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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YG 떠난 이유 밝혔다…"고삐 풀고, 내 사람 모으고 싶어"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악뮤(AKMU) 이찬혁이 YG에서 독립 후 첫 콘서트를 준비하며 한 달 만에 5kg이 빠졌다고 밝혔다.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이찬혁, YG 떠난 이유 밝혔다…"고삐 풀고, 내 사람 모으고 싶어" ('전참시')

최신뉴스

  • 유재석, 1만원대 티셔츠 입고 촬영 중…후배 '명품 티셔츠' 지적 ('놀뭐')

    유재석, 1만원대 티셔츠 입고 촬영 중…후배 '명품 티셔츠' 지적 ('놀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주우재의 티셔츠부터 눈물까지 놀렸다.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오프닝부터 주우재를 향해 장난을 쏟아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재석은 주우재의 옷차림을 살펴보더니 "패션 신경 쓰는 애가 누런 티를 입냐. 속까지 신경 못 쓰네"라고 지적했다. 모델인 주우재의 패션을 꼬집은 그는 "경환이 봐라! 얼마나 깔끔하고 좋냐"며 허경환과 비교했다.주우재는 "이거 좋은 티야!"라며 항변했다. 명품 티셔츠라는 설명에도 멤버들의 반응은 달라지지 않았다. 허경환은 "좋은 티인데 울었다. 지금 울었다"며 옷의 상태를 짚었고, 하하도 "여기 목 부분이 좀 많이 늘어나긴 했네"라고 거들었다.유재석은 "비싼 게 좋은 게 아니다"라며 자신이 입은 옷을 가리켰다. 그는 "나 이거 봐라! 다 이런 거 1만 2천원"이라고 가격을 공개했다. 주우재가 티셔츠의 가치를 강조할수록 멤버들은 색상과 목 부분을 살피며 놀림을 이어갔다.주우재가 다른 방송에서 흘린 눈물도 화제에 올랐다. 유재석은 그를 보자 "우리 마마보이는 엄마… 엄마"라며 어머니 목소리를 듣고 울었던 모습을 따라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스핀오프 프로그램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에서 주우재가 어머니의 음성 편지에 눈물을 참지 못했던 장면을 언급한 것.주우재는 함께 눈물을 흘렸던 허경환을 향해 "같이 울었잖아!"라고 반박했다. 자신만 놀림을 받는 상황에 억울해하던 그는 "댓글에 자기 엄마도 아닌데 왜 우냐고"라며 허경환의 반응을 지적한 댓글까지 전했다.허경환은 "뒤에 계신

  • '재혼' 은지원, 결혼 1주년 맞아 왕복 10시간 운전…"태어나서 가장 오래" ('살림남2')

    '재혼' 은지원, 결혼 1주년 맞아 왕복 10시간 운전…"태어나서 가장 오래" ('살림남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은지원이 결혼 1주년을 맞아 왕복 10시간 운전대를 잡았다.3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32세의 나이에 '민화 작가'로 정식 데뷔한 박서진의 첫 전시회 현장이 공개됐다.이날 MC 은지원은 "나도 가려고 했는데, 전시회 당일이 결혼 1주년 기념일이라 못 갔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아내와) 부산 광안리로 캠핑카 여행을 갔는데, 태어나서 운전을 가장 오래 해 봤다”며 왕복 10시간 거리의 운전을 도맡았다고 밝혔다.이날 박서진은 500명의 작가가 참여한 대규모 민화 공동 전시회에서 '진심'이라는 주제로 총 9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박서진의 그림을 본 게스트 아일릿(ILLIT) 윤아는 "정말 직접 그리신 거라고요?"라며 감탄했다.박서진과 핑크빛 기류를 이어가고 있는 개그우먼 황혜선도 전시회장을 깜짝 찾았다. 박서진은 황혜선을 향해 "뭐가 꽃인지 모르겠다"며 플러팅을 건넸다.한편 은지원은 지난해 9세 연하 아내와 재혼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치매 전 단계' 전원주, 70년 지기 이무송 母 얼굴 기억 못해…속상 ('언포게터블')

