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프미나 백지헌, 알고 보니 '엄친딸'…"역사 100점, 수능 정시 인서울 합격" ('아형')

'아는 형님' 프로미스나인 백지헌이 남다른 역사 사랑과 지식을 자랑했다.26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역사 강사 설민석,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이…

프미나 백지헌, 알고 보니 '엄친딸'…"역사 100점, 수능 정시 인서울 합격" ('아형')

최신뉴스

  • "배가 터지겠다"…임신한 이경실 울린 '윤여정 전남편' 조영남 막말 ('동치미')

    "배가 터지겠다"…임신한 이경실 울린 '윤여정 전남편' 조영남 막말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인 이경실이 임신 중 조영남의 막말에 울었던 일을 떠올렸다.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추석에 나 혼자 산다'를 주제로 한 추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경실은 조영남과 함께 방송하던 시절의 일화를 꺼냈다.사건은 녹화장 인사에서 시작됐다. 이경실은 "어느 날 촬영장에 도착한 오빠(조영남)를 보고 제가 인사를 했다. 임신해서 배가 부른 저를 보더니 '이야~ 너 배가 점점 더 나오는구나. 배가 터지겠다'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방청객, 스태프 다 들었다"고 돌아봤다.하필 몸도 마음도 지쳐 있던 때였다. 그는 "나는 이미 '힘들어서 못 하겠다'라고 제작진에게 얘기하고 기분이 안 좋고 예민할 때였는데 그런 얘길 들은 거다"라고 떠올렸다.그러면서 이경실은 "내가 오빠한테 '내가 힘들어서 그만한다고 했어! 오빠가 왜 사람들 많은 데서 나를 창피하게 해. 나도 진짜 힘들다고'라며 엉엉 울었다"고 했다.현장 분위기는 이경실 편이었다고. 이경실은 "한 번 우니 울음이 안 그쳤다. 이걸 보고 한 방청객 아주머니가 '그건 조영남 씨가 잘못한 거예요!'라고 하더라"며 "거기서 조영남 씨는 잘못했다고 하면 되는데 '배가 많이 나와서 배가 나왔다고 한 건데'라며 모르쇠 표정을 짓더라. 거기 아주머니들은 출산 경험이 있다 보니 제 편을 들었다"고 떠올렸다.반전은 일주일 뒤에 찾아왔다. 이경실은 "다음 주 녹화 때 그때 같이 다니던 (조영남의) 여자친구가 '언니, 오빠가 지난주에 잘못했다고 꽃다발 선물하니 기분 푸시래요'라며 꽃다발을 주더라"고

  • 유재석·이광수, 즉각 반박했다…"좋은 차 타잖아" 지석진에 한마디 ('핑계고')

    유재석·이광수, 즉각 반박했다…"좋은 차 타잖아" 지석진에 한마디 ('핑계고')

    방송인 지석진이 '핑계고'에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가 동료들의 반박을 받았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추석 가족 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양세찬, 남창희가 모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지석진은 "운이 좋게도 일을 오랫동안 쉬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매주 일이 있다 보니 시간을 많이 내서 어디를 가지는 못했다"며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나는 계속 일만 하나? 나에 대한 보상은 뭘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무슨 좋은 옷을 막 입는 것도 아니고 음식도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이를 듣던 유재석은 의아해하며 "좋은 차 타지 않느냐"고 말했고 이광수는 "그렇지. 자랑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양세찬은 "카이센동 6만원짜리도 먹는다"고 언급했다. 유재석은 "나는 자기한테 선물 이렇게 많이 하는 사람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석진은 결국 "돌아보니 나한테 선물을 좀 했다"고 즉각 인정했다. 이광수는 "자기 스스로에게 산타 할아버지"라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조인성, '어른 멜로' 욕심냈다…"나 자신을 답습, 벗어나고파" ('주고받고')

    조인성, '어른 멜로' 욕심냈다…"나 자신을 답습, 벗어나고파" ('주고받고')

