됐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딸 태리! 최고의 안무가 제이블랙 찾아간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에서 이지혜는 안무가 제이블랙과 마리 부부를 찾아갔고, 두 사람 앞에서 그룹 A2O LITE의 'NEON'(네온) 도입부 안무를 췄다.이지혜 딸의 춤을 본 제이블랙은 "전문 과정을 안 배운 지금 상태로 보면 잘하는 편인 게 맞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아이돌이 되기 위해 기획사에 들어가면 기본기로 힙합을 배운다"며 "그걸 안 배우면 아무리 K팝을 백날 연습해도 절대 잘할 수 없다"고 힙합으로 기본기를 쌓을 것을 조언했다.영상을 접한 대다수의 누리꾼은 "보는 사람도 많은데 자신감 있다", "나라면 부끄러워서 울었을 텐데 대견하다", "엄마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태리 양을 응원했다.하지만 일부는 "확실히 3루에서 시작한다", "그들만의 세상이다"라며 씁쓸함을 보였다. 특히 한 누리꾼은 "이지혜 딸이니까 피드백 받아주는 것"이라며 "일반인이 저 정도 추면 만나주지도 않고 연락조차 닿지 않는다"라고 구체적인 특혜 의혹을 짚었다.영상 초반 이지혜는 부부의 댄스 스튜디오를 찾아 "일반인도 편하게 수강할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제이블랙은 "태어나서 처음 춤을 춰보는 사람도 올 수 있다"며 "수강생 80% 가까이가 취미반"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이지혜는 지난 13일 직원들과 대전의 유명 빵집을 찾아갔다가 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가수 최유정이 ‘미스터트롯4’에 마스터로 합류한다. 오는 12월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4’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안성훈, 박지현, 김용빈, 손빈아 등 수많은 트롯 스타를 배출한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네 번째 시즌을 앞두고 장윤정과 5년 만에 돌아온 작곡가 조영수, 역대 시즌 주역들에 이어 김호영과 최유정까지 마스터로 합류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심사 라인업을 예고한다. 김호영은 뮤지컬 무대에서 쌓아온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에너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사랑받아 온 배우다.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표현력을 선보였으며, 예능에서도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발휘해 왔다. 이에 김호영이 참가자들의 개성과 표현력을 어떻게 짚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노래 실력뿐 아니라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는 무대 장악력까지 중요한 트롯 경연에서 김호영 특유의 솔직한 시선과 생생한 반응이 어떤 재미를 더할지 주목된다. 최유정은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발탁된 뒤 위키미키와 솔로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온 가수다. 오디션 참가자로서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경험이 있는 만큼, 도전자들이 무대에서 보여주는 노력과 가능성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춤과 노래를 아우르는 퍼포먼스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무대 구성과 표현 방식, 자신만의 매력을 살리는 역량을 눈여겨볼 전망이다.두 사람의 합류는 음악적 완성도뿐 아니라 무대를 완성하는 다양한 요소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뮤지컬 무대와 예능을 넘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이소라가 허리 통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이소라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날 한 팬은 "그래서 허리는 괜찮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소라는 "아니요"라며 허리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앉는 거랑 앉았다 일어날 때 제일 아파요. 그래도 누워 있을 땐 괜찮아서 다행"이라며 "처음 다쳤을 땐 누워 있지도 못했거든요"라고 설명했다. 허리 통증으로 일상적인 움직임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이소라는 2022년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방송에서 인연을 맺은 최동환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까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슬하에는 세 딸을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아일릿의 신곡 '체포하겠어'가 컴백 전의 호불호를 딛고 상승세를 탔다. 앞서 콘서트 관객 동원력을 두고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아일릿이 이번에는 노래의 인기를 팬덤 확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아일릿의 '체포하겠어'는 27일 오전 9시 기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 TOP100에서 직전 시간보다 두 계단 오른 19위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16위에 오른 'It's Me'(잇츠 미)와 함께 두 곡이 나란히 20위권에 들었다. 출근 시간대는 일반 대중의 스트리밍이 늘어나는 때인 만큼, 이 시간대에도 순위가 상승한 것은 팬덤을 넘어 대중적으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는 신호다.'체포하겠어'는 지난 26일 발매한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의 타이틀곡이다. 습관적인 친절로 자신을 착각하게 한 상대를 체포하겠다는 내용에 강한 비트와 호루라기 소리를 더했다.발매 전 반응은 엇갈렸다. 콘서트에서 선공개한 무대를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 퍼졌다. 영상에 소리가 선명하게 담기지 않아 가사는 잘 들리지 않고 후렴의 호루라기 소리만 유독 두드러졌다. 귀가 아프다거나 노래가 지나치게 자극적이라는 반응도 나왔다.음원이 정식으로 공개되자 호루라기 소리에 가려졌던 가사가 돋보였다. 전작과 이어지는 이야기에 아일릿 특유의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이 담겼다는 반응이 나왔다. 상대의 친절을 사랑으로 오해했다가 체포까지 하겠다고 나서는 가사를 듣고 나면, 호루라기 소리도 곡의 설정에 어울리는 재치 있는 장치로 들린다.물론 'Magnetic'(마그네틱)과 '빌려온 고양이' 등 아일릿 특유의 몽환적인 감성을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다. 부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