    '치매 전 단계' 전원주, 70년 지기 이무송 母 얼굴 기억 못해…속상 ('언포게터블')

    '언포게터블 듀엣2' 배우 전원주가 70년을 알고 지낸 친구인 이무송의 어머니 얼굴을 알아보지 못했다.31일 첫 방송된 MBN '언포게터블 듀엣2'에는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전원주가 첫 주인공으로 나섰다.55년 지기 김형자는 두 사람이 최근 만났던 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나 전원주는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며 웃음으로 넘겼다. 김형자가 그날의 상황을 하나하나 설명해 줘도 기억은 돌아오지 않았다.전원주는 "몇 년 전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았다. 사람을 빨리 알아보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얼마 전에 만났다는데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기억력도 떨어지고 계속 생각이 희미해진다"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본 김형자는 "평생 건강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전원주의 기억을 되살릴 '메모리 싱어'로는 이무송이 함께했다. 전원주는 이무송 어머니의 오랜 친구다. 이무송은 "어렸을 때 나를 업어서 얼러주던 추억이 있다. 가족 같은 사이"라고 소개했다.세 사람은 '기억 버스'에 올라 옛 사진을 한 장씩 넘겼다. 그런데 친자매처럼 70년을 함께한 이무송 어머니의 얼굴 앞에서 전원주가 멈췄다. 이무송의 설명을 듣고서야 겨우 기억을 되찾았지만, 불과 10분 뒤 그 기억은 다시 사라졌다.이무송은 "어떤 것들은 굉장히 추억을 잘하시는데 '당연히 기억하겠지' 하는 것들에서 딱 멈추실 때 경도인지장애 증상이 나오는 순간인가 보다 생각했다"며 "당혹스럽고 되게 속상했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고백했다.또한 이무송은 "계속해서 스토리를 끌어내다 보니까 한구석에서 기억을 찾아내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시는

  • 우즈, '드라우닝' 역주행에 저작권료 10배↑…"잘되려고 만든 곡 아냐" ('아형')

    우즈, '드라우닝' 역주행에 저작권료 10배↑…"잘되려고 만든 곡 아냐" ('아형')

    '아는 형님' 가수 우즈가 '드라우닝' 역주행 이후 저작권료가 10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이승철과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을 강균성은 일일 형님으로 함께했다.이날 우즈는 음원 차트와 노래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드라우닝'(Drowning)의 작업 과정을 소개했다. 그는 "같이 만든 친구들이 있는데 작사는 나 혼자 했다"며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상민이 저작권 협회 정회원인지 묻자 우즈는 "아직 안 됐다. 조금 더 쌓아야 한다"고 답했다. 다만 역주행을 계기로 저작권료 수익에는 큰 변화가 생겼다고 했다. 우즈는 화제가 된 군복 무대 영상을 기준으로 "그 영상이 뜨기 전과 후로 10배 이상 차이 나는 것 같다"고 전했다.서장훈은 "한 곡으로 몇십억까지 버냐"고 물으며 놀라워했다. 우즈는 구체적인 액수를 밝히는 대신 "그 한 곡을 통해 다른 곡도 찾아 들어주시더라"며 '드라우닝'에 쏠린 관심이 다른 곡으로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역주행의 계기가 된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 무대에는 뜻밖의 사연이 있었다. 우즈는 "그렇게 잘될 줄 생각도 못 했다. 사실 그때 컨디션이 되게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군 생활 중 일찍 잠자리에 드는 생활 패턴이 자리 잡으면서 공연 시간에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는 것. 그는 "이미 잘 시간이었어서 목이 잠겼다"며 목을 풀면서도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고 돌아봤다.우즈는 당시 인상을 찌푸리며 노래했던 이유도 설명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힘을 주며 불렀는데, 오히려 그 표정이 곡의 호소력을