    배우 조인성이 멜로 연기 도전 의지와 관객을 향한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잘생긴 조인성과 베니스에서 사적인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조인성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백은하 소장과 만나 배우로서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백 소장은 조인성을 향해 "중년에 이른 지금의 미모를 만방에 떨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나 로맨스를 보고 싶다"고 제안했다.조인성은 과거 칸국제영화제에서도 비슷한 대화를 나눴다고 회상했다. 그는 "외부에서 보는 조인성이라는 배우의 관점도 필요했다"며 백 소장의 제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고 밝혔다.그동안 멜로 장르에는 큰 관심이 없었다고 했다. 조인성은 "진짜 멜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그 얘기를 듣고 굉장히 일리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멜로를 피한 이유로는 자신이 익숙한 이미지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조인성은 "제가 저를 너무 답습하는 것 같아서 거기서 벗어나고 싶었다"며 "영화를 한다는 건 장르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장르 속에 계속 저를 투영시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여러 장르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어느덧 시간이 흘렀다며 "좋은 기회가 된다면 소위 말하는 '어른 멜로' 같은 것도 한번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관객에게 무엇을 주고받는 배우가 되고 싶으냐는 물음에는 욕심 없는 답을 내놨다. 조인성은 "무엇을 받을 생각은 확실히 없는 것 같다. 제 작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봐줘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

  • 'PD♥' 임예진, 결혼 7년만 시댁 발길 뚝…"여자들 중 나만 유일해" ('동치미')

    'PD♥' 임예진, 결혼 7년만 시댁 발길 뚝…"여자들 중 나만 유일해" ('동치미')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임예진이 결혼 7년 만에 시댁에 발길을 끊은 이유를 밝혔다.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조영남, 백일섭, 김승수, 노사연, 이경실 등이 명절과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임예진은 "시댁 가족이 많다. 결혼하고 7~8년 차까지만 다니고 그다음부터 안 내려갔다"며 "멀기도 하지만 그건 변명이고 문화가 다르다"고 운을 뗐다.그가 말한 문화는 명절 밥상이었다. 임예진은 "결혼하고 밥상을 차리는데 남자들만 앉아서 먼저 먹는다. 어린 조카들까지"라며 "그다음에 그 상을 대충 정리해서 반찬 채우고 그리고 여자들이 먹는다"고 떠올렸다.임예진은 "'이게 뭔가' 싶어서 그다음부터는 남편 먹을 때 옆에 앉아서 그냥 먹었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김용만은 "여자들 중에 유일하지 않았냐"라고 물었다."당연하다"라며 임예진은 인정하면서 "여자들 중에 저만 유일했다. 저는 남자들이 먹고 물린 상에서 먹는 게 이해가 안 됐다"고 했다.이경실은 옆에서 또 다른 일화를 보탰다. 그는 "7~8년 동안 가서 밥 때 됐는데도 그냥 자고 그랬다더라. 그래서 이제 남편이 안 데리고 가는 것 같다"며 "안 일어나서 밥을 따로 챙겨줬다고 하더라. 한마디로 배우 짓을 한 것"이라고 거들었다.임예진은 "지금 철들고 생각하면 죄송하긴 한데…"라며 머쓱해했다. 결국 남편도 두 손을 들었다. 그는 "남편도 어느 날부터 내가 촬영이 없어도 '나 혼자 다녀올게'라고 했다"고 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박세리, 반려견 위해 타운하우스 이사…"이웃에 간장게장 돌렸다" ('전참시')

