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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우진, 담백한 바둑기사가 연기 포인트 [TEN포토]

    조우진, 담백한 바둑기사가 연기 포인트 [TEN포토]

    배우 조우진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유아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유아인 '마약 혐의' 있었지만…이병헌 "곡절 있었지만 '승부' 개봉 기뻐"

    유아인 '마약 혐의' 있었지만…이병헌 "곡절 있었지만 '승부' 개봉 기뻐"

    '승부' 이병헌이 우여곡절 끝에 개봉하게 돼 기쁜 마음을 표했다.19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승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형주 감독과 배우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이 참석했다.'승부'는 한국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 이창호(유아인, 김강훈 분)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병헌은 세계 프로바둑 선수권대회 최강자로 우뚝 선 조훈현 역을 맡았다. 앞서 주연인 유아인이 마약 투약 논란을 일으키며 ‘승부’도 개봉이 미뤄졌다. 이병헌은 “곡절이 있었지만 개봉 소식에 떨리고 기분 좋았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승부’는 스승 조훈현과 제자 이창호가 한집에서 동고동락하는 모습부터 제자의 청출어람 순간, 스승이 제자에게 패배한 슬럼프를 딛고 일어나기까지 두 국수의 다이내믹한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 이병헌은 “이런 실화가 있었다는 게 드라마틱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두 레전드가 이런 과정을 거쳤다는 게 흥미로웠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이병헌은 “바둑판 앞에서 감정 변화 없이 모든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 속에서 폭발하는 감정, 절망감이 있을 거다. 극단적 감정들을 정적인 상황 속에서 표현하는 데 신경 썼다”고 말했다. 또한 “대기록을 가진 국수가 자신이 가르쳤던 제자에게 계속 진 후, 초심으로 돌아가 예선부터 시작해 정상까지 올라가는 기분이 영화에선 한 줄 대사로 나온 것 같다. 하지만 실제 그 마음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그 감정을 읽어내고 내 것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힘들었

  • 현봉식, 바둑 준비는 많이 했지만 못보여드린거 같다[TEN포토]

    현봉식, 바둑 준비는 많이 했지만 못보여드린거 같다[TEN포토]

    배우 현봉식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유아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고창석, 바둑에 대해 사랑해주기를[TEN포토]

    고창석, 바둑에 대해 사랑해주기를[TEN포토]

    배우 고창석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유아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병헌, 정적인 곳에서 작은 움직임 감정연기 힘들었다[TEN포토]

    이병헌, 정적인 곳에서 작은 움직임 감정연기 힘들었다[TEN포토]

    배우 이병헌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 유아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구독자 1위' 강하늘, 사이버렉카로 '스트리밍'한 심경 고백…"번뜩 생각나길"[TEN인터뷰]

    '구독자 1위' 강하늘, 사이버렉카로 '스트리밍'한 심경 고백…"번뜩 생각나길"[TEN인터뷰]

    "관객들이 제 얼굴만 볼 텐데….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덜 지루하게 만들지가 고민이었죠."배우 강하늘이 영화 '스트리밍'을 찍으며 했던 고민을 털어놨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1위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 분)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내용의 스릴러. 이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강하늘이 이런 고민을 했던 이유는 이번 촬영 기법 때문이다. 이 영화는 극 중 우상의 연쇄살인범 추적 과정을 실제 라이브 방송처럼 담아냈다. 원테이크로 촬영해 '실시간'의 느낌을 살렸다."영화를 찍을 때 컷을 하는 이유는 속도감을 조절하기 위해서예요. 이 작품은 원테이크라 컷이 없어 그럴 수가 없죠. 제가 알아서 속도감을 조절해야 했어요. 표정 등 많은 걸 디테일하게 신경 썼어요. 원테이크라서 사람들이 볼 때 불편한 느낌도 있을 거예요. 불편함에서 오는 긴장감으로 라이브 방송의 느낌을 살리겠다는 의도입니다."우상은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집요함이 있는 인물이다. 구독자 1위답게 적수 없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자신만만하고도 건방진 인물의 면모를 표현하기 위해 강하늘은 1대 9 가르마 올백 머리, 문신 등 외적 스타일링에도 신경 썼다. 평소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미담이 많은 연예인으로 유명한 강하늘의 순하고 착한 이미지와는 영 다른 모습이다."처음부터 끝까지 우상의 강렬한 캐릭터로 영화를 풀어나가야 더 재밌겠다 싶었어요. 과시적인 스타일링이 캐릭터의 특징을 짙게 할 거라고 생각했죠. 올백머리도 하고 문신에 귀걸이도 한 이

  • 강하늘, 사이버렉카 문제 우려했다 "주제 넘는 일이지만…'번뜩' 생각나길"('스트리밍') [인터뷰③]

    강하늘, 사이버렉카 문제 우려했다 "주제 넘는 일이지만…'번뜩' 생각나길"('스트리밍') [인터뷰③]

    배우 강하늘이 사이버렉카로 인해 부정적 이슈들이 무분별하게 생성되는 행태를 안타까워했다.18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스트리밍'의 주인공 강하늘을 만났다.'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강하늘은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 역을 맡았다.영화 속 우상의 모습은 사이버렉카의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최근 사이버렉카의 이슈메이킹, 가짜 뉴스 등으로 고통 받는 사례가 많다.강하늘은 "영화가 그런 상황들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영화 속 상황들도 그리 긍정적으로 흘러가진 않는다"며 사이버렉카와 관련된 사회 문제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이어 "제가 관객들에게 '우리 영화로 이런 걸 느껴라'고 하는 건 주제 넘는 일이다. 다만 라이브 방송이나 콘텐츠를 볼 때 잠깐이라도 우리 영화가 번뜩 생각난다면, 영화로서 관객들에게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일을 한 게 아닐까 싶다"고 털어놨다.'스트리밍'은 오는 21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하늘 "내 얼굴만 볼텐데"…고민거리 따로 있었다('스트리밍') [인터뷰②]