  • 송지효, 김유정 버리고 진선규와 재혼…박진영 양엄마 '충격' ('100일의 거짓말')

    송지효, 김유정 버리고 진선규와 재혼…박진영 양엄마 '충격' ('100일의 거짓말')

    '100일의 거짓말' 김태웅(박진영 분)이 애타게 찾던 양어머니는 이가경(김유정 분)을 버리고 떠난 친엄마였다.3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7회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노마(홍사빈 분)를 도우려던 김태웅을 이가경이 "급이 다르다"며 막아서면서 두 사람 사이에 금이 갔다. 거리의 소매치기로 자란 김태웅에게는 비수 같은 말이었다. 이가경은 "통역관님! 죄송해요. 그런 말 해선 안 됐는데"라며 그를 붙잡았고, 김태웅은 "근데 플리즈 안 붙였다"며 얼굴을 풀었다.처음 맥주를 마주한 이가경은 "비루는 정말 황금색이네요"라며 단숨에 잔을 비웠고, "저 한잔만 더 마셔도 돼요?"라고 물었다. "그 사람은 이런 데도 안 데리고 옵니까"라는 김태웅의 물음에는 "남들 눈에 띄면 안 되니까"라고 답했다. 그는 "총을 줘도 어느 쪽에 겨눠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김태웅에게 "적어도 돈은 거짓말을 안 한다"며 감춰 온 가난을 털어놨다.취기 속에 이가경이 꺼낸 엄마의 말, "네 두 발로 밟은 그 자리가 네 땅이고 네 길." 딸에게 이 말을 남기고 떠나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아내가 된 그 여인(송지효 분)이 바로 김태웅의 양어머니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김태웅은 이가경의 미소를 바라보며 "김태웅입니다. 내 조선 이름"이라고 처음으로 진짜 이름을 밝혔다.같은 날 유소란(김현주 분)은 남편 금석중(감우성 분)의 죽음을 전해 들었다. 봄이 오면 경성에서 카스텔라를 먹자던 남편의 약속을 떠올린 그는, 유필립(이무생 분)이 눈치챌까 소리도 내지 못한 채 무너졌다.한편 사토 신

  • '연애중♥' 고은아, 코 수술→모발이식 폭로 당했다…"내게 없어" ('방가네')

    '연애중♥' 고은아, 코 수술→모발이식 폭로 당했다…"내게 없어" ('방가네')

    배우 고은아가 동생 미르의 시술 이력 폭로해 쿨하게 인정했다.3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와이프 앞에서 누나한테 왁싱 받기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정말ㅋ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미르는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누나 고은아에게 겨드랑이 왁싱을 부탁했다. 그는 "왁싱 값이 너무 비싸다. 그래서 그냥 제품을 샀다"며 직접 왁싱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다리는 혼자 관리했지만 겨드랑이는 고은아의 손을 빌리기로 했다.고은아는 "나는 왁싱의 세계를 잘 모른다. 브라질리언도 안 해봤다"며 낯설어했다. 그러면서 "나는 고지식한 게 베이직한 게 좋다. 태초에 태어났을 때 모습으로"라고 자연스러운 상태를 선호한다는 뜻을 밝혔다.이를 들은 미르와 아내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미르는 "그러면서 코 수술을 그렇게 많이 했냐. 머리도 심고 제로네이트도 했다"며 누나의 수술과 시술 이력을 나열했다. 고은아는 별다른 반박 없이 "내 게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고은아의 질문은 올케에게로 향했다. 그는 "남자가 겨드랑이 털 없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냐"고 물으며 자신의 취향을 털어놨다. "내 남자친구의 겨드랑이 털은 좋던데. 귀엽지 않냐"는 말에 미르의 아내는 놀란 반응을 보였다.고은아는 "바람에 날리는 게 하찮던데"라고 덧붙이며 웃었다. 올케와 반응이 엇갈리자 "저와 결이 다르다"고 정리했다.본격적인 왁싱에 앞서 고은아는 "진짜 웃긴 게 우리 집은 털이 없는데"라며 미르의 겨드랑이를 공개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미르는 "많은 사람들한테 내 겨드랑이를 보여주고