    박세리, 반려견 위해 타운하우스 이사…"이웃에 간장게장 돌렸다"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세리가 새 타운하우스와 남다른 이사 선물로 '리치 언니' 면모를 드러냈다.2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전 골프선수 박세리의 새집과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VCR 속 박세리는 반려견 모찌와 아침을 보냈다. 매니저는 "강아지와 같이 생활하는데 주택이 편하다고 하셔서 고민 끝에 최근 타운하우스로 이사하셨다"고 설명했다. 박세리는 모찌의 식사에 영양제를 세심하게 섞고, 음식이 뜨거울까 직접 불어 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박세리의 새집은 화이트톤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꾸며진 타운하우스였다. 곳곳에는 전시회에서 볼 법한 작품들이 놓여 있었고, 2층 테라스에는 업소용 그릴이 자리했다. 1층 테라스는 공원을 연상케 하는 넓은 산책 공간으로 꾸며져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자랑했다.지하 취미방도 눈길을 끌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작업 공간과 대형 스크린이 마련돼 있었고, 취미방 옆에는 주류를 보관하는 공간까지 따로 꾸며졌다. 출연진은 빼곡한 술과 업소용 냉장고를 보며 "명품사에서 술도 나오냐", "면세점보다 많다"고 감탄했다. 박세리는 대형 스크린에 대해 "전 집 거실에 있던 스크린"이라고 설명했다.이사 후 이웃들에게 돌린 선물의 정체도 밝혀졌다. 양세형은 박세리가 이웃에게 피자를 돌렸다는 소문을 언급했다. 박세리는 "왜 소문이 피자로 났는지 모르겠다"며 웃었다.그는 "내가 좋아하는 걸 돌리면 좋겠다 싶어서 간장게장, 갈치김치를 돌렸다"고 말했다. 예상보다 푸짐한 이사 선물에 스튜디오에서는 "더 좋은 거네", "너무 좋아하셨겠다"는 감

  • 박서진, 父 뇌혈관 검사 입원…“아버지가 갑자기 토하고 어지럽다고” ('살림남2')

    박서진, 父 뇌혈관 검사 입원…“아버지가 갑자기 토하고 어지럽다고”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박서진의 아버지가 뇌혈관 검사를 위해 입원했다.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입원한 아버지를 찾은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박서진은 "아버지가 갑자기 토하고 어지럽다고 해서 걱정이 되더라"며 "뇌혈관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어서 검사하려고 입원했다. 당일 입원 검사가 가능하다더라"고 상황을 전했다.병실에는 박서진의 큰고모, 셋째고모, 막내고모도 찾아왔다. 고모들은 "상품권 보내줘서 제주도 잘 갔다 왔다. 진짜 고맙다"며 조카에게 인사를 건넸다.박서진이 고모들의 제주도 여행 비행기값을 대신 내준 것. 스튜디오의 이요원은 "고모들 제주도 여행까지 보내드린 거냐. 가족들 잘 챙긴다"고 했고, 동생 박효정은 자신도 여행을 보내달라고 조르기도 했다.고모들은 무명 시절의 조카를 떠올렸다. 이들은 "우리 서진이가 이렇게 커서 가수가 됐다. 매스컴 타는 게 기분 좋은데 당시에 많이 울었던 게 가슴 아팠다"며 "서진이는 맨바닥에 헤딩해서 올라간 아이다. 우리가 부끄럽다. 고모들이 하나라도 밀어주지 못해서"라고 털어놨다. 이어 "너의 등 뒤에서 너를 보고 있다. 잘 컸다. 대견하다"고 덧붙였다.이날 박서진은 가족의 아픈 과거도 꺼냈다. 그는 "제가 태어나기 전 엄마가 뱃일 하다가 한번 유산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뱃일로 서진이를 돌보지 못할 때 할머니가 돌봐주셨다. 서진이 업고 민화투 치러 회관 가다가 쓰러지신 거다. 시어머니 병수발을 내가 다 들었다"고 돌아봤다.한편 박서진은 앞서 방송을 통해 두 형을 49일 간격으로 떠

  • 父 반대에도 데뷔했는데 결국 탈퇴…러브홀릭 지선 "음악이 괴로웠다' ('백투더뮤직2')

    父 반대에도 데뷔했는데 결국 탈퇴…러브홀릭 지선 "음악이 괴로웠다' ('백투더뮤직2')