    강하늘 "내 얼굴만 볼텐데"…고민거리 따로 있었다('스트리밍') [인터뷰②]

    배우 강하늘이 영화 '스트리밍'을 찍으며 했던 고민을 털어놨다.18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스트리밍'의 주인공 강하늘을 만났다.'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강하늘은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 역을 맡았다.'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선한 이미지인 강하늘. 비호감 캐릭터를 연기하며 해방감을 느낀 적은 없냐는 물음에 "그런 건 없다"며 미소 지었다.강하늘은 "화를 잘 안내는데 화내는 연기 하면서 해소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를 평소에도 자주 듣는 편이다.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화내는 장면들마다 어떤 감정으로 화내는지가 다르지 않나. 화내는 연기로 평소의 화를 해소하진 않는다"며 웃었다.이번 작품은 연쇄살인범 추적 과정을 실제 라이브 방송처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강하늘은 "우상을 연기하면서도 해방감을 느끼거나 하진 않았다. 오히려 '관객들이 내 얼굴만 볼텐데, 어차피 지루할 걸 아는데,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덜 지루하게 느낄까'가 고민이었다. 최대한 덜 지루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이 컸다"고 털어놓았다.'스트리밍'은 오는 21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하늘, '미담 제조기' 어디 갔나…"문신 하고 올백머리"('스트리밍') [인터뷰①]

    강하늘, '미담 제조기' 어디 갔나…"문신 하고 올백머리"('스트리밍') [인터뷰①]

    강하늘이 영화 '스트리밍'에서 불량스러운 캐릭터 구축을 위해 외형적인 모습도 신경썼다고 밝혔다.18일 서울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스트리밍'의 주인공 강하늘을 만났다.'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강하늘은 한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 역을 맡았다.적수 없는 인기를 구가하는 우상의 자신만만하고도 건방진 면모를 외적으로도 표현하기 위해 강하늘은 1대 9 가르마 올백머리, 문신 등 외적 스타일링도 신경썼다. 평소 '미담 제조기'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미담이 많은 연예인으로 유명한 강하늘의 순하고 착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이 영화에 담겼다.강하늘은 "테스트 촬영 때만 해도 평범한 머리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우상의 캐릭터성으로 풀어나가야 더 재밌겠다 싶었다. 과시적인 스타일링이 캐릭터성을 짙게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백머리도 하고 문신에 귀걸이도 했다"고 설명했다. 쓰리피스 정장 스타일에 대해서는 "옷도 원래는 검정 슈트에 화이트 셔츠, 검정 넥타이와 같은 평범한 스타일이었다. 영화 예산이 크지 않아서 조심스럽게 의상팀, 분장팀에게 '혹시 쓰리피스 할 수 있겠냐'고 물었는데 가능하다며 좋다고 하더라"고 전했다.강하늘은 우상 캐릭터에 흥미를 느꼈다. 그는 "스트리머라는 직업보다 우상이라는 인물 자체가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우상은 내가 평소 가까이 하기

  • 류준열, 화려한 슈트핏[TEN포토+]

    류준열, 화려한 슈트핏[TEN포토+]

    배우 류준열이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신현빈, 촉촉한 미모...해맑은 미소[TEN포토+]

    신현빈, 촉촉한 미모...해맑은 미소[TEN포토+]

    배우 신현빈이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캐스팅 의혹 해명→CG 최소화…연상호 "'계시록'은 내 필모 응축판"

    [종합] 캐스팅 의혹 해명→CG 최소화…연상호 "'계시록'은 내 필모 응축판"

    연상호 감독이 크리처물, SF와 같은 판타지성을 낮추고 현실성을 높인 영화 '계시록'을 선보인다. 특수효과가 아닌 스토리로 승부수를 던진 것. 배우들도 이번 작품이 현실적이라고 입을 모았다.18일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상호 감독과 배우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가 참석했다.'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이번 작품에는 세계적인 거장으로 꼽히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참여했다.연 감독은 "'계시록'이라는 제목은 계시의 연속이라는 측면에서 은유적으로 보일 수 있다"며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고 믿고 싶어 하는 것만 믿는 인물들의 파열과 구원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전에 제가 했던 영화들과 달리 판타지를 배제하고 사실적 톤으로 내밀한 심리 스릴러 형태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연 감독은 연출 포인트에 대해 "심리 스릴러라서 배우들 연기가 중요했다. 철저히 준비했다. 서로 조화롭게 만드는 게 중요했다"고 밝혔다. CG 작업도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계시록'은 우리의 신념이 우리를 어떻게 형성하는지, 그리고 믿음과 인간성, 진실과 거짓, 선과 악의 미묘한 경계에 대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또한 "세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로 완성된 몰입도 높은 심리 스릴러"라고도 했

  • 연상호 감독-신민재, 우린 붕어빵[TEN포토]

    연상호 감독-신민재, 우린 붕어빵[TEN포토]

    연상호 감독과 신민재가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류준열, 목사로 변신[TEN포토+]

    류준열, 목사로 변신[TEN포토+]

    배우 류준열이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류준열·신현빈·연상호 감독 '계시록' 미스터리 스릴러의 서막 [TV10]

    류준열·신현빈·연상호 감독 '계시록' 미스터리 스릴러의 서막 [TV10]

    류준열,신현빈,연상호 감독,신민재가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