  • '11년만 재혼' 오윤아, 4살 연하 남편과 결혼 결심한 이유

    '11년만 재혼' 오윤아, 4살 연하 남편과 결혼 결심한 이유

    배우 오윤아가 4살 연하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7주년 특집에는 3년 만에 돌아온 오윤아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그동안 너무 그리웠다. 여기 오니까 친정 같은 느낌이 나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남편은 1984년생으로 오윤아보다 4살 어리다.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처음엔 친구로 지냈다. 오윤아는 "원래 결혼할 생각 자체가 전혀 없었다. 누구를 만나야겠다는 생각도 없었다"고 털어놨다.그는 "사귀기도 전부터 민이에게 너무 잘해줬다"며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 민이와 남편의 일화를 꺼냈다. 남편이 민이를 데리고 대중목욕탕에 간 날이었다. 오윤아는 "우리 아빠도 한 번도 데려가 보지 못했던 곳이고 그날 대중목욕탕을 처음 가봤다"며 "그때 민이가 반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이어 "남편이 민이를 목욕탕에 데려간 건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본인의 아들로 생각하면서 데려간 게 아닐까 싶었다"고 덧붙였다. 민이에게 스키를 태워 주겠다며 땀을 뻘뻘 흘리던 남편의 모습도 기억에 남는다고 설명했다.함께 살게 된 뒤에도 남편의 역할은 이어졌다. 오윤아는 "민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다 가르쳐줬다. 양치하고 머리 감는 것도 다 알려줬다"며 "하루는 민이가 '우리 가족'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시부모님과의 첫 만남도 공개했다. 오윤아는 "민이를 실제로 보면 놀라실 거 같아서 나중에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계속 데리고 오라고 하셨다. 아버님이 민이를 너무 따뜻하게 안아주셨다"며 눈물을 보였다.그는 "어머님은 천사 그

  • '임신 금지 조항' 어겼다…조현영, 고우리에 분노 "돈 많이 못 벌어" ('아찔한')

    '임신 금지 조항' 어겼다…조현영, 고우리에 분노 "돈 많이 못 벌어" ('아찔한')

    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고우리의 임신으로 유닛 활동을 멈춘 아쉬움을 털어놨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아찔한 그냥 조현영'에는 '임신한 고우리 고소하러 찾아간 조현영 (ft 나달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조현영은 출산을 일주일 앞둔 고우리의 새집을 방문했다. 그는 제작진에게 "제가 사실 고소하러 왔다. 피의자의 진술을 들어보려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 방문 목적은 이사와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준비한 선물을 두고도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굴러다니는 거 들고 왔다"며 장난을 건넸다.집을 둘러본 조현영은 이전보다 좋아진 환경에 "출세했다. 뭉클하다"며 축하했다. 고우리는 "무리했다. 영끌했다. 산 건 아니지만 많이 당겼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두 사람의 대화는 조현영의 연애와 결혼 계획으로 이어졌다. 제작진이 채널의 목표 중 하나로 조현영의 연애와 결혼을 제시하자, 고우리는 "포기해라. 일이나 해라"라고 받아쳤다. 조현영의 눈이 높다고 지적하던 그는 "얘가 지금 돈이 없다. 그건 내가 좀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를 듣던 조현영은 "안 그래도 내가 그거 때문에 온 거다"라며 두 사람이 결성한 유닛 '레인보우18'을 언급했다. 고우리의 임신으로 활동을 이어가지 못한 일을 두고 "임산부한테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정말 고소하고 싶다"고 농담했다.고우리가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를 화제로 꺼내자 조현영은 "그게 우리가 원래 원조다"라고 주장했다. 고우리도 "다 영향을 받은 거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시발점이었다"고 장난스