    '백투더뮤직2' 러브홀릭 지선이 탈퇴 당시의 좌절감과 음악을 다시 붙잡게 된 계기를 고백했다.26일 방송된 KBS 1TV '백투더뮤직 시즌2'에는 러브홀릭 출신 지선이 출연해 굴곡진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이날 지선은 음악 활동에서 한동안 물러나 있었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음악에서 물러나서 지냈던 기간이 있었다"며 "그동안 대학교수와 엄마로서 생활하다가 올해 5월부터 신곡을 냈다"고 밝혔다. 지선은 2018년부터 용인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러브홀릭 시절을 기억하는 제자들도 있었다. 지선은 "나 때문에 학교에 오는 친구도 있었다. 한 친구는 나에게 오려고 시험을 여섯 번 봤다고 하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그는 밴드 위저드로 홍대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보라색을 즐겨 입어 '보라 마녀'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고 했다. 렌즈부터 치마, 신발까지 보라색으로 맞춰 입었던 그는 음악을 이어가는 데 반대했던 아버지의 강경한 권유로 위기를 맞았다. 지선은 "시골로 내려와서 신부 수업이나 받으라고 하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궁지에 몰린 그는 이재학과 강현민이 주도한 보컬 오디션에 지원했다. 지선은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러브홀릭의 보컬로 발탁됐다. 1집 작업 막바지에는 밴드의 색깔이 더 드러나는 곡을 부르고 싶다는 지선의 의견이 이재학에게 영감을 줬고, 밴드명과 같은 대표곡 'Loveholic'이 탄생했다. 러브홀릭은 '화분', '그대만 있다면', '인형의 꿈'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지선은 러브홀릭에서 요구받았던 보컬 스타일도 언급했다. 그는 이재학과 강현민이 우렁

  • '데이앤나잇' 김기태, 母 부고 가족관계증명서로 알았다..."날 한 번도 안 찾았던 엄마"

    '데이앤나잇' 김기태, 母 부고 가족관계증명서로 알았다..."날 한 번도 안 찾았던 엄마"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가수 김기태가 어머니의 부고를 가족관계증명서로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26일 방송된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김기태, 황가람, 이지훈, 오추바 제레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각자의 사연을 말했다.이날 김기태는 "17살 때 부모님의 이혼 이후 어머니와 연락이 끊긴 채 지냈다"라며 "엄마에게 죄송하지만 '기필코 내가 유명한 가수가 돼 날 찾게 하겠다'고 생각했다. 복수 아닌 복수?"라고 조심스럽게 얘기했다.이어 "어린 나이니까 엄마가 저한테 애틋하다면 그런 생각을 안 했을 텐데 이상하게 한 번도 안 찾으셨던 거다"라고 말했다.그는 "어릴 때부터도 엄마가 저한테 조금 그런 면이 있었다. 그래도 꼭 유명해져서 '우리 기태 장하다'라는 소리를 한 번 듣고 싶었다"고 했다.김기태는 "생각보다 이쪽 길이 쉽지 않더라. 결국 '싱어게인2' 우승하고 (어머니의 연락을) 기다렸다"며 "참다 참다 '불후의 명곡'에서 사실 가수가 된 이유라고 말하고 마지막에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엄마 사진을 공개했다"고 떠올렸다.끝내 연락은 오지 않았다. 그는 "'연락 오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얼마 전에 이사하면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면서 돌아가신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김기태는 "너무 후회가 되면서 사실 너무 보고 싶었다. 원래 제가 찾아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던 차에 그걸 보니까 참 후회가 되더라. 지금 너무 보고 싶다"고 했다.그러면서 "아무튼 처음 하는 얘기지만 저 태어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사랑합니다. 엄

  • '애넷父' 김동현 "할 수 있는 만큼 돕겠다"…격투기 후배에 통 큰 후원 ('매미킴')

    '애넷父' 김동현 "할 수 있는 만큼 돕겠다"…격투기 후배에 통 큰 후원 ('매미킴')

