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동이보러가눈날~♡ 날씨 좋으다~"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안영미는 차량 뒷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겼다. 안영미는 큼직한 블랙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데님 재킷과 머스터드 컬러 터틀넥을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안전벨트를 맨 채 유선 이어폰을 귀에 꽂고 이동 중인 모습이며 어깨에 멘 화이트 컬러 가방 스트랩도 함께 보인다. 자연광이 창가로 들어오며 얼굴에 부드럽게 빛이 얹힌 가운데 사진마다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살짝 내미는 등 표정을 달리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안영미는 앞서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오늘의 주제는 탄생의 순간"이라며 "오늘 이 주제를 느닷없이 선택한 이유가 있다"고 했다. 이어 "드디어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게 되는 날이 왔는데 '두데'가 임신 기운이 좋고 착상 방송이다 하는 이유가 있었다"며 "제가 둘째를 임신했다"라며 깜짝 고백을 했다.
또 과거 안영미는 살이 쏙 빠진 얼굴을 최근 드러내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었다. 안영미는 이를 언급하며 "얼마나 억울했겠냐 다들 왜 그렇게 말랐냐고 했는데 다른 곳은 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3년생인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올해 21주년을 맞았다.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3년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번에 둘째를 품게 되면서 두 아들을 둔 엄마가 됐다. 남편은 현재 미국에 체류 중으로 두 사람은 기러기 부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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