  • "너가 정상적인 엄마라면"…이현이, 'S전자'♥남편과 결국 갈등 "말에 상처" ('워킹맘')

    "너가 정상적인 엄마라면"…이현이, 'S전자'♥남편과 결국 갈등 "말에 상처" ('워킹맘')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의 말에 상처받았던 일을 털어놨다.3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역술가 박성준도 놀란 이현이 부부의 충격 궁합 (관상, 사주풀이, 풍수지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현이와 홍성기는 역술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해 상담을 받았다. 이현이는 "이사 온 지 10년 됐다. 집을 뒤집어엎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라며 집의 풍수와 부부, 아이들의 관상에 관해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밝혔다.이현이는 현재 집에서 아이들을 낳고 키웠다며 "아이 키우면 다들 그런다고 하는데 되게 많이 싸웠다"고 고백했다. 결혼한 지 12년 됐다는 그의 말에 홍성기가 만 13년이라고 정정하면서 상담 초반부터 의견이 엇갈렸다.두 사람은 최근 아들의 귀국 당일 일정을 두고 다퉜던 사연도 공개했다. 홍성기는 "아이가 해외에 4주 동안 있다가 차로 7시간 이동하고 비행기를 14시간 타서 새벽 4시에 집에 왔다"고 설명했다.장거리 이동을 마친 아들이 집에서 충분히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홍성기는 이현이가 귀국 당일 아이를 데리고 나갈 약속을 잡으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자는 뜻이었다고 전했다.이현이는 남편의 설명을 듣고 "이렇게 예쁘게 얘기 안 했다. 굉장히 공격적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반박했다. 홍성기도 당시 부드러운 말투로 전달하지는 않았다고 인정했다.갈등의 원인은 외출 여부뿐 아니라 표현 방식에 있었다. 이현이는 홍성기가 "'네가 정상적인 엄마라면'이라고 이야기하더라"며 "내가 거기에 긁힌 거야"라고 말했다. 홍성기는 해당 표현을 부인했지만, 이현

  • 김대호, 연예인 메이크업 다 돈이다..."아나운서 시절엔 25분 컷"

    김대호, 연예인 메이크업 다 돈이다..."아나운서 시절엔 25분 컷"

    방송인 김대호가 연예인 메이크업은 다 돈이라고 털어놨다.30일 '헤이 김대호' 채널에는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간 MBC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김대호는 MBC 특별 모금방송 진행을 앞두고 헤어숍으로 향했다. 그는 "오늘은 연말이나 이럴 때 MBC에서 특별 방송을 한다. 특별 모금방송 MC를 하게 됐다. 햇수를 세어보니 4년 한 것 같다"며 일정을 설명했다.제작진은 김대호의 풀메이크업이 "채널 사상 처음"이라고 전했다. 거울을 본 김대호는 "뭐가 내 모습인지 모르겠어"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전부 선배 모습"이라고 답했다. 그는 "벌써 아나운서 된 거 같지 않냐"며 평소 양세형에게 "형 또 날로 먹고 있네"라는 말을 듣는다고 소개했다.그는 "예전에 아나운서국에 있을 때는 헤어 포함해가지고 한 25분이면 컷이었거든요"라며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렸다. 이어 "연예인 메이크업은 안 그렇습니다. 비쌉니다. 돈이에요"라고 덧붙였다.준비를 마친 김대호는 MBC로 출근했다. 그는 "여기 이 길을 내가 7년을 다닌 거야"라며 '생방송 오늘 저녁' 시절을 회상했다. 4층 스튜디오 앞에서는 "맞다. 나 생방송 오늘 저녁 하던 스튜디오다"라며 기억을 더듬었고, "화장실 갈 때 요쪽으로 다녔어요"라는 일화도 꺼냈다.스튜디오에 들어선 그는 "거의 한 3년 만에… 3년이 뭐야? 4~5년 만에 오는 거 같은데. 감회가 새롭구먼"이라고 밝혔다.기분이 이상하지 않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는 "나도 이럴 줄 몰랐는데 좀 살짝 그러네. 왜냐면 여기서 14년 했으니까"라고 털어놨다.한편 김대호는 지난해