    UFC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시합을 준비 중인 격투기 후배에게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다.26일 유튜브 채널 '매미킴'에는 '홍대에서 좀 친다는 체육관에 쳐들어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동현은 태국 전지훈련에서 인연을 맺은 후배들이 운동하는 홍대의 한 MMA 체육관을 찾았다. 체육관에 도착한 그는 "넷째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어제 사실 밤을 새웠다. 운동할 수 있을까 싶지만, 이럴 때는 생각이 많으면 안 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김동현은 선수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누고 직접 스파링에 참여했다. 펀치에 힘을 싣는 방법부터 그래플링 포지션에서 상대를 제압하는 요령까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세한 조언을 건넸다. 선수들의 움직임을 지켜보던 그는 칭찬과 함께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주며 선배다운 면모를 보였다.특히 이근영의 경기를 앞두고 더욱 진지한 응원이 이어졌다. 이근영은 다게스탄 출신의 레슬링 베이스 선수와 맞붙게 됐다며 "제가 더 레슬링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동현은 스파링 뒤에도 기술적인 질문을 받고 시간을 들여 설명했다.운동을 마친 김동현은 이근영의 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근영은 태국 전지훈련에서 받은 것이 많다며 김동현을 위해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직접 준비했다. 김동현은 집 안을 둘러보며 선수 시절 원룸 생활을 떠올렸고, 두 사람은 소박한 식사를 함께하며 격투기 이야기를 이어갔다.식사 도중 김동현은 이근영이 시합을 준비하며 후원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봉투를 건네며 "나는 스폰서는 아니지만, 시합한다고 해서 후원을 조금

  • 김주하, '급똥' 연관검색어 지웠더니…"급똥을 치니까 김주하가 뜬다고" ('데이앤나잇')

    김주하, '급똥' 연관검색어 지웠더니…"급똥을 치니까 김주하가 뜬다고" ('데이앤나잇')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앵커 김주하가 '급똥' 연관검색어와 관련환 비화를 전했다.26일 방송된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싱어게인2' 김기태, '오빠시대' 황가람, '우리들의 발라드' 이지훈, 오추바 제레미가 게스트로 나왔다.이야기는 2007년생 이지훈에게서 시작됐다.그는 "릴스를 보는데, (김주하 앵커가)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프로의 마음으로 힘들어 보이는데도 끝까지 한 문장도 안 틀리고 하시더라"며 "내가 앞으로 일을 하면 저런 프로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김주하는 이 장면을 둘러싼 오해부터 짚었다. 그는 "사실 사람들이 '급똥'이라고 알고 있다. 그건 그렇게 땀이 순식간에 날 수 없다"며 "급체였다"고 말했다. 원인은 유통기한이 지난 컵라면이었다.오해가 얼마나 퍼졌는지는 포털 검색창이 보여줬다. 김주하는 "하도 사람들이 그래서 포털사이트에 연락했다. 절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그게 나오더라"며 "그래서 없애달라고 했더니, 특별히 삭제해 줬다"고 떠올렸다.반전은 그다음이었다. 그는 "근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급똥을 치니까 김주하가 뜬다고"라고 덧붙였다.김주하는 2019년 6월 19일 MBN '뉴스8' 진행 중 식은땀을 흘리며 힘겨워하다 방송 도중 자리를 비웠다. 남은 뉴스는 한성원 앵커가 이어받았다. 당시 MBN 측은 급체로 인한 복통이었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미키광수, 양현석 얘기 듣고 부동산 사장님과 친해졌더니…2억 자가 대박 조짐

