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에일리 공식 유튜브 채널 '에일리 뮤직(aileemusic)'에는 '에일리밴드' 1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에일리가 밴드를 결성하게 된 이유와 함께, 어떤 멤버를 뽑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모습이 담겼다. 가요계 후배이자 밴드 선배인 QWER을 직접 찾아가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는 과정이 담기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에일리밴드'는 단순히 밴드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이 아니라,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했던 연주자들에게 실제 무대와 데뷔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일리는 "보컬 뒤에서 연주를 받쳐주는 세션이 아닌, 각자의 개성과 실력으로 함께 '우리의 사운드'를 만들어갈 팀을 만들고 싶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에일리는 약 12시간에 걸쳐 모든 지원 영상을 직접 확인하며 심사를 진행했다. 여기에 에일리 콘서트 및 다양한 음반 활동 세션으로 활약 중인 하형주 드러머와 이화 키보디스트가 참여했다.
에일리는 앞으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가진 실력파와 신예 연주자들을 조합해 새로운 형태의 밴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단순한 선발을 넘어, 연습부터 무대, 데뷔까지의 전 과정을 공개하며 '과정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리얼 밴드 메이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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