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성소 커플’ 김성수, 박소윤이 한복 연구가 박술녀의 한복집을 찾아가 ‘자선 패션쇼’ 준비에 나선다.
이날 두 사람이 박술녀 한복집에 나타나자, ‘스튜디오 멘토 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와 ‘학생’ 김요한, ‘특별 선생님’ 이현이는 “예복을 맞추러 갔나? 진짜 결혼이 코앞에 왔구나!”라며 과몰입 한다. 김성수는 “박술녀 선생님의 자선 패션쇼에 우리 커플이 모델로 발탁돼 신랑·신부 콘셉트로 런웨이에 오르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는 “내 말 듣고 결혼하면 손해가 없다”라며 “두 사람이 결혼하면 본인들 한복은 물론 양가 어머니 한복까지 내가 해주겠다”라고 지원사격을 한다. 이에 김요한과 이현이는 “패션쇼용으로 맞춘 한복을 입고 겸사겸사 결혼하면 되겠다”라고 응원한다.
김성수는 ‘패션쇼 모델’로 처음 서보는 박소윤을 적극 서포트한다. 과거 모델 시절 ‘한복 패션쇼’에 많이 서봤다는 그는 ‘자선 패션쇼’ 행사 날, 박소윤의 예복 대대(활옷 띠)를 능숙하게 묶어주는가 하면, 런웨이 동반 포즈까지 함께 연습하면서 베테랑 면모를 과시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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