    미키광수, 양현석 얘기 듣고 부동산 사장님과 친해졌더니…2억 자가 대박 조짐

    개그맨 미키광수가 양현석 얘기에서 시작된 내 집 마련기를 공개했다.25일 '그리구라' 채널에는 "부동산 사장님 밥 사줬더니 대박 난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2005년 데뷔해 올해 22년 차인 미키광수는 요즘 제주 생활을 콘텐츠로 만들며 서울을 오간다. 그는 "주 수입은 행사 MC"라며 "유튜브 수익만 해도 한 달에 천만 원 이상 찍었었다"고 말했다.재산을 묻는 김구라의 질문에 미키광수는 "자가가 있다. 서울 연남·성산동 쪽에 있다"고 답했다.집을 사게 된 계기는 뜻밖에도 양현석이었다. 미키광수는 "2017년 쯤에 행사도 많이 했었고, 당시에 한 방송에서 양현석 YG 대표님이 부동산 업자랑 친하게 지내면서 좋은 소스를 많이 받았다는 얘기를 하더라"며 "'나도 부동산 하시는 분이랑 친하게 지내야겠다'는 인식을 하고 있었는데, 근처 부동산 사장님이 저를 팬으로서 좋아해 주셨다"고 떠올렸다.그러면서 미키광수는 "부동산 손님들이 사진을 부탁하면 흔쾌히 찍어드리고, 코빅 초대권이 나오면 챙겨드렸다"라며 부동산과 친해지기 위한 노력에 대해 말했다.그 인연이 실제 매매로 이어졌다. 그는 "연남동에서 전세를 살고 있었다. 당시에는 1억 8천만 원 정도 됐었다"며 "사장님이 계속 살 거냐고 물어보시면서 지금 사도 2천만 원 싸게 사는 거라고 했다"고 털어놨다.그렇게 산 집은 전용면적 15.6평대, 매매가는 2억 5500만 원이었다. 미키광수는 10년째 이 집에 직접 살며 재개발을 기다리고 있다. 다만 "재개발 추진위원회는 한참 전에 생겼는데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라고 했다.매매 계약서를 살펴본 부동

  • '서장훈 전처' 오정연, 이혼 14년 차 재혼 생각…"첫눈에 반해야 가능" ('절에간')

    '서장훈 전처' 오정연, 이혼 14년 차 재혼 생각…"첫눈에 반해야 가능" ('절에간')

    방송인 오정연이 재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25일 유튜브 채널 '절에 간 성경'에는 '"결혼은 싫은데 아기는 갖고 싶어" 오정연의 비혼 출산 폭탄 고백?! (ft. 정자 은행 합법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성경과 오정연은 서울 옥천암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도 명당이라는 설명에 김성경은 "나는 정연이를 위해 기도하겠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그 인연을 잘 알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오정연은 현재 자신의 연애 상황을 두고 "나는 스님에 가까운 인생인가 생각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정말 인연에 대한 그런 게 없나 보다. '무욕'으로 사는 팔자가 맞나 생각하던 타이밍이었다"고 고백했다.그가 바라는 상대는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었다. 오정연은 "겉모습으로 오해를 많이 하시는데 나는 속세와 거리가 먼 삶을 산다"며 "재밌는 걸 하면 행복하고, 쉴 때는 퍼져 있으면 행복하다. 일할 때는 열심히 해서 자아실현을 한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런 가치관이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김성경은 "그런 사람들 많다"며 오정연을 격려했다. 상대가 자신과 맞는지 알아보기도 전에 미리 단정 짓지 말라는 조언도 건넸다. 하지만 오정연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나는 첫눈에 반하지 않으면 진짜 못 만나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오정연은 "적어도 사귀려면 보자마자 팔짱도 끼고 싶고, 손도 잡고 싶어야 하지 않느냐"며 외모를 중요하게 본다고 인정했다. 제작진이 외모를 많이 보는 편이냐고 묻자 "그렇다. 그래서 못

  • 김석훈, 코스트코서 대량 구매하더니…"난 유통기한 지난 것만 먹어" ('쓰저씨')

    김석훈, 코스트코서 대량 구매하더니…"난 유통기한 지난 것만 먹어" ('쓰저씨')