  • '정혜영♥' 션, '금수저설' 입 열었다…"밥 먹을 돈, 잘 곳 없기도" ('션과함께')

    '정혜영♥' 션, '금수저설' 입 열었다…"밥 먹을 돈, 잘 곳 없기도" ('션과함께')

    가수 션이 밥 먹을 돈도 없었던 과거를 밝히며 '금수저설'을 해명했다.30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션 금수저설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션은 초보 러너들과 10km를 달린 뒤 진로와 도전에 관한 고민을 나눴다. 그는 20대에 가장 잘한 일을 묻는 질문에 가수 데뷔를 준비하면서 포기하지 않았던 경험을 꼽았다.션은 "만으로 25살 때 데뷔했다. 순탄하지만은 않았다"며 "바로 지누션으로 데뷔했던 건 아니고, 그전에 다른 그룹으로도 몇 번 준비하다가 댄서 활동도 했다"고 밝혔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시기에도 가수의 꿈을 놓지 않았다는 설명이다.경제적인 여유도 없었다. 션은 "그때는 돈이 진짜 없었다. 혼자 넘어왔기 때문에 어떨 때는 밥 먹을 돈도 없었고 잘 곳도 없었다"고 털어놨다.다만 생활고가 꿈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했다. 그는 "신기하게 성격 탓인지 불안한 건 없었다. 그냥 돈 없는 대로 살면 되지 싶었다"며 "젊어서 가질 수 있는 마음인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여러 가지 생각해야 할 것들이 많지 않나. 그때는 혼자였기 때문에 별로 무서운 것도 없었다"고 돌아봤다.자신을 둘러싼 소문도 직접 언급했다. 션은 "지금 제가 사는 모습을 보고 금수저다, 여러 가지 설들이 있다"며 "어렸을 때부터 일을 하면서 평생 살아왔고 경제적으로 힘들게도 많이 살아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나를 어렵게 하지는 않더라"고 덧붙였다.지누션으로 데뷔할 당시에도 성공을 확신했던 것은 아니었다. 션은 "가수라는 게 뚜껑을 열어서 대중에게 선보일 때까지는 모르는 것"

  • '자산 300억 추정' 김구라 子 그리, 결정사 상위 0.1% 반전..."베란다가 내 방이었다"

    '자산 300억 추정' 김구라 子 그리, 결정사 상위 0.1% 반전..."베란다가 내 방이었다"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의 자산을 300억 원으로 추정한 가운데, 결정사에서 상위 0.1% 평가를 받았다.30일 '김그리' 채널에는 "결정사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리는 성지인 대표의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자신의 결혼 조건을 평가받았다.결혼할 때 부모의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그는 "내 입으로 말하는 게 이상하다"면서도 "아버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다만 구리의 30평대 아파트에 대해서는 "증여 아니고 대출받아서 내가 마련한 집"이라며 선을 그었다.김구라의 자산을 묻자 그리는 처음엔 "모른다"며 답을 피했다. 구간을 골라 달라는 요청에는 ‘50억~100억 원'과 ‘100억~300억 원'을 선택했다.그는 "아버지가 오래 하셨고, 진짜 안 쉬고 하셨다. 경제 유튜브도 하시고 재테크도 하시니까 많이 똑똑하게 잘하셨을 것 같다"며 이유를 설명했다.상담 결과 그리는 동년배 기준 상위 0.1% 평가를 받았다. 그는 "좋은 말씀해 주셔서 내가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효도하겠다. 나도 이제 물리적으로 뭔가 좀 이뤄낼 때가 된 것 같다"며 "물론 아버지만큼은 못 갈 수도 있지만"이라고 말했다.성지인 대표가 "아버지가 동현 씨 나이 때 지금보다 자산이 많았을 것 같으냐"고 묻자 그리는 "아니다. 생그지였다"고 답했다.그리는 어린 시절도 떠올렸다. 그는 "베란다가 내 방이었다. 정말 작은 베란다에서 놀았는데, 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짠해했는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진짜 작은 T

