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리얼한 촬영 대기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촬영 대기 시간을 버티는 법 (Feat. 오은영 스테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오은영 스테이' 촬영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친구들이 보내준 커피차를 자랑한 그는 어묵 먹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컨테이너에서 대기하게 된 고소영은 "어제 잠을 하나도 못 잤다&qu...
배우 원지안이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하이주얼리 리저널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고소영이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하이주얼리 리저널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하이주얼리 리저널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하이주얼리 리저널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22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루이비통 하이 주얼리' 리저널 이벤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공유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명품 하이주얼리 리저널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싸이의 '흠뻑쇼'가 연일 화제다. 현직 소방관은 티켓 80장 수수 의혹을 받고, 경찰관들은 무단 관람 논란에 휩싸였다. 22일 부산경찰청은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부산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지원 근무 중에 공연을 관람한 경찰관 5명에 대해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경찰관들은 입장객에게 배부하는 팔찌가 없는 점을 수상히 여긴 공연 관계자에게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적발된 경찰들은 "근...
배우 서예지가 22일 서울 중구 닉앤니콜 명동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 론칭 10주년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개그맨 김경진이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된다. 김경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됩니다!! 누구보다 행복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해요~ 함께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곧 만나자, 쌍둥이 아가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경진과 아내 전수민이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히 웃어 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결혼 4년 만의 경사라 보는 이들...
배우 변우석이 브랜드 다슈(DASHU)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또 한 번 브랜드 모델로 활동을 이어간다. 다슈는 남자의 가치를 높이는 트렌드를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9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헤어 스타일링 제품)를 기록했다. 변우석은 트렌디한 스타일과 당당한 매력으로 다슈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완벽히 부합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다슈는 변우석과의 재계약을 결정, 남성 그루밍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뮤직테크 기업 에피데믹 사운드(Epidemic Sound)가 작년부터 시작한 리믹스 시리즈인 ‘엑스트라 버전(Extra Version)’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일렉트로닉 뮤직 신에서 주목받는 20대 한국인 아티스트 정현(jeonghyeon)을 선정했다. 정현은 스웨덴 아티스트 마인드미(Mindme)와 할만(Hallman)이 원곡을 만든 인기 트랙 ‘Let’s Ta...
배우 서예지가 22일 서울 중구 닉앤니콜 명동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 론칭 10주년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서예지가 22일 서울 중구 닉앤니콜 명동점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 론칭 10주년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호선 숭실대 교수가 갑작스럽 입원했다. 이호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칠 수 있는 세상이라 참 좋다"며 "옛날 같으면 진작 떠났을 병도 요즘은 어지간하면 고치지요. 독자 생존이 아니라는 걸 특히 병원에 오면 잘 느끼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호선이 환자복을 착용한 채 마케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이호선은 "다른 이의 도움 없이 우리는 한순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