    배우 김석훈이 유통기한 지난 것만 먹는 이유를 밝혔다.지난 23일 '나의 쓰레기 아저씨' 채널에는 '[추석특집] 과소비 아저씨의 눈 돌아가는 코스트코 쇼핑 (+추천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코스트코를 찾은 김석훈은 "코스트코 가는 날은 미국 가는 것 같다. 미국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문제는 양이었다. 그는 "다만 양이 너무 많아 유통기한 내에 이걸 못 먹는다"며 "난 유통기한 지난 것만 먹는다"고 털어놨다.김석훈이 미국 마트를 유독 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내가 용산에서 자라 미군부대 근처에서 살아서 어렸을 때부터 미국하고 굉장히 친하게 지냈다"고 돌아봤다. 옆집에도 미국인이 살았고, 처음 사귄 친구도 미국인이었다.어린 시절 도시락부터 남달랐다. 김석훈은 "남들 다 김밥 싸갈 때 나는 햄버거 싸갔다. 다들 이게 뭐냐고 그랬다"고 회상했다.미군부대 PX는 "동네 슈퍼 가듯" 드나들었다며 "그때 치즈 같은 거 우리나라에 안 팔 때다. 아이스크림도 없을 때인데 거기 가면 소시지, 햄버거가 막 있었다"고 떠올렸다.옷차림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옷도 구제를 입었다. 미국에서 보내준 구제 옷이었다. 팔다리도 길고 그래서 구제 옷만 입었다"며 "미제 그런게 난 너무 좋다 나쁘다를 떠나 친근하다. 내 삶에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 문화다"라고 했다.지금도 미국에 가면 가장 먼저 마트부터 찾는다는 그는 "거기서 하루 종일도 놀았다"고 덧붙였다.장을 본 뒤에는 제작진과 길에서 음식을 나눴다. 김석훈은 제작진이 네고 해달라고 하자 "깎아주긴 씨.."라고 하면서도 핫도그 3

  • '삼전 대박' 이현이, 동료 子 용돈 봉투도 두툼하네…"시세를 몰라서" ('워킹맘')

    '삼전 대박' 이현이, 동료 子 용돈 봉투도 두툼하네…"시세를 몰라서" ('워킹맘')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홍현희 남편 제이쓴에게 통 큰 쇼핑 지원금을 건넸다.26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이현이 눈 돌아가게 만든 제이쓴의 남대문 필승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현이는 제이쓴과 남대문 아동복 상가에서 쇼핑에 나섰다. 약속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이현이는 "미안해"라고 사과했지만, 제이쓴은 "이 기분으로 쇼핑을 못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현이는 곧바로 봉투 하나를 꺼내 들었다. 제이쓴의 기분을 풀어줄 쇼핑 지원금이었다. 그는 "오늘 처음이어서 여기 시세를 모르겠다"며 "이모가 준범이 선물로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두툼한 봉투를 받아 든 제이쓴은 예상보다 큰 금액에 깜짝 놀랐다. 그는 "왜 이렇게 많이 넣었어요?"라고 물었고, 이현이는 재차 "시세를 몰라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준범이의 추석빔을 사주겠다고 말했다.남대문 쇼핑이 처음인 이현이는 제이쓴의 안내를 따라 상가 곳곳을 누볐다. 제이쓴은 한 살 때부터 남대문을 다녔다며 아동복 쇼핑 노하우를 전했다. 아이의 키와 사이즈를 먼저 확인하고, 시즌에 맞는 옷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제이쓴은 기본 아이템은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남대문에서는 다른 곳에서 찾기 어려운 개성 있는 아이템을 골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핀터레스트로 준범이의 착장을 구상한다는 그는 빈티지한 바지와 모자, 디테일이 살아 있는 상의 등을 거침없이 골랐다.반면 이현이는 그레이 바지처럼 활용도 높은 기본 아이템을 주로 담았다. 쇼핑을 마친 그는 제이쓴이 고른 옷들을 보

1
하성운
하성운
2
스트레이키즈
스트레이키즈
3
코르티스
코르티스
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5
에이티즈
에이티즈
6
아홉
아홉
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8
세븐틴
세븐틴
9
엔하이픈
엔하이픈
10
롱샷
롱샷
1
베이비몬스터
베이비몬스터
2
블랙핑크
블랙핑크
3
프로미스나인
프로미스나인
4
아이브
아이브
5
하츠투하츠
하츠투하츠
6
뉴진스
뉴진스
7
아이유
아이유
8
아이들
아이들
9
니쥬
니쥬
10
비비지
비비지
1
리센느
리센느
2
김용빈
김용빈
3
악동뮤지션
악동뮤지션
4
아일릿
아일릿
5
김소연
김소연
6
보아
보아
7
박서진
박서진
8
최예나
최예나
9
신승태
신승태
10
성리
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