  • 류이서, 유산 아픔 속 결혼 6주년…♥전진 "더 잘해주고 싶은데" 울컥 ('내사랑')

    류이서, 유산 아픔 속 결혼 6주년…♥전진 "더 잘해주고 싶은데" 울컥 ('내사랑')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유산 아픔 속 빈티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31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전진♥류이서의 '200만원'으로 가성비 스드메 하는 법 (결혼준비 총정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류이서는 결혼 6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준비했다. 그는 "작년이 결혼 5주년이었다. 그때 리마인드 웨딩사진을 찍고 싶더라"며 "조금 알아보다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제가 해야 하는지 헷갈리더라"고 지난해 촬영을 진행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빈티지 웨딩 화보를 접하면서 다시 촬영을 결심했다는 류이서는 "6주년이지만 5주년 때 못한 걸 해보자"며 전진에게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전진은 "신화니까 '6'이라는 숫자가 끌렸던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두 사람은 드레스 대여점을 찾아 의상을 골랐다. 전진은 다양한 빈티지 드레스를 입고 나온 류이서에게 "이거 좋다",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어린 신부님하고 결혼한 느낌이다. 자기가 너무 동안이다"라는 칭찬도 건넸다.촬영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진작가들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전진은 당초 둘이서 준비하려 했지만 촬영 세팅까지 직접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도움을 청했다고 밝혔다. 부부는 의상뿐 아니라 커플링 느낌의 반지도 새롭게 맞췄다.턱시도를 차려입은 전진은 "첫 웨딩사진도 마음에 들었지만 방송이랑 여러 가지를 같이 하다 보니 신경을 제대로 못 쓴 것 같았다"며 "드디어 원하는 대로 찍는 것 같아서 떨린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촬영을 마친 뒤에는 작가의 진행 덕분에 만족스러운 사진을

  • 헤어진 사이였는데 어쩌다 한집에…시간 여행 후 관계 달라졌다 ('너에게 다이브')

    헤어진 사이였는데 어쩌다 한집에…시간 여행 후 관계 달라졌다 ('너에게 다이브')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한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31일 디즈니+·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두고 윤하나(김지연 분)와 정우재(박서함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앞서 윤하나는 첫사랑 정우재의 죽음을 막기 위해 여러 차례 과거로 돌아갔다.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서로를 좋아했던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2026년 현재로 돌아온 윤하나는 정우재와 9년 전 이미 헤어진 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이후 윤하나는 다시 과거로 돌아갔지만, 정우재를 이용한 스토커 양준모(강형석 분)의 계략으로 예상보다 일찍 현재로 돌아오게 됐다. 다만 이번에는 이전과 달리 정우재가 여전히 윤하나의 곁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공개된 사진에는 한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윤하나와 정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윤하나는 정우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고, 정우재 역시 그의 곁에서 편안한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일상을 함께하며 연인다운 모습을 보여준다.앞선 시간 여행에서는 현재로 돌아온 뒤 연인 관계가 끝난 상태였지만, 이번에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달라진 상황을 예고했다. 여러 차례 과거를 바꾸려 했던 윤하나가 이번에는 정우재와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너에게 다이브' 11회는 31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채널A에서는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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